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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솜털처럼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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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기 전부터 그럴 것이라 생각했고,  생각했던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아마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처음 읽었던 것은 아~~주 오래전 샘터인지 하는 월간지에서 본 ‘우정일기’일 것이다. 그 때만해도 꽤 소녀(?) 같았던 나는...그 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도 그런 우정일기를 나눌 대상이 있길 바랬다.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했던 것 자체가 순진했기 때문이리라.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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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기 전부터 그럴 것이라 생각했고,  생각했던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

아마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처음 읽었던 것은 아~~주 오래전 샘터인지 하는 월간지에서 본 ‘우정일기’일 것이다. 그 때만해도 꽤 소녀(?) 같았던 나는...그 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도 그런 우정일기를 나눌 대상이 있길 바랬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했던 것 자체가 순진했기 때문이리라.

예쁜 글처럼 살면 좋겠다 싶어서...나는 한동안 이해인 수녀님의 글에서 나온 것처럼...작은 종이에 예쁜 말들을 적어서 작은 상자에 보관하고, 시를 써보기도 하고, 친구에게 손편지를 쓰거나, 달력의 예쁜 그림을 오려놓거나, 단풍잎이나 들꽃 같은 것을 책갈피에 꽂아 놓기도 하였다.

하지만, 학교 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렇게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던 것 같다.

담배를 태우고, 큰 소리를 치고, 화를 내고, 미워하고, 저주하고, 복수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니...
이 나이가 되었다.

이 나이가 되서 이 책을 읽어보니, 그 소시적의 내모습이 떠오른다.
그 때는...그나마 샘터나 리더스 다이제스트 같은 것을 읽으면서 나름 순수했던 것 같은데...
아니, 이후에도 장영희 교수의 책을 읽을 당시까지는 그냥 저냥 괜찮았던 것 같은데...
사랑도 우정도 영원할 것이라 믿기도 했던 것 같은데...

나는 이 책을 고맙게 읽었으나..이번 리뷰에는 ‘이 책이 내게던지는 질문’같은 것은 없다.
나는...그러했던 시절은 그냥 기억속에 접어두고 살겠다.
돌아가기에는...너무 많이 왔고...
이제는 순수하고 클린한 느낌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끝.
YES마니아 : 로얄 c******m 2026.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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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작은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누군가에게 작은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내용보기
늘 친밀하고 가깝게 느껴지는 이해인 수녀님.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녀 같은 감성으로, 사회에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에게 ‘사랑’과 ‘희망’을 말씀해 주고 계신다. ‘마더 데레사’처럼, 어쩌면 ‘성모님’처럼 그렇게 한없이 따뜻한 사랑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고 계시고, 그 ‘사랑’ 만이 우리를 좀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어 줄 것임을 조용하게 말씀하신다
"누군가에게 작은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내용보기
 늘 친밀하고 가깝게 느껴지는 이해인 수녀님.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녀 같은 감성으로, 사회에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에게 ‘사랑’과 ‘희망’을 말씀해 주고 계신다. ‘마더 데레사’처럼, 어쩌면 ‘성모님’처럼 그렇게 한없이 따뜻한 사랑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고 계시고, 그 ‘사랑’ 만이 우리를 좀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어 줄 것임을 조용하게 말씀하신다.

 오랜만에 만나는 수녀님의 책을 반가운 마음에 집어 들고 수녀님과의 대화를 시작해 본다.
 수녀님의 글은 늘 조용하고 따뜻하게, 어느새 옆에 다가와 나지막한 목소리로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느낌이라 언제 읽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수녀님께서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도 이 말들에 담긴 제 마음은 곁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했던 말들이 민들레 솜털처럼 세상을 날아다닌다 생각하면 여린 민들레의 솜털도 강하고 소중하게만 느껴집니다.”

 ‘민들레 솜털’은 가볍다. 그러나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 결국 새로운 생명을 돋아나게 한다. 수녀님의 말과 시도 마치 그런 민들레 솜털처럼 조용히 우리 삶 속으로 스며든다.

 수녀님은 수도자의 삶을 이야기하지만, 그 말씀은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들만을 향한 것이 아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내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향한 이야기다.

 “저는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지요. 삶의 여러 가지 길에 대해, 자의 자리에서 빛을 내며 사는 삶에 대해 말이지요. 우리 모두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건 시가 알려주지요.”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깨어 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였다.
 수녀님은 수도 생활을 특별한 수행이 아니라 “매일 마주치는 것들을 새롭게 보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매일 똑 같은 하루를 살아가지만 그 안에서 다시 깨어나듯 살아가는 것, 힘든 일을 붙들고 있기보다 기도하며 그 의미를 들여다보는 것. 그것이 수도자의 삶이면서 동시에 우리 모두의 삶일지도 모른다.

 “매일 마주치는 것들을 새롭게 보는 마음, 이것도 수도 생활이라고 할 수 있지요. 매일 새롭게 깨어난다는 점에서요. 마음의 중심을 잡는다는 건 마음을 둥글게 만드는 일이 아닐까요.”

도道에 이를 수 있는 / 지혜를 구하며 / 오늘도 길을 갑니다.

나의 숙제는 / 아직도 끝나지 않은 / 기도입니다.
수녀님 詩 「읽는 여자」 中

 수녀님께는 세상과 소통하는 것, 시를 통해 사람들과 공감하는 것. 그것 또한 중요한 수도의 한 길이 아닌가 싶다. 수녀님께서 바라보시는 세상이 때로는 일반 세속적인 사람들의 그것과 다르더라도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함께 공감한다는 것은 왜 중요한지 시와 글을 통해 계속 말씀해 주고 계신다.

 “동시대에 같은 나라에서 같은 언어로 글을 읽을 수 있으니,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아도 동시대를 산다는 것은 귀한 선물이에요.”

 수녀님은 또한 자연을 통해 ‘삶의 지혜’를 이야기한다.

 “자연은 괴로움과 투쟁이 없는 안온한 평화만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잘 적응할 줄 아는 지혜와 때를 알고 기다릴 줄 아는 인내, 그리고 질서를 파괴하지 않는 조화를 가르치지요.”

 삶을 살아가면서 아무런 갈등이나 어려움 없이 그저 평온하기만을 바라고, 또 기도 안에서도 그러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괴로움과 어려움 속에서도 깨달을 줄 알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가장 현명한 지혜를 청하고 행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세상과 살아가는 질서라고 말씀해 주신다.

 평화란 그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어두움 속에서도 ‘빛’을 찾으며 세상과 조화를 이루려는 삶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많이 힘들어 하고, 가장 많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수녀님께서는 말씀하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할 때도 서로 다른 사람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저도 다리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의 소망을 이어받아 기도하는 심부름꾼의 역할도요.”

 “우리 각자가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조금만 마음의 방향을 틀어 남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다면, 더 나아가 돕는 행위까지 할 수 있다면 세상은 훨씬 더 살 만한 곳이 될 것이라 확신한답니다.”

 어떤 거창한 사회 운동이나 변화의 행위가 아니라 남을 ‘아주 조금만’ 더 배려하려는 마음, 내가 조금 더 낮아지려는 마음, 조금만 더 나의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려는 마음. 그것들이 세상을 평화로운 세상으로 바꾸는 힘이라고 수녀님은 말한다.

 ‘애덕’과 ‘겸손’.
 그래서 수녀님께서는 이 두가지 덕목을 강조하고 계신다.

 “세상이 끝나는 순간까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남을 조금 더 배려할 줄 아는 애덕과 스스로를 낮추는 겸손이라고 봅니다.”

 가톨릭신자로서 나는 늘 고해성사의 한 가지 주제로는 ‘교만’을 말하고 있고, 또 다른 하나의 주제로는 ‘욕심’을 얘기하고 있다.
 반복적으로 같은 주제로 고해를 해도 완벽히 ‘교만’과 ‘욕심’을 없애 버리지 못하는 나의 얕은 신앙이 다시 한번 부끄러워진다. 나를 내세우기 보다는 하루하루 주어진 ‘소명’에 충실하고, 담대하게 받아들이고 늘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나의 신앙도 더욱 성숙해지기를 소망해 본다.

 여기서 다시 한번 수녀님께서 말씀하신 ‘의식적으로 깨어 있기’를 떠올려 본다.

 “가톨릭에서는 ‘의식적으로 깨어 있기’를 중요시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제 죄를 고백할 때, “나 클리우디아 수녀는 깨어 있지 못했다”라고 말합니다. 저 같은 수도자들은 관념적인 삶을 살기가 쉬우니까요. (…)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죠.”

 비단 수도자인 수녀님이나 사제만이 아니라 가톨릭신자로서 나의 신앙의 성숙함과 성장을 위해 ‘의식적으로 깨어 있기’를 실천해보며, 나를 둘러싼 세상과 내 주위의 사람들과 공감하는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넓혀 나가리라 다짐해 본다.

미움과 전쟁으로 얼룩진 / 슬픈 세상을 봅니다.
무서운 태풍이 할퀴고 간 / 슬픈 들판을 봅니다.
꿈과 기대가 무너져 / 폐허가 된 마음들을 봅니다.

사는 게 힘들수록 원망이 앞서고 / 한숨만 늘어가는 우리에게 요즘은
오히려 눈물만이 기도입니다.

끊이지 않는 근심 속에 할 말을 잊은 / 우리에게 조금의 희망을 주십시오.
서로 먼저 위로하고 받쳐주는 / 사랑이 있어야만 슬픔이 줄어들고

기도 또한 살아 있는 것임을 /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십시오.
수녀님 詩 「슬픈 기도 1」

 그리고 수녀님께서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신다. ‘사랑’이야 말로 진정한 평화를 위한 유일한 수단이고, 그 사랑의 실천을 통해 우리의 행복과 평화도 더욱 커질 수 있다고 하신다.

 “매일의 평범한 일들도 비범한 사랑의 지향으로 해내면 조금씩 기쁨과 행복을 쌓아나갈 수 있지요. (…) 선을 위한 성실함, 우리의 ‘아름다운 의무’인 사랑의 일, 그리고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다하는 데서 맺어지는 보람과 마음의 평화에 행복이 있다고 생각해요.”

 “사랑의 말과 행동은 빨리 하되 판단의 말과 행동은 늦게 할수록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수녀님께서 아마도 가장 하시고 싶었던 말이 바로 ‘사랑’이고, ‘사랑’을 위해 시를 쓰시고, 세상과 소통하시고,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하시고 그 모든 것을 하고 계신 듯하다. 가장 쉬운 말처럼 다가오지만, 사실은 가장 어려움 말은 ‘사랑’. 그 사랑에 대해 나 또한 곰곰이 묵상해 보고, 조금만 사랑의 실천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떠올려 본다.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아야 해요. 나의 마음을 잘 다스리다 보면 타인과 맺는 관계도 개선될 확률이 높죠. 내 마음을 순간순간마다 선하고 순하게 길들이며 나를 위해, 또 남을 위해 착해지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 오늘 하루도 / 감사했습니다.

순간마다 / 인내하고 / 순간마다 / 용서하는 / 하루의 / 길 위에서

참으로 / 수고가 많았다고 / 제가 저를 조금만 / 다독여주어도 / 괜찮겠지요?
살아갈수록 / 나이 들수록

제가 드릴 말씀은 / 왜 이리 / 가난한가요

오늘도 어제처럼 / 내일도 오늘처럼
변함없이 깨어 살도록 / 저를 도와주십시오.
수녀님 詩 「끝기도」

 늘 다른 사람의 시선에, 세상의 평가에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었던 나에게 수녀님의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라는’ 말씀과 詩 「끝기도」는 나에게 큰 위로와 위안으로 다가온다.
 점점 더 잘해야 한다고, 정체되면 바로 도태되는 것이라고 늘 스스로를 다그치고 있고, 또 자녀들에게도 그러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지만, 사실 때로는 ‘오늘도 수고했다’고 ‘그만하면 괜찮다고’ 내 자신을 다독이고, 내 주변의 사람들을 다독이는 마음이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변함없이 ‘기댈 언덕’ 또는 ‘숨은 보물섬’이 되어 준 인생의 스승이자 친구는 바로 책들이었어요. 제목만 읽어도 행복을 주는 책을 하루도 놓지 않는 삶, 그런 삶이야말로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저는 여전히 제게 보내진 마음들을 생각하며 시를 씁니다. 시 또한 민들레 솜털이 되어 날아가 모두에게 닿기를 바라면서요.”

 수녀님에게 시는 단순한 문학이 아니라, 기도이자 대화이며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삶의 희로애락, 그 모든 순간에 시를 쓸 수 있고 그럴 때마다 위안을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수녀님의 ‘민들레 솜털처럼’은 어떤 메시지를 강하게 말씀하시지 않는다. 대신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작은 마음들을 건네준다.

 서로 먼저 위로하고 받쳐주는 사랑, 순간마다 인내하고 용서하는 마음, 그리고 매일의 평범한 일상을 사랑으로 살아가려는 노력. 그런 마음들이 쌓여 우리의 삶도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수녀님의 말처럼 나의 이 마음도 ‘민들레 솜털’이 되어 어디론가 조용히 날아가 누군가의 마음에 내려앉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작은 씨앗이 다시 새로운 위로와 사랑으로 자라나기를 바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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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솜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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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솜털처럼,이란 이름으로 새책이 나온댜는 소식에 여기를 들락날락 하면서 기다렸습니다.마침내 예약판매 얼른 주문하고 기다리니 바로 도착했습니다.해인 수녀가 꼭 전하고 싶은 말들,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모든것이 시인의 마음에는 더 귀하게 자리 잡는것을 알 수 있게 만듭니다.수도자60년시인50년이해인 수녀님의 스물아홉가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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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솜털처럼,이란 이름으로 새책이 나온댜는 소식에 여기를 들락날락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예약판매 얼른 주문하고 기다리니 바로 도착했습니다.
해인 수녀가 꼭 전하고 싶은 말들,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모든것이 시인의 마음에는 더 귀하게 자리 잡는것을 알 수 있게 만듭니다.
수도자60년
시인50년
이해인 수녀님의 스물아홉가지 마음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잔잔히 그러나 행복하고 기쁨 가득하게 하는 마음이 담겨있어요.
29번까지 목차만 봐도 #이해인 수녀님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잘 담겨 있습니다.
19번 내 안의 마음은 내가 만들어야 하는 것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록 마음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게 돼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일의 중요성을요.
내안의 마음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내가 만들어야 하는 것,스스로 수양해야 한다는 의미를 논어를 읽으며 되새길 수 있었어요.)
민들레 솜털처럼 109페이지 수록

12번 소망을 이어받아 기도하는 심부름꾼 
(저는 다리의 역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의 소망을 이어받아 기도하는 심부름꾼의 역할도요.) 69페이지.

28번 민들레 솜털처럼 좋은 씨를 뿌렸구나
글이라는 것이 정말 민들레 솜털처럼 날아다니면서 좋은 씨를 뿌렸구나,하며 고마운 마음이 더 깊어지죠
154페이지

13번 넓어져라 깊어져라 순해져라
(기도서를 따로 펼치지 않아도 한 송이의 그리움으로 설렘으로 기도의 꽃이 되는 나의 시간들)
(책을 읽으면서 저 자신에게 또 말합니다
"넓어져라,깊어져라,순해져라." 78페이지

책을 
이밖에 이 책안의 
모든 부분을 놓칠 수 없답니다.

사랑으로 온 민들레 솜털처럼,이 있어서
춥지만 따뜻한 11월 입니다.
사랑을 전하세요.사랑고백을 들어보세요.
이해인 수녀님의 따뜻한 선물같은 민들레 솜털처럼♡

e******0 202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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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솜털처럼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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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솜털처럼 책을 읽고 민들레 솜털처럼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는데 힐링되는 느낌이다. 이해인 수녀님이 쓴 책은 언제 읽어도 힐링되는 느낌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책 같다. 민들레 솜털처럼 맘을 편하게 해 준 기분이다.마치봄이 다가오는 느낌일지도 모른다.민들레 솜털처럼 책을 읽고 나니 맘이 편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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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솜털처럼 책을 읽고 


민들레 솜털처럼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는데 
힐링되는 느낌이다. 
이해인 수녀님이 쓴 책은 언제 읽어도 힐링되는 느낌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책 같다. 
민들레 솜털처럼 맘을 편하게 해 준 기분이다.
마치봄이 다가오는 느낌일지도 모른다.
민들레 솜털처럼 책을 읽고 나니 맘이 편한 기분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