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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저자의 경험담으로 녹여낸 자녀양육서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저자의 경험담으로 녹여낸 자녀양육서" 내용보기
누구든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부모가 '좋은 부모'가 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너무 집착해도 안되고, 그렇다고 방치해서도 안된다. '적당히'라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 책에서도 이야기한다. '화끈하고 확실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적당히'하라고 하면 더 어려워한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놀고, 적당히 잠자라고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저자의 경험담으로 녹여낸 자녀양육서" 내용보기
 

누구든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부모가 '좋은 부모'가 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너무 집착해도 안되고, 그렇다고 방치해서도 안된다. '적당히'라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 책에서도 이야기한다. '화끈하고 확실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적당히'하라고 하면 더 어려워한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놀고, 적당히 잠자라고 하면 불안해한다. 그래도 되나? 그러다 나만 낙오되면 어쩌지 하면서.(219쪽)'

'사랑해서 그랬어, 이렇게 하면 네가 행복할 줄 알았어.'라고 하면서 욕심부려 교육에 집착해도 현실은 만만치 않다. 아이들을 구렁텅이로 몰아가고, 피로 사회에서 쳇바퀴 굴러가듯 지친 몸과 마음으로 방황하게 된다. 그 반대의 경우에도 결과는 장담할 수 없는 일이다. 주변 아이들과 비교해서 우리 아이만 뒤처진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는 이미 늦었다고 하니 어떻게 할 것인가? 이래저래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이 책의 제목은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이다. 저자는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을 앞장서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실패를 경험하며 세상 속에 든든한 뿌리를 내리는 걸 지켜보는 것이라 믿고 있으며 두 아들도 그런 마음으로 양육했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녹여내 이 책을 내게 된 것이다. 혹자는 '두 아들을 명문대에 보낸'이라는 결과 덕분에 이런 책을 낼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가 자녀양육의 정답은 아닐 것이다. 세상에 아이를 키우는 일에 정답은 없을테니. 어쨌든 말도 안되는 정보에 휘둘리는 것보다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 책의 저자가 들려주는 경험담에 귀기울여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내 분신인 아이에게 행복한 환경을 마련해주고,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며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아이와 함께 몸 부딪치며 놀아주고, 아이에게 좋은 책을 많이 읽어주고, 아이에게 엄마표 요리를 해주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 주부로서의 삶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한 첫 마음이 피라미드식 입시 구조 속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갈팡질팡 헤매게 되고 자식을 명문대에 보내야만 내 존재 가치를 드러낼 수 있다는 강박관념에까지 이르러, 어느새 아이를 성적만으로 다그치는 무서운 엄마가 되고 만 것입니다. (프롤로그 中_8쪽)

'엄마가 된 순간, 누구나 황무지 위에 서 있게 된다'는 프롤로그의 제목에 마음이 짠 해진다. 엄마가 되는 자격시험이 있다거나, 아이를 키우는 것을 연습해보고 엄마가 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느 순간 엄마가 되고, 그때부터 엄마라는 존재도 막막해지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라면서 가장 가까운 존재인 부모에게 트라우마가 생기는 것은 흔한 일이다. 가족에게 가장 많은 상처를 받고, 또한 가족에게 제일 많이 의지하면서 우리는 성장하게 된다. 커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면 자신은 그런 착오없이 잘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모든 걸 기대하며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닌, 엄마 자신의 꿈도 탄탄히 다지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적인 모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낳았다고 모두가 좋은 부모인 것은 아니다.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부모도 많다.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모르는 부모도 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 자신의 욕심과 불안을 잘 다스려야 한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부드러운 말과 표정으로 아이와 눈을 맞추고 대화해야 한다. (136쪽)

자신의 욕심과 불안을 잘 다스려야한다는 점을 특히 공감하게 된다. 물론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래도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아이에게 집착하게 되고 주변 상황에 휩쓸리며 고통을 받을 때에 한 번 쯤은 떠올리며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보자.

 

이 책에서 특히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은 4장 '아이의 사고체력을 키우는 독서과 글쓰기'라는 부분이다. 저자는 집에 독서와 글쓰기 공부방을 열어 2년간 운영한 경력도 있고, 잘못하다가 위험한 길로 빠지게 될 수도 있는 부모 욕심에 경각심을 일으키는 내용이라는 생각이다.

 

요즘 아이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는 생후 6개월부터 입학 전까지 다량의 책을 읽히는 '조기 다독' 열풍이 일고 있다. 인터넷을 보면, 어떤 부모들은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수백 권의 전집으로 거실을 도서관처럼 꾸며놓기도 하고, 젖도 안 뗀 아기에게 하루에 수십 권의 책을 읽어주는 엄마들도 심심찮게 등장한다. 이같은 과잉 조기 독서 붐으로 인해 유아기 아이들이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한다.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등학생 38명 중 1명이 자폐아라는 통계도 있다. 소아정신과 의사들은 우리나라 자폐아의 경우 상당수가 '초독서증'에 기인한 유사자폐라고 진단한다. (219쪽)

책을 어떻게 읽힐지, 어떤 습관을 들게 할지, 독서와 글쓰기에 관해 읽어보며 방향을 세우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경험담으로 녹여낸 자녀 양육법을 보게 된다. 이 책의 제목처럼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 우왕좌왕 자녀교육 정보 속에서 방황하는 사람, 아이를 키우는 자신의 방법에 불안한 느낌이 드는 사람은 이 책을 보고 마음이 한결 정리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자기 인생을 희생하고 그 보상심리로 강요하고 다그치고 있다면, 지금 다시 한 번 자신의 방식이 계속 진행되기에 후회없는 것인지 점검해보아야할 것이다.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s*****a 2015.02.2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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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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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는 소박하고 진솔한 책이다. 양육에 대한 대단한 비법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커리어가 대단한 저자도 아니다. 그냥 옆집 친근한 선배 엄마 같은 이가 조근조근 건네주는 삶에 대한 위로라고 해야 할까.   육아가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 오롯이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다. 사실 나는 아이를 기르는 것보다 정말 직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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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는 소박하고 진솔한 책이다. 양육에 대한 대단한 비법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커리어가 대단한 저자도 아니다. 그냥 옆집 친근한 선배 엄마 같은 이가 조근조근 건네주는 삶에 대한 위로라고 해야 할까.

  육아가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 오롯이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다. 사실 나는 아이를 기르는 것보다 정말 직장생활이 더 쉬웠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를 기르며 나는 삶에 대한 겸허함을 배웠달까. 뭐 하나 쉬운 일이 없었다. 밤잠을 설쳐가며 모유 먹이기부터 기저귀 떼기, 아이와 놀아주기까지. 게다가 이 작고 연약한 존재는 오직 나만을 바라본다. 그 무서운 책임감이란... 또 각종 매체나 육아서, 주변에서는 모두 아이가 어떻게 자라느냐는 부모에게 달려있다고 겁을 준다. 내 아이가 어떻게 자라느냐는 결국 모두 나의 몫이라고.

  저자는 엄마야말로 최고의 감정노동자라고 했다. 그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가끔은 지치고 화나고 서글퍼지는 24시간 대기조인 육아로 인해 스스로 얼마나 자괴감에 빠졌던가. 언제나 반복적인 가사일과 육아 업무는 얼마나 비생산적인 일처럼 여겨졌던지.

  그러나 지나고서야 안다. 그 지난했던 모든 일도 결국 지나고 만다는 것을. 지나고 나면 그 순간순간이 너무 아까울 만큼 소중했다는 것을. 그렇게 아이가 어느새 자라서 이제는 엄마 곁에 있을 날이 많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  이왕이면 사랑스러운 내 아이가 공부까지 잘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학교를 보내고 나면 아이의 성적이 엄마의 권력이 되어준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엄마들은 다 너를 위해 이러는 거라며, 엄마가 모두 알아서 해 줄 테니 넌 공부만 하라고 한다. 인성이야 어떻건, 친구 사이가 어떻건, 그런 건 공부만 잘하면 다 괜찮아질 테니 넌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그래놓고 아이가 자라고 나면 넌 왜 아직도 엄마에게 의지하냐고, 스스로 해내질 못하고 독립심이 없느냐며 타박한다. 아니 그냥 내내 끼고 산다.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  아이는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내버려 두면 스스로 해낼 수 있는데, 그 기회를 부모에게 박탈당해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린다. 시키는 대로 잘 한다고 흐뭇해할 일이 아니다.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할 일도 아니다. 그런데 그 적당한 선, 간섭과 방치가 아닌 관심이라는 그 선이 내겐 참 힘겨운 거 같다. 좋은 엄마이고 싶은데, 어느새 양극단을 오가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그러면 또 부끄러워지고 아이에게 미안하고 엄마 자격이 없는 건 아닌가 자괴감에 빠지고.

​  이 책은 이러한 모든 보통 엄마들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 아이는 행복한 엄마의 꿈을 보고 자란다.

2장. 아이를 키운다는 건 아이 속도에 나를 맞추는 것이다.

3장. 왜 공부하냐고 아이가 내게 묻는다면

4장. 아이의 사고체력을 키우는 독서와 글쓰기


 

 

  저자가 글을 써서인지 독서에 대해 제법 자세히 설명돼 있어 아이 교육에 참고하기 좋을 거 같다. 

  엄마는 아이를 키워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자란다. 마음으로는 아는 이야기, 그러나 실천하기 힘든 이야기, 육아와 아이 교육.

  이제 초등 3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학교에서 공부는 왜 하는 거 같으냐고 묻자, "못하는 아이 벌을 주려고"라고 답을 하는 걸 보니 씁쓸해진다. 벌써부터 앎 자체에 대한 기쁨보다는 저렇게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관을 갖게 되다니.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문득 그래도 두 아들을 명문대에 보낸 저자가 부러워지는 걸 보니, 그리고 저렇게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그저 바라만 줬더니 아이가 잘 자라줬어요라고 말하는 건, 입시 때마다 나오는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슬쩍 미치는 걸 보니 나는 아직 멀었다.

  하지만 희망적인 것은 나는 공부보다는 정말 행복한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한다는 것, 무얼 하건 아이가 당당하고 행복하면 좋겠다. ​그리고 나 역시 좋은 엄마보다는 당당하고 스스로 행복한 엄마이고 싶다.

 

 

k*****u 2015.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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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라는 이름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39살... 결혼 11년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   올해 유난히 내 이름 앞에 달린 수식어가 무겁게 느껴진거 같다. 아홉수라는 고행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풀면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내 딸에게 내가 감당해야 되는 짐을 핑계를 되면서 그 아이를 아프게 하는거 같아 마음이 안 좋았다. 그런 상황에서 이책의 제목은 나에게 피부처럼 와 닿게 했다.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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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결혼 11년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

 

올해 유난히 내 이름 앞에 달린 수식어가 무겁게 느껴진거 같다.

아홉수라는 고행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풀면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내 딸에게

내가 감당해야 되는 짐을 핑계를 되면서 그 아이를 아프게 하는거 같아

마음이 안 좋았다.

그런 상황에서 이책의 제목은 나에게 피부처럼 와 닿게 했다.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그리고

나는 좋은 아내이자, 좋은 며느리이자, 좋은 사람이고 싶다...

 

이런 욕심들이 스트레스로 또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는 병으로 오는거 같았다.

열심히 최선을 다 했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꾀부리며 남들한테 피해주며 보낸 시간들은 아닌데
왜 나만 아플까, 왜 난 좋은 엄마이자 아내이자 사람이 되지 못하는 걸까?
또다시 드는 억울함에, 자신에 대한 실망감에 스스로 자책하고 있었는데

이책은

괜찮아 이만하면 잘했어..나를 위로해 주는거 같아 읽는 동안 코끝이 찡해지게 했다.

 

이만하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왜 나만 힘들까"
생각하다 빠져버리는 늪같은 자괴감에
빠지지 않길 바라며
긴 장화 신고
긴 지팡이에 기대서
빠져버린 감정의 늪에서 진흙하나 뭍기 않고 벗어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전해지는거 같다

 

어미이기에 버텨야되는
겪어야 되는 짐이라고 하지만
내년에는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며

내가 하는 행동이 지금은 옳은 길이라는걸 의심하지말고
아프면 아프다 말하고
눈물나면 울고
화가 나면 욕하고
그렇게 스트레스 풀어가며 살아가야 겠다

j*******e 201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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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프렌드] 나는좋은엄마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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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프렌드> 나는좋은엄마이고싶다         이슬인 지음 예담프렌드 출판사 정말 한번쯤은 읽어봐야겠구나.. 했던 책이였어요. 어떻게 강요하지 않고, 다그치지 않고 두 아들을 명문대에 보낼 수 있었을까?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인가...!! 그정도면 정말 자칭, 타칭 100점 이상의 대단한 엄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글쓴이는 자신을 80점짜리 엄마라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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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프렌드> 나는좋은엄마이고싶다

 

 

 

 

이슬인 지음

예담프렌드 출판사




정말 한번쯤은 읽어봐야겠구나.. 했던 책이였어요.

어떻게 강요하지 않고, 다그치지 않고 두 아들을 명문대에 보낼 수 있었을까?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인가...!!

그정도면 정말 자칭, 타칭 100점 이상의 대단한 엄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글쓴이는 자신을 80점짜리 엄마라 말하며, 속 깊은 조언과 진심 어린 당부를 담고 있다는 책이였어요.

저 역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궁금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였거든요.

아이에게는 엄마가 태어나서 자라나는 동안 가장 많이 부딪히는 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엄마의 행동을 늘 보고 자라는데 과연 내가 두 아이들에게 모범적인 '엄마 상' 인지는 항상 의문스럽고

사실 스스로도 자신이 없어요.

물론 자신의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없겠냐만은, 생각만큼 어렵고, 힘든게 사실인것 같아요.

제 경우만 해도 이론으로는 이렇게 해야겠다,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하는 것이 정답이다!

라고 머리로는 정리가 되지만 얘기치 못한 여러 상황들이 발생하면 목소리가 먼저 커지는 저를 발견하거든요.ㅠㅠ

그런 면에서 제가 읽은 '나는좋은엄마이고싶다' 책은 저를 돌아보고, 육아에 있어서 지침서가 될만한 책이였어요.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을 앞장서서 끌고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실패를 경험하며 세상속에 든든한

뿌리를 내리는 걸 지켜보는 것이라 믿고 있으며 두 아들도 그런 마음으로 양육했다."


책 표지의 뒷장 저자 이슬인 님의 말씀인데요, 가장 공감가는 글귀중 하나에요.

저 역시 이제 겨우 5살, 6살 아이들을 앞장서서 끌고가는 것을 발견하였고, '나중에 커서 이러한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

라고 이미 아이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단정짓기도 했거든요.

자식의 실패하는 모습을 보는 부모의 마음은 억장이 무너지는듯 하겠지만, 그러한 실패와 경험을 반복함으로써

아이들이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나는좋은엄마이고싶다 차례



Prologue 엄마가 된 순간, 누구나 황무지 위에 서 있게 된다


1장 아이는 행복한 엄마의 꿈을 보고 자란다

엄마라는 말에는 호소가 배어 있다

아이의 호기심에 날개를 달아주는 부모

내 아이에게 나는 어떤 엄마일까

아이가 고분고분하다고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다

엄마에게도 꿈이 있어야 하는 이유

아이를 들꽃으로 키워라

섣부른 칭찬은 아이에게 오히려 독이다

머리보다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워라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2장 아이를 키운다는 건 아이 속도에 나를 맞추는 것이다

관심과 간섭 사이의 위태로운 줄타기

엄마들 모임에 정보 없다

좋은 아빠는 자녀와 대홧거리가 많은 아빠다

상상력, 창의력보다 배려심이 먼저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느긋하게

잘못을 지적할 땐 구체적으로 말해줘야 한다

아이들이 부모에게서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경험이 아이를 부자로 만든다

시대에 따라 부모의 사랑법도 달라져야 한다



3장 왜 공부하냐고, 아이가 내게 묻는다면

아이가 공부하길 바란다면 부모의 인생관부터 바꿔야 한다

공부의 선순환과 악순환

공부에 몰입하는 데 꼭 필요한 한 가지

남과 다를 수 있는 용기가 경쟁력이다

많이 놀아본 아이가 창의성도 남다르다

학교는 행복한 곳이어야 한다

TV와 게임, 막는 게 능사는 아니다



4장 아이의 사고체력을 키우는 독서와 글쓰기

무엇이든 자연스러운 게 제일이다

독서에도 적기가 있을까

책, 어떻게 읽혀야 하나

하루 30분, 아이와 함께 책상에 앉아라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1분 스피치

관찰력 좋은 아이가 글도 잘 쓴다

습관을 들여주는 건 부모 몫이다

글쓰기는 생각 쓰기다

Epilogue_ 네가 있기에 엄마는 힘을 내며 살 수 있는 거란다

n***u 201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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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내 마음을 울리는 책 그리고 반성하게 되는 책...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내 마음을 울리는 책 그리고 반성하게 되는 책..." 내용보기
솔직히 내 마음이 그렇답니다... 정말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은데... 그게 왜 이렇게도 힘든지....ㅠㅠ 특히나 자꾸만 아이들한테 예민해지는 요즘은 정말 내가 결혼해서 애를 가지면서 나는 아이들에게 친구같은 엄마가 될거야 좋은엄마가 될거야했던 그런 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자꾸만 엇나가게되고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무서운엄마이지 좋은엄마는 아니라는 생각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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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 마음이 그렇답니다...

정말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은데... 그게 왜 이렇게도 힘든지....ㅠㅠ


특히나 자꾸만 아이들한테 예민해지는 요즘은

정말 내가 결혼해서 애를 가지면서 나는 아이들에게 친구같은 엄마가 될거야

좋은엄마가 될거야했던 그런 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자꾸만 엇나가게되고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무서운엄마이지 좋은엄마는 아니라는 생각이

무진장 드는 그래서 많이 많이 속상한 요즘이었답니다...


한줄 한줄 읽어내려갈수록 나에게 하는 꾸지람이 잔뜩 들어있는 책이라서...

눈시울이 젖게 되고 반성하게 되고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분명히 내가 원하는 것은 행복하고 즐거운 아이들과의 일상이었는데

왜 이렇게 나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있고

애들 마음에 담긴말 들어주는게 뭐가 그렇게도 힘들어서

자꾸만 엄마인 내 자신이 엇나가기 시작하는지...



하루는 아이가 유치원에 다녀와서 오늘 잘못해서 혼난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의 잘못을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왜 잘못했는지에 대한 설명만 계속 했답니다.

그런데 아이는 나중에는 울려고 하면서

"엄마, 내가 하고 싶은말은..."

그 이야기를 듣는순간 내가 뭔가를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나만의 방식을 다 버리고 들었답니다.

결국 아이가 하고 싶었던말은

"나 정말 속상했겠지?" 라는 말 한마디였고

아이가 듣고 싶었던말은

"그래, 정말 속상했겠구나."

라는 말 한마디였습니다...


그러고나서는 아이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할건지 스스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 날 저는 울었습니다... ㅠㅠ

왜 그동안 엄마인 저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을 생각을 안한건지...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또 후회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의 잘못을 설명하는데만 급급했고

그 결과 아이들은 엄마랑 대화가 줄어들었고

그러면서 저는 무서운엄마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다 말로 할 수는 없지만

내 마음은 나만 알기에...





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많은걸 물어보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당신은 어떤엄마입니까?

이 질문과 함께 나에게는 수많은 생각과 질문이 스쳐지나갑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라는 충고와함께 앞으로 나아가기를 말합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단 한번도 아이들에게

잔소리도 꾸중도 화도 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ㅠㅠ

아이들은 늦게 잤고 조금은 흐트려진채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모든게 달라질 수 없고 모든게 다 좋아질수는 없지만

노력 한 번 해볼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는 좋은 아빠이고 싶다'도 나왔으면....ㅎㅎㅎ

이 시대의 많은 아빠들에게 가슴이 콕콕 찔리게 해주고 싶은....ㅎㅎㅎ

b*****a 201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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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나는 좋은엄마이고 싶다
"[예담] 나는 좋은엄마이고 싶다" 내용보기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라는 책 제목을 보면서 사탕공장이 딸아이에게 기억되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책을 펼치기 전부터 관심이 저절로 가게 되더라구요. 예담에서 나온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속에 들어있는 엄마들이 모두 공감할만한 이야기 속으로 첫페이지를 넘겨볼까해요.^^         아이를 키운다는 건 아이 속도에 나를 맞추는 것이다. 라는 문
"[예담] 나는 좋은엄마이고 싶다" 내용보기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라는 책 제목을 보면서 사탕공장이 딸아이에게

기억되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책을 펼치기 전부터 관심이 저절로 가게 되더라구요.

예담에서 나온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속에 들어있는 엄마들이 모두

공감할만한 이야기 속으로 첫페이지를 넘겨볼까해요.^^

 

 

 

 

아이를 키운다는 건 아이 속도에 나를 맞추는 것이다.

라는 문장에 공감이 당연히 가는 사탕공장이지만

아이의 기억속에 혹시 엄마의 속도에 내 아이가

따라오는건 아닌지 조심스러운 생각이 문득 드네요.

 

모든 부모님들의 바램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모든 부모는 아이에게 꿈과 날개를 달아주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사탕공장도 내 아이에게 꿈과 날개를 달아주고픈

작은 소망도 갖고 있거든요.^^

 

 

 

조금은 두툼한 페이지를 갖고 있구요.

글자가 작은 편이예요.^^

 

엄마라는 단어엔 정말 많은 의미와 감정이

들어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신경숙님이 적어주신

엄마는 "나 좀 돌봐줘"라는 호소가 배어 있다는

말에 또 한번 공감이 가는 사탕공장이네요.

 

 

이 책은 크게 4가지로 구분이 되는데요.

제 1장  아이는 행복한 엄마의 꿈을 보고 자란다.

제 2장  아이를 키운다는 건 아이 속도에 나를 맞추는 것이다.

제 3장  왜 공부하냐고, 아이가 내게 묻는다면.

제 4장  아이의 사고체력을 키우는 독서와 글쓰기.

 

사탕공장은 제 1장과 제 2장에 더 관심이 가네요.
 

 

 

아이가 부모말에 무조건 순종한다고 좋아해서는

안된다고 하는데요. 자기 주장은 전혀 없이 순종만 하는 아이는

왜  그런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또 아이의 색깔을 찾아줘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활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사실 사탕공장도 아이의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성숙하고 어른스럽게 행동하는 아이를 보면

왠지 부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아이에게 존중의 마음과 사랑을 보여주는 행동들이

아이를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게 하는 요소중에 하나이기에

사탕공장도 마음에 새겨보네요.

 

 

 

상상력, 창의력보다 배려심이 먼저다.

아이에게 창의력, 상상력, 자율성과 같은

단어를 가르쳐주기보다 먼저 배려와 이해, 양보등의

단어를 먼저 아이가 느끼고 접할수 있도록

부모가 보여줘야한다고 하는데요.

부모는 아이의 거울인 것처럼 말 하나하나에도

행동 하나하나에도 항상 아이가 보고 있다는걸

느끼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탕공장도 사실 우리아이가 공부를 잘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는 하는데요.

아이에게 먼저 공부를 강요하기보단

다양한 인생관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느낄수 있는

시간을 자주 갖게 해주는게 중요하다는걸 느껴보네요.

확실한 인생목표가 생기면 공부의 열정도 솟아난다고 하는데

우리딸에게도 그런 시간이 오겠죠?^^

 

사탕공장이 책 속에서 찾아보려고 했던 내용 중에 하나인

"엄마가 먼저 행복해져야 아이의 행복도 커진다."

사탕공장도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나 자신에게

부족함을 보았고, 또한 부족함을 애써 찾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이라는 단어를 뒷전에 두곤했는데요.

사탕공장도 한 사람이고, 가족의 사랑을 받고 존중받는

그런 엄마라는걸 책속에서 찾아보는 시간이었어요.

c*****4 201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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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좋은엄마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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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번째책으로 이슬인님의 "나는 좋은 엄마이고싶다"라는 책을 읽게되었어요^^ 제목부터 강하게 꼭 읽어보고싶다라는~생각을 하게되었지요^^ 일요일오후~ 애들과 잠시떨어져 까페에앉아~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한잔마시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어요^^ 이렇게 잠시나마 힐링하고나면~다시 열심히 아이들과 살부비며 놀게되더라구요~^^ 에너자이져가 아닌이상 계속 두아이와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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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번째책으로 이슬인님의 "나는 좋은 엄마이고싶다"라는 책을 읽게되었어요^^

제목부터 강하게 꼭 읽어보고싶다라는~생각을 하게되었지요^^

일요일오후~ 애들과 잠시떨어져 까페에앉아~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한잔마시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어요^^ 이렇게 잠시나마 힐링하고나면~다시 열심히 아이들과 살부비며 놀게되더라구요~^^

에너자이져가 아닌이상 계속 두아이와 놀아준다는건 쉽지않아요^^

엄마이게도 꿈이있어야하는이유^^!!

사랑할수록 어느정도 거리를 둬야한다. 부모자식간에도 마찬가지다.

언제부턴가 모든생활이 아이들우선으로 바뀌어버렸지요~ 그저 엄마로써 육아에만 최선을 다하다보니

나는 누구지??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되는것같아요^^ 엄마도 엄마의 꿈이 있어야지요~ 맞아요~^^

저도 60살이 넘어도 제가 가슴뛰며 할수있는일이 무엇인지 열심히 찾는중이라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공부하고있답니다^^ 하루하루가 참 기대되고 설레요^^

엄마가 자신의일에 집중하면 좋은이유들^^

아이를 들꽃으로키워라!!

요즘 정말 아이들 온실속의 화초처럼 키우는건 아닌지~저도 많이 반성해봐요 ㅠㅠ

사교육으로 아이를 넘 힘들게 하는건아닌지.. 아이가 스스로 할수있는데~ 해주겠다고~

먼저 다다닥~해줘버리는건 아닌지...생각해보게되었어요^^

머리보다 마음이 단단한아이로 키워라!!

아이를 자유롭게 놔두라고하면 엄마들은 불안해한다.

맞아요!! 아이들은 잘노는게 최고인데 말이죠~^^

공부잘하는 아이보다는 친구들이랑 노는게 마냥 즐겁고~세상이 즐겁고 재미있는곳이라고 느끼는게 젤 중요한것같아요^^

마지막으로,,,학교는 행복한곳이여야한다!!

얼마전에 입학한 큰아이~다행히 학교는 엄청 재미있는 곳이라고하네요^^

그마음이 졸업할때까지~ 쭉 가길바래봅니다^^

그리고~큰아이반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있는데~아이가 그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배려할줄아는 생각주머니가 큰 아이로 성장해주길 기대해봅니다^^


"나는 좋은 엄마이고싶다"를 읽어보니 엄마라는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자리이고~

행복한 자리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네요^^

커피한잔과 좋은책한권~정말 꿀시간이였답니다^^

<저는 위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하면서 해당출파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h*****2 201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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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엄마표 진행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나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엄마표 진행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내용보기
강요하지 않고 다그치지 않고 두 아들을 명문대 보낸 80점짜리 엄마의 속 깊은 조언과 진심 어린 당부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3월의 시작, 나 또한 간절히 바라는 제목의 책을 만났습니다. 저와 같은 두아들맘이 쓰셨다는 부분에 더욱 더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했고요. 나 또한 강요하지 않고 다그치지 않고 두 아들을 훌륭하게 키우고 싶었기에 더 간절했던 책,
"♡나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엄마표 진행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내용보기

강요하지 않고 다그치지 않고 두 아들을 명문대 보낸

80점짜리 엄마의 속 깊은 조언과 진심 어린 당부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3월의 시작,

나 또한 간절히 바라는 제목의 책을 만났습니다.

저와 같은 두아들맘이 쓰셨다는 부분에 더욱 더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했고요.


나 또한 강요하지 않고 다그치지 않고 두 아들을 훌륭하게 키우고 싶었기에 더 간절했던 책,

Prologue부터 밑줄 쫙~ 그어가며 읽혀졌던 책에서도 역시 강조하는 것은 '독서의 힘'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에 술술 읽혀졌던 책이기도 한데요.


총 4장으로 이뤄졌던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1장   아이는 행복한 엄마의 꿈을 보고 자란다

2장  아이를 키운다는 건 아이 속도에 나를 맞추는 것이다

3장  왜 공부하냐고, 아이가 내게 묻는다면

4장  아이의 사고체력을 키우는 독서와 글쓰기

 

 

학기초라 참 많은 맘들을 만나면서 학원에 의존해서 참 안타까웠는데,

그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었던 '나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올해 3학년 되는 큰아이,

'이대로 엄마표로 해도 될까?'라는 고민이 살짝쿵 되었던 차에 아래의 글귀~

그런 고민 싹~ 사라지게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엄마표에 더욱 더 확신이 들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다지요.

 



찬찬히 읽으면서 적용부분 찾아가고 있는 요즘 참 행복한데요.


이 책~ 더 매력적인 부분은 아래와 같이 쉼터가 있다는 것!

 


마음의 여유를 선물로 준 이런 배려 또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되네요.~~


주관적인 열 마디 말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맘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이야기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1******o 201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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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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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의 책 제목처럼 나도 좋은 엄마이고 싶다는 소망은 모든 엄마들의 소원일 것입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전쟁 속에서 작은 행복이라는 꽃을 보면서 웃음을 짓기도 할 때가 많습니다. 어쩜 아이와의 전쟁은 엄마의 욕심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내 아이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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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의 책 제목처럼 나도 좋은 엄마이고 싶다는 소망은 모든 엄마들의 소원일 것입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전쟁 속에서 작은 행복이라는 꽃을 보면서 웃음을 짓기도 할 때가 많습니다. 어쩜 아이와의 전쟁은 엄마의 욕심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내 아이는 행복한가? 물어봅니다. 아이에게 행복하니?라고 물어보니 행복하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저 아이들의 행복이 계속될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니 그저 건강하고 친구들과 잘 놀기만 하면 되는거야 했던 마음에 공부를 조금 잘했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어쩜 그게 욕심인데 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존재 그 자체로 귀하고 소중합니다. 내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입니다.'라는 것입니다. 1% 안에 들어가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99%와 어울리면서 즐겁게 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가 친구와 경쟁에서 이기기 보다는 친구를 돕고 이끌어주고 함께 살아갈 줄 아는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보여주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딸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보다는 자꾸만 숙제나 공부를 재촉합니다. 경쟁에서 뒤쳐질까봐 걱정하는 엄마의 모습이지요.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는 여느 육아서와 비슷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어떻게 아이들을 키웠지에 대해서 얘기해줍니다. 자신이 아이를 키운 것은 아이 속도에 나를 맞추면서 강요하지 않고 다그치지 않았고, 아이와 대화하면서 아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다보니 아이가 스스로 자라 명문대에 진학도 누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가족회의를 하고 자신감을 키워주려고 1분 스피치도 하고, 좋은 습관을 들여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부모의 몫이라고 합니다. 그저 학원이나 학교에 아이를 맡기고 잘하기를 바라기 보다는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법이 먼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는 아이가 있기 때문에 엄마가 되었고, 아이가 있어서 어른이 되어가는가 봅니다.

 

q****a 201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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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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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꿈이였던 엄마가 직접 쓴 수필집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작가는 2살, 4살이 되던 해 방송작가연수원에서 2년여 동안 수업을 받으며 열심히 드라마를 쓰다가 남편의 해외 근무로 아르헨티나로 떠나게 되었던 4년 동안 남미 전역의 교민들에게 배포되는 교포신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하며 장.단편 동화를 썼다고 합니다.  한국에 돌아와 2학년 4학년이 된 두 아들에게
"[위즈덤하우스]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내용보기

작가가 꿈이였던 엄마가 직접 쓴 수필집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작가는 2살, 4살이 되던 해 방송작가연수원에서 2년여 동안 수업을 받으며 열심히 드라마를 쓰다가

남편의 해외 근무로 아르헨티나로 떠나게 되었던 4년 동안 남미 전역의 교민들에게 배포되는

교포신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하며 장.단편 동화를 썼다고 합니다. 

한국에 돌아와 2학년 4학년이 된 두 아들에게 친구들을 만들어주기 위해 집에 독서와 글쓰기 공부방을

열어 2년간 운영하며 틈틈이 수필을 쓰고 장편소설을 완성했고, 2008년 '수필춘추'로 등단하면서

블로그를 열어 사람들과 글로써 소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의 추억들이 글로 표현되었을 때 자신의 감정을 독자가 제대로 감지해줄 때가 보람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일을 남에게 전달하기 위해 정말 생생하고 이해하기 쉽게 말하고 싶거든요.

위즈덤하우스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를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 느꼈던 일들을 독자와 나누는 일은 정말 재밌는것 같아요.

꼭 남의 이야기를 엿듣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전 그런 마음으로 글을 읽는 답니다.

소설 보다 솔직하고 실감나는 느낌이 더 들어서 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겉표지에 소개된 책제목과 글귀을 한참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강요하지 않고 다그치지 않고 두 아들을 명문대 보낸 80점짜리 엄마의

속 깊은 조언과 진심 어린 당부 등등 엄마로서 꼭 해보고 싶은 일들 이지요.

큰 소리만 지르는 않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가식적인 조언들이 아닌 평범한 엄마 그리고 아줌마로서 구구절절 경험담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요즘엔 이 책을 곁에 두고 여러번 다독하고 있습니다.  재밌는 벗을 둔 느낌이라고 할까요?

j****1 201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