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골든 스피치 마스터 : 이론편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말의 힘 저자 : 김양호, 조동춘 출판 : 비전코리아 “말을 잘하는 사람과 말로 인생을 바꾸는 사람은 다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문장입니다. 『골든 스피치 마스터 : 이론편』은 단순히 발표 잘하는 법, 스피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왜 말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그리고 ‘말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가’에 대한 본질을 다룹니다. 말은 기술이 아니라 ‘철학’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피치를 기술로만 접근합니다. 발성, 제스처, 시선 처리, 원고 작성법. 하지만 이 책은 시작부터 다르게 말합니다. 👉 말의 힘은 화술이 아니라 ‘사람’에서 나온다 어떤 말을 하느냐보다 누가, 어떤 생각과 태도로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 영업 현장, 강의 현장, 상담 자리에서 제가 수없이 느꼈던 진실과 정확히 맞닿아 있었습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말에는 공식이 있다 이론편답게 이 책은 ✔ 스피치의 구조 ✔ 메시지 설계 ✔ 설득의 원리 ✔ 청중의 심리를 체계적으로 풀어냅니다. 하지만 딱딱하지 않습니다. “왜 이 말이 먹히는지”, “왜 어떤 말은 사람 마음에 남는지”를 이해시키는 방식이라 말을 업으로 쓰는 사람에게 특히 좋습니다. ✔ 강사 ✔ 영업인 ✔ 리더 ✔ 상담가 ✔ 말을 통해 영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야 할 기본서라고 느꼈습니다. 말은 결국 ‘사람의 인생관’이 드러난다 책을 덮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의 깊이이고 태도의 결과이며 삶의 방향이다. 그래서 스피치는 연습 이전에 자기 정리가 먼저라는 말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합니다. 저 역시 영업을 하며, 강의를 하며 기술보다 먼저 바뀐 건 말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이 책은 그 방향을 정확히 짚어줍니다. ✔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보다 ✔ 말로 사람을 살리고, 움직이고,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말을 직업으로 쓰는 사람이라면 이론편부터 반드시 다져야 할 기본기. “위대한 말은 훈련이 아니라, 이해에서 시작된다.” #골든스피치마스터 #말의힘 #스피치이론 #설득의기술 #강사필독서 #영업인의말 #조유나의톡톡 #컬쳐블룸 #말로인생을바꾸다 #유나리치 #조유나 #컬처블룸리뷰단 #베스트셀러 #좋은책추천 #책리뷰 #2026년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들 앞에 서면 목이 마른다. 준비한 말들이 혀 밑으로 숨어버리고, 심장은 제 박자를 잃는다. 이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말을 잘하고 싶어하면서도, 동시에 말하는 일을 두려워한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말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한 번 공기 중으로 흩어진 단어들은 다시 입속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책을 읽으며 깨달은 진실은, 이 떨림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오히려 진심을 담으려 할수록 떨림은 더 커진다. 말에 책임을 느끼는 사람일수록, 말을 함부로 하지 않으려는 사람일수록 더 긴장한다. 책은 그 떨림을 없애라고 하지 않는다. 떨림을 안고도 설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그 문장 앞에서 나는 오랫동안 내가 스스로에게 가혹했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이 유창함의 문제라고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막힘 없이 문장을 이어가고,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수사를 구사하는 것. 그것이 말을 잘하는 사람의 조건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책은 그 믿음부터 뒤집는다. 말은 기술 이전에 존재의 방식이며, 사람은 자신의 삶만큼 만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말투는 태도이고, 어휘는 세계관이며, 스피치란 외운 문장을 내뱉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살아 있는 언어로 통역하는 일이라는 정의 앞에서, 나는 내가 지금껏 얼마나 피상적으로 말을 다뤄왔 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책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것 중 하나가 '첫 문장'이다. 모든 말의 성패는 첫 문장에서 갈린다. 지루한 인사와 형식적인 소개로 시작하는 순간, 청중의 관심은 멀어진다. 첫 문장은 내가 준비한 문장이 아니라, 청중이 기다리 던 문장이어야 한다는 말에는 큰 울림이 있었다. 그동안 나는 늘 내 입장에서만 말을 시작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내가 전달해야 할 메시지. 그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말은 전하는 사람이 중심이 아니라, 듣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완성된다. 청중이 궁금해하는 것, 청중이 공감할 수 있는 것, 청중의 마음을 건드릴 수 있는 것. 그곳에서 말이 시작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이 제시하는 오프닝 전략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태도의 문제처럼 느껴졌다. 질문으로 시작하라는 조언도 인상적이었다. 질문은 청중을 수동적인 듣는 자에서 능동적인 사유의 주체로 바꾼다. 역질문은 사람들을 깨운다. '여러분은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라는 한 문장으로, 공기는 달라진다.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을 뒤지기 시작하고, 그 순간 말은 이미 그들의 내면으로 들어간다. 이야기를 매개로 문을 열고,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다리를 놓으며, 진심을 담아 신뢰를 쌓 는 과정. 그것이 첫 문장의 본질이었다. 책이 제시하는 GOLDEN 프레임워크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Gravitas(진중함), Originallity(독창성), Logic(논리), Delivery(전달력), Emotion(감정), Narrative(이야기). 이 여섯 개의 기둥이 튼튼해야 언어의 집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비유는 직관적이면서도 설득력이 있었다. 진중함은 말의 품위를 결정한다. 가벼운 말 은 쉽게 흩어지고, 절제되지 않은 말은 신뢰를 잃는다. 독창성은 청중의 귀를 깨운다. 뻔한 말은 기억되지 않는다. 논리는 주장과 근거를 연결한다. 논리 없는 감정은 설득력을 잃고, 감정 없는 논리는 공감을 얻지 못한다. 전달력은 의도를 현실로 만든다. 좋은 메시지도 전달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감정은 청중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성은 이해시키지만, 감정은 행동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는 추상을 구체로 바꾼다. 사람들은 원리보다 사례를 기억하고, 통계보다 서사에 공감한다. 이 여섯 가지는 각각 독립적이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하나만 튼튼해서는 안 되고, 모두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자신의 강점을 살리되, 나머지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어떤 사람은 논리에 강하고, 어떤 사람은 감정 표현에 뛰어나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전체 구조를 무너뜨리지 않는 균형감각이다. 말은 단어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목소리의 톤, 리듬, 속도, 침묵, 눈빛, 표정, 자세, 몸짓. 이 모든 것이 말의 일부다. 이 책은 이런 비언어적 요소들이 말의 분위기를 결정한다고 강조한다. 같은 문장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전달된다. 리듬이 평이하면 분위기가 가라앉는다. 고저가 적절히 섞이면 생동감이 생긴다. 빠른 말은 긴장감을 만들고, 느린 말은 무게를 더한다. 침묵은 강조의 도구다. 잠깐의 쉼표가 다음 문장을 기다리게 만든다. 눈빛은 신뢰를 만들고, 표정은 감정을 전달한다. 말의 내용과 표정이 일치하지 않으면 청중은 불신한다. 자세는 말의 기본이다. 구부정한 자세로는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 표현력은 재능이 아니라 훈련의 영역이라는 말이 위로가 되었다. 타고난 사람만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연습하면 나아질 수 있다는 뜻이다.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듣고, 거울 앞에서 표정과 눈빛을 점검하고, 발표 전 루틴을 만들어 긴장을 풀고, 의미 있는 문장에 쉼표를 넣는 연습. 이런 작은 실천들이 쌓여 표현력을 만든다. 책의 큰 매력 중 하나는 역사 속 명연설들을 풍부하게 다룬다는 점이다. 페리클레스, 링컨, 케네디, 만델라, 킹 목사. 이들의 연설은 시대를 넘어 여전히 회자된다. 이 책은 그들의 말이 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어떤 구조와 전략을 가졌는지 분석한다. 그들의 말에는 공통점이 있다. 개인의 영달이 아니라 공동체의 미래를 말했 다는 것. 추상적인 이상이 아니라 구체적인 현실을 직시했다는 것. 화려한 수사보다 진심을 우선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듣는 이들의 감정을 건드렸다는 것. 논리만으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감정이 움직여야 행동이 바뀐다. 하지만 이 책은 말의 밝은 면만 보여주지 않는다. 히틀러, 차베스, 알렉스 존스. 선동의 언어, 혐오의 언어, 위험한 언어. 이들의 말도 사람을 움직였다. 하지만 그 방향은 파괴였다. H.A.T.E.S 모델로 분석된 혐오언어의 메커니즘은 소름 끼쳤다. 말은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그래서 말에는 윤리가 필요하다. 한국 사회의 막말 정치, 유튜브의 언어폭력, 커뮤니티의 일상적 조롱. 우리 안의 말이 어떻게 변질되었는지를 성찰하는 대목에서는 불편함을 느꼈다. 하지만 그 불편함이야말로 이 책이 의도한 것일지도 모른다. 말을 잘하기 전에, 말을 조심 해야 한다. 말을 더 많이 하기 전에, 말을 더 적게 해야 할 때도 있다. 책을 덮으며 가장 오래 남은 질문은 이것이었다. 나는 지금, 어떤 사람의 말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하고 있는가. 나는 타인을 존중하는 언어를 쓰고 있는가. 나는 내 말에 진심을 담고 있는가. 책은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보다, 말을 함부로 쓰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더 어울리는 책이다. 무대 위에서 연설하는 사람뿐 아니라, 일상에서 말로 관계를 만들고 상처를 주고 위로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질문을 던진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질문으로. 말을 더 잘하기 전에, 나는 책을 통해 말의 기술이 아니라 말의 태도를 배웠다. 그리고 그것이 야 말로 진짜 스피치의 시작임을 깨달았다. |
|
골든 스피치 마스터: 이론편 김양호,조동춘 저 🔖 《골든 스피치 마스터- 이론편》은 스피치 교육의 대가 김양호 박사가 50년 언어 연구를 집대성한 책으로 단순한 말하기 기술서를 넘어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피치 안내서라고 합니다. 저자는 한국인의 정서와 현실에 맞춘 독창적인 3단계 커리큘럼인 GOLDEN(설계), SPEECH(기술), MASTER(성장)를 토대로 말의 본질부터 실제 현장 적용까지 포괄적으로 배워 볼 수 있는데요. 📔p.21 말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나‘라는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는 순간이다. 무대에 선다는 것은 생각과 감정과 존재 전체를 노 출하는 일이다. 그러니 긴장되는 것이 당연하다. 그 긴장은 사실은 ’진심‘으로 말하고 싶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p.63 스피치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이 오히려 진짜 말하기의 시작이다. 즉흥 상황은 두렵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활용할 때 당신은 ’연설자‘를 넘어선’청중의 파트너가 된다. 📔p.103 배우 윤여정은 ”사람은 존재만으로 충분할 수가 있다“ 고 말했다. 무대 위에서 군더더기 없는 태도는 오히려 말보다 강한 감동을 준다. 📔p.141 훌륭한 스피치는 ‘말하기’만큼이나 ‘말한 이후’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성찰은 말의 뒤끝이 아니라, 말의 품격을 완성하는 뒷심이다. 📔p.229 김수환 추기경은 늘 약자의 편에 서 있었다. 힘없는 이들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들의 대변자였다. 그의 언어는 정제된 성직자의 말 이면서도 인간적 따뜻함이 담겨 있었다. 📔p.315 좋은 말만 골라 하는 것이 ‘골든 스피치’의 전부는 아니다. 때로는 말을 아끼고, 상처를 줄 수 있는 표현을 삼가고, 익명의 공간에서도 품위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말의 리더십’이다. 📔p.338 AI 시대의 언어적 과제는 분명하다. 기술의 힘을 빌리되,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말, 진심, 위로, 용서, 사랑, 책임을 더 깊이 인식해야 한다. 말은 더 이상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삶의 윤리적 선택이다. 💭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말로 사람을 살리고 시대를 밝히는 ’골든 스피치의 시대‘를 준비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다양한 사례를 예를 들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연습을 통해서 나만의 스토리 형식의 스피치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명연설과 역사적 사례를 통해 ‘골든 스피치’의 힘을 재조명하면서, 동시에 혐오 언어와 선동적 언어의 위험성도 균형 있게 탐구해 볼 수 있었는데요. 긴장감을 느끼기 이전에 말하는 이에게 방향성을, 듣는 이에게 위로를, 가르치는 이에게 기준을, 배우는 이에게 희망을 전하면서 AI와 SNS 시대에도 변치 않는 말의 철학과 실전 노하우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말로 마음을 여는 사람, 말로 상처를 덮는 것, 말로 누군가의 삶에 다가가는 것이 바로 골든 스피치라고 합니다. 무대에 서면 무슨 말을 할까? 완벽하게 하려던 마음에 앞서 긴장되어 하고 싶은 말도 다 전하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스피치를 하다 보면 무대 앞에서 진짜 나를 만난다고 하는데요😆 말하는 사람은 '설득자' 이전에 ’분위기의 지휘자‘라고 합니다. 저는 수줍음이 많아서 발표할 때마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던 소녀였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연습을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해보며 조금은 익숙해졌는데요. 결혼 후 직장을 퇴사하며 스피치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말할 기회가 많아졌고 스피치를 하는 스킬을 배우고 싶어서 학원도 알아보고 강의도 찾아보며 망설였는데요. 앞으로는 이 책으로 배운 지식을 활용해서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나만의 스토리 전달자로 누군가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멋진 스피치를 해보겠습니다🙆🏻♀️ 함께 배워 보시겠어요?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visionbnp 이 책은 <비전코리아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골든스피치마스터 #김양호조동춘지음 #비전코리아 #비전비엔비 #감사합니다 |
|
스피치의 기본 원리와 전달력 있는 말의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
|
골든 스피치 마스터 : 이론편 - 김양호, 조동춘 출판사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2025) 장르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키워드 : 골든 스피치 마스터, 스피치, 말하기, 발표, 면접, 화법, 화술, 협상, 자기계발 필독서 "말은 설득의 도구가 아니라 태도의 기록이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잘 시작하셨나요? 저는 제 블로그의 글쓰기 방향성도 수정하고 웹소설도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였고 또다른 글을 쓰는 중이랍니다. 물론, 새해부터 책도 열심히 읽었고요. 오늘 소개할 책은 골든 스피치 마스터입니다. 사실은 12월에 올리려고 했는데 따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제가 12월에 허리를 크게 다쳤답니다. 정확히는 다친 곳을 또 다쳐서 하마터면 구급차를 부를 뻔 했다지요; 다행히 입원할 정도는 아니어서 허리보호대를 차며 일주일에 두세번은 병원에 다니며 열심히 주사맞고 재활중이랍니다. 그래도 새해의 기운 덕분인지 많이 좋아졌어요. 올해는 새로운 공부와 일을 시작해서 스피치는 아니더라도 누군가와 만날 일이 많아져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책인지라 새해 첫 책으로 꼭 들고 오고 싶었답니다. 곧 개학이나 개강을 앞둔 학생들은 물론 면접을 앞둔 예비직장인, 회의 및 발표를 진행해야 하는 직장인들 모두 두루두루 도움받을 수 있는 책! 골든 스피치 마스터를 소개합니다. 두려운 스피치에 대한 심리 - 골든 스피치가 필요한 이유 논리는 맞았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던 기억이나 목소리는 컸지만 오히려 사람과의 거리가 멀어졌던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을 합니다. 발표 자리에서, 면접에서, 회의에서,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순간마다 끊임없이 말을 주고 받죠. 그런데 간혹 말을 충분히 했음에도 신뢰가 남지 않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말을 더 잘하면 달라질 거야." 하지만 『골든 스피치 마스터 이론편』은 그 생각을 뒤집습니다. 문제는 말하기 기술이 아니라 말을 대하는 태도일지도 모른다고요. 이 책은 스피치를 가르치기 전에 먼저 묻습니다. 이 말을 왜 하려 하는가. 이 말에 책임질 준비는 되어 있는가. 그래서 이 책의 출발점은 화법이 아닌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자세입니다. 골든 스피치의 철학 말은 사람을 설득하기 전에 먼저 사람을 드러내게 합니다. 사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읽고선 한동안 책장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배워온 수많은 스피치 기술들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말의 순서, 시선 처리, 제스처, 멈춤의 타이밍……. 하지만 정작 한 번도 깊이 고민하지 않았던 질문이 남았습니다. '나는 왜 이 말을 하고 있는가.' 스피치를 배우는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말할까'를 고민한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질문은 이렇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말하고 싶은가?" 우리는 완벽한 스피치를 할 수는 없어도, 진짜 나다운 스피치를 할 수는 있다. 말을 꾸미기보다, 내가 왜 이 말을 하는지, 왜 이 자리에 섰는지를 진심으로 되묻는 것, 그것이 스피치의 출발점이다. 말은 기술이 아니다. 말은 '나' 자체다. 말하는 방식이 곧 살아가는 방식이다.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전에, '어떤 존재로 설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라. 그때부터 진짜 말이 시작된다. 말은 나라는 존재를 세상에 드러낼 수 있기에 단순한 행위로 치부될 순 없습니다. 떨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나를 나타내는 순간이니깐요. 그럼 그 떨림은 어떻게 멈춰야 하는 것일까요? "청중은 적이 아니다!" 이 간단한 진리를 깨닫는 순간, 자연스레 우리는 두려움에서 일단 한 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스피치 불안을 감정으로 여기지만 그 이면에는 인식 불안, 기억 불안, 결과 불안의 요소가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극복이 아닌 조절하는 훈련을 해야 스피치 불안을 점점 줄일 수 있습니다. 1 루틴 만들기 2 청중을 낯선 군중이 아닌 '그냥, 사람'으로 보기 3 '잘하려는 생각'을 줄이고 '전하고 싶은 마음'에 집중하기 4 간단한 말, 짧은 말부터 시작하기 두려움은 인간의 본능이기에 그 감정은 사람이라는 증거이자 말에 진심이 담겨 있는 표현과도 같다며 저자는 스피치 불안을 무작정 없앨 필요는 없다고 조언합니다. 즉, 두려움을 부정하지 말고 그 떨림 위에 진심을 얹어서 말하라는 것이지요. 그것이 곧 듣는 청중들의 마음도 움직일테니까요. 골든 스피치의 핵심 이론 『골든 스피치 마스터 이론편』은 스피치를 GOLDEN(설계) – SPEECH(기술) – MASTER(성장)이라는 세 단계로 설명합니다. <GOLDEN> Gravitas(진중함) Originality(독창성) Logic(논리) Delivery(전달) Emotion(감정) Narrative(이야기) 청중에게 말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언어의 건축이 필요합니다.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GOLDEN은 언어의 설계도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6가지는 스피치를 구성하는 기둥이 됩니다. <SPEECH> Structure(구조) Presence(존재감) Empathy(공감) Energy(에너지) Clarity(명확성) Harmony(조화) 뛰어난 구조와 설계가 있다해도 감정을 움직이지 못하면 그것은 성공한 스피치라 할 수 없습니다. SPEECH, 6가지 기술은 스피치를 작동하는 6개의 동력 장치로 말에 온도를 입히고 언어에 숨결을 불어넣어 줍니다. <MASTER> Mindset(사고방식) Authenticity(진정성) Strategy(전략) Technique(기술) Engagement(참여) Reflection(성찰과 피드백) MASTER는 연설가를 넘어 성장하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예전에는 외모가 첫인상을 좌우한다고 했지만 인성이 중요해진 지금은 말이 첫인상을 좌우합니다. 말을 보면 그 사람의 태도와 품격은 물론 살아온 인생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말이 자기 브랜드를 만들고 말이 그 사람을 규정하는 것이지요. 책에서는 실제 사례를 분석한 뒤에 실전 워크시트를 통해 실습을 하게끔 도와줍니다. 실질적인 실전 기술들이 있어 자신에게 어렵지 않게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시대를 움직인 골든 스피치의 현장을 담고 있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나폴레옹, 이승만 등 같은 국가를 설계했던 목소리의 현장을, 마틴 루터 킹, 넬슨 만델라 등 정의를 부른 외침의 현장을, 윈스턴 처칠, 김구, 버락 오바마 등 미래를 밝힌 연설의 현장을, 여운형, 김수환, 이어령 등 한국 현대사의 말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940년, 독일이 유럽을 휩쓸고 있던 시기에 새 총리에 오른 윈스턴 처칠이 첫 연설에서 "피, 수고, 눈물 그리고 땀"을 약속하며 국민을 깨웠습니다. 이후 프랑스가 무너지고 영국이 홀로 서게 될 때, 처칠은 의회에서 다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해변에서, 상륙지에서, 들판과 거리에서 싸울 것이며 결코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죠. 이는 국민들을 격려하고자, 독려하고자 하는 연설이 아니었습니다. 연설을 통해 패배의 공포를 희망의 힘으로 바꾸는 순간을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지도자들은 각기 다른 자리에서 꿈을 이야기했죠. 사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도 그런 목소리입니다. 꿈을 말하고 통합을 외치는 언어가 결국 역사를 움직이고 미래를 밝힐테니까요. 말은 즉흥적으로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고의 구조 위에서 만들어지고 그 구조에는 말하는 사람의 가치관과 태도가 고스란히 담깁니다. 책에서는 명연설만을 찬미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혐오와 선동의 언어가 어떻게 사람을 흔들고 사회를 왜곡해왔는지도 함께 되짚어줍니다. 스피치의 궁극적인 완성은 존재의 표현입니다. 말은 언제나 양면적입니다. 교육이 될 수도 있고 폭력이 될 수도 있으며 위로가 될 수도 있고 깊은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AI와 SNS가 일상화된 지금,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아무도 말에 책임지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이 오래 남는 이유는 말하기를 능력이 아닌 사람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로 다루기 때문입니다. "기계는 정확한 말을 할 수 있지만 책임 있는 말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 이 문장을 읽으며 말을 배우는 일은 결국 사람을 대하는 자세를 배우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책을 덮고 나니 말을 더 잘하고 싶어지기보단 말을 더 신중하게 주고받아야겠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설득보다 존중을 먼저 떠올리는 말, 성과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하는 언어. 그런 말이 결국 사람을 오래 남긴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발표, 면접, 강연에서 말의 무게를 고민하는 분 말하기 기술보다 말의 태도를 배우고 싶은 분 스피치, 화법, 화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분 새해, 말의 방향부터 다시 세우고 싶은 분 『골든 스피치 마스터 이론편』은 말을 잘하는 법보다 말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먼저 묻는 책입니다. 이 책이 당신의 말에 작은 기준 하나를 남기길 바랍니다. #하나의책장 #도서인플루언서 #네이버엑스퍼트 #간밤에읽은책 #책추천 #책베스트셀러 #새벽독서 #골든스피치마스터 #스피치책추천 #말하기잘하는법 #발표잘하는법 #면접잘보는법 #자기계발필독서 #자기계발책추천 #요즘읽을만한책추천 #모닝페이지 #책과사유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독서기록 #서평블로그 #감성글 #공감글 #하루한문장 #책속의한줄 #오늘의문장 |
|
비전코리아에서 출간된 김양호, 조동춘 저자의 『골든 스피치 마스터』는 흔히 스피치는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부드럽게 깨주면서 “말하기도 충분히 연습과 훈련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부담스럽기보다는,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풍부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발표 자리에서 긴장을 줄이는 방법, 청중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어오는 화법, 말의 구조를 어떻게 잡아야 전달력이 높아지는지 등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해 주어 이해가 쉬웠습니다. 딱딱한 설명 대신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이 많아서 더 크게 와닿았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말의 기술뿐만 아니라 스피치를 대하는 마음가짐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잘 말하려고 애쓰기보다, 진심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스피치를 ‘잘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과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과정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골든 스피치 마스터』는 발표나 스피치가 필요한 직장인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자신의 생각을 더 또렷하게 전하고 싶은 분들께도 충분히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하기에 자신감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읽어보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평소 나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막힘이 없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려면 아무 생각이 안 나고 머릿속이 하얘지곤 한다. 준비한 글도 제대로 못 읽고 더듬거리다 발표가 끝나면, 밀려오는 후회에 마음이 무거워지곤 했다. 그래서인지 대중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사람들을 볼 때면 부러움을 넘어 경외감까지 느껴질 정도이다. 발표 전의 불안함이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이해는 하지만, 준비한 원고를 읽으려 해도 멈추지 않는 목소리와 몸의 떨림은 나에게 늘 큰 숙제였다. ‘어떻게 하면 논리적이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항상하고 있었는데, 문득 이 책을 발견하고 읽어보게 되었다.이 책이 나의 오랜 고민을 해결해 줄 지침서가 되길 바라는 기대와 함께 첫 장을 넘겨보았다. 이 책의 저자인 김양호 한국언어문화원 원장과 조동춘 밝은가정협의회 회장은 평생을 말과 함께 살아온 스피치 교육의 살아있는 대가들이다. 특히 부부인 두 분이 함께 집필했다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 오랜 세월 다져온 두 분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지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책의 내용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말은 기술이 아니다. 말은 ‘나’ 자체이다. 말하는 방식이 곧 살아가는 방식이다.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전에, ‘어떤 존재로 설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라. 그때부터 진짜 말이 시작된다. P25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질문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말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좋은 말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저자는 골든 스피치는 단순한 화법 기술이 아니라 삶의 태도이며 표현의 철학이고 존재의 울림이라 강조한다. 이어 ‘골든 스피치 마스터’가 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원칙으로 말의 설계도를 그리는 ‘Golden(구조)’, 말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Speech(표현)’, 그리고 화자의 내공을 키우는 ‘Master(성장)’으로 요약한다. 결국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전달하며, 누가 말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스피치의 철학과 기술에서 시작해 골든 스피치의 핵심 이론과 설계도, 골든 스피치의 역사적 현장과 말의 위기와 위험한 언어들 그리고 말의 미래에 관한 다섯 파트로 짜임새 있게 연결되어 있다. 단순히 말 잘하는 기술과 이론에만 한정되지 않고, 시대를 움직인 말의 힘과 그 이면에 담긴 위험성까지 폭넓게 다룬 면에서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 이는 말이 가진 무게감을 깊이 깨닫게 하며, 진정한 말하기란 결국 화자의 삶과 철학이 투영된 결과물임을 일깨워 준다.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도 발표 불안을 느끼며, 이 불안감은 싸워서 이기거나 아예 없애야 할 '적'이라 생각하였었는데, 저자가 제시한 인식불안, 기억불안, 결과불안이라는 세 가지 정체를 마주하며, 두려움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조절하는 것이라는 대목에서 희망을 느꼈다. '나만 떨리는 게 아니구나, 내가 조절할 수 있는 영역이구나'라는 깨달음은 막연한 공포를 실질적인 과제로 바꾸어 주었다. 또한, 책에서는 골든 스피치를 위한 여러가지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훈련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 5단 논리 프레임(무엇인가? 왜 중요한가? 본질은? 어떻게 할 것인가? 청중과 무슨 관계인가?)은 발표시에 머리 속이 하얗게 되는 나의 혼란스러운 생각을 정리해 줄 완벽한 설계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교보다, 이 프레임을 통해 청중과 연결되는 본질에 집중할 때 비로소 떨림을 넘어서는 진심이 전해질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다. 처음 이 책을 펼치며 청산유수처럼 수려하고 논리적인 말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 화려한 말 기술에 대한 내용을 기대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말이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하나의 '선택'이며, '윤리'이자 '존재의 표현'임을 말하며, 말의 기교 이전에 '말의 품격'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는 저자의 철학은 나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스피치는 나를 평가받는 시험대가 아니라, 나의 내공을 품격 있게 드러내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은 힘이다. 말은 무기다. 말은 미래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당신도 골든 스피치를 할 수 있다! P363 #골든스피치마스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
|
#골든스피치마스터 학창시절 나는 발표를 곧잘 하는 아이였다.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로 행사 사회를 할 정도로 말하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다. 😅 그러나 어느 순간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누군가를 만나 대화를 할 때 조금씩 한계를 느끼는 순간이 있었다. 역시… 사람의 능력은 사용하면 할수록 늘고 그렇지 않으면 퇴화되는 듯하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말하기에 관한 기술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읽기 시작했다. 🤗 저자 김양호, 조동춘의 공동집필로 두 사람이 부부사이임을 알게 되어 다소 놀랐다. 부부가 함께 한 책은 … 익숙지 않았기에 🤗 책의 프롤로그를 함께 올린 이유는 이 내용이 책을 관통하는 내용의 총정리 버전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면 이 책의 내용을 파악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차례 또한 내용이 길어 함께 게시 🤗 이 책에서는 ‘골든 스피치‘를 그저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시대를 움직이고 사람을 살리는 말’ 로 정의한다. Part 1 에서는 말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나‘라는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는 순간으로 그 사람이 어떤 어휘를 쓰는지, 어떤 어조로 말하는지에 따라 신뢰감, 인간성, 지식수준, 태도가 느껴진다고 한다. 또한 청중 앞에서의 두려움은 당연한 것이고 그를 극복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 상대를 움직이는 말에는 진심이 담겨 있고 맥락을 읽어야하며 말하는 이의 삶이 따라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가장 인상에 남았던 부분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서론-본론-결론’은 통하지 않으며 뇌가 기억하기 쉬운 방식, 이야기처럼 흐르고 그림처럼 남는 구조가 필요함을 역설한 부분이었다. 즉흥상황, 돌발질문, 방해 청중에 대한 대처법 또한 눈여겨볼 부분이었다. Part2에서는 ‘골든 스피치’의 설계도, 6개의 구조적 뼈대인 진중함, 독창성, 논리, 전달력, 감정, 이야기에 관한 내용을 개념적 설명과 함께 ’실전 워크시트’를 함께 제시하여 이해와 함께 자신을 체크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공감, 표현, 진정성이 필요하며* 존재감을 키우는 훈련이 기억에 남았다. 또한 공감의 말하기를 위한 기술 5가지도 일상에서의 대화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Part3에서는 각 소제목에 맞는 실제적인 연설을 동서양을 막론하여(페리클레스, 링컨, 나폴레옹, 김대중 등) 예시로 들고 있고 저항과 희생의 언어로 마틴 루터 킹,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Part4에서는 혐오 언어의 정의와 특징, 아돌프 히틀러, 우고 차베스 등 위험한 언어의 역사속 사례들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골든 스피치‘는 이기기 위해 말하지 않고 상대의 말을 듣고 설득하기 위함을 언급하며 Part5에서는 AI 시대에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인간됨의 증거가 될 수 있을까?하는 물음에 따라 언어적 과제, 스피치 윤리, 책임의 회복 등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치유하는 말이 필요함에 관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고 가슴을 울렸다. 끝으로 저자는 책임 있게, 공감하며, 진심으로, 말의 품격을 세우고, 언어의 윤리를 회복해야함을 강조하며 책을 끝낸다. 이 책은 ’스피치‘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백과사전 같았다. 단지 스피치 기술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언어가 갖고 있는 힘과 화자의 인격에 관한 내용까지 모두 담고 있어 한 부분도 놓칠 수 없었다. 띠지를 얼마나 더 붙여야 …😅 책을 읽는 동안 나의 언어습관에 관해 되짚어 볼 수 있었고 아직은 서툴지 모르지만 어느 정도 자신감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말하기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기에 특정 대상을 지칭하기 보다 모두가 읽어봄이 좋을 것 같았다. 누군가와의 대화가 기다려지는 … 시간이 되었다. #서평스타그램 #비전코리아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말이 본인의 인격과 품성, 살아 온 인생을 보여주며 얼마나 많은 지혜를 갖고 있는지 보여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게 불혹의 나이로 접어들고 부터였다. 우선 너무나 부끄러웠다. 철 없던 청소년기와 청춘시절엔 마초(?)적이고 주위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비속어와 육두문자를 자연스럽게 썼고 직장 초년병 시절엔 무언가 항상 내 자신을 인정받고 싶은 과욕에 공격적인 언행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장에서 중간관리자로서 다양한 외부 인사를 만나면서, 외부에서는 내가 쌓아 온 업무경험을 발표나 강연을 통해 전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면서 청중들과 만날 때, 내가 얼마나 말의 중요성을 간과해 왔는지 절감할 수밖에 없었다. 흔히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의 힘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리고 많은 노력을 해왔다. 언어를 순화하고 사용하는 어휘를 상대를 최대한 배려하는데 초점을 맞추려고... 특히 발표나 강연에서는 청중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도와 핵심이 내 말에 얼마나 담겨져 있어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생각만큼 만족할 수 없어서 아쉬움이 컸었다.
그래서 고민 끝이 찾아낸 책이 <골든 스피치 마스터>였다. 이 책은 스피치의 중요성을 깨달았던 내게 이제 실질적으로 어떻게 스피치에 나서야 할지 제대로 배우게 된 계기가 되었다. 우선 어떻게 청중에게 신뢰를 주고 말을 집중할 수 있을지 또 어떻게 스피치를 구성해야 할지를 이 책을 통해서 아주 자세하게 배웠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스피치를 하는데 3가지 원칙을 강조한다. 진중함, 독창성, 논리, 전달, 감정, 이야기 등 6가지 요소를 적절히 구성해 만든 말의 구조와 설계도(GOLDEN)를 짜는데서 시작해 태도와 표현 기술을 포함한 ‘말의 에너지와 표현 기술’(SPEECH) 그리고 말하는 사람이 성장과 내공이 담긴 인격이 품격있어야 말도 빛난다는 것이다(MASTER).
이를 바탕으로 말이 주는 힘을 깨닫고 더욱 정진하게 만드는 효과를 주는 책이다. 특히 저자의 조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테크닉으로서 말을 인식해서는 안된다는 점. 말하는 방식이 곧 살아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떤 존재로 설 것인가를 고민해야 진짜 말이 생긴다는 저자의 충고는 내 인생을 스스로 돌아보면 중요한 좌우명으로 삼아야 하겠단 다짐을 하게된다. 이외에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이들의 명연설을 분석하면서 스피치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
|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말의 힘 골든 스피치 마스터 이론편 나를 일으키고 세상을 바꾸는 말을 우리나라에서는 주옥같은 말이라규 하며, 서양에서는 골든스피치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골든스피치를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고 시대를 움직이는 말이라고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될때가 있고, 사람이 많지 않더라도 일대일로 업무이야기를 하거나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등 말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말을 잘하는 기술이 중요해지는 요즘 시대에 말은 단순히 꾸밈이나 화법 아니라 삶의 태도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좋은말을 어떻게 하는지 말의 구조와 전달하는 방법 등 골든 스피치에 대해 배울수 있습니다. 누구나 사람들앞에서 말하는게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기 초반에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긴장을 풀려고 하는게 중요합니다. 연설을 시작하기 전에 가벼운 농담을 한다거나 떨린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자체로 하나의 신호라고 합니다. 두려움과 떨림을 없애지는 못하지만 극복해야하는데 루틴을 만듬으로써 떨림을 극복해나가는 겁니다. 서론, 본론 그리고 결론의 구조로 말을 조리있게 잘한다고 생각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디지털 환경속에서 관중의 집중력을 끌기 위해서은 핵심을 먼저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구조적 논리보다는 청중의 경험에 맞추어 이야기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몰입, 공감, 질문 그리고 핵심메시지를 통해 청중 중심의 흐름에 맞춰 집중력을 끌어모읍니다. 말을 잘하기 위해 어떤 구조와 논리로 이끌어가야하는지, 그리고 말하는 태도를 같이 가르처주어 조금더 전문적인 스피치를 배울수 있습니다. #골든스피치마스터이론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