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헤미안에서 출간한 금일 작가님의 춘당욕취 09권을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장편이라 읽기 전 마음 다짐이 필요합니다. 여주와 남주 모두 능력있고 성격도 시원시원해서 장편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금일 작가의 춘당욕취 9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황제의 명으로 성왕과 육씨 집안의 사통을 사황자가 조사하게 되고, 황후의 계략으로 육씨 가문의 대부인이 누명을 쓰고 가문을 구하기 위해 자결하네요. 이를 기회로 육숭원은 과거의 일로 황제를 협박하고, 황제는 육씨 가문을 건드리지 않고 그냥 두네요. 한편, 사황자의 사고로 황후는 육씨 집안에 복수하기 위해 소염과 현편이 되려 하고, 참수형이 내려진 성왕에게 소염은 황후의 실체를 알리고 많은 정보를 얻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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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하고 울기만 할 줄 아는 여주는 점점 성격이 당차게 변하고 자신있게 앞장서서 일을 도모할 줄 알게 됩니다. 여주의 변화가 좋지만 아직도 남주가 여주보다 훨씬 일을 많이 하고 세심하게 보살펴 줘요. 지금도 좋지만 여주가 조금만 더 주도적으로 변했으면 좋겠어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