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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노동 같았던 서논술형 평가, 그러나 이 책은 그 생각을 근본부터 흔들어 놓았다.
"가짜 노동 같았던 서논술형 평가, 그러나 이 책은 그 생각을 근본부터 흔들어 놓았다." 내용보기
가짜 노동 같았던 서논술형 평가, 그러나 이 책은 그 생각을 근본부터 흔들어 놓았다.시간만 축내고, 채점의 부담만 남기며, 학생의 성장은 잘 보이지 않던 서논술형 평가는 교사에게 종종 ‘해야만 하는 일’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불편함의 원인을 서논술형 평가 자체가 아닌, 성취기준과 단절된 설계, 학생의 사고 깊이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는 문항, 과정으로 이어지지
"가짜 노동 같았던 서논술형 평가, 그러나 이 책은 그 생각을 근본부터 흔들어 놓았다." 내용보기

가짜 노동 같았던 서논술형 평가, 그러나 이 책은 그 생각을 근본부터 흔들어 놓았다.
시간만 축내고, 채점의 부담만 남기며, 학생의 성장은 잘 보이지 않던 서논술형 평가는 교사에게 종종 ‘해야만 하는 일’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불편함의 원인을 서논술형 평가 자체가 아닌, 성취기준과 단절된 설계, 학생의 사고 깊이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는 문항, 과정으로 이어지지 않는 피드백에서 찾는다. 특히 루브릭 설계를 통해 평가 기준을 명확히 드러내고, 학생의 사고 수준과 학습 과정을 읽어내는 방법을 제시하며, 흩어져 있던 평가의 지점을 하나씩 다시 연결해 나간다.

서논술형 평가, AI로 깊이를 더하다는 ‘왜 서논술형 평가로 전환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무엇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가’로 독자를 이끈다. 성취기준 분석을 기반으로 평가 요소를 도출하고, 질문 중심의 문항을 설계하며, 루브릭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가시화하는 과정은 서논술형 평가를 더 이상 감각이나 경험에 맡기지 않게 만든다. 특히 형성평가와 총괄평가를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평가의 끝을 점수가 아닌 피드백과 다음 학습으로 확장시키는 관점은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여기에 AI 비서와 AI 기반 채점·피드백 플랫폼의 활용이 더해지면서, 서논술형 평가는 ‘교사를 소모시키는 노동’에서 ‘교사의 판단을 확장하는 도구’로 전환된다. 이 책은 AI를 만능 해결책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중심에 두고, AI를 설계·채점·피드백을 보조하는 파트너로 명확히 위치시킨다. 그 덕분에 AI 활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 대신, 현실적인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인식하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서논술형 평가가 비로소 과정을 읽는 언어가 되는 순간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학생의 답안은 더 이상 채점의 대상이 아니라 사고의 흔적이 되고, 평가는 노동이 아니라 수업을 다시 설계하게 만드는 자료가 된다. 막연히 버겁고 공허했던 서논술형 평가가, 왜 지금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평가인지 납득하게 되는 이유다.

서논술형 평가가 힘들었던 것은 평가가 틀려서가 아니라, 가짜 노동처럼 느껴질 만큼 그 의미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평가를 덜어내는 대신, 우리가 그동안 왜 평가를 가짜 노동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는지를 정확히 짚어낸다. 성취기준과 질문, 피드백으로 다시 설계된 평가 앞에서 학생의 답안은 다시 읽고 싶은 기록이 된다. 그 순간 서논술형 평가는 노동이 아니라 수업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바로 그 변화가 이 책의 가장 큰 힘이다.
YES마니아 : 골드 f*****2 2025.12.2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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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 평가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한 책
"교사로서 평가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한 책" 내용보기
중등교과를 담당하면서 평가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책을 통해 평가에 대한 생각을 다시 가지게 되었음.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학생들이 최종평가까지 도달하기 위해, 교사가 그 사이에 촘촘히 설계해야하는 형성평가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고 나의 수업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음. 클리포 등 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활용 소개 또한 단순히 교사의 부담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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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과를 담당하면서 평가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책을 통해 평가에 대한 생각을 다시 가지게 되었음.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학생들이 최종평가까지 도달하기 위해, 교사가 그 사이에 촘촘히 설계해야하는 형성평가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고 나의 수업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음. 클리포 등 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활용 소개 또한 단순히 교사의 부담을 덜기 위한 AI 채점 도구 기능 그 이상으로, 현장에서 학생들의 형성평가에 필요한 피드백을 주어야 하는 부담감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까지 보여주어,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피드백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매우 인상깊었음. 단순히 점수 매김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어주는 평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책 속의 수업 사례를 통해 느낌. 평가에 대한 현장에서의 교사의 고민과 과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이 책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좋았음. 현직교사에게도 유용하고 교직을 준비하는 학생들 및 예비교사들에게 강력추천하고 싶음. 수업을 잘하고 싶다면 평가에 대해 먼저 정확히 설계 할줄 알아야 한다는것을 느낌.
YES마니아 : 로얄 i****e 2025.12.1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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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장을 이끄는 평가, 그 시작을 알려 준 책
"아이들의 성장을 이끄는 평가, 그 시작을 알려 준 책" 내용보기
초등 교과를 담당하며 평가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늘 안고 있었다.서논술형 평가의 중요성은 공감하지만, 문항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또 채점과 피드백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는 늘 막막한 과제였다. 『서논술형 평가, AI로 깊이를 더하다』는 이러한 고민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 책이었다.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학생들이 최종평가에 이르기까지 교사가 그 사이 과정을 얼
"아이들의 성장을 이끄는 평가, 그 시작을 알려 준 책" 내용보기

초등 교과를 담당하며 평가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늘 안고 있었다.서논술형 평가의 중요성은 공감하지만, 문항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또 채점과 피드백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는 늘 막막한 과제였다. 『서논술형 평가, AI로 깊이를 더하다』는 이러한 고민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학생들이 최종평가에 이르기까지 교사가 그 사이 과정을 얼마나 촘촘하게 설계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 중심에 형성평가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동안 결과 중심으로 평가를 바라보며 수업을 운영해 온 나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게 되었고, 평가가 수업과 분리된 일이 아니라는 점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클리포(CLIPO)와 같은 AI 기반 도구의 활용 사례였다. 이 책은 AI를 단순히 교사의 채점 부담을 덜어 주는 도구로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형성평가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피드백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AI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피드백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평가가 위축되었던 교사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 깊었다.

또한 책 속 수업 사례를 통해, 평가가 점수를 매기는 일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과 성장을 이끌어 주는 과정임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초등 수업 맥락에서 학생들의 생각을 읽고, 그 생각을 다음 수업으로 연결하는 평가의 역할이 잘 드러나 있어 공감이 컸다.

『서논술형 평가, AI로 깊이를 더하다』는 현직 초등 교사에게는 물론, 교직을 준비하는 예비 교사와 교육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수업을 잘하고 싶다면, 평가를 먼저 정확히 설계할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깊이 느끼게 해 준 의미 있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26.01.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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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논술형 평가의 지침서가 될 책입니다
"서논술형 평가의 지침서가 될 책입니다" 내용보기
앞으로 수능도 서논술형 평가로 바뀐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정작 학교 현장은 와닿지 않죠.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와 최성보로 시끄러운데, 앞으로 서논술형 평가도 강화되면 현장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 같습니다.이 책에는 선생님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실제 교사들의 평가 사례와 AI를 활용한 다양한 적용 팁까지 얻을 수 있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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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능도 서논술형 평가로 바뀐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정작 학교 현장은 와닿지 않죠.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와 최성보로 시끄러운데, 앞으로 서논술형 평가도 강화되면 현장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선생님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실제 교사들의 평가 사례와 AI를 활용한 다양한 적용 팁까지 얻을 수 있어 추천합니다.
c*****e 2026.01.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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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천, 두 날개를 모두 갖춘 평가 혁신의 길잡이
"이론과 실천, 두 날개를 모두 갖춘 평가 혁신의 길잡이" 내용보기
서논술형 평가 관련 책들을 보면 대부분 이론만 길게 설명하거나, 아니면 AI 도구 사용법만 나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달랐다. '왜 서논술형 평가를 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해서, 실제로 무엇을 해야하고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사실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해야 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다. 문제는 항상 '어떻게'였다. 시간도 부족하
"이론과 실천, 두 날개를 모두 갖춘 평가 혁신의 길잡이" 내용보기
서논술형 평가 관련 책들을 보면 대부분 이론만 길게 설명하거나, 아니면 AI 도구 사용법만 나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달랐다. '왜 서논술형 평가를 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해서, 실제로 무엇을 해야하고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사실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해야 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다. 문제는 항상 '어떻게'였다. 시간도 부족하고, 채점 기준 잡기도 애매하고, 공정성 문제도 신경 쓰이고... 이 책은 바로 그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준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AI를 만능 해결사처럼 포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가 다 해주면 교사는 뭘 하지?'라는 질문이 항상 불편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오히려 확신이 생겼다. AI는 시간을 아껴주고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돕지만, 평가의 방향을 설정하고 교육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여전히 교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책은 그 경계를 명확히 해준다. AI가 할 수 있는 것, AI가 할 수 없는 것, 그리고 교사가 꼭 해야 하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해 보여줘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내 역할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생겼다.

그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기반과 그것을 효율적으로 실천하는 AI 활용법이 균형 있게 담겨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AI 도구 사용법도 물론 유용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평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다. 그 성찰을 바탕으로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실천적으로 배울 수 있다. 문항을 어떻게 설계하고, 채점 기준을 어떻게 만들고, AI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하나의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실제 교실에서 적용한 사례들도 풍부하다. 초등부터 중등까지, 다양한 교과의 구체적인 경험들이 현실감 있게 전달된다. 특히 좋았던 것은 완벽한 성공만 이야기하지 않고 실패와 시행착오도 함께 나눈다는 점이다.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가 큰 위안이 되었다. 설계하고, 실행하고, 성찰하며 계속 개선해나가면 된다고. 그래서 더 신뢰가 가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긴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시대, 평가 혁신을 고민한다면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서논술형 평가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길 권한다. AI 시대에 더 나은 교사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26.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