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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의 [포켓 기도] 주말 내내 아팠다. 독감은 아니지만 몸살이 찾아왔다. 이러다 어떻게 될까. 여러 가지 생각이 찾아왔다. 그러다 침대 옆에 포켓 기도를 만나게 되었다. 아주 간단한 기도였다. “아버지, 좋은신 아버지. 저를 도와주세요. 치유하고 용서해주세요. 그들을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 상황에 딱 맞는 맞춤형 기도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이 기도를 ‘포켓 기도’라고 정의한다. 호주머니에 이 기도를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기도란 행동을 인도하는 내면의 음성이다. 아픈 나에게 이 기도는 정말 절실하게 다가왔다. ‘치유하고 용서해주세요’라는 대목에서 뭔가 찌릿하게 다가왔다. 아프다는 것은 내 몸의 면역체계가 무너져서 견디기 힘들다는 말이다. 그 상태를 견디지 못해 이렇게 아파하고 있으니 얼마나 불완전한 존재인가. 인간은 늘 불완전하다. 아플 때 그 말의 참 뜻을 이해하게 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문제를 내게 맡기렴.” 나의 아픔을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려고 의사에게 의존하는 것, 약에게 의존하는 것. 정말 신기한 것은 의사의 말 한마디가 집에서 걱정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는 사실이다. 의사의 한마디가 그러하듯 예수님께 나의 모든 문제를 맡기면 모든 게 해결된다. 그분께 있는 그대로 문제를 말씀 드리고 진심으로 맡기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 분을 믿자. 그러면 모든 게 해결된다. 포켓 기도 속에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일의 예화로 가득 채워져있다. 그것이 맥스 루케이도가 서술하는 집필 방향이기도 하다. 그래서 훨씬 더 알기 쉽게 기도할 수 있다. 기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쉬운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라고 저자는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왜 우리는 여전히 병이 들까? 질병과 죄는 여전히 지상을 활보한다. 하지만 확실히 다른 점은 죄도 질병도 하나님의 백성을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죄는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도구가 된다. 질병은 하나님의 치유 능력이 나타나는 무대가 된다. (포켓기도. 83페이지 중에서) 글 쓸 때마다 손의 통증을 느끼는 저자는 그분께 기도한다. “하나님, 제 손을 고쳐주셔야 하지 않겠어요? 펜은 제 연장이고 글쓰기는 사명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아직도 저자의 손을 고쳐주지 않으셨다. 하지만 지금까지 저자의 손을 통해 저자의 마음을 고쳐주셨다. 손목 통증보다 마음의 치유를 먼저 해주신 하나님. 나 또한 그분의 치유를 믿는다. 그리고 기도한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분은 분명히 나를 치유하실 것이다. 이것만큼은 확실하다. 아이가 잠이 들 때마다 나는 기도한다. “내가 이 아이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용서해주십시오” 늘 미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잠자는 아이를 바라본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더욱 기도하라고 하신 예수님. 그리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욱 기도하라고 하셨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상처가 깊은 이 세상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이 책을 통해 기도가 서툰 나도 기도 시간을 내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쉽게 기도할 수 있는 법을 배웠다. 포켓 기도의 의미대로 호주머니에 기도를 넣어두고 시간 날 때마다, 운전을 할 때마다 꺼내서 기도해야지. 늘 연말쯤 새 작품으로 찾아오는 맥스 목사님의 글은 번역가에게 킄리스마스 선물이나 다름없다. “이 책은 간단명료하고 어린아이처럼 솔직하다.” ... 맥스 목사님은 30권이 넘는 책을 일일이 펜으로 썼다. ... 글을 옮기면서 맥스 목사님의 손을 고쳐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했다. 맥스 목사님이 내년에도, 그 후에도 계속 좋은 글을 썼으면 좋겠다. 책의 원제는 ‘before Amen(아펜을 말하기 전)’이다. 이제 아멘을 말하기 전에 아버지를 기억하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 (포켓기도 옮긴이 최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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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이 보급화 되면서 현재 국내의 스마트폰 이용자가 4000만 명에 육박하게 되었다. 스마트폰을 많이 쓰는 이유는 모든 일상생활을 쉽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과도 범지구적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이렇듯 스마트폰은 ‘내 손 안에 있는 세상’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이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은 멀리 있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고, 처음 보는 사람과도 나의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에 투자하고 관심을 기울인다. 잠시도 소통이 되지 않게 되면 답답해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비문명인 취급을 받게 된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이다. 사람들 사이에 어떤 관계가 맺어지고 그 관계가 계속 유지되려면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지속적인 교제를 나누며 살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방법이 기도를 통해서 우리 마음을 토로하는 것이다. 이 책은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이며,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가 쓴 책으로 맥스 루케이도 목사는 평소 기도에 대해 어려움을 몸소 경험하고 기도가 어렵다는 독자들을 위해 이 시대에 딱 맞는 ‘포켓 기도’를 전한다. ‘포켓 기도’란 말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주머니에 항상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꺼내 쓸 수 있는 기도이다. 이 책은 ‘기도’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실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신 분인지, 얼마나 전지전능한 능력의 하나님이신지에 주목하게 만든다.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안다고 하면 기도에 대해 갖는 마음 자세와 기도의 내용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기도’란 하나님과 자녀 사이의 관계 맺기이며, 관계가 회복되면 대화는 자연스럽게 뒤따르게 된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다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에 문제가 있음을 정확히 보여주는 증상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이것을 하지 않는 것은 분명 죄이다. 그런데 우리는 살인이나 도둑질 간통은 큰 죄로 여기면서 기도 하지 않는 것은 죄로 여기지 않고 자신의 연약함으로 포장해 버린다. 교회에서 예배 중 대표기도를 시키면 예배 참석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기도는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이 책을 따라 기도를 하다보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날마다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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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소통할 수 있는 많은 도구들을 가지고 있다. 카톡, 페이스 북, 싸이월드, 트위터, 미투데이, 스카이프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인터넷 메신저들이다. 이런 도구들은 넓은 영역의 사람들과의 소통을 쉽고 편하게 만들어 준다. 사람들은 여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관심을 기울인다. 한시라도 소통이 되지 않으면 답답해하고, 이러한 것들을 단지, 귀찮다거나 어렵다고 생각하여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비문명인 취급을 받는 분위기 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이다. 믿음의 선진들이 보여준 기도의 모습은 하나님과의 일상의 대화이며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신앙 고백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이런 하나님과의 소통에는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일까? 바쁜 세상이기에 하나님과의 소통은 순위에서 뒤로 밀려나 버리고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기에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보인다. 올바른 기도는 나의 욕심 나의 생각을 하나님께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이 책은 전 세계 1억 2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가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 일곱 번이나 수상했으며, 1988년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가 평소 기도에 대한 어려움을 몸소 경험하고 하나님과 가깝게 소통하는 이 시대에 딱 맞는 ‘포켓 기도’이를 알려준다. ‘포켓 기도’라 이름 붙인 단순한 기도는 말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꺼내 쓸 수 있는 기도이다. 루케이도 스스로가 기도에 대한 어려움을 몸소 경험해왔기에 그가 제안하는 포켓 기도는 오랜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실인 셈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나는 기도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려고 눈을 감으면 꾸벅꾸벅 존다. 생각은 휘청휘청 갈지자를 그리다 자주 삼천포로 빠진다. 잡생각은 여름날 해질녘 날벌레들처럼 떼를 지어 달려든다. 기도에 주의력결핍장애란 게 있다면 내가 딱 그 꼴이다. 나는 기도할 때 할 일이 천 가지는 떠오른다. 그러다 정작 해야 할 일 한 가지는 까맣게 잊고 만다. 기도 말이다.”(p.21)라고 말했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런 그의 말을 들으면 기도를 못하는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나 기도를 배워 본적이 없고 누구도 나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준적이 없다. 학생시절 기도를 5분 이상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 했던 적이 있다.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은 것일까 이해가 가질 않았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특히 대중기도 같은 경우 심지어 자기기도 차례가 되면 예배까지 불참해 버리는 마음 아픈 일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아직도 기도를 두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맥스 루케이도의 기도를 따라하다 보면 정말 언제 어디서든 신기하리만치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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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쯤 되었을 때 였을까.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내 방이 아주 근사하게 바뀌어 있었다. 밤 사이 어머니께서 정성껏 내 방을 꾸며 주셨던 것이다. 한쪽 벽에는 사진과 함께 내가 그린 그림 같은 것들로 장식을 해 주셨고, 피아노 의자에 앉아서 보았을 때 내 눈 높이에 딱 맞는 위치에는 성경 말씀을 직접 적어서 붙여 놓기도 하셨다. 그 말씀은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8절 까지의 말씀이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피아노를 칠 때마다 고개를 돌리면 그 말씀이 피아노 너머로 보였었다. 덕분에 피아노 연습하는 동안 피아노 곡보다 그 말씀을 훨씬 많이 생각했을 정도로 많이 보게 되었다. 이사해서 집을 옮길 때까지 수 년 동안 그 자리에 붙어 있었던 그 말씀. 그러나 그 말씀은 언제나 어려웠다. 무척 쉬운 말 같지만 결코 쉽지 않았던 말씀이었다. 그래도 어렸던 나는 어린아이다운 순수함으로 그 말씀을 말씀 그대로 지켜보려고 참 애쓰며 살았던 것 같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기뻐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하며 기뻐하고, 어렵고 힘들고 아프고 슬퍼도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며 함께 하심을 믿으며 감사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살지만 어렸던 그 때에는 어떤 조건에서든 "항상" 기뻐해보려 노력했고, 잠을 자는 때를 제외하고는 어떤 기도든 하려고 노력했었다. 차라리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가장 쉬웠던 것 같다. 감사할 상황이 아니더라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게 그나마 "항상" 기뻐하고, "쉬지도 않고" 기도하는 것보다는 나았던 것이다. 그 중에서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대체 뭐라고 해야 한단 말인가... 그래도 했다. 기도의 형식(?)과는 거리가 멀었겠지만 나는 홀로 있는 동안엔 끊임없이 하나님께 "이야기"를 했다. (차마 그걸 기도하고 하기는 좀...) 그러다 주일 학교에서 돌아가며 대표기도를 맡게 되었을 때의 그 어려움이란... 어머니께서 아웃라인을 일러주셨다. 감사, 회개, 간구, 중보기도, 그리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으로 해 보라고. 그 후로 나의 기도는 늘 그런 형식으로 하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유창하게 기도할 줄도 모르고 오래오래 기도하는 건 더더욱 못한다. 나의 간구를 통해 하나님께서 듣고 응답하시기를 원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기도하고, 내 기도가 하나님의 계획과 연합되기를 기도하면서 회개와 간구를 다 하고나도 내 기도는 늘 짧다. 너무 짧은거 아닌가 싶어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하나 떠올려가며 중보기도까지 다 하고나도 내 기도는 여전히 짧다.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됐다. 나는 무려 모태신앙인이고 심지어 4대째 기독교 가정에서 나고 자랐는데 난 왜 기도를 못 하나... 그래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포켓 기도를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읽었다. 뭔가 뾰족한 수, 유창하게 기도하는 법을 바랬다. 정작 하나님께서는 멋지고 길게 잘 하는 유창한 기도만 골라 듣고 응답하시는 것이 아님에도. 그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아니... 나는 여태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기도를 해 왔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기도의 대상이 하나님이기만 하다면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했던 유치한 기도라도 다 들으실 것을... 그런 나에게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이렇게 권한다. 아빠 아버지, 좋으신 아버지. 저를 도와주세요. 치유하고 용서해주세요. 그들을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간결하다. 어린아이처럼 솔직하고 쉽다. 늘 해 왔던 대로 하면 되겠네? 하지만 앞으로도 유창하고 긴 기도는 어렵겠네... 하는 생각도 사실 살짝 스쳤다. 하지만 반가웠고 기운이 났다. 이런 기도라면 언제든지 어느때든지 할 수 있어. 어느 수준 이상의 기도를 해야만 들으시는 하나님도 아니신걸~. 하는 마음이 들었다. 기도는 믿음의 대상이 되는 분께,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가운데 친밀한 교제와 겸손의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용서를 비는 마음들을 갖게 된다. 그리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미쳐 상상하지도 못해서 감히 바라지도 못했던 것까지 다 살펴 돌보며 들어주신다. 사실은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이라고 부르기만 해도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들으셨고 아무 말도 못한 채 눈물 뚝뚝 흘리며 "잘못했습니다."라고 한마디만 해도 따뜻하게 용서하며 안아주셨음을 수 없이 경험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실은 말씀을 많이 읽고 묵상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유창한 기도(?)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으니 그 언어로 그 마음으로 간절한 기도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굳이 기도를 유창하고도 길게 하고 싶다면 나는 말씀을 더 가까이 하며 하나님 뜻을 알고 따르고자 하면 된다. 이 책의 뒷편에는 스터디 가이드(제나 루케이도 비숍), 기도 강점 진단(데이비드 드루어리)가 들어있다. 조금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원제는 Before Amen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