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 있음)지도도 있고 삽화가 많이 있어서 확실히 몰입도 잘되고 책을 읽는 재미가 있다. 2부에서도 글레나번이 그랜트 선장을 찾는 모험은 계속 된다. 모험 중에 찾고있는 브라타니아호의 조난자 중 한명이었다는 에이턴을 만나서 그를 믿고 동행을 하는데...그는..소령이 그를 의심하고 있었지만ㅠ에이턴이 다른 이름을 쓰는걸 눈치채고 그의 정체를 알게되었을 땐..이미 덩컨호는 에이턴의 소유가 되고 말았다. 앞으로는 어떻게될지 앞으로가 더 궁금해지는 작품! |
|
제2권은 그랜트 선장을 찾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일대를 수색하고 탐험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글래나번 일행은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의 나약함을 절실히 느끼면서도 꺾이지 않고 고난을 극복해 나간다. 그리고 역시나 인간의 적은 자연보다도 인간이라는 점도 여기에서 엿볼 수 있다. 이 작품을 보면 왠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이 떠오르기도 하고, 서양인들의 신대륙 개척 역사를 읽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어쨌든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