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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내용보기
철학책으로 머리가 복잡할 때 등장하는 기담,귀담책 다음으로 추리소설, 미스테리물? 이다."W의 비극"다음으로 만나보는 나쓰키 시즈코의 책이다내가 망설이지 않는 추지나 번역의 책으로...또 후회없는 선택을 보여준다.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라는 제목은 낯설지 않다.어디서 들어 본 제목이다.미스터리,추리소설의 고전에 대한 소양이 조금 있는 독자라면 금방 알아차리게 될 것이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내용보기

철학책으로 머리가 복잡할 때 등장하는 기담,귀담책 다음으로 추리소설, 미스테리물? 이다.

"W의 비극"다음으로 만나보는 나쓰키 시즈코의 책이다내가 망설이지 않는 추지나 번역의 책으로...또 후회없는 선택을 보여준다.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라는 제목은 낯설지 않다.

어디서 들어 본 제목이다.
미스터리,추리소설의 고전에 대한 소양이 조금 있는 독자라면 금방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애거사크리스티 유명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제목부터 노골적으로 패러디한 작품이다.
애거사크리스티의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를 읽어 본 독자라면 제목에서 이 소설의 내용이 유추가 된다.


머리를 잘 썼다.소설의 내용이 유추된다는 것은 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가 펼쳐 놓은 거미줄에 벌써 독자는 걸려 든 것이기 때문이다.

노래에는 리메이크라는 것이 있다.
원곡을 회손하지 않고 자신만의 분위기로 노래를 다시 부르는 장르의 음악을 말한다.
조금의 파괴는 용납은 된다고 본다.

이 책 또한 리메이크다.
나쓰키시즈코가 유명소설을 오마주한 책으로 원작에 대한 느낌을 최대한 가져 가면서 저자 자신의 특징은 버리지 않고 가져간다.

아마도 저자 자신에게 애거사크리스티는 존경하는 작가가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

내용은 밀실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공간의 제약과 오마주라는 2가지를 끝까지 가지고 책을 이어간다.
애거사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다중시선으로 책을 이어 간다면 나쓰키시즈코 책의 특징인 여성 주인공의 시점으로 책을 표현한다.

그리고 도처에 원작에서 나오는 글과 소품을 보여 줌으로써 원작의 내용을 머리에 계속 가지게 하는 장치를 도처에 깔아 놓았다.

책의 마무리는 ..애거사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결말을 가져왔다.힌트를 너무 많이 줬나?

이 책은 미스터리 소설물이 한창 주가를 올렸던 1920-1930년 말까지의 고전 추리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추천 해 줄만한 책이다.

그 시대의 책을 읽었던 독자로써의 추억을 가진 독자라면 나쓰키시즈코의 고전에 대한 재해석과 원작을 극복하고자 했던 저자의 노력이 보이는 책이라고 독서노트에 적고 마무리한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존경한다는 것은 닮아가는 것이지만 극복해야 하는 대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본다...

다시 철학책으로 들어가기 전에....




YES마니아 : 로얄 w*****3 2020.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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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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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키 시즈코 저/추지나 역,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오마주 작품이라고 합니다. 최고급 호화 요트를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밀실 살인 사건 이이야기. 이야기의 내용과 구조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거의 흡사합니다. 범인을 밝히지 않은 그 결말까지도요. 애거사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내용보기

나쓰키 시즈코 저/추지나 역,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오마주 작품이라고 합니다. 최고급 호화 요트를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밀실 살인 사건 이이야기. 이야기의 내용과 구조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거의 흡사합니다. 범인을 밝히지 않은 그 결말까지도요. 애거사 크리스티의 다른 작품들도 생각나고 상당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w****2 202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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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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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키 시즈코 작가의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리뷰입니다.  일본 추리소설 중에 고전 추리소설 느낌이 나는 작품들이 많아서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제목부터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오마주입니다.  요트 안 구성원들의 면면은 오리엔탈 특급살인이 연상되기도 했고... 점차 생존자가 줄어들며 고조되는 긴장감에 마지막 반전까지 구성력이 좋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내용보기

나쓰키 시즈코 작가의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리뷰입니다.  일본 추리소설 중에 고전 추리소설 느낌이 나는 작품들이 많아서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제목부터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오마주입니다.  요트 안 구성원들의 면면은 오리엔탈 특급살인이 연상되기도 했고... 점차 생존자가 줄어들며 고조되는 긴장감에 마지막 반전까지 구성력이 좋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h***u 2022.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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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아는 그 작품의 오마주
"모두가 다 아는 그 작품의 오마주" 내용보기
네. 제목부터 대놓고 오마주죠.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이 자체로 감히 이길 수가 없는 불멸의 명작.그냥 그 내용 그대로 일본에 갖다두고 이름만 좀 바꿔서 똑같이 진행되겠거니....해버리기에는 또 이 작품 고유의 매력이나 특징이 확실히 있긴 있구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원작이 더 흥미진진했다.... 원작은 정말 괴물같은 명작인데, 이 작품은 솔직히 그
"모두가 다 아는 그 작품의 오마주" 내용보기
네. 제목부터 대놓고 오마주죠.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이 자체로 감히 이길 수가 없는 불멸의 명작.
그냥 그 내용 그대로 일본에 갖다두고 이름만 좀 바꿔서 똑같이 진행되겠거니....해버리기에는 또 이 작품 고유의 매력이나 특징이 확실히 있긴 있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원작이 더 흥미진진했다.... 원작은 정말 괴물같은 명작인데, 이 작품은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닙니다. 만약 일드로 제작한다 치면 또 그럭저럭 재밌을 거 같긴 한데요. 그래도 막 확 들어차는 느낌, 도저히 못 끊고 이 자리에서 끝장내야하는 그런 강렬한 흡인력은 없었어요. 청출어람이란 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초대박이 아닐 뿐...
YES마니아 : 플래티넘 c********1 202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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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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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키 시즈코 저,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리뷰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라는 작품이  생각나는 제목의 책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애거사 크리스티의 명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오마주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일주일간의 크루즈 호화 요트 여행, 그러나 주최자의 부재, ‘재판관’의 선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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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키 시즈코 저,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리뷰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라는 작품이  생각나는 제목의 책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애거사 크리스티의 명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오마주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일주일간의 크루즈 호화 요트 여행, 그러나 주최자의 부재, ‘재판관’의 선고, 호화 요트는 밀실 살인의 완벽한 무대로 변하게 됩니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정말 대단한 작가인거 같네요. 

y*****7 202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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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키 시즈코 (Shizuko Natsuki,なつき しずこ,夏樹 靜子)저/추지나 역 eBook [대여]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를 대여로 저렴하게 읽어보고난후에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은 애거사크리스티의 그리고아무도없었다와 오리엔트특급살인을 결합한 오마주작품이었습니다. 큰기대없이읽기시작했는데 생각보다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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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키 시즈코 (Shizuko Natsuki,なつき しずこ,夏樹 靜子)저/추지나 역 eBook [대여]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를 대여로 저렴하게 읽어보고난후에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은 애거사크리스티의 그리고아무도없었다와 오리엔트특급살인을 결합한 오마주작품이었습니다. 큰기대없이읽기시작했는데 생각보다재미있었습니다

q*****1 202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