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쵸라고 하는 근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도시의 부랑아이자 주인으로 살고 있는
쿠로와 시로
쿠로가 일방적으로 시로를 돌보는 것도 같지만
사실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보조해주는 보완적 존재
시로가 없이는 쿠로도 없다
쿠로가 없이는 시로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