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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왜 말을 그렇게밖에 못할까 로버트 볼튼 저 박미연 역 🔖 모든 인간관계는 자신의 영역을 지키면서 타인의 영역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 갈등관리의 9할은 말하기 기술에 달려있다고 말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빠질 수 없는 ‘갈등’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더 명쾌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협동 문제 해결법은 무엇인지, 지금까지 배운 ‘듣기 기술’, ‘자기주장 기술’, ‘갈등 관리 기술’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더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디딤돌 역할을 해줍니다. 💭 의도와 상관없이 필터링 없이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한 마음을 낼 수가 없는데요. 정확하게 표현하는 자기주장이 쉽지는 않지만 관계를 유지하고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적절한 의사소통이 필요합니다. 저 또한 최근에 한 번 두 번 무례한 행동을 한 사람에게 정확한 표현을 전달했더니 태도가 바뀌는 것을 보고 나를 지키려면 뭐든 포용하는 것보다는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이 필요함을 느꼈는데요. 📮 이 책은 나의 영역을 침범하는 상대방의 무례한 행동이나 말에 대해 무조건 수용하는 복종형 행동이나 무조건 화를 내는 공격형 행동이 아닌, “당신이 [문제 행동을 객관적으로 설명할] 때, 나는 [내 감정을 표현하게] 돼요. 왜냐하면 [그 행동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 때문이에요.”라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자기주장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심리 이론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다. 💭 데일 카네기 책을 좋아해서 자주 펼쳐 봤는데요. 이 책도 곁에 두고 자주 보게 될것 같아요😊 시간 되면 그 사람은 왜 자꾸 내 말을 끊을까 1편도 읽어봐야겠습니다.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시나요? 내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고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이 책은 yes24 리뷰어 클럽을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사람은왜말을그렇게밖에못할까 #로버트볼튼인간관계수업2 #로버트볼튼지음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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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왜 말을 그렇게밖에 못할까’는 단순한 인간관계 지침서가 아니다. 말 한마디에 담긴 감정의 역학을 해부하며, 진정한 소통이란 존중을 잃지 않는 단호함임을 일깨운다. 자기주장은 공격이 아니라 존엄을 지키는 표현이다. 감정이 앞설 때는 논쟁이 아니라 ‘듣기’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깊게 남는다. 삶의 관계가 버거운 이들에게 꼭 필요한 심리적 언어훈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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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로버트 볼튼 인간관계 수업 2 : 그 사람은 왜 말을 그렇게밖에 못할까』는 단순히 말 잘하는 방법이 아닌 자신의 정당한 의견과 주장을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현명하게 말하는 기술, 즉 ‘자기주장 기술’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상대를 존중하면서 나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해서요. 이 부분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책 속의 다양한 상황 예시를 읽으며, 저 역시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던 순간들, 좋은 의도로 한 말이 오히려 관계를 어색하게 만들었던 기억들도 떠올리게 되었어요. 그만큼 인간관계와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돌아보게 하고, 갈등 상황에서 말하는 방식과 듣는 방식 모두를 뒤돌아보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 책은 관계 속 대화의 핵심을 짚어주는 실전형 커뮤니케이션 안내서예요. 대화를 잘하고 싶은 사람보다, 관계를 잘 맺고 싶은 사람에게 더 필요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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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를 통해 트로이목마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그 사람을 왜 말을 그렇게밖에 못할까> 말이 서로를 해치는 도구가 되는 시대, 이 책은 말을 다시 ‘관계의 구조’로 끌어올린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침묵에 숨지 않고 상대를 부수지 않으면서도 나를 잃지 않는 방식으로 말의 힘을 다시 세우는 기술이 펼쳐진다. 싸우지 않고도 단호해지는 법 물러서지 않으면서도 무너지지 않는 법 그 모든 언어의 뼈대를 처음부터 다시 짚는다. 📖 책을 읽고 나서 말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이렇게 복잡한 건 아니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다가가기 위해 쓴 언어가 어느 순간 서로의 경계를 흔드는 도구가 되고 잠깐의 표현이 오래된 상처로 남고 잘 보이려는 마음이 자기 자신을 잃게 만드는 순간들이 쌓이면서 우리는 말 앞에서 조심스러워지고 동시에 예민해졌다. 그 복잡함의 한가운데에서 이 책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을 다시 꺼내 보여준다. 좋은 말하기는 목소리를 키우는 연습이 아니라 내 영역을 지키는 길이며 상대의 무례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는 근거이며 관계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기둥을 세우는 일이라는 것을. 여기서 제시되는 자기주장의 방식은 공격과 방어 중 어느 쪽에도 기대지 않는다. ‘당신이 무엇을 했는지’ ‘그 행동이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그래서 나는 어떤 상태에 놓였는지’ 세 개의 문장을 차근히 이어 세우는 일, 이 구조만으로 서로의 온도를 무너뜨리지 않고 문제를 바로 가리키게 된다. 설득의 기술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관계의 무게 중심을 다시 맞추는 작업에 가깝다. 말이 소란을 키우지 않도록 감정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상대의 기세에 흔들리지 않도록 자신의 말자리를 단단하게 놓는 연습이다. 갈등을 다루는 부분에 이르면 감정을 먼저 다룰 줄 알아야 현실의 문제에 손을 댈 수 있다는 사실이 또렷해진다. 아무리 옳은 말도 격해진 마음 위에서는 날카롭게만 들리고, 논리라는 이름의 말들도 서로의 벽만 두껍게 만든다는 걸 너무나 익숙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쉽게 잊곤 한다. 이 책은 감정을 가라앉히는 기술을 문제 해결의 첫 문으로 제시한다. 진짜 갈등은 감정의 안개가 걷힌 자리에서야 모습을 드러내니까. 협동식 문제 해결법은 누가 더 옳은지를 따지는 구조가 아니라 두 사람이 어떻게 같은 자리에 서서 해결책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과정은 느리지 않지만 단번에 결론만을 원하는 마음을 내려놓게 만든다. 모든 관계는 ‘승리’를 목표로 세워지지 않으니까. 관계는 함께 버틸 수 있는 방식을 찾는 과정이니까. 말은 상대를 이기는 도구가 아니라 나를 잃지 않기 위한 구조라는 것. 그리고 그 구조는 억누르거나 밀어붙이는 힘이 아니라 서로의 존엄을 해치지 않으면서 각자의 세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완성된다는 것.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언어의 힘은 더 세게 말하는 법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말의 자리를 만드는 법에 가깝다. 어떤 관계에서든 물러나지 않으면서도 상처를 남기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무너지지 않는 그 미세한 균형을 세우는 기술. 그래서 나는 말의 온도가 뒤섞인 하루에서도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서로를 부르려 한다. 멀어지지 않을 만큼의 거리와 무너지지 않을 만큼의 목소리를 지켜 내며. 그 사이에서 이어지는 대화가 언젠가 더 나은 자리로 흐를 수 있다면.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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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 사람과 좋지않은 사람으로 비춰지는 그 종이 한장의 차이가 나는 너무도 궁금했다. 나는 사춘기를 접어든 아이의 훌륭한 어머니가 되기위한 육아지침서로 이 책을 집어들었다. 그러나 나는 그런 의도를 잊은채 오히려 나를 돌아보며 재미있게 술술 읽어나갔다. MBTI 보다 더 재미있는 말하기 분석이었다. 인간관계는 사회속에서 부딛히며 터득하는 것이 아니었던가?! 이런 친절한 실용적인 교육법이 있는걸 미리 알았다면 난 더 똑부러진 말하기법을 구사했을것을텐데,지금에야 읽게되어 너무 아쉽지만 그만큼 반갑다. 문제상황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부모인 나는 비효과적인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것을 알았고 ,개선할수있는 방법예시도 들어주었던점이 좋았다. 너는 말 하는게 잘못되었어.그냥 비난하기보다 이럴땐 이런 방법으로 말하면 좋을것 같다고 현명하게 카운셀링해주는 엄마가 될수 있을것같다.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보고 익혀야겠다. 누구나 배워야할 말하기 기술 . 바람이 있다면 더 많은 예시가 있으면 좋겠다. 재미는 기대하지 않고 펼쳤었는데 유익하면서도 흥미로웠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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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버트 볼튼의 '인간관계 수업 2 : 그 사람은 왜 말을 그렇게밖에 못할까'라는 책을 리뷰해볼게요.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의 소통과 갈등 해결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그럼, 함께 책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해요! 📚✨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소통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볼튼은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대화의 어려움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특히, 상대방의 말투와 행동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요. 책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첫째, 갈등은 인간관계의 필수 영양소라는 점이에요. 둘째, 상대방의 말투와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셋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기술을 제시해요. 더 재미있는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알아보세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특히, 상대방의 말투와 행동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어요. 예전에는 상대방의 말에 쉽게 화가 나곤 했는데, 이제는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이 책 덕분에 인간관계가 한층 더 원활해진 것 같아요.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히 소통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에요.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통해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유익할 거예요. '로버트 볼튼 인간관계 수업 2 : 그 사람은 왜 말을 그렇게밖에 못할까'는 인간관계에서의 소통과 갈등 해결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여러분도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라요. 😊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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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래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이 상당히 궁금했고 읽어보고 싶었다. 우선 저자는 말하기에서 '자기주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일방적이거나 공격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나의 생각과 감정, 의견을 표현한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자기주장은 '자신을 지키는 방식'과 '다른 사람의 사회에 합리적으로 영향을 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어떤 관계든 양 당사자 사이에 듣기와 자기주장이 빠져 있다면, 그 관계는 발전 가능성이 낮다고 할 수 있다.윗 글은 책 초반부에 저자한 한 이야기다. 상당히 공감하면서 읽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관계에서 듣기(경청)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런데 잘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의사를 진실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느 한 부분만으로 건강한 관계가 지속되기는 어렵다. 듣고 말하는 융통성과 유연함이 균형을 갖춰야 좋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그게 곧 좋은 인간관계로 이어진다. 밀도 높고 가장 온전한 친밀감이 자기주장을 펼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존재하는데, 친밀함은 '내 깊은 열망, 희망, 두려움, 불안, 죄책감을 중요한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의 표현이 바로 자기주장이다.자기주장으로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인간관계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은 친밀감을 가지는데, 이 친밀감을 정의한 내용도 좋았다. 챕터1에서는 자기주장의 장점과 필요성을 먼저 인지시키고, 챕터2에서는 자기주장 메시지를 어떻게 만들어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지 예시를 들며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해준다. 특히 "진짜 문제를 언급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격하게 공감했다. 예를 들어 부인이 진짜 원하는 건 '남편과 외식을 하고 싶다'는 것인데, 남편에게 늦게 귀가한다고 불평하는 건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남편이 집에 일찍 들어와도 결국 외식을 하지 않으면 부인의 불만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며칠 동안 결과를 적용한 후에 기적을 기대하곤 한다. 하지만 상대방의 행동도 수년에 걸쳐 형성되어 온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과를 적용하는 진정한 목표는 즉각적인 기적이 아니라, 스스로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행동의 변화다.책 곳곳 공감하고 동의하여 메모해둔 내용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책 후반부에 '협동 문제 해결법'을 실행하고 평가하는 내용이 의미있었다. 실제로 내밀하게 가까운 사람과는 함께 해나가면 성장하는 관계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라도 재독하며 또 볼만한 유익한 책이다. 사랑은 공경이다. 사랑은 가까워지면서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 안으로 상대방을 흡수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흡수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원래의 모습으로 남아 있기를 바랄 뿐, 그를 자신의 복제물로 개조하는 것도 원치 않고, 자신의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도 원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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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40년간 사랑받은 커뮤니케이션 고전, 말하기와 갈등 해결의 실전 매뉴얼. 로버트 볼튼 인간관계 수업 2편 『그 사람은 왜 말을 그렇게밖에 못할까』. 1986년 개정판 출간 이후 40년간 아마존 커뮤니케이션 분야 1위를 지켜온 이 책은,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검증된 커뮤니케이션 바이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로버트 볼튼 박사는 인간관계 트레이닝 전문기업 릿지트레이닝(Ridge Training) 창립자이자 전 세계 수만 명에게 듣기·말하기·갈등 해결의 기술을 교육한 대화 전문가입니다. 그의 연구는 실제 직장과 가정, 연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수만 건의 대화 사례를 토대로 한 언어 실험의 결정체입니다. "효과적인 자기주장의 특징은, 지배하지 않되 확고하다는 것이다." - p49 로버트 볼튼이 말하는 확고함은 상대를 굴복시키는 힘이 아니라,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의 언어적 표현입니다. 말은 상대를 이기기 위한 무기가 아니라, 나와 상대가 모두 존엄하게 설 수 있는 다리라는 겁니다. 먼저 우리가 얼마나 왜곡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배우며 살아왔는지를 파헤칩니다. 그는 인간관계의 유형을 세 가지로 구분합니다. 복종형, 공격형, 그리고 자기주장형. 복종형은 예스맨입니다. 타인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고,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사람입니다. 반면 공격형은 반대편 극단에서 목소리를 높여야 이긴다고 믿는 이들입니다. 볼튼은 이 둘을 모두 비효율적 대화자라 부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대화에는 존중이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대신 침묵하거나, 연인이 서운한 행동을 해도 "괜찮아"라며 웃어넘기는 사람. 로버트 볼튼은 그들이 관계의 균형추를 스스로 잃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 사람은 왜 말을 그렇게밖에 못할까』에서 알려주는 해법은 단호하지만 예의 있는 자기주장입니다.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되, 나의 감정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 태도입니다. 핵심 도구는 자기주장 메시지입니다. 단순히 "싫다"나 "그건 잘못됐다"가 아니라, 감정. 사실, 영향을 함께 담아내는 구조적 언어입니다. "당신이 [문제 행동을 객관적으로 설명할] 때, 나는 [내 감정을 표현하게] 돼요. 왜냐하면 [그 행동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 때문이에요." 예를 들면 "회의 도중 내 말을 자주 끊을 때(사실), 나는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껴요(감정). 그래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게 점점 어려워요(영향)."라고 말하는 겁니다. 이 메시지는 비난이 아닌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대가 자신의 행동을 방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만듭니다. 로버트 볼튼은 자기주장은 방패를 들고 말하는 기술이 아니라, 방패를 내려놓고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기술이라고 강조합니다. 자기주장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분노를 내면화하고 자기존중감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결국 자기주장은 존엄을 지키는 언어이며, 타인과 나 모두를 위해 쓰는 도구입니다. 자기주장을 배워도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상대가 논리적으로 혹은 감정적으로 밀어붙일 때 우리는 방어적으로 변하고, 결국 싸움으로 번지곤 합니다. 이런 악순환을 밀어붙이기-밀어내기 현상이라 부릅니다. 그는 해결책으로 반사적 듣기(reflective listening)를 제시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1편 『그 사람은 왜 자꾸 내 말을 끊을까』에서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상대가 던지는 언어의 공격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잠시 멈추어 그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이해하려는 태도. 이는 즉답보다 맥락을 읽는 지혜입니다. 저자는 수많은 기업 교육 사례를 통해 반사적 듣기를 실천한 사람들의 성과를 입증합니다. 상사의 질책에 "그건 제 실수였습니다"라로 끝내지 않고, "그 일이 중요하셨군요. 제가 그만큼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한 직원이 결국 더 신뢰를 얻더라는 겁니다. 로버트 볼튼은 갈등을 관계의 필수 영양소로 봅니다. 문제는 갈등 자체가 아니라, 감정이 통제되지 않은 갈등입니다. 그는 갈등의 첫 단계로 감정의 해소를 강조합니다. 사람이 감정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몸은 언쟁을 하기에 최적의 상태가 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아주 취약한 상태가 된다고 말입니다. 감정이 폭발한 상태에서 논리적인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이미 불길이 치솟는 곳에 기름을 붓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갈등 해소법을 단계적으로 소개합니다. 감정을 먼저 다룬 후, 문제의 본질로 넘어가는 절차입니다. 감정 노동이라는 단어가 일상이 된 지금, 로버트 볼튼의 조언은 현실적입니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되, 타인을 상처 주지 않는 언어로 감정을 전달하는 것. 더불어 인간관계의 기술이 단순히 스킬이 아닌 태도여야 한다는 것을 짚어줍니다. 로버트 볼튼이 말하는 대화란, 단순히 말의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존중과 타인존중의 균형을 찾는 훈련입니다. 자기주장과 갈등 관리의 핵심은 존엄을 유지하는 언어의 태도입니다. 우리가 오해 속에서 쌓아온 말의 장벽을 허무는 책입니다. 당신은 지금, 상대를 설득하려고 말하고 있나요, 아니면 이해받고 싶어서 말하고 있나요? 결국 좋은 대화는 관계를 망치지 않고도 나를 표현하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그사람은왜말을그렇게밖에못할까 #로버트볼튼 #트로이목마 #인간관계 #대화법 #말하기 #로버트볼튼인간관계수업 #인디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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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기적이지만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대인관계의 발생은 피할 수 없는데, 핵심은 성숙하게 해소하는 것입니다. 본 책은 비즈니스, 보건, 교육, 비영리 부문에서 인간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전문성을 둔 릿지트레이닝(Ridge Training) 사를 설립한 명사가 집필한 도서로, 수만 명의 대화 사례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슬기롭게 관계의 비결이 궁금한 人에게 추천합니다. -------------‐------------------------------------------------ (2) 내용 1부. 인간관계 수업을 시작하며: 나는 듣기와 자기주장이 의사소통의 음과 양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관계에는 자기주장과 듣기라는 두 가지 면이 존재한다. 양에 해당하는 자기주장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기분과 자신에게 필요한 것, 자신의 욕구 등을 드러내는 것이다. 음에 해당하는 듣기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쁜 일이 생긴 타인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음이, 또 어떤 경우에는 양이 대화에 생기를 준다. 2부. 듣기 기술: 인간은 필연적으로 갈등을 겪게 마련이다. 듣기의 목표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제안한 내용, 그것이 상대방에게 의미하는 바, 그것에 대해 상대방이 느끼는 기분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것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그의 관점에서 그가 말한 대로 생각한다는 뜻이다. -------------‐------------------------------------------------ (3) 인상깊은 구절 * 잘못된 듣기 태도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고, 제대로 된 자기주장 또한 극히 드물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 행동과학 분야의 연구자들은 의사소통을 증진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자질 세 가지가 진실함, 무소유적 사랑, 그리고 공감이라고 주장한다. 💁추천: 대인관계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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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시) 우리가 14시까지 약속시간에 모여야 하는데 네가 30분을 지각하는 바람에 나의 시간이 낭비되어 화가 나.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 '너의 그 거지같은 행동 때문에' 등으로 비꼬게 되면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방어기제만 강화하게 된다. 결국 변화하지 못한다. 그러지 않으면 상대방은 내가 무엇을 고쳐야하지? 확실하게 행동하지 못한다. 우리의 추측성 행동을 지적한다. 우리는 상대방에게 사회적 가면을 착용한 채 적응했기 때문에 우리의 추측성 태도는 만약 내가 상대방의 행동이 기분 나쁘다면 상대방의 행동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구체적으로 말해야 한다. 때로는 이 책에서 설명하는 관계 개선법을 상대방에게 말해주고, 우리 이렇게 해보자고 제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이 2권이었기 때문에 내용의 연관성에 대해 독서 과정에서 우려가 있었으나 기우에 그쳤다. 1권은 직접 구매해서 즐겨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