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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음)2부에서 글레나번을 속이고 그의 덩컨호를 뺏어간 에이턴이었는데 3부에서 결국 글레나번에게 잡힌다. 교섭을 해서 그를 섬에 놓고가기로 했고 아이들은 아버지인 그랜트 선장을 생각하며 서로 위로를 하던 중 섬에서 들리는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게된다. 에이턴을 놓고가려던 섬에서 발견된 그랜트 선장ㅠㅜ작가의 80일간의 세계일주도 그렇고 이런 극적전개 너무 좋다ㅋㅋㅋ 크..해저 2만리는 이미 다 봤고 이제 신비의 섬을 읽으러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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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권은 뉴질랜드 일대에서의 모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여기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역시 식인종 마오리족과 만나고 그들에게서 벗어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나저나 마오리족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거북한 인종 차별이 아닐까 생각된다. 어쨌든 그래서 그랜트 선장은 구출됐을까. 직접 확인하세요. 그리고 걸작선 시리즈에서 <해저 2만 리>보다 앞에 놨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여러 사정이 있어 번역 순서가 뒤집어졌겠지만, 나중에라도 바꿨으면 어땠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