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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최종장 느낌이 강하게 든다. 흔하디 흔한 메인빌런의 발악으로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지고, 푸르치노프 일행도 갈라져서 흑막과의 대치에 나서는 과정이 긴박하게 전개되었고 그 흐름에 몸을 맡기니 순식간에 페이지가 넘어갔다. 앞으로 2권 남았는데 어떤 전개가 될 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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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령 혼혈 엘프 마을. 일행은 기다리는 동안 마녀가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는 것을 염려중. 그렇다고 억지로 마을 안쪽으로 밀고 들어갈 수도 없다고 하자 아버지가 곧 상태쪽에서 먼저 접근할거라고 했다고 함. 레드가 나타났다고 외치는 사람들. 그건 정령왕릉에 사는 거대한 알미라지. 그리고 그 알미라지를 타고 있는 건 주인공. |
| 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