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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34번째 동시집입니다. 권오삼 시/윤지회 그림으로 내용도 좋고 그림 또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으로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아들이 책 제목을 보더니 본인이 좋아하는 라면 끓이는 방법에 대한 책이라 생각했는지 디게 좋아하는걸 보며 제목을 참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동시를 읽고 동시에 흥미를 가지고 재밌는 동시를 쓸 줄 아는 아들이 되었으면 하는 부모의 바램이 전달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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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론, 혹은 레시피에 관한 도서라고 생각할 수 있을것입니다만
책 표지부터 라면과 라면 재료들이 가득했거든요 ㅎㅎ
선물용으로도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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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서 산 동시책이에요ㅋㅋㅋㅋ딸이나 저나 라면을 엄청 좋아해서 망설임없이 이 책을 골랐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간만에 동화책 말고 동시집을 같이 읽으니 딸도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귀엽고 예쁜 삽화들이 시의 아름다움을 더 극대화시켜주는 느낌입니다 자기 전에 한두편씩 읽으니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 같네요 교과서에도 실렸다고 하니 더 마음에 듭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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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모음인데요. 아이랑 보다가 깔깔 웃었어요. 어른 시인인데도 어쩜 그리 아이 마음을 잘 알고 시를 쓰셨는지. 책도 예쁘고 북디자인도 예쁘고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동시들이에요.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몇개 나온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꼭 학습 목적이 아니더라도 아름다운 우리 동시를 알아갈 수 있는 훌륭한 책이랍니다. 더 큰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강하게 추천합니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