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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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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내내 <울어봤자 소용 없다>가 떠올랐다.소재와 스토리가 너무 비슷해서 이거 작가님에게 제보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까지 했다.알고 보니 리메이크하여 재출간된 도서였다.<울어봤자 소용 없다>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본 도서에 대한 기대 역시도 매우 컸다. 등장인물의 이름과 별명, 소소한 에피소드가 조금씩 바뀐 것 같았다.<나는 학교에 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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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내내 <울어봤자 소용 없다>가 떠올랐다.
소재와 스토리가 너무 비슷해서 이거 작가님에게 제보해야 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까지 했다.

알고 보니 리메이크하여 재출간된 도서였다.

<울어봤자 소용 없다>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본 도서에 대한 기대 역시도 매우 컸다. 등장인물의 이름과 별명, 소소한 에피소드가 조금씩 바뀐 것 같았다.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는 제목이 끌려서 읽게 된 도서였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알게 되면서,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또 그런 도서가 별로 없기도 하고.

제목과 다르게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에서는 등교 거부나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 이야기를 주로 다루지는 않았다. 다만, 역지사지, 인과응보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울어봤자 소용없다>가 조금 더 거칠고 현실적이며 진심이 담겨 있는 느낌이라 좋았다고 할까.

재출간된 도서는 현대의 시대적 분위기에 맞추어 개정이 되었는데 <울어봤자 소요없다>만의 그 올드한 매력이 사라진 듯해 조금은 아쉬웠다.

그럼에도 재밌어서 작가님의 책 중 한 권을 구매하게 되었다. 조만간 이것 역시 읽고 리뷰를 올릴 예정이다.

<출판사에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2 202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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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주하는 관계 속에서 <나는 학교를 가지 않았다>
"우리가 마주하는 관계 속에서 <나는 학교를 가지 않았다>" 내용보기
*출판사 '우리학교'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페이지터너즈1기 #협찬청소년기에 '학교'와 '친구'가 자아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장난이라 생각했던 행동이 타인의 인생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기는지, 이 책은 그 무게를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며 인격을 완성해간다. 특히 또래 관계가 삶의 중심이 되는 청소년기에는, 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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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우리학교'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페이지터너즈1기 #협찬

청소년기에 '학교'와 '친구'가 자아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장난이라 생각했던 행동이 타인의 인생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기는지, 이 책은 그 무게를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며 인격을 완성해간다. 특히 또래 관계가 삶의 중심이 되는 청소년기에는, 사소한 말과 행동 하나가 한 사람의 자아를 흔들고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이 책에 등장는 우제도 그렇다. 자신밖에 모르던 당당한 소년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움츠러들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후회하고, 화를 내고, 슬퍼하고, 억울해해도 변하는 건 자신뿐이었다. 주위의 시선이 변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제야 우제는 깨닫는다. 장난이라 생각했던 행동이 타인의 인생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기는지를 말이다.


아이들은 아직 순수하다. 그렇기에 선이 될 수도, 악이 될 수도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생각보다 뚜렷하지 않은 이유도 이러한 불완전함 때문은 아닐까. 환경에 의해, 또는 자의에 의해 사람은 변하곤 한다. 선과 악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모호하기에 우리는 실수하고 후회한다. 우제도 가해자였지만 사고로 인해 피해자가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누가 잘못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을까?


사람은 생각보다 연약하면서도 동시에 단단한 존재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매번 선택을 한다.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모습은 달라진다. 결국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관계 속에서 더욱 신중해야 한다. 내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장난이라 생각한 행동 하나가 누군가의 존재를 지워버릴 수도 있다. 반대로 누군가에게 건넨 작은 손길이 그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


하지만 개인의 선택만으로는 부족하다. 아이들이 선한 마음과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를 가지고 세상에 발을 내딛기 위해서는 그 사회를 구성하는 어른과 구조가 먼저 변해야 한다. 어른들이 학교 폭력을 방관하거나 은폐하려 하지 않고, 진정으로 아이들의 아픔에 귀 기울인다면 우제와 같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줄어들 것이다.


#나는학교에가지않았다 #페이지터너즈 #우리학교 #정연철
d*******6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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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대상은 언제나 내가 될 수 있다
"폭력의 대상은 언제나 내가 될 수 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소설의 교실은 성장의 공간이 아니다. 오직 강자와 약자, 그리고 그 사이에서 침묵하는 다수만이 존재하는 정글이다. 이 소설은 학교 폭력을 특별한 사건으로 나타내기 보다 일상 속에 스며든 폭력의 얼굴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래서 읽는 내내 불편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 불편함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좀비
"폭력의 대상은 언제나 내가 될 수 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소설의 교실은 성장의 공간이 아니다. 오직 강자와 약자, 그리고 그 사이에서 침묵하는 다수만이 존재하는 정글이다. 이 소설은 학교 폭력을 특별한 사건으로 나타내기 보다 일상 속에 스며든 폭력의 얼굴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래서 읽는 내내 불편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 불편함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좀비’라고 불리며 괴롭힘을 견뎌온 김완이는 폭력 앞에서 거의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반면 잘나가는 아이로서 완이를 괴롭혔던 임우제는 교통사고를 겪고 어느 순간 가해자의 자리에서 밀려나 ‘랑켄’이라는 새로운 낙인을 얻는다. 가해자, 방관자, 피해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제의 위치가 폭력이 특정한 악인의 소행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이동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소설이 폭력을 다루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 여기에는 엄청나게 극적으로 통쾌한 복수도, 악인을 무너뜨리는 장면도 없다. 대신 상처가 남고, 관계는 어그러지며, 떠도는 마음들이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마치 현실의 폭력처럼. 그리고,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얼마나 쉽게 폭력을 지나쳐 왔는지, 얼마나 자주 ‘그 정도쯤이야’ 라며 외면해 왔는지를 묻는다.

특히 이 작품은 '누구나 폭력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환기한다. 오늘의 가해자가 내일의 피해자가 되고, 침묵하던 방관자가 어느 순간 폭력의 중심에 서게 된다. 폭력은 특정한 아이에게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구조가 허용하는 한 언제든 반복될 수 있는 상황임을 소설은 우제의 시선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이 소설은 타인의 불행을 관찰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독자를 그 교실 안으로 끌어당긴다.

또 하나 날카로운 지점은 방치에 대한 비판이다. 소설 속 진짜 괴물은 폭력을 행사한 아이들만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미 무뎌진 시선으로 아이들의 고통을 흘려보낸 어른들, 그리고 ‘내 일이 아니다’라며 외면한 주변의 태도 역시 폭력을 지속시키는 힘으로 작동한다. 폭력은 때리는 손뿐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손에서도 자란다.

그럼에도 이 소설은 완전히 절망으로 끝나지 않는다. 우제와 완이는 영웅처럼 세상을 바꾸지 못하지만, 서로를 외면하지 않기로 선택한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다시 손을 내미는 일. 작고 느린 이 선택이야말로 이 작품이 제시하는 유일한 가능성이다. 폭력 앞에서 도망치지 않고 마주하려는 용기, 그 미약한 연대가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희망일지도 모른다고 말해준다.

#우리학교 #나는학교에가지않았다 #정연철
e*******4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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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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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데빌즈’의 일원으로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던 임우제는 사고 이후 가장 약한 위치로 추락한다. 자신이 저질렀던 폭력을 몸으로 되돌려 받는다. 얼굴과 다리에 남은 상처는 단순한 사고의 흔적이 아니라, 과거의 선택이 남긴 대가처럼 보였다. 역지사지, 우제가 피해자가 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변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괴롭힘이 얼마나 쉽게 인간의 존엄을 무너뜨리는지, 피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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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데빌즈’의 일원으로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던 임우제는 사고 이후 가장 약한 위치로 추락한다. 자신이 저질렀던 폭력을 몸으로 되돌려 받는다. 얼굴과 다리에 남은 상처는 단순한 사고의 흔적이 아니라, 과거의 선택이 남긴 대가처럼 보였다. 역지사지, 우제가 피해자가 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변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괴롭힘이 얼마나 쉽게 인간의 존엄을 무너뜨리는지, 피해자의 삶을 어떻게 잠식하는지를 직접 겪으며 과거의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우제가 자신을 피해자로 괴롭힘의 대상에서 머무리지 않는 태도다. 그는 “당했으니까 불쌍한 아이”가 되는 대신, 가해자였던 과거까지 함께 짊어지려 한다. 유튜브에 자신의 폭력과 잘못을 공개하는 선택은 동정이나 용서를 구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피해자가 되어본 사람으로서 져야 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선언처럼 느껴졌다.

그 고백에는 변명도, 자기합리화도 없는,
오히려 다시 상처받을 것을 알면서도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담겨져 있었다.

학교폭력의 악순환, 폭력이 끝나지 않는 이유를 보여주는 동시에, 멈출 수 있는 유일한 출발점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폭력의 고리를 끊는 것은 처벌이나 복수가 아니라, 가해자가 스스로 피해자의 자리에 서 보고 책임을 감당하려는 선택이라는 사실이다.

우제가 보여주는 성장은 이유 없는 폭력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믿어왔던 나에게 불편함을 안겼다. 그럼에도 이 불편함은 회피가 아니라 책임을 통해서만 변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가해자가 진정으로 책임을 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사과보다 앞서 고통을 이해하고 드러내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하는 소설같았다. 우제의 선택은 용서받기 위한 서사가 아니라, 끝까지 책임을 짊어지겠다는 태도였고, 바로 그 점에서 이 성장은 쉽지 않지만 외면할 수 없는 설득력을 가진 이야기였다.

책임을 선택한 한 아이의 불편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성장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woorischool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d*******6 202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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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정글 속이 피해자가 된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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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려 보니 내가 그 애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었고, ...""우리는 김완이를 좀비라고 불렀다."교실 내에 흔히 잘나가는 '임우제' 는 친구들을 수하처럼 부리며 '김완이'를 괴롭혀왔습니다. 이유는 없었습니다. 이유 없이 그들은 피해자를 만들었습니다.  학교 폭력은 날이 갈 수록 심해졌고,우제는 '어떠한 계기'로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고 '가해자'에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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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려 보니 내가 그 애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었고, ..."

"우리는 김완이를 좀비라고 불렀다."




교실 내에 흔히 잘나가는 '임우제' 는 친구들을 수하처럼 부리며 '김완이'를 괴롭혀왔습니다. 

이유는 없었습니다. 
이유 없이 그들은 피해자를 만들었습니다. 
 

학교 폭력은 날이 갈 수록 심해졌고,

우제는 '어떠한 계기'로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고 
'가해자'에서 '피해자'가 되어버립니다. 


막상 본인이 그 상황이 되어 피해자 '김완이'를 바라본 우제는 동질감, 미안함 등 다양한 감정들이 휘몰아칩니다. 



🧱 #나는학교에가지않았다 소설책은 학교 내의 서열 구조에 대한 적나라함을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치기 어린 학생들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가해자가 되어있고, 충동심으로 서로를 배반하며 잡아먹기 위한 정글 같은 사회를 사실적으로 잘 나타내는 소설이었습니다.



우제가 가해자로서의 보여주었던 행동, 무리들에게서 멀어지는 내용, 피해자가 되어 겪어야 할 고통들 

꾀 사실적이어서, 어떤 장면은 마음이 불편했던 점도 있었지만


'우제'가 겪는 다양하게 겪는 상황과 어려움들이  우제를 성장하게 하는데 초점을 두고 보시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우제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커다란 사건 하나를 책 말미에  생각치도 못하게 나타나니 책창을 펼쳐 살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폭력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삶을 모두  흔들어 놓는 다는 작가님의 말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그 모두가 정당한 순간은 없죠. 
요즘 학교는 더욱더 살벌하고 자비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순 없겠지만, 아이들이 실수를 통해서 서로의 삶이 엉망이 되지 않기를 그리고 잘 회복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절망의 벽을 푸르게 다 덮을 때까지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가는 담쟁이.  결국 담쟁이 잎 하나가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절망의 벽을 넘는다."

-본문발췌-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라."
-작가의 말 중..-




[해당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간적 견해를 적었습니다. :)* ]

#나는하굑에가지않았다 #정연철 #우리학교
#청소년소설 #학교폭력 #역지사지 #학폭
#청소년문제 #고학년도서 #중등도서 

#정연철소설 #추천도서 #책육아 
#신간추천 #청소년추천도서 


#서평단 #서평활동 #도서제공 #도서협찬


@woorischool 
s*****n 202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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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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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우리학교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정연철 저📚 우리학교우주 최강 무섭다는 중2. 그 중학교2학년들의 교실이야기를 소설로 만나봅니다. 오직 강자와 약자만이 존재하는 교실 속 정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은 좀비라 불리며 학교 폭력을 묵묵히 견뎌내는 아이 김완이와, 가해자 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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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우리학교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 정연철 저
📚 우리학교


우주 최강 무섭다는 중2. 그 중학교2학년들의 교실이야기를 소설로 만나봅니다. 
오직 강자와 약자만이 존재하는 교실 속 정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은 좀비라 불리며 학교 폭력을 묵묵히 견뎌내는 아이 김완이와, 가해자 무리에 속해 있었으나 뜻밖의 사고로 한순간에 피해자 입장이 되어버린 임우제의 서사를 중심으로 흐릅니다.
금수저로 태어나 아쉬울것 없는 육각형이라 생각하는 잘나가던 우제는 교실에 리더로 하고싶은 못된짓을 맘껏 하며 살고 있습니다. 수행평가의 오글거리는 자신의 창작 글 처럼 갑작스런 사고는 상황을 바꾸게 됩니다. 
친구들과의 갈등 끝에 랑켄이라 불리며 폭력의 타깃이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괴롭혔던 완이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두 소년을 이어놓은 복잡하게 얽힌 과거의 진실을 드러내며, 
가해와 피해의 경계가 무너진 자리에서 
가해자가 자신의 행동을 얼마나 쓰라리게 돌아보게 되는지. 그 고통을 인식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는 과정을 독자들이 따라가게 해줍니다. 

그리고 드라마처럼 남의 사선을 의식하는 가정이 기진 소통의 부재를 묘사합니다.  

가해자인 우제는 피해자이고 가해자이고 또다른 피해자입니다. 우제의 엄마와 이모의 관계도 우제와 우제엄마와의 관계도. 또다른 교실처럼 피해자와 가해자의 면모가 있습니디. 
학교는 사회이고 가정도 또하나의 사회라는것을 
그 안에서도 여러 인물의포지션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아픈 진실을 대면하려는 하유찬의 결심과 우제의 생각의변화를 통해, 
작가는 상처받은 아이들이 회복되기를, 
그리고 상처를 준 아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용기를 갖기를 바라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나는학교에가지않았다 #정연철 #우리학교 #청소년소설 #학교폭력
r******f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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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학교에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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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정연철/우리학교"오늘도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정연철 작가의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는 주변의 폭력과 상처에 무관심하거나 둔감해져가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다. 현대인은 삶의 가치가 변하고 직업·외모·재력 등으로 평가받는 사회 분위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학교 안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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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정연철/우리학교



"오늘도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

정연철 작가의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는 주변의 폭력과 상처에 무관심하거나 둔감해져가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다. 현대인은 삶의 가치가 변하고 직업·외모·재력 등으로 평가받는 사회 분위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학교 안도 밖에서처럼 팽배한 경쟁 구도가 자리 잡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발목 잡고 있다. 


[나는 학교에 가지 않는다]는 강자와 약자, 타인을 괴롭히는 가해자, 갖은 폭력에 노출된 피해자 그리고 두려워 무관심한 방관자가 모여있는 교실 속 '학교 폭력'을 중2 '임우제' 중심으로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독자는 우제의 심리와 감정을 따라가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좀 더 면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넌 가해자, 난 피해자. 이런 구별이 아니라 '폭력'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피해자 뿐 아니라 가해자 또한 반복되는 폭력 속에서 어떻게 내면이 무너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물리적(상처, 멍) ㆍ 심리적 현상(분노, 무력감, 좌절감, 자괴감)을 겪는 피해자와 점차 인간성이 피폐해지고 무감각해지는 가해자의 모습을 주인공 '임우제'를 필두로 드라마틱 하게 표현했다. 






우제는 석근수, 하유찬과 함께 빌런 클럽 데몬스를 결성하여 반 친구인 '김완이'를 '좀비'라 부르며 끈질기게 괴롭힌다. 또 영상으로 찍어 비공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는 등 폭력적인 자신들의 행동을 그저 장난으로 치부하였다. 


정연철 작가는 '학교에서도 반짝 단속하는 듯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될 것이다. 학교도 사회도 늘 그래 왔다. … 그건 우리가 바라던 바였다.'는 문장으로 폭력을 묵인하거나 방관하는 학교와 사회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우제네 집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우제 본인의 의사보다는 본인들이 정한 길을 따르기 바라는 부모는 우제와 진정 어린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 대화가 단절된 부모 자식 간의 외부에 보여주기식 관계는 우제를 더욱더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업무로 바쁜 부모 대신 어렸을 때부터 우제를 자식처럼 돌봐온 이모마저 없었더라면 하는 생각에 아찔해졌다.


우제가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다시 피해자가 되는 시간 동안 우제가 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했는지를 우리 사회, 학교, 가정에서 보여준 어른들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었다. 우제는 교통사고를 계기로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돌아보며 상처를 회복해나가며 다시금 일어나 걷기 위해 큰 결심을 한다. 그런 우제 곁에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는 완이와 믿고 기다려주는 신비가 있었다. 그리고 "잘못했으니까 벌받아야지."라는 하유찬이 있었다. 


'폭력'의 그늘 아래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어 눈을 마주치며 대화할 수 있는 내일을 위해 오늘 용기를 낸 우제를 응원한다. 그리고 세상에 또 다른 좀비와 랑켄이 생겨나지 않도록 진짜 변해야 할 우리를, 어른을, 사회를 돌아본다.



#나는학교에가지않았다, #정연철, #우리학교, #폭력, #공감, #서평단
d******u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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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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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ㅡ정연철● 영웅따위 없는, 오로지 강자와 약자뿐인 교실 속 정글.➡️. 흉터에 새살을 틔우기 위해 한 걸음 내딛는 두 소년의 작지만 단단한 용기!✡️. 교실 속 정글에서 헤매는 아이들의 현실을 비추는 거울 같은 이야기.ㅡ 학교는 가장 빛나는 곳이였으면 좋겠다. 꿈과 희망이 자라고 낭만과 추억이 넘치는 곳이였으면 좋겠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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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
ㅡ정연철

● 영웅따위 없는, 오로지 강자와 약자뿐인 교실 속 정글.

➡️. 흉터에 새살을 틔우기 위해 한 걸음 내딛는 두 소년의 작지만 단단한 용기!

✡️. 교실 속 정글에서 헤매는 아이들의 현실을 비추는 거울 같은 이야기.


ㅡ 학교는 가장 빛나는 곳이였으면 좋겠다.
 꿈과 희망이 자라고 낭만과 추억이 넘치는 곳이였으면 좋겠다. 
 그런데 학교가 왜 이리 아픈 곳이 되었을까?

  1987년에 출간된 이문열 작가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작품이 있다.
 사회적 은유가 많이 담긴 작품으로 해석의 폭이 넓지만, 있는 그대로의 스토리에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권력과 힘의 구조를 다루었다.
 그런데 2025년을 살아가는 지금의 학교도 평화롭기만 한 곳은 아니다. 입시지옥이라는 말은 오히려 말랑한 엄살수준일 정도로 학교가 지옥인 사람도 있다.

 좀비라고 불리는 아이가 있다.
 좀비는 죽은 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닌 존재다. 몸은 움직이되 생각과 인격이 없는 존재 아니 없어야 하는 존재! 김완이! 
 빌런 클럽 데몬스의 임우제, 석근수, 하유찬은 김완이를 좀비라 부르며 특별히 괴롭혔다. 도둑누명을 씌우고 실내화를 던져버리도 하며 화장실에서도 못살게 굴었다.
 이들에게 김완이는 자신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불과했다. 완이의 생각과 마음따위는 안중에 없었으니까.

 이야기는 임우제의 1인칭 화법으로 진행된다.
 "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려 보니 내가 그 애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었고, 둘은 자연스레 나에게 복종했다. 나는 리더, 석근수는 행동 대장, 하유찬은 행동 대원. 내가 가진 배경과 능력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였다"
 잘 나가는 부모밑에서 본인도 부족함없이 자란 우제는 그런 행동들에 일말의 죄책감이 없었고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권리라고 믿었다.
 자신도 좀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 채.

 누구나 처음부터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건 아니다. 모든 아이들은 처음에 그저 평범한 학생들이다.
 질풍노도의 10대들이 한 공간에 모여 있다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과 오해가 쌓이며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방관자 또는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
 그 모든 과정을 겪는 우제를 통해 독자는 그들의 겪는 복잡한 심경변화를 함께 지켜본다. 자신은 다를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있고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동조하거나 방관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 상황이 돌고돌아 결국은 나의 비극이 되기도 한다.

 여러모로 몹시 안타깝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것일까? 어떻게 해야 아파하는 이들이 줄어들까?
 이 책을 좀더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본다면 느끼는 바가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 우리학교 @woorischool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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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n****4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력과 방관, 잘못과 용서, 괴롭힘의 악순환
"폭력과 방관, 잘못과 용서, 괴롭힘의 악순환" 내용보기
#도서협찬 #출판사제공학생들이 겪는, 교실 속 현실을 비추는 이야기입니다.책 속처럼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수많은 학교폭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도를 넘어선 괴롭힘과 시리도록 차가운 방관은 괴물의 놀이터이자, 또다른 괴물이 생기는 발원지임을 보여줍니다. 저는 학교 폭력 가해자의 갱생이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인공 ‘우제’처럼 악하게 타고난 것이 아닌, 자
"폭력과 방관, 잘못과 용서, 괴롭힘의 악순환" 내용보기
#도서협찬 #출판사제공

학생들이 겪는, 교실 속 현실을 비추는 이야기입니다.
책 속처럼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수많은 학교폭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도를 넘어선 괴롭힘과 시리도록 차가운 방관은 괴물의 놀이터이자, 또다른 괴물이 생기는 발원지임을 보여줍니다. 저는 학교 폭력 가해자의 갱생이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인공 ‘우제’처럼 악하게 타고난 것이 아닌, 자라난 환경과 어른의 무책임에서 재탄생한 것이라면, 저희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져야 할까요 ? 
이 이야기는 아직 미성숙하기에 충분히 실수를 저지를 수 있고, 결국 ‘우제’와 ‘완이’처럼 스스로 바로잡을 수 있는 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렇기에 비슷한 상황에 놓였거나, 목격한 청소년들에게, 아이들을 보살피고 지켜보는 어른들에게 현실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6 202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못을 뉘우치고, 벌을 받겠다고 진심어린 용서를 구하기까지
"잘못을 뉘우치고, 벌을 받겠다고 진심어린 용서를 구하기까지" 내용보기
#도서협찬 완독기록《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정연철 ㅣ 우리학교 출판사 [ 잘못을 뉘우치고, 벌을 받겠다고 진심어린 용서를 구하기까지] 석근수, 하유찬 그리고 임우제. 이렇게 세 명은 "데몬스"라 불리며 학교에서 일진 놀이를 하며 지낸다. 그들에게는 놀이겠지만, 당하는 애들에게는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놀이를 이어간다. 이런 빌런 데몬스의 최고의 먹잇감인 "김완". 지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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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완독기록

《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
정연철 ㅣ 우리학교 출판사 

[ 잘못을 뉘우치고, 벌을 받겠다고 진심어린 용서를 구하기까지]

 석근수, 하유찬 그리고 임우제. 이렇게 세 명은 "데몬스"라 불리며 학교에서 일진 놀이를 하며 지낸다. 
그들에게는 놀이겠지만, 당하는 애들에게는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놀이를 이어간다. 이런 빌런 데몬스의 최고의 먹잇감인 "김완". 지독할 정도로 이 셋은 김완을 괴롭히다. 그리고 그 괴롭힘을 완이는 무섭도록 인내하며 참아낸다.

 소설을 읽기 전에는 '괴롭힘을 당하는 소년이 치밀한 복수를 준비하는 게 아닐까' 예상했었는데 나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완이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소년이었다. 과거 가해자였던 자기 잘못을 깨닫고 자신의 잘못에 대한 벌을 받는다고 여겼기에 그 괴롭힘을 견뎌냈던 것 같다.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난 후, 얼마나 자기를 미워하고 원망하며 시간을 보냈을지... (마음이 아프다.)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소설이라는 것을 알고 보았지만 역시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다.
데몬스가 지독하고 잔인하게 완이를 괴롭힐 때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도 같았다.
그리고 학교폭력은 무엇으로도 정당화될 순 없기에, 잘못에 대해 벌받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게 맞다는 걸 알면서도 안타까운 건 무엇 때문일까.
"잘못했으니까 벌받아야지." 가 아니라 그렇게 되기 전에 "잘못했으니까 사과해야지!"로 끝날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인 것 같다. 애초에 벌까지 받을 정도의 잘못이 아니라, 사과로 화해할 수 일이었다면 좋았을 것을...

 어설픈 화해로 끝나지 않아서 마음에 와닿는 결말이었다. 통쾌하지 않은 결말이었지만 그래서 좋았다. 이 소설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바로 잡을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또 어느 누구도 누군가를 함부로 짓밟을 자격은 없음을 보여주었다. 자신의 잘못의 인정하고 사과하는 진짜 용기를 보여준 아이들. 그리고 잘못했으니까 벌 받겠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여준 소설이기도 했다. 부디 아이들이 자신의 죄만큼 벌을 받고 난 후에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본다. 


[밑줄 그은 문장들] 

♥ 사과라니? 그건 마지막 남은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내는 일이다. (p. 108)

♥ "너도 무사하지 못할 텐데?"
 "괜찮아. 잘못했으니까 벌받아야지."
(p. 200)

♥ 나와 하유찬은 손상과 타격을 입을 테지만 그건 선택에 대한 무거운 책임이다. 그 위에 새로운 시작이 설자리가 생길 테고. (p. 201)

♥ 뭔가에 긁히더라도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대면해 보려고 한다. 마치 그게 살아갈 이유처럼 느껴진다. (p.201)


※ 이 글은 우리학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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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8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