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무기력한 요즘
"무기력한 요즘" 내용보기
요즘 출근이 너무 지겹고 무기력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작은 습관과 시선 전환만으로도 하루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에 잔잔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지런히 움직여보려 합니다. 책에 나온 것들도 조금씩 실천해보고 싶어요^^
"무기력한 요즘" 내용보기
요즘 출근이 너무 지겹고 무기력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작은 습관과 시선 전환만으로도 하루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에 잔잔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지런히 움직여보려 합니다. 책에 나온 것들도 조금씩 실천해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j**********8 2025.09.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을 만남 또한 '감사'
"이 책을 만남 또한 '감사'" 내용보기
혼자서 책들고 카페어 앉아 책장 넘기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카페 나들이도 해보지 못 하고 집안에서 야금야금 읽었다. 웬지 내 이야기와도 비슷해서 킥킥거리며 몰래 읽는 재미가 있던 책.'같은 대상을 좋아한다는 것은 공통된 배경 지식을 공유하는 일'이란 문구를 읽으며 내 주위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받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
"이 책을 만남 또한 '감사'" 내용보기
혼자서 책들고 카페어 앉아 책장 넘기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카페 나들이도 해보지 못 하고 집안에서 야금야금 읽었다. 웬지 내 이야기와도 비슷해서 킥킥거리며 몰래 읽는 재미가 있던 책.


'같은 대상을 좋아한다는 것은 공통된 배경 지식을 공유하는 일'이란 문구를 읽으며 내 주위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받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것이었다. 함께 좋아하는 사람을 찾고 싶었던 마음은 사실 같은 맥락에서 울고 웃을 수 있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p 134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의지하되 의존하지 않는 관계.
'함께'를 핑계로 상대의 희생을 당연시하지 않는 관계.'p 189
나는 관계지향적인 사람인가보다.
원만한 관계를 중시하고, 관계를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두 사람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각자부터가 바로 설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나부터 바로 서 보기로 결심 해 본다.




현재 출근할 길이 없는 나에게는 그 예전 출근길의 설렘을 꺼내게 만든 책. 그리고는 아빠가 살아계시는 동안 내가 조금 더 적극적인 표현을 해야겠다는 '효심'을 불러 일으킨 책.


k*****0 2025.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채색 일상을 밀도 높은 찰나로 만들어주는 작은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
"무채색 일상을 밀도 높은 찰나로 만들어주는 작은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 내용보기
"이 글은 포르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한창 바쁘던 직장인 시절,한 시간 반 남짓의 퇴근길을 거쳐 집에 돌아오면아무리 빨라도 7시 반,저녁을 먹고 나면 시계는 밤 9시를 향했다.하루를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 아쉽고무언가를 하기에는 지쳐버려서뭐라도 하겠다고 컴퓨터를 켜고 TV를 보다 보면어느새 꾸벅꾸벅 졸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바쁜 평일의 피로는
"무채색 일상을 밀도 높은 찰나로 만들어주는 작은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 내용보기

"이 글은 포르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창 바쁘던 직장인 시절,
한 시간 반 남짓의 퇴근길을 거쳐 집에 돌아오면
아무리 빨라도 7시 반,
저녁을 먹고 나면 시계는 밤 9시를 향했다.
하루를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 아쉽고
무언가를 하기에는 지쳐버려서
뭐라도 하겠다고 컴퓨터를 켜고 TV를 보다 보면
어느새 꾸벅꾸벅 졸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바쁜 평일의 피로는 주말에 허리가 아플 때까지
몰아서 자는 취침으로 풀고자 했고,
덥고 추운 것을 느낄 수 없는 시간과 공간의 방 같은
사무실에서의 시간은 순식간에 한 해 두 해 지나갔다.

분명 퇴근하고 맞이한 자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퇴근길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내가 선택하고 돈을 벌고 있는 일인데
출퇴근하는 사이에서 뭐가 이렇게 아깝고 억울한지"
눈물이 절로 주르륵 흐르곤 했다.

네모난 건물의 네모난 책상에 앉아서
생기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았던
회색 같았던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행복을 찾고 싶었던 마음과의 격차는
짙은 아쉬움으로 그렇게 눈물을 흐르게 했던 것 같다.

언젠가부터 '소확행'이라든가
'아보하'라는 말속에서 나와 맞는 결을 찾기 시작했다.
대단하진 않아도 나에게 잘 맞고 행복하며
나의 삶의 균형을 찾아주는 것 같은
작은 일상의 조각들은 오히려 대단한 것이 아니기에
쉽게 가지거나 행할 수 있었고,
이런 것들은 마음속의 자양분이 되어
나라는 사람을 '씩씩하게' 자라게 했다.
직장을 나와서야 비로소
그것을 발견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그때의 내가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부지런히 나에게 선사했다면
조금은 덜 힘들고 즐거운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13년 차 직장인이기도 한 작가는
동아일보에서 2030세상이라는 지면에
칼럼을 연재해오고 있다.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은
이 지면에 연재해온 칼럼과
새로운 글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
한 명의 직장인이자 여성으로 지내며
삶이 불안할 때 행해 온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완벽함과는 거리가 먼 부지런함은
'시작해 봤다'라는 의미로
한껏 부지런함의 문턱을 낮춰준다.
지킬 수 없는 완벽한 루틴 대신에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리듬을 택해서,
마음을 다한 순간순간이 자신의 삶을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줄 거라고 믿는 작가는
지난한 사회생활에 마모된 자신을 위해
작은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일상을 부지런히 그리고 느슨하게 느끼며
하루하루를 기대감으로 채우는 힘을 만들어 낸다.

그런 작가의 부지런한 움직임이 담긴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나의 리듬을 찾을 수 있게 하고,
일상 속에서 행할 수 있는 작은 움직임으로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일터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에서 시작해
무기력과 월급의 기쁨 사이를 오가는 밥벌이,
나를 지키는 생활 습관, 관계의 온도를 조율하는 법,
그리고 삶의 끝과 다시 시작을 담은 이별 프로젝트까지
생생한 경험담으로 채워진 각 장은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나이들 것인지'
더 나아가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묻는다.

그중에서도 3장인 '나를 지키는 일상 프로젝트'의
「혼자의 교실」 부분이 가장 와닿았는데,
매일 출근 전 2시간 일찍 카페에서
나름의 학기제를 운영하며 공부를 하며 느낀
황홀함에 대한 얘기는 '공부'라는 것 자체가
학생 때에만 해당하고 피곤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자기 계발을 소홀히 할 수 있는 직장인에게
강렬한 자극제로 다가올 것 같다.

배우고 싶었던 것이나 공부하고 싶었던 것들을
적절한 보상을 배치해서 즐기는 그 마음,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기꺼이 나서서 하는 공부란 얼마나 즐거울지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희소성으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함께하는 가족, 친구에 대한 애정부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까지
작가 스스로 말한 것처럼 평범한 이름의
평범한 사람이 쓰는 평범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로 다가간다.

나만의 색을 찾아가고픈
무채색의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지루한 출근길을 기대감으로 채울 수 있는
힘에 대하여 말하는 이 책을 권한다.
n*******5 2025.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출근길에서
"오늘도 출근길에서" 내용보기
#도서협찬 📚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by김지영🌱 오늘의 불안이 내일의 설렘이 될 수 있게 성장과 행복의 균형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출근길 효능감 회복 프로젝트!“삶이 불안할 때, 나는 움직인다”완벽하지 않아도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힘 🌱  ~'출근' 이라는 말을 정의 내린다면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할 때는 하기 싫고, 못 하게 되면 하고 싶어지는 것." 누구나 매
"오늘도 출근길에서" 내용보기
#도서협찬 📚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by김지영


🌱 오늘의 불안이 내일의 설렘이 될 수 있게 성장과 행복의 균형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출근길 효능감 회복 프로젝트!

“삶이 불안할 때, 나는 움직인다”
완벽하지 않아도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힘 🌱  


~'출근' 이라는 말을 정의 내린다면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할 때는 하기 싫고, 못 하게 되면 하고 싶어지는 것."

 누구나 매일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터로 가야하는 발걸음이 마냥 즐겁지 만은 않다. 특히, 월요일이나 연휴 다음날은 정말이지 도망가고 싶다.
 실적이나 성과압박도 지치고, 동료들과의 경쟁도 지친다. 그래서 직장인들은 사표를 가슴에 품고 산다는 말도 있다.

 저자는 그렇게 오늘도 출근길에 오르는 이 시대 평범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
 느슨하게 부지런해지자고, 그것이 행복일 지 모른다고! 그리고 많이들 그렇게 산다고!

 자기 계발서나 성공서적을 보면 다들 참 철두철미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다. 그런 사례들을 보노라면 나만 세상에서 뒤처지는 것 같고 한심해 보인다.
 그 생활이 본인에게도 만족스럽다면 모르겠지만 마냥 그들을 따라하다간 금새 번아웃되거나 스트레스만 쌓이는 수가 있다.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속도를 추구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책에 나온 저자가 '일을 대하는 태도' 가 나는 좋다. 
  "마음을 다한 순간순간이 삶을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줄 것을 믿는다. 그렇기에 뿌연 안개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은 그럼에도 단단하게 하루를 살아 내는 것이다. 이제 나는 ‘무엇’이 되기를 꿈꾸지 않는다. 다만 부지런히 몸과 마음을 움직일 뿐이다."

 "잘할 필요도, 심지어 지속할 필요도 없다. 쓸모 없어도 된다는 안도감을 바탕으로, 그저 무한한 시도와 실패의 자유를 누린다"

 기성세대가 본다면 무책임한 말로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나의 속도를 넘어서 잘 하려다 스텝이 꼬이고 어깨가 뭉치는 것보다 힘을 뺄 수 있는 여유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저자는 솔직담백하다. 나는 책 속의 문장에서 약간의 피곤함과 지침을 느꼈다.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찌든 이 시대 직장인의 전형이다.
 그렇다고 k 직장인을 무시하면 안 된다.
 비록 밥벌이와 카드값에 떠 밀려 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르지만 그 안에서 나름 자아실현도 찾고 출근하는 기쁨도 만끽한다. 뭐 꼭 그럴듯한 일을 하고 돈을 많이 버는 일만 가치있는 건 아니니까.

 세상은 뛰어난 1등한테만 주목한다.
 앞장 서서 리드해주고 가르치는 리더들은 멋지다. 그러나 모두가 리더가 될 수는 없지 않은가?
 리더가 지시하는 것을 수행하는 평범한 이들이 세상에 더 많은 데도 평범함은 언제나 묻힌다. 이 시대 직장인들의 99프로는 그렇다.
 그러나 사실 그들이 있어서 수많은 회사들이 움직이고 이 사회도 돌아간다. 이왕이면 이들이 신명나게 일하는 분위기가 많아지면 좋겠다.

 다 행복하게 잘 살자고 하는 일인데, 조금만 느슨하게, 힘 빼고, 주변도 돌아보며 일하자.
 그래야 내일 아침 또 출근할 힘을 얻을 수 있으니까.

 @porche_book
#느슨하게부지런한행복 #김지영
#포르체 #에세이 
🔅< 포르체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5.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출근길 효능감 프로젝트 -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출근길 효능감 프로젝트 -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내용보기
포르체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작품 소개- 제목 :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작가 : 김지영- 출판 연도 : 2025년 9월- 출판사 : 포르체- 장르 : 에세이- 쪽수 : 256쪽<작가 소개><개인적인 생각>'느슨하게'와 '부지런한'이라는 어울릴 듯 말 듯한 두 단어가 한 표지에 나란히 있을 때, 우리는 이미 답의 절반쯤 얻는
"출근길 효능감 프로젝트 -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내용보기

포르체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작품 소개

- 제목 :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 작가 : 김지영

- 출판 연도 : 2025년 9월

- 출판사 : 포르체

- 장르 : 에세이

- 쪽수 : 256쪽


<작가 소개>

<개인적인 생각>

'느슨하게'와 '부지런한'이라는 어울릴 듯 말 듯한 두 단어가 한 표지에 나란히 있을 때, 우리는 이미 답의 절반쯤 얻는다. 완벽을 포기하지 않되, 완벽의 폭력에서 벗어나는 법, 버텨낸 하루를 '살아낸 하루'로 바꾸는 아주 작은 각도 조절. 이 책은 그 미세한 각도의 섬세한 기술서를 다정한 문장으로 건넨다.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이 반짝이는 지점은 거창한 결심대신 생활의 촉을 살리는 데 있다. 비몽사몽 출근길, 책상 앞에 앉기도 전에 이미 소진되어 버린 마음, 일과 삶 사이에서 원인 모를 죄책감이 번질 때. 불안, 무력감, 권태, 그리고 아주 조심스러운 설렘, 감정을 밀어내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는 느슨함의 다른 이름이고, 그 느슨함을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 붙이는 과정이 곧 부지런함의 진짜 얼굴임을 보여 준다. 


특히 마음에 남는 장면은 '한 주 꽃 한 송이'였다. 고작 꽃 한 송이를 '굳이' 사 들고 오는 수고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그 굳이를 끝에서 자기 자신을 다시 맞아들인다. 출근과 퇴근 사이에 소멸되어 가던 '나'라는 존재를, 아주 미약한 향기로 회복하는 의식. 우리 각자에게도 그런 '굳이' 하나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특히 반갑게 다가오는 독자들이 있을 듯 하다. 일하는 여성으로서의 자의식과 일터에서의 생존 감각을 동시에 안고 있는 사람들. '혹시 모를 경력 단절'에 대한 억눌린 불안, 그럼에도 곁을 지켜 주는 선배와 동료들의 온기, 스스로를 챙기기 보다 일을 먼저 챙겨 온 시간들. 이 책을 쓴 저자는 이런 현실을 포장하지 않고 직시한다. 다만 직시 이후의 태도가 멋지다. 버티는 법만 가르치지 않고, '기쁘게 지속하는 법'을 제안한다. 


출근 길에 가끔 마음이 늪처럼 가라앉는 분들, 성장을 원하지만 소진이 두려운 분들, '나는 어디까지나 나로 살고 싶다'는 고집을 여전히 품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이 책이 조용한 동행이 되어 줄 것이다. 화려한 문장으로 등을 떠밀지 않고 당신의 걸음에 맞춰 숨을 고르게 해 줄 것이다. 한 주 한 송이의 꽃처럼 읽는 동안 내내 작고 확실한 기쁨이 되길...




출근길 효능감 회복 프로젝트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l********p 2025.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고 있으면 힐링되는 책
"읽고 있으면 힐링되는 책" 내용보기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오늘 연차를 쓸까?’다.출근해 자리에 앉으면 ‘반차를 쓸까?’가 떠오른다.쓰지 못한 반차가 쌓여 멍하니 시간을 흘려보낼 때가 많다.점심 메뉴를 고민하다 낮잠에 빠지고,하루를 돌아보면 공허함만 남는다.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성향 때문에 더 피곤하다.가끔은 회사를 관두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그래서 퇴사를 한 적이 있다.하지만 퇴사
"읽고 있으면 힐링되는 책" 내용보기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오늘 연차를 쓸까?’다.
출근해 자리에 앉으면 ‘반차를 쓸까?’가 떠오른다.
쓰지 못한 반차가 쌓여 멍하니 시간을 흘려보낼 때가 많다.
점심 메뉴를 고민하다 낮잠에 빠지고,
하루를 돌아보면 공허함만 남는다.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성향 때문에 더 피곤하다.
가끔은 회사를 관두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그래서 퇴사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퇴사 후 집에서 늘어져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고
무기력이 퇴사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항상 직장에 대한 고민이 끝이 없는 듯 싶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읽은 책은 직장인의
무기력과 권태를 이해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사람,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완벽하려 하기보다 작은 변화를 바라보라는 메시지는
나에게 여유를 주었고, 저자의 경험담은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덕분에 나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마음속 깊이 스스로를 응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한 문장마다 담긴 의미가 깊다고 느껴졌다.
연륜이 느껴지는 문체였기 때문이다.
퇴근 후 가벼운 마음으로 한 장씩 읽어보면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다.
8****n 2025.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서평 의뢰 메일을 읽은 뒤 단숨에 신청을 해서, 책을 제공 받고 읽었다. ‘출근길의 아득함을 셀렘으로 치환하는 힘‘이란 글이 눈에 들어 왔고, ’자신만의 책을 찾아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이지만 다정한 위로’라는 말에 빨리 책을 읽고 싶었다.지은이의 책은 이번에 처음 읽게 되었는데,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무엇이라도 될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서평 의뢰 메일을 읽은 뒤 단숨에 신청을 해서, 책을 제공 받고 읽었다.

 

‘출근길의 아득함을 셀렘으로 치환하는 힘‘이란 글이 눈에 들어 왔고, ’자신만의 책을 찾아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이지만 다정한 위로’라는 말에 빨리 책을 읽고 싶었다.

지은이의 책은 이번에 처음 읽게 되었는데,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무엇이라도 될 줄 알았는데 여전히 그 ‘무엇’을 몰라 고민하고 있는 현실과, 하루가 다르게 체감하는 체력의 퇴보 앞에서 무력하게 조급해진다.“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30대 중반의 삶에 조금은 공감이 갔다.

책은 전체 5장으로 구성이 되었고, 각장에는 7 ~ 11개의 소제목의 글이 있고, 전체적으로 54개의 글로 구성이 되다 보니 하나의 글이 4쪽 정도여서 읽는데 부담이 가지 않고, 같은 또래의 딸이 있는 나는 딸이 내게 말해 주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었다.

처음에는 책 제목이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글을 읽으면서 탁월한 제목임을 느꼈다. 느슨하지만 부지런히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지은이의 삶을 보면서 응원을 했고. 전작도 읽어 볼 생각이다.

마흔을 향하면서 지은이가 깨달은 ‘돈이 있어야만 알 수 있는 행복도, 피할 수 있는 불행도 세상에는 분명히 존재 한다’는 부분에서는 기성세대들이 보기에는 그냥 멋대로 살아가는 것 같은 요즘은 젊은 세대들이라 생각하는데,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을 부지런히 행하는 지은이와 같은 사람들에게 응원을 하며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완독한 교재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다음 학기의 시간표를 짠다. 좋아하는 일을 위해 싫어했던 일을 좋아하는 훈련과 생각으로만 가슴이 뛰는 보상을 적절히 배치해서, 시험도 성적표도 없지만 나는 알고 있다. 오래전 그 교실이 그랬듯, 이 교실이 나를 또 키우고 지켜 낼 것임을“ 새로이 짜여지는 시간표 역시 느슨하지만 먼 어느 날의 행복을 향해 가는 과정임에 힘들어도 당연히 이겨 낼 것이라 믿는다.

사람과 사람의 다툼이 되는 생각의 틀림은 ‘기준의 다름“이라는 통찰은 오랜 사색을 통해 얻어진 결론이라는 점에서 생각 없이 사는 삶이 아닌 치열한 사고를 통한 행동의 실천이 이어짐도 느꼈다.

발을 다쳐서 목발을 짚고 다니면서 느낌 신호등을 짧고, 계단이 너무 많다는 사실은 그 상황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일이기에, 삶에는 지식과 경험이 모두 소중함도 글의 행간이 전하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기혼인데 아이 이야기가 없어서 꼰대다운 걱정을 했는데, 에필로그에서 새 생명에 대한 언급이 있어 너무 좋았다. 다음에 쓰는 지은이의 책에는 등장인물이 하나 더 나오겠고, 그 인물과 관련한 이야기가 제법 많을 것 같다.


오랜만에 좋은 에세이집 한 권을 읽었다.

딸과 같은 나이대여서 가끔은 이해 안 되었던 딸의 행동도 이해가 되고, 책에 나오는 부녀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나도 잊고 있었던 추억을 생각할 수 있었다.

지금처럼 조금 느슨하지만 

먼 미래의 행복을 향해 부지런히 살아가는 지은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김지영
#포르체출판사
#에세이집 
#칼럼리스트
#2030세상

 




g*****m 2025.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지영 작가의<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김지영 작가의<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내용보기
#느슨하게부지런한행복 #도서협찬출근길의 아득함을 설렘으로 치환하는 힘소소한 행복이 일상을 지탱한다면, 부지런한 행복은 삶을 움직인다.성장과 행복의 균형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출근길 효능감 회복 프로젝트이 책은 2018년 2월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 <2030세상> 지면에 칼럼을 연재해 왔고 그것을 엮어낸 것이다."지킬 수 없는 '완벽한 루틴' 대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
"김지영 작가의<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내용보기

#느슨하게부지런한행복 #도서협찬

출근길의 아득함을 설렘으로 치환하는 힘



소소한 행복이 일상을 지탱한다면, 부지런한 행복은 삶을 움직인다.
성장과 행복의 균형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출근길 효능감 회복 프로젝트



이 책은 2018년 2월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 <2030세상> 지면에 칼럼을 연재해 왔고 그것을 엮어낸 것이다.
"지킬 수 없는 '완벽한 루틴' 대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듬'을 택한다.
작심삼일도 반복되면 그 삼일들이 모여 삶이 되기에, 어기적거리는 걸음으로 느슨하게나마 매일 조금씩 나아간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일과 나, 관계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 받을 수 있었다.





p23
속한 세계 너머에 대한 상상력. 직업의 개수가 도움은 될 수 있으나 절대적이진 않다. 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둘러싼 관계, 역할, 고민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저만치 앞서가 5년, 10년 뒤의 눈으로 지금의 나를 보고 그 협소함을 알아채는 일이다.



p35
마음을 다한 생의 순간순간은 인생을 바꾼다. 작게는 오늘 나의 기분부터 내일 나의 역할까지. 하나하나가 작은 날갯짓을 이루어 다가올 바람을 빚어 나간다.



p74
이제 나는 생각이 많아질 때면 '그냥 하자' 네 글자를 써 붙이고 기계적으로 책상 앞에 앉는다. '기계적'이라는 표현이 얼마나 경이로운 수식인지 전엔 알지 못했다. 영감이 떠오르든 말든 매일 기계적으로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고 달리기를 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대부분의 거장들을 만든 것은 바로 그 '기계적임'이었다.



p163
인생이라는 게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때로는 자신이었던 선택지들이 모여 나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기도 한다. 다행이다. 참 다행이다.



p208
'사람은, 기대할 만한 일 하나만 있어도 살아져.' 언젠가 소중한 이에게 했던 말. 삶을 구축하는 건 원대한 꿈이지 몰라도 하루하루를 지탱하는 건 사소한 기대이니까.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포르체 #김지영 #부지런한행복 #소소한행복 #회복프로젝트
#북스타그램 #리뷰쓰는수기
t********9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하루만 남들과 다른듯,막막할때 만난 소소한 행복
"내 하루만 남들과 다른듯,막막할때 만난 소소한 행복" 내용보기
김지영 작가의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은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가지면서도 꾸준히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삶을 다룬다. 이 책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일과 관계, 자아 등 다양한 삶의 측면에서 자신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지나친 조급함보다는 느슨한 부지런함으로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소소한 기쁨과 성장을 발견하는 태도를
"내 하루만 남들과 다른듯,막막할때 만난 소소한 행복" 내용보기
김지영 작가의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은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가지면서도 꾸준히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삶을 다룬다. 이 책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일과 관계, 자아 등 다양한 삶의 측면에서 자신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지나친 조급함보다는 느슨한 부지런함으로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소소한 기쁨과 성장을 발견하는 태도를 제안한다. 독자들에게 삶의 균형을 되찾으며 내면의 평화를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책이다.

나는 행복과 성장의 새에서 균형을 잃은 이들을 위한 '회복에세이',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이란 문구에서  또 다시 사부작사부작 움직일만한 힘을 얻었다.
나만 왠지 무채색인 듯, 한없이 가벼운 존재감으로 괴롭거나,소소한 행복을 다시 찾고 부지런히 '행복을 캐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느슨~하게 우리의 행복을 부지런히 찾아나가길...

"부지런한 행복이 일상을 지탱한다면,부지런한 행복은  삶을 움직인다."




'마음을 다한 생의 순간순간이 인생을 바꾼다'는 책의 문장에  몸의 감각이 예민하게깨어났다.
'고작 그런 일'이란 것으로 출발한 것이 어떤 변화의 시발점이 되고, 또 그것이  불러일으킬 나비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어찌보면 늘 파랑새같은 행복을 좆는 우리에게 다정히 전하는 저자의 행복론이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느슨하지만 부지런히 행복을 누릴  작은 실천들을 정리하며 마무리하는 경험도 좋았다.

♡나의 행복을 높이는 일상 습관 5가지

-감사하는 마음 키우기: 매일 감사한 일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기른다.

-현재 순간에 집중하기: 마음챙김 명상이나 심호흡으로 지금 이 순간을 느낀다.

-작은 친절 실천하기: 주변 사람에게 미소 짓거나 도움을 주며 긍정적 관계를 만든다.

-규칙적인 운동하기: 가벼운 걷기나 요가로 신체와 정신 건강을 증진한다.

-좋아하는 활동 즐기기: 취미나 관심사를 꾸준히 하며 삶의 즐거움을 확장한다.

YES마니아 : 골드 s*******5 2025.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내용보기
#협찬 #서평>><<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은 반복되는 일상과 지친 마음속에서 작은 기쁨을 찾아내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일터에서의 고단함, 무기력과 보상 사이를 오가는 밥벌이, 관계의 온도를 조율하는 법, 그리고 삶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과정까지.우리 모두가 겪는 삶의 주제를 여섯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다. 특히 일터와 생활, 자아와 관계라는 범주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 내용보기
#협찬 #서평



>>
<<느슨하게 부지런한 행복>>은 반복되는 일상과 지친 마음속에서 작은 기쁨을 찾아내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일터에서의 고단함, 무기력과 보상 사이를 오가는 밥벌이, 관계의 온도를 조율하는 법, 그리고 삶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우리 모두가 겪는 삶의 주제를 여섯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다. 
특히 일터와 생활, 자아와 관계라는 범주 속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지, 더 나아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지를 차분히 묻는다. 저자가 직접 살아내며 느낀 생생한 경험담이 담겨 있어, 자연스럽게 필자의 일상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필자에게 특히 와닿았던 부분은 ‘나를 지키는 일상 프로젝트’였다. 
저자가 매일 출근 전 2시간을 카페에서 보내며 스스로 학기제를 운영하고 공부하는 장면은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학생 때에나 가능하다고 여겼던 ‘공부’를 스스로 선택해 기꺼이 몰입하는 순간이 얼마나 특별한 기쁨을 주는지 느낄 수 있었다. 필자에겐 독서와 서평쓰기가 바로 그것이라 깊게 공감했다.
강요된 자기계발이 아닌, 자기 자신을 향한 순수한 선물이었고,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자극제였다.

필자는 육아와 살림을 책임지는 주부로서 눈에 띄는 성과 없이 반복되는 하루를 보낸다. 성취감도 없고 내세울 만한 결과물도 없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무기력과 좌절을 경험하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남들 눈에 빛나 보이는 순간이 없다고 해서 내 삶 전체가 어두웠던 것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가슴이 무너지는 날에도 분명히 좋았던 짧은 순간들이 있었고, 그 기억들이 나를 버티게 했다. 저자와 삶의 결은 다르지만,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만큼은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결국 이 책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느슨하게 그러나 부지런히 하루를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반복된 일상 속에서 방향을 잃은 사람, 무채색의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책이라 추천한다



>>
>밑줄_p18
첫 번째는 책상. 아침 지하철의 번잡함을 뚫고 마침내 내 이름이 붙은 책상 앞에 앉는다. 모니터를 켜고 이런저런 뉴스를 훑으며 따뜻한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면 묘한 안정감이 찾아든다. 뭐든 배우고 싶고,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기분이 좋아서 어쩌면 오늘도 출근을 한다.


>밑줄_p70
잘할 필요도, 심지어 지속할 필요도 없다. 쓸모 없어도 된다는 안도감을 바탕으로, 그저 무한한 시도와 실패의 자유를 누린다. 그리고 가끔은 예상치 못했던 쓸모로 연결되는 행운을 덤으로 기쁘게 받아들이면 그뿐이다. 하루 최소 8시간 이상이 쓸모로만 가득한 삶에서 의식적으로라도 무쓸모를 위한 공간을 비워 두는 것. 무쓸모 선물과 같은 재미든, '20% 프로젝트'와 같은 확장이든, 어느 방면으로든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이 서평은 포르체 (@porche_book)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느슨하게부지런한행복 #김지영 #포르체
#산문집 #소확행 #작은행복 #에세이 #국내에세이
#책소개 #책추천 #에세이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p*******3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