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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으로 어른들이 사라진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주인공 미아는 언니 미래와 함께 안전한 곳을 찾아 위험한 여정을 떠나며 다양한 사람들과 공동체를 만나며 생존과 선택의 의미를 알아간다. 빠른 전개와 긴장감 있는 사건들이 이어져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데 특히 자매가 서로 의지하고 믿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단순한 생존 이야기를 넘어 인간의 책임과 희망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앞으로 어떤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여운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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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상작이라고 메인 화면에 뜨길래 충동구매 했는데 소설 중반까진 흡입력,재미 모두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는데요 증반 이후는 몰입력은 좋았지만 묘하게 장르가 틀어진 느낌 전반부가 영화로 치면 재난영화였다면 후반부는 판타지물이 된것 같은 느낌,이야기에 주제는 쭉 일관되게 유지가 됐는데 묘사가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신인작가라는 부분을 감안하면 매우 괜찮은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