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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에 발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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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모바일 시대다.   지난 세월 웹 개발란 말 그대로 데스크탑에서 보이는, 그 웹 개발이었다.   모바일은?   앱은 앱으로, 모바일웹은 모바일웹으로.. 당연히 따로 있었고,   모바일웹이란, 웹을 보조하는, 그저 모바일 환경에서 데이터좀 덜 쓰고 더 잘보이게 하려는 추가 옵션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점점 모바일이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 되고,   앱과 웹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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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모바일 시대다.

 

지난 세월 웹 개발란 말 그대로 데스크탑에서 보이는, 그 웹 개발이었다.

 

모바일은?

 

앱은 앱으로, 모바일웹은 모바일웹으로.. 당연히 따로 있었고,

 

모바일웹이란, 웹을 보조하는, 그저 모바일 환경에서 데이터좀 덜 쓰고 더 잘보이게 하려는 추가 옵션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점점 모바일이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 되고,

 

앱과 웹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져가는 시대이다.

 

개발자라면, 항상 공부를 해야 한다는 숙업을 지닌 개발자라면 이 변화를 넋놓고 바라만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최근의 채용 공고를 봐도 하이브리드앱, 웹앱 가능한 자를 구하는 회사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 변화의 흐름은 이제 멈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생각한다.

 

그 변화에 발맞추고자 이 책을 보았다. 본디 안드로이드 개발자인 나에게 모바일 분야의 변화에는 민감해야 했으니까.

 

그간 앱+웹 이라 해봐야 웹뷰만 쓰면 되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던 나에게는 꽤나 충격적이었다.

 

이건 웹 프로그래밍이었다. HTML, CSS, jQuery, XML, Ajax 등등..

 

XML과 Ajax는 안드로이드에서도 요긴하게 쓰이는 놈이니 차치하고서라도 웹프로그래밍에 가까웠다.

 

다행히도 책에서는 이들 항목에 대해 하나하나 처음부터 가르쳐주고 있었다.

 

웹개발을 배운지 꽤나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기억을 서서히 회복하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렸지만,

 

상당히 자세하게 개념들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어 기억 저편에 사라졌던 녀석들을 다시 데려오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폰갭 같은 경우는 아예 배운 적이 없었기 때문에 꽤나 도움이 되었다. 자칫 폰갭만을 위한 책을 따로 사야할 수도 있었으나 앞의 과정을 잘 수행하였다면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정도였다.(새로 배우는 내용이었지만 앞의 과정보다 특별히 어렵다거나 특별히 쉽지는 않은, 비슷한 수준의 과정이었다.)

 

비록 방대한 분량의 모든 내용을 600장 남짓한 책 한권에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이정도면 입문하기에는 크게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다만, 나의 경우는 과거에 이미 웹개발에 대해 어느정도는 배웠었던(비록 잊어버렸었을지라도) 상태였기 때문에 보다 쉽게 볼 수 있었던 것이지, 완전히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만만치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 어려움은 언어 자체의 어려움이 큰 탓이지 책이 보다 어렵게 설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흑백으로 되어 있어 다소 재미없다. 재미로 보는 책은 아니지만, 너무 재미없어도 금방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는 분야이므로 좀더 컬러풀하게, 위트있게(?)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럼 더 비싸겠지만...)

 

두번째로는 안드로이드(구글)에서 이클립스에 대한 지원을 끊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하라고 권고하는 이 시점에 안드로이드 설치를 이클립스 ADT 로 하는 것은 새로 나온 책의 내용이라 보기엔 다소 뒤떨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폰갭 플러그인도 이클립스 기준으로 되어있으니 안드로이드스튜디오를 사용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따로 또 알아봐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법 하다.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사실 이 내용들을 한번에 모아놓은 책이 그리 많지 않다. 몇 권의 책을 봐야 하는 내용을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s******5 201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 막 입문하는 분들이 가볍게 보기에 좋음.
"이제 막 입문하는 분들이 가볍게 보기에 좋음." 내용보기
평소 친구중에 ASP 웹만 하다가 필요에 의해 모바일 웹이나 웹 앱등에 대해서 물어보는 친구도있었고...하이브리드 초창기에 관심이있어서 몇몇 기술들을 잠깐 살펴 본적도 있었는데때마침 주위에 개발과 상관 없이 지내다가 개발에 입문하려는 분도 계셔서오랜만에 개념도 잡을겸 개발 입문을 위한 길라잡이용 기초 서적으로 사용하려고 간단히 살펴 봤습니다.기본 목적이 제가 학습하기
"이제 막 입문하는 분들이 가볍게 보기에 좋음." 내용보기

평소 친구중에 ASP 웹만 하다가 필요에 의해 모바일 웹이나 웹 앱등에 대해서 물어보는 친구도있었고...

하이브리드 초창기에 관심이있어서 몇몇 기술들을 잠깐 살펴 본적도 있었는데

때마침 주위에 개발과 상관 없이 지내다가 개발에 입문하려는 분도 계셔서

오랜만에 개념도 잡을겸 개발 입문을 위한 길라잡이용 기초 서적으로 사용하려고 간단히 살펴 봤습니다.


기본 목적이 제가 학습하기 보다는 입문을 위한 기초 서적이다보니 목차를 열심히 훑어 봤습니다.^^;;

다행히 웹앱이 아니더라도 웹 분야에 빠르게 입문하기 위한 기초 내용들이 대 부분 나열되어 있더군요.

예전에는 IT 출판사의 서적을 즐겨 봤었는데 최근에는 좀 더 기초를 다루는 교재용 출판사의 서적을 간간이 보게되더군요.

다만, 하나의 전문 서적으로 학습하기에도 만만치 않은 내용들이라 학습의 깊이가 고민이 되었지만 
교재에 걸맡게 실습도 어느정도 포함하고 있으며 애초 목적이 입문을 위한 길라잡이였기에
필요한 핵심 내용만 훑어 보고 부족한 부분들은 각 분야의 바이블을 활용하는게 좋았는데
목적에는 어느 정도 부합하는것 같습니다.



책을 처음 보고는 많은 느낌이 들더군요^^;;

교재(?)용의 경우 모 출판사도 그렇지만 디자인을 보면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 조금있습니다.



다만, 이번 서적의경우 칼라와 페이지 분량에 비해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저자가 가장 고민하는 초반부의 머리말부터 목차까지를 상당히 많이 훑어보는 성격인데..

이 도서의 경우에도 머리말에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부분에 명시되어 있는 내용이 가장 중요하리라 봅니다.


"워낙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개발 환경 구성이나 플랫폼 설정 및 구현 방법 등이 버전에 따라 조금씩 변경될 수 있습니다."

"책 내용을 충실히 익히고 나면 이를 토대로 추후 변경되는 부분들을 얼마든지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이 도서를 구입할때 방대한 카테고리를 다루고 있어서 고민되던 부분중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 권의 도서를 만들기 위해 몇 주정도의 짧은 시간이 걸리는게 아니기때문에 다루는 분야가 많아지고

저술 시간이 길어질 수록 버전 문제가 상당히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위의 빨간색 글씨 부분은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 책이 목표로하는 부분을 좀 더 줌 업 해봤습니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 무엇에 관한 책인가?


간단한 길라잡이로 활용하기에 제가 구입한 목적에 상당히 부합되는 도서가 맞는것 같군요.

다만, 버전 문제는 좀 민감할 수 있기때문에 단순히 개념을 파악하기 위한 길라잡이가 아니라

버전에 따른 문제로 쓸데 없는 시간을 소비할 수 있기에 최신 버전으로 학습하고 싶으시다면

다른 도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평소 버전 문제로 고생하는 분들도 많이 봐왔던지라...)



교재를 감안하고 작성된 도서들이 그렇듯이 시대적 배경부터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히스토리와 관련된 웹 기술의 발전 과정에 대해서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도서의 핵심 주제이기도하지만 하이브리드가 만능은 아니기 때문에 알아두셔야 할 장/단점도 잘 정리 되어있습니다.



웹을 기초로하기 때문에 필요한 기초의 핵심 부분에 대해서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컬러 도서라서 실습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도서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컬러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아쉽다면 컬러의 사용이 잘 못 되어있어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일부 사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컬러가 일부 사용된 부분들도 있고...

아예 흑백으로만 다뤄지는 부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나, CSS를 활용하는 출력 결과의 경우 컬러가 사용되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좋습니다만..

그외의 부분에 대해서도 컬러의 사용이 좀 더 고려되었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어, 위의 사진처럼 "[예제3-2]"같은 부분에 컬러를 사용하기 보다는...

해당 섹션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의 이해를 쉽도록 소스와 출력 결과에서 관련 내용 부분에만 

컬러가 사용되었다면 기초가 부족한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하기 더 좋았을거라 봅니다.


하다못해 위 그림처럼 단순히 본문 내용과 소스를 구분하는 용도가 아니라...

간단하게라도 소스 문법에 맞는 신텍스 컬러라도 적용했다면 좀 더 보기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을 좀 더 두고 하나씩 실습하면서 훑어 보면 서평이 바뀔지 모르겠으나 간단히 훑어 봤을때

보통 한 두권의 서적으로 개념을 이해하기 쉽지 않기에 이 도서만으로 끝낼 생각을 갖는 독자는

거의 없을듯 싶기에 전반적인 구도와 내용은 길라잡이에 사용하기에는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버전에 따른 부분은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길라 잡이라는 특성상 독자의 대상이 대 부분 기초를 모르는 분들도 많을텐데 오히려 버전에 따른 문제로

고생할 독자들도 있을듯 싶어서 서적을 선택하실때 조금은 주의가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작성한 컬러 도서라고 하기 보다는 챕터마다 컬러의 사용이 달라서..

왠지 이전에 작성된 챕터들을 조합한 느낌이 강한게 공동 저자인듯한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아마, 반 컬러 도서라고 하는게 맞을 듯 싶은 느낌을 받았으며 위에서 적었듯이 컬러의 사용에 대한 베려와 좀 더 쉬운 개념으로 다양한 이미지등을 겸비한 설명과 디자인으로 개선되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s******h 201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