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 보이는 음식들과 스님의 정갈한 글, 그리고 이따금씩 등장하는 반려견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요리책에 등장하는 반려견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이 책이 추구하는 바가 눈에 보이는 듯하다. 아니, 사실은 제목에 이미 답이 나와 있다. 요리에는 영 재주가 없지만, 그래도 스님을 따라 나도 무해한 식탁을 차려 보고 싶다.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과 스님의 정갈한 글, 그리고 이따금씩 등장하는 반려견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요리책에 등장하는 반려견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이 책이 추구하는 바가 눈에 보이는 듯하다. 아니, 사실은 제목에 이미 답이 나와 있다. 요리에는 영 재주가 없지만, 그래도 스님을 따라 나도 무해한 식탁을 차려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