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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연초록 속 잊힌 마음에도 햇살은 다시 들기를
"오월의 연초록 속 잊힌 마음에도 햇살은 다시 들기를" 내용보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시인은 미술 교사이자 농부인데 그래서인지 자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글들이 많았다.쉽게 접할 수 있고 여전히 기억 속에 남아있는 자연의 흔적들.알록달록한 색채들과 화려한 햇빛과 싱그러운 풀냄새가 나는 그런 흔적들로 시인은 본인이 느끼고 겪은 깨달음들을 바람의 붓질이라는 책을 통해 흘려보낸다.때로는 태초의 자연처럼 꾸밈없는 날것으로 때로
"오월의 연초록 속 잊힌 마음에도 햇살은 다시 들기를" 내용보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시인은 미술 교사이자 농부인데 그래서인지 자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글들이 많았다.
쉽게 접할 수 있고 여전히 기억 속에 남아있는 자연의 흔적들.알록달록한 색채들과 화려한 햇빛과 싱그러운 풀냄새가 나는 그런 흔적들로 시인은 본인이 느끼고 겪은 깨달음들을 바람의 붓질이라는 책을 통해 흘려보낸다.
때로는 태초의 자연처럼 꾸밈없는 날것으로 때로는 희뿌연 종이 위의 먹물처럼 다듬어진 언어로 삶을 담아낸다.
대체로 수록된 글들이 갓 따낸 탱글탱글한 과일 같아 좋았다.
갓 뽑아올린 실한 채소들 같아 좋았다.
시집을 펼치고 있는 순간에는 나 역시 시인과 함께 맨발로 촉촉한 흙을 밟고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도서제공 #서평단
r****1 202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