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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 세상의 모든 초보맘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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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매 순간, 모든 일들이 다 처음 겪는 일이다 보니 초보 엄마인 나는 언제나 실수투성이에 서툴기만 하다. 그래도 이제는 아기가 5개월이 넘어 다소의 여유가 생겼지만, 조리원을 나와서 처음 집에 왔을 때의 그 난감함이라니. 밤마다 아이가 보채고, 울어대는 이유를 도저히 짐작할 수 없어 얼마나 발을 동동 굴렀던지. 아기가 보여주는 반응들 중에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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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매 순간, 모든 일들이 다 처음 겪는 일이다 보니 초보 엄마인 나는 언제나 실수투성이에 서툴기만 하다. 그래도 이제는 아기가 5개월이 넘어 다소의 여유가 생겼지만, 조리원을 나와서 처음 집에 왔을 때의 그 난감함이라니. 밤마다 아이가 보채고, 울어대는 이유를 도저히 짐작할 수 없어 얼마나 발을 동동 굴렀던지. 아기가 보여주는 반응들 중에 혹시 아픈 게 아닐까, 병원에 가봐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상황들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었기에 더욱 이런 책이 필요했었다. 소아과의사 엄마가 초보엄마들을 위해 갓난아기의 여러 상황 별 처방전을 제시해준다니, 나 같은 초보 맘들에게는 너무도 반가운 책이기도 하다.

 

저자인 모리토 야스미는 결혼을 하고 첫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육아에 대한 고충을 깨닫고 블로그를 통해 육아만화를 연 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두 딸아이에 대한 소소한 일기에서 시작했지만, 점점 아이들의 몸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담으면서 더욱 큰 호응을 얻게 되었다고. 아무래도 소아과 의사이다 보니 현장 경험을 통해 평범한 엄마들은 알지 못하는 많은 정보들을 접했을 것이다. 이 책은 수년 간 그렇게 연재해 온 육아만화에 좀더 상세한 의학정보를 더한 것으로, 질문과 상황에 대한 설명, 의사의 답변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식이다. 머리 숱이 없는데 좋아질까요? 머리카락은 돌 때까지 대부분 골고루 나므로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자! 혹은 모유에서 어머니가 먹은 음식 맛이 나나요? 무엇을 먹든 모유의 맛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편식하지 말고 평소대로 식사하자! 는 식이다. 거기에 더해 수유 중에 복용해도 되는 약에 대한 리스트가 있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의 상세한 리스트에, 나이에 따른 수면 시간, 국가 예방 접종 대상 무료 백신 리스트까지, 아이를 키우는 초보 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알차게 실려 있다.

양치질은 언제부터 하면 되는지, 딸꾹질을 많이 하는데 괜찮은 건지, 모유가 충분한 건지, 이유식은 늦게 시작하는 편이 좋은 건지, 신생아는 언제부터 외출해도 되는 건지, 모유나 분유를 잘 토하는 건 왜 그런 건지, 하나부터 열까지 초보 맘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했을 만한 내용 들이 가득 있어 가려운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듯한 기분 마저 들었다. 누구나 첫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될 때 닥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에 대한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되어 있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걱정했는데 사실 별 거 아니었구나.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구나. 다른 아이들도 다 겪는 일이네. 등의 위안마저 들었다.

얼마 전에, 4개월차 예방접종을 맞히고 온 날이었다. 무려 주사를 세 방이나 맞혀야 했기에, 열이 날 수도 있다며 해열제를 처방해주어 받아 왔는데, 2개월차 때도 열이 오르는 일 없이 무사히 지나갔기에 별 걱정 없이 집에 왔었다. 그런데 그날 밤, 아기를 안는데 이상하게 너무 뜨겁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체온을 재봤고, 무려 38.7도까지 올라가자 얼마나 놀랐던지, 체온이 38도가 넘으면 해열제를 먹여야 하는데, 나는 처방전만 덜렁 들고 왔던 터라 어찌할 바를 몰랐다. 늦은 시간이라 동네에 있는 약국에 우선 전화를 해봤더니 해당 약이 없다고 하며 곧 문을 닫는다고 하고, 급하게 24시간 오픈을 하는 약국을 찾아내어 무려 40분이나 걸려 한밤중에 아기와 함께 급하게 다녀왔던 기억이 난다. 해열제를 먹이고 밤새 잠든 아기를 바라보며 뜬눈으로 지새웠던 기억이 난다. 지금에야 뒤돌아보면 아기를 키우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이지만, 당시에는 난생 처음 겪는 초보엄마에게 너무도 버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런 책 한 권 있다면 나처럼 허둥대지 않고, 좀더 적극적으로 여유롭게 육아의 여러 상황들을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r*******n 2015.03.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밀]소아과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
"[에밀]소아과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 내용보기
에밀 2015.03.28     소아과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 모리토 야스미 지음   이미 큰 아이가 있고 백일된 어린 아이를 기르고 있는데 큰 아이와 다른 점도 많고 어린 아기를 기른지 너무 오래돼서 궁금한 점도 많은데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대표적인 질문들을 뽑아서 Q & A 식으로 편집되어서 궁금한 부분부터 찾아보기 쉽다. 내가 제일 궁금했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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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2015.03.28

 

 

소아과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

모리토 야스미 지음

 

이미 큰 아이가 있고 백일된 어린 아이를 기르고 있는데 큰 아이와 다른 점도 많고 어린 아기를 기른지 너무 오래돼서 궁금한 점도 많은데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대표적인 질문들을 뽑아서 Q & A 식으로 편집되어서 궁금한 부분부터 찾아보기 쉽다.

내가 제일 궁금했던 부분은 수유 중의 기호식품 섭취에 관한 부분이었다. 개인적으로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커피를 먹으면 되는지, 먹으면 얼마큼 먹을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하루에 5잔까지 괜찮다고 한다. 적어도 한잔 정도 커피를 먹는다고 해서 아이에게 카페인의 영향을 준다는 자책에서는 벗어날 수 있었다.

담배, , 케익이나 과자류와 같은 기호식품 섭취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음식을 엄격하게 절제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의 엄마들은 정신적인 부담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모유 수유하는 경우는 트림을 시켰을 때 아이가 트림을 하지 않으면 그냥 재워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평편유두나 함몰유두는 젖병보다도 공기를 많이 들이마시기 때문에 꼭 트림을 시켜야 하며 아이가 젖 먹기 전에 많이 울어도 공기를 많이 들여 마시기 때문에 수유 후에는 모유나 분유에 상관없이 트림을 시키게 좋다고 한다.

이 책의 장점

수유 중의 약물복용과 관련하여 복용해도 되는 약과 먹어선 안 되는 약을 한눈에 보기 쉽게 리스트 되어 활용하기 좋다.

약물은 무조건 안 좋다는 그릇된 편견으로 6번의 유선염을 그냥 통으로 앓았는데 이 책을 미리 알았다면 미련한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수면시간 및 습관에 대한 실험과 침구를 비교한 연구내용이 들어있고 수면에 도움을 주는 침구의 종류도 제공하고 있어 참고 할 수 있다.

 

아쉬운 점

예방접종 편은 아쉽다. 백신에 들어 있는 수은이나 알루미늄 같은 독성 첨가물들에 대한 정보들은 생략한 체 예방접종은 무조건 권해서 아쉬움이 많다. 제도권의 의사들의 전형적인 답이라서 기대에 더욱 못 미친듯하다.

감상

초보 엄마들이 당황을 더 많이 하지만 잘 모른다는 생각에 공부도 열심히 한다. 반면 이미 아이를 양육한 경험이 있는 경력 엄마들은 좀 더 여유롭지만 자신의 경험을 자만하여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내가 잘 모르고 있던 내용들도 꽤 많음을 알 수 있었다.

현직 소아과 의사이며 논문이나 전문의학서적을 기반으로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답변을 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다.

 

s******9 2015.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아과 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
"소아과 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 내용보기
아이가 어느덧 8개월을 접어들었다. 처음에 아이를 낳았을때 가장 걱정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아기가 한여름에 태어난지라 언제나 얼굴이 울긋불긋 자주 올라왔고, 그러다보니 태열이라던가 신생아 여드름을 하루종일 검색했을 정도였다. 그당시에 의지할 것이라곤 스마트폰 하나뿐이었고, 아이를 보면서 매번 궁금한 내용을 웹사이트와 카페를 주구장창 방문하면서 정보를 얻었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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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느덧 8개월을 접어들었다. 처음에 아이를 낳았을때 가장 걱정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아기가 한여름에 태어난지라 언제나 얼굴이 울긋불긋 자주 올라왔고, 그러다보니 태열이라던가 신생아 여드름을 하루종일 검색했을 정도였다. 그당시에 의지할 것이라곤 스마트폰 하나뿐이었고, 아이를 보면서 매번 궁금한 내용을 웹사이트와 카페를 주구장창 방문하면서 정보를 얻었다. 그것도 그런게 다들 사는 육아 서적조차 사지않은 관심없는 엄마였기도했지만, 그 두꺼운(유명한건 두꺼웠다.) 책을 사놓아도 너무나 많은 정보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잘 안보게된다는 소리를 너무나 많이 들었다. 그러다보니 급하게 찾게될때는 책을 뒤지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그당시에 나처럼 인터넷을 찾아보는 것이다. 그럴바엔 사지말자. 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던중 늦게라도 접하게된 것이 바로 소아과 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이다. 지은이는 일본분이신데 아무래도 우리나라나 일본이다 아기때문에 걱정하는 부분은 같은 건가보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이 많다. 벌써 아이가 8개월인데 이책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이 책에 앞부분에는 당당하게

두 아이를 키우는 소아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0~3세 내 아이 건강의 모든 것

이라고 되어있다. 결국 내 아이는 아직 3살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때까지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동안 궁금했었던 이야기들이 나와있어서 지금은 알지만 읽게되는 경우도 있었고, 아직도 모르는 정보가 있기도 했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책의 굵기였다. 내가 알고있었던 다른 책과 다르게 너무나도 가볍게 얇게 구성되어있는 것이다. 다른 엄마들의 생각은 모르겠지만, 나의 생각은 그러하다. 내가 알고싶은 것은 모든 정보가 아니다. 그냥 많은 정보가 아니라 그저 딱 필요한 정보만 알고 싶을 뿐이다. 근데 이 책은 그러하다. 적당하게 필요한 정보 몇가지만 담겨있어서 찾아보기도 편하고 마냥 두껍고 큰 책이 아니라서 접근성도 더 좋다.

그당시에 내가 너무나 알고싶었던 아이의 피부가 건조할때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목욕은 꼭 하루에 한번 시켜야 하는지, 모유의 영양소는 어떻게 되는지, 감기에 걸렸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예방접종은 전부 필요한 것인지, 아기의 양치질은 언제 시켜야 하는지 등 내가 예전에 너무나 알고 싶었던 부분이나 지금 현재도 궁금한 부분이 수록되어있었다.

간간히 나오는 그림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엄마들은 아이를 낳으면서 엄마가된다. 엄마도 1살이고 아가도 1살이다. 아는 것이 너무나 없어서 매번 궁금하고 불안하고, 아기의 증상하나하나를 살펴가며 작은일 하나에도 크게 반응하기도 한다. 그것은 그만큼 아이를 많이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누가 보면 유별나다고 하겠지만, 아기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은 많은 사람들이 유별나다 심하다라고해도 결코 그렇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내 아이이기 때문에 작은 것도 궁금한게 바로 엄마이기 때문은 아닐까.

그렇기에 이 책은 너무나 반가운 책이었다.

p***i 201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보 부모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처방전
"초보 부모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처방전" 내용보기
이 책은 소아과의사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가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이 자주 물어오는 질문을 모아서 다양한 연구 및 논문을 참고하여 과학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그냥 의사였을 때는 몰랐는데 직접 아이를 낳고 키워 보니까 세상 모든 부모가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그만큼 육아는 어려운 일이고 정답이란 없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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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소아과의사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가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이 자주 물어오는 질문을 모아서 다양한 연구 및 논문을 참고하여 과학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그냥 의사였을 때는 몰랐는데 직접 아이를 낳고 키워 보니까 세상 모든 부모가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그만큼 육아는 어려운 일이고 정답이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아이의 '건강'에 관한 상식은 다르다. 요즘은 인터넷이 보편화되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중에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 출처가 불명확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어린 아기를 키울 때 아이의 건강에 대한 확실하지 않은 정보 때문에 아기가 아프기라도 하면 매우 속상할 것이다. 저자는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초보 엄마들이 궁금해하고 근거 없는 속설이 많은 주제 44가지를 모아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아기를 키우면서 궁금해 했던 부분을 속시원히 알 수 있어서 매우 반가웠다. 그리고 다양한 논문을 참고하여 인용했지만 곳곳에 정감있는 그림과 만화가 함께 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가볍고 시원한 글씨체의 편집 역시 육아에 바쁜 부모가 틈틈히 읽기에도 수월하다.  

  '소아과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을 읽으면서 새로 알게 된 내용 중에 몇가지를 정리하자면, 아기가 항상 뒷머리를 대고 누워있어서 생기는 탈모를 '앙와성 탈모'라고 한다는 점, 머리카락이 잘 자라지 않는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돌 때까지 대부분 골고루 나므로 지켜보자는 것. 그리고 엄마가 먹은 음식의 맛이 그대로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동안 매운 음식을 먹으면 아기가 모유를 먹으면서 매워한다, 짠 음식을 먹으면 모유가 짜게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마음이 놓였다. 그리고 모유수유 중에 복용해도 되는 약의 성분 리스트가 나오고, 아기가 소화를 잘 시키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이 표로 나와 있어서 육아를 하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소아과 의사로 일하면서 두 아이를 돌보고, 육아블로그를 연재하며 책까지 낸 저자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육아를 즐길 수 있다'는 저자의 생각처럼, 이 책을 통해 육아를 좀더 편안하고 즐겁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s*****9 201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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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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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당황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아이의 울음소리가 그게 그거같은데 의도하는바가 다 다름을 아이를 키우기 시작한지 조금 지나서야 깨닫게되었다. 배가고파서, 잠이와서, 기저귀를 갈아야하는 끕끕함때문에 등.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 모습 하나하나까지 살펴야하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면 왜그럴까, 괜찮은걸까? 하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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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당황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아이의 울음소리가 그게 그거같은데 의도하는바가 다 다름을 아이를 키우기 시작한지 조금 지나서야 깨닫게되었다. 배가고파서, 잠이와서, 기저귀를 갈아야하는 끕끕함때문에 등.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 모습 하나하나까지 살펴야하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면 왜그럴까, 괜찮은걸까? 하는 의문과 걱정이 생겼었다.

내 아이는 출생때 흡입기 과다사용으로 머리모양의 변형이 와서 사두증에 당시의 충격으로 목에 무리가와서 사경을 진단받았다. 첫아이라 아무것도몰라서 주변에 아이를 키우던 엄마가 5개월쯤지나 아이의 이상을 이야기해주어 뒤늦게 사경을 알게되어 치료했지만 시기가 지나 완치를 할수는 없고 아이 스스로가 고개를 가누기시작해 가끔 기울어지는것으로 치료를 마무리해야했다. 그후부터는 아이에 관해서는 작은일에도 이것저것 관심을 갖고 의문을 가졌었는데 이책을 조금이라도 더 일찍 만났음 좋았을걸이라는 후회를 했다. 이미 나는 지나와버린 시간들. 하지만 둘째가 생기면 다시한번 되새기기에 좋을 이야기들.

아이를 출산하기직전 읽어보면서 막상 아이가 태어나면 이런부분을 확인하고 이런것에 궁금증을 갖겠구나.싶은것들에 대해 알고, 아이를 출산하고나서 틈틈히 보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되새기면 좋을책 <소아과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

작은 그림들을 통한 설명 및 흥미유발, 그리고 그안에 담고있는 다양한 필요이야기들.

신생아,영아를 키우는 부모들이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이 많은 유용한 책이었고, 이책을 통해 당황하는 엄마에서 벗어나 조금은 여유로운, 심리적으로 안정된 엄마가 될 것 같다...

p******i 2015.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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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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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 엄마가 쓴 책이라 더 믿음이 가는 책이다. 책의 저자는 닥터맘이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 일본 닥터맘. 책이 워낙 술술 잘 읽혀서, 우리나라 작가의 책인 줄 알았더니, 웬걸, 다 읽고 난 뒤에 저자란을 보니, 일본 작가가 아닌가? 처음에는 저자가 의사라서 조금은 어려운 용어들이 산재해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정말이지 어렵지 않게 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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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 엄마가 쓴 책이라 더 믿음이 가는 책이다. 책의 저자는 닥터맘이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 일본 닥터맘. 책이 워낙 술술 잘 읽혀서, 우리나라 작가의 책인 줄 알았더니, 웬걸, 다 읽고 난 뒤에 저자란을 보니, 일본 작가가 아닌가? 처음에는 저자가 의사라서 조금은 어려운 용어들이 산재해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정말이지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 놓아서 이해하기도 쉽고 간단간단하게 요약해 놓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반면에 조금은 내용이 어느 부분에서는 취약하기도 한 것 같다. 이 한 권의 책에 육아에 대한 건강을 전반적으로 다뤄놓진 않았고, 가장 기본적인 것들만 담아 놓은 책이다.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의도는 이것이다. 요즘 부모들이 아이를 너무 완벽하게 키우려 한다는 것에 대한 우려의 말을 뱉었다. 그래서 육아가 힘들다고 많이들 말을 하는 것이고, 조금은 내려놓고, 육아를 즐겁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너무 완벽하게 아이를 돌볼 필요는 없다고 시사한다. 최소한의 규칙들은 지키되, 즐거운 마음으로 육아를 하라.라고 말이다. 그런 생각으로 이 책을 펴냈으니, 그 의도에는 어느 정도 부합하겠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책이니. 이런 것들은 지키고, 너무 사소한 것들은 그냥 지나치라고.

 

아기 몸에 대한 기본적인 궁금한 사항부터 시작해서 병원에 갓 진료해야 할 것들.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그리고 아기의 식사, 아기의 몸에 대한 것들을 담아 놓았다. 저자가 소아과 의사이니 그녀가 직접 여러 명의 아이 엄마들을 만나본 경험도 많은 부분 반영되었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나도 처음으로 접했던 많은 지식들을 얻었다. 가령, 엄마가 먹는 음식이 모유의 맛을 바꾸지는 않는다거나. 생후 5~6개월 무렵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라. 거나, 좋은 크림보다 순도 높은 바셀린만으로도 충분하다. 라거나. 그리고 나의 육아에 대한 생각을 조금 바꾸어 놓은 책이기도 했다. 너무 모든것을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는 조금은 내려놓는 것. 하지만 막상, 나의 아이를 키운다면, 그게 잘 될까?라는 의문의 마음도 든다. 아무튼,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 알짜배기 육아 건강수첩.이라고 생각해 보면 되겠다.

 

 

 

어머니가 무엇을 먹으면 모유가 맛있어지고 무엇을 먹으면 맛없어진다는 이야기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없다. 미각 센서를 사용한 연구 논문에서도 그 차이는 증명되지 않았다. 또한 아기가 좋아하는 맛인지 판단하는 데는 주관적인 의견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 맛에 대해 객관저으로 평가하기란 힘든 일이기 때문. 따라서 편식하지 말고 평소대로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p.43)

 

 

 

t****6 201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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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 궁금해지는 사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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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야기를 하자 들면 끝도 없는 것이 엄마인듯하다. 이젠 갓난아기를 훨씬지난 3살배기 아들과 씨름중이지만 나도 첫아이였기에 갓난아기때 아이가 아프면 참 걱정도 많았고 어디 마땅은 물어볼때가 없어서 참 고생했던것이 기억난다. ​ 갓난아기는 모든게 신기하고 어렵고 생소해서 뭐하나도 쉽게 넘기기가 참 힘든것같다. ​ 내가 그당시에 많이 궁금했던것 지금도 26개월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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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야기를 하자 들면 끝도 없는 것이 엄마인듯하다.

이젠 갓난아기를 훨씬지난 3살배기 아들과 씨름중이지만 나도 첫아이였기에 갓난아기때 아이가 아프면 참 걱정도 많았고 어디 마땅은 물어볼때가 없어서 참 고생했던것이 기억난다.

갓난아기는 모든게 신기하고 어렵고 생소해서 뭐하나도 쉽게 넘기기가 참 힘든것같다.

내가 그당시에 많이 궁금했던것 지금도 26개월짜리 아들이 아프면 그냥 소아과만 달려가는 나같은 엄마들에게 조금이 나마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책이 많이 나오면 좋은데 그중에서 내가 고른책이

<초보엄마들을 위한 닥터맘의 44가지 처방전 갓난아기 건강수첩>이다

일본인 닥터맘이 작성한거라 조금 이런것도 궁금해하는구나 하는 나와 다른 사소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 한국소아과선생님이 검수를 하셨다니 걱정말고 정보를 가져가도 되지 않을까 한다.

책은 아주 얇다. 별로 두껍지 않아서 보기는 덜 부담스럽다.

- 배꼽이 보기 흉한데요?

  아기배꼽을 엄마들은 참 많이 신경쓴다. 참외배꼽과 같이 조금 융한 모양도 있지만 의외로 배꼽에 생기는 병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놀랐고

  어가배꼽이 떨어질까봐 조심조심하던 그때가 생각이 새록난다.

- 귀의 모양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아기의 귀모양을 이쁘게 하려고 이쪽저쪽 옴겨가면 눕히던 기업이 나는데 귀모양이 이쁘지 않으면 엄마, 아기도 여러모로 신경쓰여지니 이런부분에 대해 물어보기 참 있든데 이책에서는 자세하게 이야기해준다. 머리모양도 마찬가지 인듯하다.

-모유에서 어머니가 먹은 음식맛이 나나요.?

 모유수유할때 매운음식, 자극적인 음식 등등 가리면서 싱겁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모유수유할때는 엄마는 아기를 위해 절제를 하고 사는데 의외로 이책에서도 가릴음식과 자극적인 것에 대해서 덜 먹는것이 좋다고 하지만 그렇게 힘들어할 필요는 없는것같다.

-트림이 잘 안나오는데요?

 아들내미가 트림을 잘안해서 30분넘게 트림시킨다고 두들기던 그때. 그나마 모유는 구지 트림안해도 된다고 해서 덜 했었다.

 이런부분에 대해 새심하게 하는 내용이 있다.

그외에도 사소한 그러나 ​그때는 궁금했던 아기에 대한 물음들이 있어서 활용하기는 괜찮은것 같다.

첫 아이이기에 모르는 것​들도 많은 그 시점에 이책이면 조금은 궁금증이 해소될 것같기도 한데 말이다.

하지만 이책은 그리 유용하다고는 내 생각은 크게 들지않긴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책의 내용이 너무 일반적인것이기도 하고 그외에는 누구나 어느정도는 친정엄마나 이미 아이가 있는 친구나 언니한테도 얻을수 있는

정도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기때문이다.

하지만. 뭐 아이들이 다 같은것도 아니고 이책만의 유용한 점도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엄마들의 정보보다는 소아과의사의 감수를 거친 책이니 이책이 좀더 검토된 정보가 될것같다는 생각이다.

<이책은 네이버서평 카페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으며 서평은 개인적 판단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s*****7 2015.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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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소아과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 - 모리토 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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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쌍둥이 조카가 칠삭둥이 미숙아로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로 옮겨져 갖은 치료를 받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동생과 함께 하루하루 기도로 보냈던 날들의 기억이 임신 6개월인 와이프의 배를 볼 때마다 떠오르곤 한다. 그리고 7월에 태어날 아기가 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싶은 마음에 접하게 된 책이 '소아과 의사 엄마의
"[서평] 소아과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 - 모리토 야스미" 내용보기

몇 해 전 쌍둥이 조카가 칠삭둥이 미숙아로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로 옮겨져 갖은 치료를 받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동생과 함께 하루하루 기도로 보냈던 날들의 기억이 임신 6개월인 와이프의 배를 볼 때마다 떠오르곤 한다. 그리고 7월에 태어날 아기가 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싶은 마음에 접하게 된 책이 '소아과 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이다.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엔 궁금한 무언가가 생기면 검색엔진에 많은 의존을 하곤 한다. 궁금증을 쉽게 검색 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서 일것이다. 하지만 이 검색된 정보들이 100% 신뢰할수 있는 정보들이 아니라는게 문제일 것이다.

 

이 책은 모리토 야스미씨가 첫아이를 갖으면서 느끼게 되었던 육아에 대한 여러 고충들을 간단한 그림과 함께 초보 엄마라면 누구나 갖은 만한 궁금증 44가지를 소아과 전문의로써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을 바탕으로 일목요연하게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특히 관심이 가는 정보 소개​ : 모유 수유중 약 복용, 아기의 일상생활, 아기몸에 관한 궁금증 등

 

 

일본에서 자신의 블로그에 연제되어 인기를 모았던 검증된 주제를 바탕으로 책을 엮은 만큼 개인적인 바람으로 초보 부모들에게 기본 지침서로 활용되었으면 싶은 책이다. 다 읽고 와이프에게도 권했더니 처음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위해 벌써부터 읽어야 하냐고 투정이더니 어느새 책에 푹빠져 " 이 책 좋다 "며 옆에 끼고 메모까지 해가면서 읽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기 그지 없다.

 

책을 다 읽고 책 초입에 작가가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육아를 즐길 수 있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세겨보며 간단한 글을 마무리 한다

 

[ 이 글은 출판사 '에밀'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

r*****9 201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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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건강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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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키우는 초보부모들은 모르는 것도 궁금한 것도 참 많을 것이다. 요즘은 다양한 예비부모교실도 있고 정보를 접할 통로가 많아져 예전보다 육아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기 용이하다. 하지만 인터넷 등에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사실처럼 퍼져있기도 하다. 이 책은 부모들이 궁금해할만한 사항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쓴 책이다. 의학 논문을 근거로 객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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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아이를 키우는 초보부모들은 모르는 것도 궁금한 것도 참 많을 것이다. 요즘은 다양한 예비부모교실도 있고 정보를 접할 통로가 많아져 예전보다 육아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기 용이하다. 하지만 인터넷 등에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사실처럼 퍼져있기도 하다. 이 책은 부모들이 궁금해할만한 사항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쓴 책이다. 의학 논문을 근거로 객관성 있는 답변 위주로 썼다. 이 책의 내용이 꼭 다 맞다고 볼 순 없지만, 범람하는 정보들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몇 가지 주제에 대해 문답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질문이 소제목이고 그에 대한 답이 본문이다. 책 귀퉁이에 작은 그림도 많고 페이지수도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모유에서 엄마가 먹은 음식맛이 나냐는 질문이었다. 모유는 인종, 환경에 관계없이 성분이 거의 유사하며 항상성을 유지한다. 모유는 혈액을 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먹은 것이 그대로 가지 않고, 따라서 엄마가 먹은 음식의 맛이 모유에서 나지 않는다. 다만 영양상 심각한 불균형을 이룰 경우 모유 성분이 달라진다. 책에서는 모유수유 여부와 관계없이 평소대로 식사를 하면 된다고 나와있다. 하지만 책 뒷부분에 나와있듯 음식 성분이 혈액에 미량 남으므로 내 생각엔 신생아기에는 음식 섭취에 조금 조심을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부록까지 포함하면 44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들이라 육아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진 않다. 육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담은 책들이 얕고 넓은 지식을 포함하고 있다면, 이 책은 몇 가지 내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론 모유수유나 예방접종 등 초보부모들이 평소 궁금해할만한 것들에 대한 답변이 있어 좋았다. 책의 특성에 맞게 평소 궁금하던 내용들에 대한 참고용으로 쓰면 좋을 것 같다.


c******1 201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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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 엄마의 갓난아기 건강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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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리토 야스미'라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소아과 전문의가 쓴 초보 엄마 아빠 들을 위한 필수 육아서로 소아과 전문의의 입장,엄마의 입장을 모두 겪어보신분이 직접 저술한책이라니 더욱 믿음이 가서 읽게 되었다. 실제로 진료를 하면서 봤던 아이들이랑 본인이 직접 키우는 아이들이랑 느낌이 다를텐데 그런면에서 초보엄마들의 고충을 잘 이해하여 쓴 책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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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리토 야스미'라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소아과 전문의가 쓴 초보 엄마 아빠 들을 위한 필수 육아서로
소아과 전문의의 입장,엄마의 입장을 모두 겪어보신분이 직접 저술한책이라니 더욱 믿음이 가서 읽게 되었다.
실제로 진료를 하면서 봤던 아이들이랑 본인이 직접 키우는 아이들이랑 느낌이 다를텐데
그런면에서 초보엄마들의 고충을 잘 이해하여 쓴 책인것 같았다.

남들이 보면 사소하지만 엄마입장에서보면 굉장히 신경쓰이고 답답하고 궁금한 것들에 대한 내용을
세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예를들면 아기의 머리숱이 없는것에 대한 고민부터 머리나 귀의 모양, 배꼽의 상태, 시력 등 신체에 관한 것들은 물론이고 감기걸렸을 때 목욕을 시키면 안되는지, 모유에서 어머니가 먹은 음식 맛이 나는지, 수유 중에 복용할 수 있는 약물이 있는지, 이유식을 늦게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등등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50여 개가 넘는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올바른 정보를 알려준다.

책의 구성이 한챕터마다 그렇게 길지않고 간략하게 궁금증만 콕콕찝어내어 알려주니까
읽기도 편하고 특히 육아때문에 독서할 시간이 없는 엄마들에게도 참 적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수년간 블로그에 연재해온 육아만화에 의학정보를 더한 내용이라 읽기도 쉽고 알찬정보가 다 들어있는것 같다.
예비맘으로서 많은 도움이 될것같고 주위친구들에게도 알려주면 좋을책!^^
임산부들 초보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i****k 201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