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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공동체가 먼저라는 시대들 이루며 살아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면, 이 책은 개인이 집단화를 만들 수 있다는 논리다. 얼핏 같은 말 같지만 공동체와 개인 사이에서 반대되는 삶의 방식이다.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 폰을 먼저 확인하고 SNS의 가족들이 정겹게 느껴지기도 하는 세상이다. 자신의 생각을 디지털 도구에 남기지 않았을 때에는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이 흔적이 없던 때와는 아주 다른 세상이다. 개인의 상호 연합이 기업과 맞설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의사 결정에 따라 놀라운 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당신의 시대가 온다>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에 따라 공존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들을 마케팅 역사를 통해서 본다. 그 기업들의 마케팅 트렌드가 디지털화로 변화되는 도구 안에서 어떤 기업은 가치와 신뢰 그리고 인간 중심이란 모토를 만들어 내면서 변화되고 있다. 기업들이 각 대상들의 생각을 꿰뚫어 맞추는 도구 역시 디지털 환경에서 우리가 볼 수 없는 흔적을 따라 통계를 내게 하는 빅데이터 분석이다. 사람의 생각을 분석하는 것은 기업의 영역만이 아니고 개인의 영역이기도 한 쌍방향이라는 것이다. 마치 거미줄의 이음새마다 정보의 결정체들이 공통분모를 가지고 움직이면서 창조적 파괴가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본다. '당신의 시대'의 본질은 관계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고객과 사랑에 빠질 수 있는 브랜드들이 있고, 마케팅과 제품이 실용성보다도 더 우월성을 인정받을 수도 있다. 어떤 특정 기업 브랜드를 사랑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가 개인적 접근으로 움직임을 본다. 고정기어로 움직이는 자전거 픽시를 예술 작품처럼 생각해 벽에 걸어놓고 감상까지 할 수 있었다는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다. 기업의 환경이 개인의 메시지를 포용하는 사람 중심으로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B2 B 란 용어가 나오더니 이제 B2C란 용어가 대세를 이룬다. 그리고 지금 C2C란 용어를 쓰고 있은 것을 본다. 빅테이터로 개인의 생각을 읽고 고객의 꿈까지도 기업을 통해서 이루지는 충성 고객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 개인과 개인의 메시지 전달 또한 직관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빠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개인이 원하는 제품과 필요한 제품을 어떻게 개인이 좋아하게 만드는가는 마케팅 능력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인격화해 가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즉 소비자의 마음에 동참하는 것, 이것이 디지털 신호에 움직이는 모바일 중심 사회의 혁신에 당신이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중심이 되는 세상은 도래했고 변화하고 있는데 어쩌란 말인가? 이 책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방식을 기록한 책이다. 그럼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무엇을 얻을 것인가 고민된다. 마차와 자동차가 공존할 때 세상을 앞서 본 사람들은 분명 그 편리함과 빠름으로 생활권이 달라지고 유통의 구조가 달라질 거라 생각했을 것이다. 새로운 도로가 뚫리고 생활권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서 건설업에 뛰어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여러 분야의 변화되는 메시지를 볼 수 있는데 마케팅을 시장 중심이 아니고 '당신" 곧 개인 중심으로 마음을 읽어 내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보는 Age of you에는 사물인터넷과 자동차 그리고 헬스 케어 산업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생각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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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대가 시작됨에 따라 더 이상 대중화는 시장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길이 아니며, 개인은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소수가 아니다. 우리, 당신은 스스로 브랜드 가치를 창조하는 시대에 살게 된 것이다. 즉 과거에는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를 좇던 기업이 당신을 중심으로 개인화 전략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에 발맞춰 기업들은 개인 취향과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판매하고 자신의 브랜드를 쉽게 노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의 저자 인터브랜드는 세계 최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그룹인 옴니콤 소속의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회사이다. 현재 뉴욕 본사를 중심으로 27개국에 40여 개 오피스를 두고 있다. 정교하고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분석,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 창조와 관리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40년간 마이크로소프트, BMW, P&G 등 세계적 기업의 브랜드 컨설팅 미션을 수행해왔다. CEO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랭킹 가운데 하나인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를 매년 발표하며, '브랜드는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을 실행하고 있다.
인터브랜드는 브랜딩이라는 렌즈를 통해서 비즈니스를 정의하고 네 가지 시대를 제안한다. 정체성의 시대, 가치의 시대, 경험의 시대, 그리고 곧 다가올 '당신의 시대'이다. '브랜딩'이란 용어는 원래 소유권을 표시하기 위한 조악한 인증이었다. 즉 달군 도장을 소가죽에 찍는 것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유권을 나타내던 도장은 '정체성의 시대'라고 명명한 시기를 지나면서 차별화와 인증을 표현하는 강력한 상징으로 발전했다. 이 시대의 특징인 TV, 라디오, 인쇄물 등 대중매체에 의해 소비자들과 기업들 사이에서 브랜드의 지위와 중요성이 높아졌다.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된 '가치의 시대'에는 브랜딩의 무형적 요소에 대한 의구심이 완전히 사라지면서 브랜드는 분명한 가치를 갖게 되었다. 또한 선도적 기업들은 브랜드를 비즈니스 자산으로 받아들였다. 이후 상품과 서비스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함에 있어서 브랜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경험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오늘날과 같은 정보의 포화 시대에는 빅데이터big data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폭넓은 통찰력과 공감, 직관, 대화를 위해서는 광대한 데이터 세트를 발굴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이 빈번하고 그 기회가 방대한 오늘날, 시장의 변화 속도에 뒤처지지 않고 조직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부에서 명확성의 수준을 높이고 브랜드에 전념해야 한다.
'당신의 시대', 디지털 기술은 우리 삶의 각 부분을 새롭게 엮고 서버와 컴퓨터 하드드라이브에는 우리 모습을 더 많이 담을 수 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경험의 시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시대로 바뀌고 있다. 우리 몸, 집, 각종 기계에 있는 센서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다면 공급망은 개인을 중심으로 재조직된다. 브랜드는 비즈니스를 사람과 연결하면서 비즈니스와 개인의 가치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
GAFA는 거대한 규모의 플랫폼 사고의 대표 주자들인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의 맨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이다. 이들 기업은 특정 비즈니스에서 시작되었지만(예를 들어 아마존은 온라인 책 판매로 시작했다) 이상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GAFA 브랜드는 눈에 띄는 특징 한 가지를 공유하는데, 로그인 하나로 브랜드 공간 내에서 맞춤형 혜택의 생태계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왜 스타벅스는 다이어리를 선물할까?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는 매년 연말 다이어리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5천원에 달하는 스타벅스 커피를 한 잔 살 때마다 지급되는 스티커를 10장 넘게 모아야 받을 수 있는 다이어리를 손에 쥐고 싶어 한다. 온라인에선 스타벅스 음료 구매확인 스티커를 사고파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매년 화제가 되는 이 다이어리 이벤트는 2015년 새해에 '몰스킨' 브랜드를 선택했다. 스타벅스가 연말 이벤트로 아날로그적 감성인 다이어리를 들고 나온 이유는 뭘까? 매년 새해가 되면 누구에게나 목표 세우기, 다이어리나 수첩 구입 등이 가장 중요한 연중 행사이듯, 디지털 시대에도 다이어리는 여전히 나만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다이어리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어떤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는지는 자신만의 정체성이다.
한편,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 중 '당신의 시대'를 표현하는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LBS(위치 기반 서비스) 기반의 네이버 지도이다. 소위 '길치'들에겐 보배 같은 존재이다. 이젠 처음 가는 생소한 길이라도 헤맬 필요가 없다. 굳이 안내자가 없더라도 이를 이용해 쉽게 찾아갈 수 있어서다. 또 지하철에서 빠른 환승, 가까운 약국이나 편의점, 처음 가는 약속 장소 등도 모두 알려준다.
스마트폰 기반의 LBS가 당신의 시대를 가장 잘 표현하는 이유는 '지금의 나'를 중심으로 세계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자기 자신이 있는 이곳 주변의 상점, 식당, 병원을 보여주고, '지금의 나'가 갈 수 있는 최적의 길을 제안해준다는 점에서 고도로 개인화된 서비스 중 하나인 셈이다.
네이버는 카카오톡과 유사하면서 좀 더 글로벌한 서비스인 '라인'을 통해서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선 카카오톡에 밀리고 있지만 일본이나 대만 등지에선 압도적인 메신저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향후 라인이 어떻게 글로벌화할 것인지, 또 한국에선 어떤 추가적인 가치를 제공할지 기대된다.
데이터의 힘을 활용하라
기술과 권력을 가진 소비자들 덕분에 가장 큰 혜택을 받는 분야는 소비재消費財이다. 이중에서도 가장 기본이면서 폭넓은 영역을 차지하는 슈퍼마켓, 편의점, 기타 형태의 소매점 등이 우리 생활에서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선반 위에 포장된 상품들은 여전히 우리 삶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소비자들의 쇼핑 습관은 많은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소비재 브랜드들은 소비자 참여를 위해 어떻게 기술을 활용하고 있을까? 디지털 참여의 기회가 쉽게 수용되는, 상점 밖 세계에서 그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레이즈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감자칩 맛을 알려 달라고 요청했다. 밴드에이드Band-Aid는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접착 밴드를 사용하도록 권했으며, 세서미스트리트의 캐릭터 인형 머펫을 상처 위에 붙일 수 있는 상품을 만들었다. 영국의 아쿠아프레시는 게임기반의 앱을 만들어 아이들이 2분 동안 양치질할 수 있도록 했다.
비즈니스의 가장 큰 기회는 매장 내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들은 각자 갖고 있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개개인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하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말하자면 "이봐, 브랜드. 나한테 어떤 맛을 만들어야 하느냐고 묻지 마. 난 데이터가 있다고! 내가 좋아할 만한 걸 제안해봐. 여기 내 데이터 있지? 그러니까 이제 빨리 날 만족시켜 보라고. 안 그러면 매장 밖으로 나갈 테니까"라고 압박한다.
"Home Try-on"
안경을 사려면 보통 안경점에 가야 한다. 대부분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이 얼굴에 어울리는지 이것저것 껴본다. 오래전에도 그랬고 오늘날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당신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되었음에도 동일한 구매 방식으로 안경을 구매하고 있다. 편리한 방법은 없을까? 이런 상식을 깨고 온라인 채널에서 맞춤 안경을 판매, 배송하는 브랜드가 나타났다. 바로'와비파커'이다.
이 브랜드는 고객이 원하는 안경 샘플을 최대 5종까지 배송해주고 5일간 직접 체험을 통해 상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가장 맘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 반송한 뒤 홈페이지에 시력, 눈동자 사이 거리 등을 입력하면 2주쯤 뒤 맞춤 안경을 수령할 수 있다. 배송비는 전액 회사 부담이며, 1개에 95달러이다. 명품 안경 브랜드의 3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와비파커는 마케팅 역시 '당신의 시대'에 최적화했다. 와비파커가 급속도록 성장한 데에는 구매자들의 자발적 노력이 한몫했다. 즉 와비파커를 구매한 사람들이 안경 낀 자기 모습과 구매 후기를 인터넷과 SNS에서 공유하면서 와비파커의 매출 또한 급속도록 커졌다. 2010년 창립 첫해 안경 2만 개를 팔았고, 이듬해엔 10만 개, 2012년엔 25만 개를 팔았다. 2010년 뉴욕에서 창업한 이 회사는 최근 구글과 애플을 누르고 미국 혁신기업 1위에 꼽혔다.
버버리, 고객의 경험을 소유로 확장하다
버버리는 오래되었지만 젊은 기업이다. 역사가 158년이나 되었지만 혁신을 받아들이는 에너지와 호기심을 항상 갖고 있기 때문이다. 버버리의 유산은 그저 오랜 역사가 아니라 지금까지 지켜온 가치다.우리들은 버버리의 아이콘이자 우리들에게 영감을 주는 트렌치코트를 언제나 떠올릴 것이다.
그래서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향수 '마이 버버리'를 얼마 전에 론칭했다. 사람들이 자신의 버버리 코트를 '내 버버리'라고 살갑게 부르는 데서 착안한 것이다. 뚜껑은 ㅂ버버리 코트에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뿔 단추에서 영감을 얻었고, 리본은 버버리의 시그너처인 개버딘 옷감으로 만들었다.
또 2015년 봄여름 여성복 패션쇼를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했다. 이는 2010년부터 시행해온 것으로 누구나 패션소 맨 앞줄에 앉아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패션쇼를 생방으로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갖도록 하고, 선보인 제품 중 소비자가 원하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코자 지속적으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입생로랑과 폴로 랄프로렌을 거쳐 현재 버버리에서 수석 마케팅 담당자로 일하고 있는 세라 맨리는 패션쇼에서 선보인 제품을 소비자가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런웨이 주문'을 소개한다. 이는 패션쇼에서 바로 겉옷이나 가방을 구매하거나 맞춤 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으로 매장에 입고되기 전에 먼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소비자의 참여와 감동에 방점을 둔 마케팅의 대표적 사례다.
뷰티 산업은 큰 기회다. 패션 업계를 뒤흔들고 잇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큰 기회다. 버버리는 다양한 플랫폼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뷰티 분야의 고객들은 개인화된 프로그램 중심에 있다. 디지털 중심의 '마이 버버리 캠페인'이나 런던 코벤트 가든의 버버리 뷰티 박스 콘셉트 매장, 그리고 트위터의 '지금 구매' 기술을 통해 제공된 패션쇼 네일 컬러 등 새로운 방식으로 패션과 뷰티를 혼합하고 있다. 작년 12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버버리 뷰티 박스가 개점했다.
코엑스몰, 버버리 뷰티 박스
'당신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10 가지 조건을 기준으로 인터브랜드는 브랜드를 평가하고 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당신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디지털로 인한 변화의 속도가 너무나도 빨라서 무엇이 어덯게 변해가는지 미처 알아채지 못할 정도이다. 인류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변화 중 하나인 '운송 수단의 변화', 즉 자동차가 마차를 대체한 속도보다 훨씬 빠를뿐만 아니라 그 폭도 정말 방대하다.
명확성~ 브랜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하는가 신념~ 브랜드의 중요성을 믿는가 보호~ 브랜드가 안전하게 보호되는가 대응성~ 브랜드가 시장의 변화에 얼마나 잘 대응하는가 진정성~ 브랜드가 조직 내부의 능력과 진정성에 기반을 두는가 적절성~ 브랜드가 고객이나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가 차별화~ 브랜드가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보유하는가 일관성~ 브랜드가 모든 접점과 형식에서 일관된 경험을 전달하는가 존재감~ 브랜드가 널리 퍼져 있음며 긍정적으로 회자되는가 이해성~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제대로 이해되는가
이런 기준을 바탕으로 자기 스스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영속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는 '당신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고, 내가 곧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자기 이름이 검색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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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브랜드.당신의 시대가 온다
"당신의 시대가 온다." 책의 서문은 시사주간지 <타임>을 언급하면서 시작한다. <타임지>는 2006년도에 올해의 인물로 '당신(You)'을 선정했다. 매번 특정인물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던 것과는 달랐기 때문에 굉장히 이레적이었다. 2006년도 당시에는 블로그, 페이스북, 유투브, 마이스페이스 등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개개인의 영향력이 굉장히 커졌다. 페이스북에서 일반인이 특정 포스팅을 통해서 유명해지기도 하고, 연예인, 정치인들이 SNS 때문에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스마트폰의 도래로 개인의 영향력은 점점 더 증대하고 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대중은 물건을 수동적으로 구매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제품 개발 및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능동적인 입장으로 바뀌었다. 이 책의 제목인 "당신의 시대가 온다."는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준다. 이 책의 지은이는 '인터브랜드'다. 세계 최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그룹으로써, 현재 뉴욕 본사를 중심으로 27개국에 40여 개 오피스를 두고 있다. 지난 40년간 마이크로소프트, BMW, P&G 등 세계 유명 브랜드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해 왔다고 한다.
이 책은 인터브랜드가 40년간 기업들을 컨설팅하면서 얻은 각 기업들의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싶다. 이 책에는 굵직굵직한 세계 유명한 기업들의 사례들이 담겨있다. 알리안츠, 버버리, IBM, 피자헛, 존슨앤존슨, 토요타, 폭스바겐, 구찌, 필립스, 혼다, 지멘스 등등. "당신의 시대"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맞춤형 개인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제품과 서비스를 개인적인 차별화에 중점을 두어 개개인의 만족도를 높인다. 개개인의 성향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한다.
다양한 사례들 중 피자헛의 사례가 눈에 들어왔다. 피자헛은 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에서 피자하면 생각나는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꾸준히 혁신을 하며 시대에 발바르게 변화에 온 결과이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안 사실인데, 피자헛은 모바일 앱을 소비자에게 제공한 최초의 피자기업이라고 한다. 현재도 모바일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또 다른 인상깊었던 점은 '양방향 피자 주문 테이블'로 불리우는 소비자가 직접 피자 재료, 요리법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한 가지 우려스러웠던 점은 시대가 변하고 있지만 과연 우리나라는 얼만큼 잘 대처할 수 있을까라는 점이었다. 인터브랜드 아시아-태평양 CEO인 스튜어트 그린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탄탄한 대기업들 대부분이 서열과 통제 주임의 낡은 비즈니스 모델을 따른다"고 말한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수직적이고 위계질서적인 한국사회의 폐쇄적 기업모델이 제대로 힘을 쓸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다. 위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주 발표한 삼성 갤럭시S6. 전작보다 나아졌다는 평이 많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점 애플에게 밀리고 있는 분위기이다. 왜 삼성은 애플처럼 혁신적인 디자인을 내놓지 못하는가. 한 전문가는 삼성의 의사전달 체계가 너무 복잡하다고 지적한다. 좋은 디자인이 나와도 거쳐야 할 관문이 많다는 것이다. 삼성의 갤럭시 S6에 삼성의 흥망성쇠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에서 펼쳐질 "당신의 시대"가 걱정되기도 하지만 어떤 모습일지 매우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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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위에서 자주 듣게되는 단어인 '빅데이터'란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그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도 짧고, 형태도 수치 데이터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저자는 빅테이터가 널리 활용되고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변했음에도 가장 중요한 가치는 '당신(You)'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 책을 펴낸곳은 '인터브랜드로 세계 최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그룹인 옴니콤(OMNICOM)소속의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회사이다. 정보화 시대에는 빅데이터만으로는 결코 충분치 않다고 조언한다. 대중화에서 개인화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지금 통찰력 있는 데이터를 발굴해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가 아닌 개인, 즉 '당신(You)'을 위한 브랜드를 창출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에서 강조하는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명확성, 신념 , 보호 , 대응성 , 진정성, 적절성 ,차별화, 일관성 , 존재감,이해성 등열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책은 크게 3파트로 구성되 있다. 먼저 개인이든 기업이든 브랜드의 중요성을 말하며,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소셜을 예시로 들어 설명하며 이러한 브랜드를 어떡해 대처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GAFA는 구글(Google),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등 현재 대세인l ICT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네 개 회사의 머리글자를 합성한 새로운 용어도 알게되었다. 둘째로는 항공, 의류, 소비재, 예술과 문화, 자동차, 헬스케어, 에너지, 소매업, 스포츠, 은행 분야 등 브랜드화 시킬 수 있는 여러 분야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진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세계 유명 기업들의 자기 브랜드화하는 방법에 대하여는 기업의 CEO나 관련자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살펴보면서 그 기업에 대한 특징들을 잘 설명해놓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기업인 AIG, 버버리, 도요타, 폭스바겐, 시티, 피자헛 등에 대한 다양한 예시를 만날 수 있어 실무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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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대가 온다』를 읽고 나 같은 나이가 있는 세대는 정말 실감한다. 자랄 때, 공부할 때 지금의 모습과는 아무 것도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벌써 내 나이도 환갑이 되었다. 물론 기본적인 흐름에는 동참하고 있지만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정보 변경 내용에 대해서 더디고 자꾸 멀어지는 기분을 갖는다. 그리고 직접 대해도 쉽게 몸으로 오지 않음을 실감한다. 그래서 갈수록 더욱 더 노력해야 하는 부담감을 갖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앞으로의 미래의 모습을 점검해보면서 내 자신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로 만들어 준 책이다. 이 책은 매년 가장 신뢰할 만한 브랜드 랭킹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인터브랜드가 만든 책이다. 참으로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든다. 『당신의 시대가 온다』이다. 내 자신만의 시대가 온다는데 가만히 있어가지고는 어떻게 해나갈 수가 없다. 뭔가 그에 맞게끔 준비하고, 도전하는 모습으로 임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그 흐름과 함께 나름대로 준비해 나가야 할 각종 정보들을 이 책을 통해서 습득할 수 있다면 아마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예전의 아날로그 시대와 현재의 디지털이 서로 공존하는 각 산업의 전망을 연구하고, 실제로 세계 100대 브랜드의 매니저들과 CEO들을 인터뷰하여 글로벌 기업들의 실제 모습들을 생생하게 취재하여 제시하고 있다. 참으로 고마운 책이다. 우리 보통 사람으로서는 그 어디에서도 쉽게 얻을 수 없는 수많은 정보들과 함께 내 자신이 변할 수 있는 획기적인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움직이면서 바꾸고 있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이것을 활용하는 사용자를 자신만의 고객으로 만드는 법을 알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성공으로 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매체들이 함께 존재하지만 역시 디지털의 기술력과 활동에는 도저히 미칠 수가 없다. 어떤 한계를 벗어나서 누구든지 어디에 있든지 그 제품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결국 데이터 속에서 우리 인간을 확인하고, 이해하면서 개인화되고 조직된 경험을 창조하여 사용자를 진정한 고객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러한 추세에 맞게끔 신속하게 변화해야만 한다.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통해서 차별화를 넘어 개인화의 시대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하고 있는 세상을 바꾸는 세계 100대 브랜드의 빅데이터 사용설명서를 통해서 확실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참으로 미래를 위한 좋은 선물을 제공받은 기분이다. 어차피 100세 시대에 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를 바탕으로 확실한 미래의 멋진 시간들을 위해서 준비해야 할 확실한 마인드와 자세 등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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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You. 당신을 위한 시대가 온다. 개인화/개별화의 시대가 도래했다. 사회적 페러다임의 변화가 가장 큰 영향이지만, IT혁명이 가져다 준 결과물이다.
빅데이터의 활용은 그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조사하고 '그'에게 알맞은 라이프 스타일을 추천하고 그것대로 하도록 강요(?) 한다. 전통적 마케팅 이론인 '차별화' 전략은 너무 광범위한 개념이 되어 버렸다. 개인의 판단이 중심이 된다. 브랜드들은 당신의 주위를 맴돌며 이어지는 삶을 따라 연결되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련의 사건을 창조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마테터에게 빅데이터는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것 뿐이다. 마케터의 네 가지 활동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소비자를 이해하고 각 개인을 위한 경험을 전달하고 시간과 자원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빅데이터는 이 네가지를 효율적이면서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소비자 중심의 우리 비전을 전보다 더 많은 권한을 갖게 된 소비자게게 맞출 수 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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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당신의 시대가 온다
1차산업 혁명의 증기가 세상에 많은 변화를 만들어 냈다.
이후 컴퓨터의 발견은 인류에게 커다란 편의를 주면서 엄청난 변화의 주축이 되었다.
들고다니는 컴퓨터인 스마트폰의 발견은 인류의 삶을 변화 시켰다.
디지털과 모바일의 기록들이 정보가 되고, 인류의 일을 더 효율적으로 일 할수 있게 되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 말이 이제는 그 주기가 많이 줄었을거라 믿는다.
강산이 변하면서 시장도 변화해왔다.
과거 독점하는 기업도 많았고, 기업들도 천하의 갑질을 일삼고, 소비자는 항상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어쩔 수 없이 구매를 한다. 그게 불과 얼마 전의 일이다.
지금은 어떠할까? 인류의 삶의 변화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변모하고 있다.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게 기업이 살아남을 수 이쓴 생존전략 이기 때문이다.
고객 한명 한명의 소리가 이제는 기업의 존폐를 결정짓는 중요한 가치가 된것이다.
당신의 시대가 온다. 빅데이터를 움직이는 개인들이 온다 - 본서의 제목과 부제인 것이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용자를 고객으로 만드는 법 당신의 시대
본 서는 그렇게 책의 표지부터 시작을 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마케팅 컴퓨니메이션 그룹인 옴니콜 소속의 컨설팅회사인 인터브랜드의
다양한 분석과 연구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당신 즉 나 자신이 스스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업은 명확한 정체성과 핵심적 가치를 담아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고객에게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고도 주장한다.
어느 말 하나 틀린 사실이 없다.
본 서는 크게 3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당신의 시대가 온다 CHAPTER 2 당신의 시대의 비즈니스 CHAPTER 3 당신의 시대를 말하다
SNS의 확산은 어설픈 흉내, 거짓, 눈속임이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 온것이다.
진정성을 가지고 스토리를 가진 기업만이 고객과 같이 생존할 수 있다.
이런 급변의 시대에 나만이 가진 콘텐츠와 노하우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나 스스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는 말인 것이다.
즉 미래의 사업은 극히 개인적이 될 것을 예측하고 있다.
인터브랜드에서 알아낸 비즈니스를 변화시킨 네가지 시대가 유난히 기억이 남는다.
정체성의 시대, 가치의 시대, 경험의 시대, 당신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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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더이상 파레토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고 한다. 80대20의
법칙이었던 것이 롱테일 경제학이 등장하게 되고 더이상 소수의 사람들로 인해 다수의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허나 내 관점은
좀 다르다. 분명 과거와는 달리 다수의 일반인들이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기는 하지만, 그럴 수 있는 도구인 플랫폼을 갖추어주는 것은 여전히 소수의
사람들이 발명해내고 다수의 사람들에게 활용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구글이나 애플 등의 대기업들의 기업활동으로 우리의 생활은
과거보다 훨씬 윤택해졌다. 잡스가 세상을 바꾸었다고 하는 것에 반론을 펼치는 사람들도 많다. 뭐 얼마나 대단하게 세상을 바꾸었다고 하느냐는 말에
이제는 노인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해 손자의 사진을 보고, 이제는 너무나 당연해져버렸듯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활용해 찾아가고, 네비게이션을 따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어플을 활용해 운전을 하는 시대인 것이다. 다채로운 어플들의 계발로 도태되는 산업이 많아졌다.
이미 플랫폼 전쟁이 가속화된 지금에서 과연 일반인인 소비자들은
어떤 자신의 시대를 열어가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인 인터브랜드에서 나온 책이다.
이미 세계적인 브랜드 마케팅 회사이다. 세계 각국의 인터브랜드 직원들의 글이 실려있는 책으로, 빅데이터 시대에 개인들의 역할을 논하는 책이다.
물론 툴은 소수의 사람들이 개인들을 위해 환경을 조성해 놓았으니 개인들은 과거처럼 그저 수동적이기만한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좀 더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모습으로 대체될 수 있기에 좀 더 능률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책은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그간 발효된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리포트를
토대로 국내외 브랜드 마케팅의 전문가들의 글을 모았다. 현재의 각 브랜드 마케팅의 여러 기업의 최신 사례를 살펴볼 수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 개인들은 차별화를 넘어 개인화로 진출할 수 있는 여러가지 개념이나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이상 개인은 소수나 대기업에게 무시당할만큼의
존재가 아니다. 공룡같은 대기업들의 틈바구니에서 개인은 무력하기만 한 것이 아닌 좀 더 퍼스널 브랜드에 충실할 수 있으면서도 유일할 수도 있게
되었다.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 자신의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는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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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는 과거의 아날로그에 비교하면 그 데이터 양이 많고 그 규모가 상당히 크게 만들어지는 대규모의 데이터입니다. 우리가 PC나 스마트폰이나 SNS를 사용하는 우리의 사용 흔적들이 데이터화가 되어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우리가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의 접속 기록, 즐겨 듣는 음악, 즐겨 보는 영화, 관심 있는 제품의 검색, 찍어서 올린 사진들 이러한 것들은 하나의 데이터화가 되어서 상업적으로 쓰이게 되기도 합니다.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하단에 각각의 사용자에 맞게끔 신가할 정도로 개인의 특성에 맞게 배너광고가 노출되고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사용자는 클릭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많은 사람을 타켓으로 놓고 제품의 홍보가 되고 그 중에 일부가 구매하였다면 이제는 개개인의 성향에 맞춤 형식으로 1대 1로 접근하게 됩니다. 이것이 빅데이터를 움직이는 개인이 됩니다. 빅데이터의 분석이 이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게 됩니다. 이제 당신의 시대가 되었다는 것은 각각 개인의 성향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함을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시대에 이제 살아남기 위한 브랜드 전략을 필요합니다. 그 브랜드가 의미하고 명확하게 이해하는가, 브랜드의 중요성을 믿으며 얼마나 브랜드에 투자하는가, 브랜드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는가, 브랜드가 시장의 변화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가, 브랜드가 조직 내부의 능력과 진정성에 기반을 두는가, 브랜드가 고객이나 시장의 필요에 부합되는가, 브랜드가 차별화된 표지셔닝을 보유하는가, 브랜드가 모든 접저과 형식에서 일관된 경험을 전달하는가, 브랜드가 널리 퍼져 있으며 긍정적으로 화자되는가,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제대로 이해되는가에 대한 10가지의 전략을 갖출 필요성이 있습니다. 비단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은 기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 생활할 때 개인에게도 작용하게 됩니다. 앞으로 개인과 개인간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도 상대방이 원하는 것, 관심 있는 것, 그들의 고민, 취미, 성격, 취향, 이런 것에 대한 빅데이터가 있게 되면 훨씬 원만한 인간관계의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이제 당신의 시대 빅데이터로 앞으로의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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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공장이 만들어지고, 공장에서 똑같은 제품을 공급받는 것처럼 개인도 획일화 되면 어쩌지? 하고 걱정을 했던 것이 1900년대의 시대였다. 그리고 그 시절이 영원할 것만 같았다. 대기업의 덩치는 점점 커졌고, 그에 맞춰서 소비자들은 대기업의 충실한 하인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기업 것 밖에 쓸 것이 없고, 다른 글로벌 회사의 제품을 구할 길도 잘 뚫려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현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고, 무력감이 느껴지곤 했다. 인터넷망과 통신의 발달이 우리 생활을 이렇게 바꾸어 놓을지 90년대엔 누가 예상했을까 싶다. 물론 어느 정도는 예상했겠지만, 이렇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줄이야.. 핸드폰에서 서핑을 하고 지식을 찾는것도 PC시대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풍경이었다. 많은 대기업들은 이제서야 개인의 중요성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상품을 정해서 공급해주고 소비자들이 일률적으로 그 상품을 쓰던 시대가 지났다는 것이다. 내 손안의 PC인 핸드폰을 통해서 소비자는 구매를 하기 시작했고, '나'와 친밀하게 느껴지는 물건을 사기 시작했다. 소비자가 왕이라는 말이 더욱 선명하게 구현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최근 들어서 이슈가 되었던 것이 빅 데이터였다. 일률적인 광고가 아니라 개인에게 필요한 광고를 보내고, 그 개인이 어떤 것들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관심이 무엇인지 공략해서 각기 다른 맞춤형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브랜드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자신에게 호의적이고, 자기에게 친밀하다고 생각하는 정서적 연결성을 중요시 함에 따라 기업에서는 이런 브랜드화 전략이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 이 책은 수많은 기업들과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가 협업한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각 글로벌 브랜드마다 어떻게 고객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그 노력의 결과로 성장해 나갔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빅데이터를 분석함으로서 기업들은 개인의 취향에 꼭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노력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수십년전만 해도 자동차 하나를 사는 것은 몇 가지 필수 옵션만 선택하면 되는 일이었는데 지금은 수십개의 옵션을 직접 지정할 수 있고, 카드를 생각해 보아도 일률적으로 공급되는 혜택이 아닌 자기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수십가지 중에서 선정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기업이 소비자들의 개개인의 기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듯 기업들은 수십개의 옵션을 제공하고, 가장 나만의 것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몰스킨 같은 경우에는 아무것도 없는 무지의 책장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의지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메모의 자유로움을 강조하고 있다. 브랜드와 나 사이에 생겨나는 친밀감은 이제 브랜드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 된 것 같다. 그것을 정확히 알고 컨설팅을 하고 있는 인터브랜드라는 회사와, 세계적인 브랜드들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많은 전문가들의 생각을 이 책 한권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