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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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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육아를 하면서 한 번쯤 생각하고 느꼈던 것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내용과 그림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처음에 페이스 북을 통해 접하게 되고는 매일 매일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힘들고 고달프지만, 더 없이 보람있고 값진 일인 육아를 하는 모든 이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가뭄의 단비 같은 느낌입니다. 이 땅의 모든 엄마와 아빠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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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육아를 하면서 한 번쯤 생각하고 느꼈던 것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내용과 그림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처음에 페이스 북을 통해 접하게 되고는 매일 매일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힘들고 고달프지만, 더 없이 보람있고 값진 일인 육아를 하는 모든 이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가뭄의 단비 같은 느낌입니다.

이 땅의 모든 엄마와 아빠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n********7 2015.02.1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천히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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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떻게 어떻게 하라는 책은 이미 많은 듯 합니다 하지만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는 부모의 요구사항보다도 부모의 행동과 말 속에서 더 많이 배운다는 사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힐링하고 부모가 즐겁고 먼저 위로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 잘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육아를 시작했고 하고 있다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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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떻게 어떻게 하라는 책은

이미 많은 듯 합니다

하지만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는 부모의 요구사항보다도

부모의 행동과 말 속에서 더 많이 배운다는 사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힐링하고

부모가 즐겁고 먼저 위로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

잘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육아를 시작했고 하고 있다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k*********8 2015.02.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감 그리고 감동 모두, 이책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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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모두 마음에 가득찹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더욱 공감할만한 책인것 같네요 일상의 소소함이 묻어나는 이 책의 그림과 글을 보면 아이에 대한 사랑은 물론 육아생활의 고단함까지도 따뜻하고 아름다워보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저의 누나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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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모두 마음에 가득찹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더욱 공감할만한 책인것 같네요


일상의 소소함이 묻어나는 이 책의 그림과 글을 보면

아이에 대한 사랑은 물론 육아생활의 고단함까지도 따뜻하고 아름다워보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저의 누나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c*******6 2015.02.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천히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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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통해 우연히 알게된 그림에다(grimeda) 아빠의 관점에서 보면 누구나 야근에 시달리고 회식에 시달리고 그래서 당연히 주말은 쉬고 싶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고 그래서 집에 오면 아이와 아내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과 줄타기를 하게 되죠 그 시선이 너무도 잘 느껴집니다 싫친 않치만 아니 그게 행복인걸 알지만 그래서 함께 보내는 주말이 좋치만 뭔가 늘 2%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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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통해 우연히 알게된 그림에다(grimeda)

아빠의 관점에서 보면

누구나 야근에 시달리고 회식에 시달리고

그래서 당연히 주말은 쉬고 싶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고

그래서 집에 오면 아이와 아내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과

줄타기를 하게 되죠

그 시선이 너무도 잘 느껴집니다

싫친 않치만 아니 그게 행복인걸 알지만

그래서 함께 보내는 주말이 좋치만

뭔가 늘 2% 피곤한 아빠의 관점이

한컷의 그림과 감각적인 짧은 글로

잘 표현이 된

그래서 엄마들이 더 좋아할 책인듯하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

i*******r 2015.02.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으로 담겨진 잊지 못할 육아의 순간들
"그림으로 담겨진 잊지 못할 육아의 순간들" 내용보기
육아툰, 천천히 크렴 :  그림으로 담겨진  잊지 못할 육아의 순간들SNS 10만 부모의 공감을 얻은 바로 그 그림.놓치고 싶지 않은 우리의 순간을 담아낸 그림 앨범「천천히 크렴」맞벌이 부부의 아들 이든이와의 시간을 육아툰으로 담아 함께하니한 컷의 그림과 몇 줄의 설명을 보며맞아맞아! 하고 육아의 시간을을 되새겨보게 되는 책이랍니다.맞벌이 부부의 직장인 아빠가 그려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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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툰, 천천히 크렴 :  그림으로 담겨진  잊지 못할 육아의 순간들


SNS 10만 부모의 공감을 얻은 바로 그 그림.
놓치고 싶지 않은 우리의 순간을 담아낸 그림 앨범
「천천히 크렴」


맞벌이 부부의 아들 이든이와의 시간을 육아툰으로 담아 함께하니
한 컷의 그림과 몇 줄의 설명을 보며
맞아맞아! 하고 육아의 시간을을 되새겨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맞벌이 부부의 직장인 아빠가 그려낸 책이다보니
엄마와 아이만의 모습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또 다른 큰 축, 아빠의 시각이 함께 한답니다.





아이 챙기느라 늘 끼니를 놓친다.
그런데 살찐다
#아이러니


출산하고 얼마 후부터는
엄마가 되고나서는 내 밥이다 하고
제대로 밥을 먹게 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도 이상하죠? 뭘 먹길래 이렇게 살이 찔까요.



연애할 땐 상상도 못했을..
#주워먹기

떨어지면 휴지로 훔쳐서 그냥 버리는게 당연했는데,
언젠가부터는 주워먹기의 달인이 되지요.

게다가 애가 침을 잔뜩 뭍혀놓은 숟가락으로
아이가 남긴 음식도 싹싹 다 긁어먹게 되기도 하구요.




어른이 되면 먹기 힘들 디저트

이 그림 보면서 하하하 얼마나 웃었던지요.
이 뿐 아니라 크리넥스 뽑아내는 그림에도 말이죠.
작가가 이든이의 그런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주어
저도 둘째아이가 발을 입에 넣던 때가 다시 떠오르며
아련해지게 되더랍니다. 
그런 아기였는데... 하면서 말이죠.




티비에서만 아름다운 장면

붕붕. 아이를 비행기 태워주기.
바들바들. 힘들어 하는 아빠의 팔다리.
그러나 아이는 행복하니.
그래서 아빠는 아이코야 하면서도
티비를 따라 아이 비행기 태워주기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말 단잠을 잡아먹는 진격의 거인

해맑게 히히 하며 다가오는 진격의 거인.
이 장면들도 아이 키우는 부모들은 참 익숙하시겠지요.
전업 주부의 입장에서는 주말 단잠 뿐이더냐 싶기도 하고요.
아마 아빠들이 더더욱이 공감 갈 한 장면일 듯 해요.
저희집도 그러하니 말이죠.

아기때니 이렇게 웃으면서 오지,
커서는 아빠는 항상 잠만 잔다고 
투덜~ 하며 일격을 해주죠.


정말 졸린데. 하고는 생각하다가도
이렇게 아이가 부모에게 놀아달라고 하는 시기는
그렇게 길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나 좀 내버려주오' 하는 생각과 싸우느라
벌떡 일어나기는 쉽지만은 않겠지만요.





너는 이 순간을 기억 못하겠지만
아빠는 기억 속에 계속 담아둘께
#2살의 가을


그림앨범 속,
아이는 계절에 따라 커가고 있습니다.
장면장면이 각각의 모습이다 생각을 했는데
작가가 보여주는 그림들은 한컷씩이 이어 시간을 꿰어가고 있더랍니다.
아빠의 눈으로 아이의 2살 가을을 담아두는데
아이의 모습만이 아닌 엄마의 모습까지도
그림의 채움이 커다랗게 할당되어 있습니다.

그림 속의 가족 모습이 사뭇 따스해보입니다.
책 속에서 맞벌이 부부의 남편은
아내를 참 많이 생각하는 모습들이
사랑을 주는 모습들인것만 같다 싶으니
그 훈훈함을 보는 독자의 마음도 따뜻하게 데워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빠가 건강할게
#감기 전염자의 최후 변론


이 그림도 보고 얼마나 재밌어하며 봤는지 모릅니다.
딱 우리 집도 그래서 말이죠.
아빠가 아이에게 감기를 옮긴 요 며칠이라
아빠가 건강할게 하는 이 한줄에 빵 터졌더랍니다.





엄마의 출근길,
꼭 한 번 보게되는 휴대폰 속 박카스.
그 마음만은 크지 않길.


아이는 정말 인생의 박카스 같은 존재이지요.
물론 몽롱하게 정신을 빼놓게 하는 순간들도 있지만요.
시간은 흘러가기 마련이라, 아이는 시간과 함께 자라갑니다.
하지만 자라서 아이는 점점 세상으로 독립한다 하여도,
아이가 내 마음속 박카스인 그 감정은 계속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j******9 2015.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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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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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아빠로써~ 한 여자의 남편으로써~ 웹에서 만나던 일상을 이제 종이냄새를 맏으며 만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아빠가 되어 간다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많은 일상을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글과 그림들이 지친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힐링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육아는 힘든게 아니라 같이 성장통을 겪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성장통을 잘 묘사한 천천히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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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아빠로써~ 한 여자의 남편으로써~ 웹에서 만나던 일상을 이제 종이냄새를 맏으며 만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아빠가 되어 간다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많은 일상을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글과 그림들이 지친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힐링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육아는 힘든게 아니라 같이 성장통을 겪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성장통을 잘 묘사한 천천히 크렴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아빠들이여~ 엄마들이여 힘내세요^^

k*****a 2015.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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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육아에 들어간 누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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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육아에 들어간 누나에게 선물해 주려고 샀다가 푹 빠졌습니다. 공감가는 그림체와 글들이 마음에 하나하나 와닿는 것 같습니다. 때론 많은 말보다 한줄의 글과 한 폭의 그림이 더 많은 말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누나에게 선물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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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육아에 들어간 누나에게 선물해 주려고 샀다가 푹 빠졌습니다. 공감가는 그림체와 글들이 마음에 하나하나 와닿는 것 같습니다. 때론 많은 말보다 한줄의 글과 한 폭의 그림이 더 많은 말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누나에게 선물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c*****g 2015.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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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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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고 싶지 않은 우리의 순간을 담아낸 그림앨범천천히 크렴그림에다중앙books그림에다 작가님 그림 팬입니다.그림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심플하면서 고급스럽고 따뜻하며 개성있어 사랑 많이 받는 타입이고그림속에 담겨있는 간단한 내용은 엄마,아빠의 마음을 울리는 육아 공감 일기라 너무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그림에다 작가님의 작품 '천천히 크렴' 자랑합니다.현재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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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고 싶지 않은 우리의 순간을 담아낸 그림앨범


천천히 크렴


그림에다


중앙books



그림에다 작가님 그림 팬입니다.

그림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심플하면서 고급스럽고 따뜻하며 개성있어 사랑 많이 받는 타입이고

그림속에 담겨있는 간단한 내용은 엄마,아빠의 마음을 울리는 육아 공감 일기라 너무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그림에다 작가님의 작품 '천천히 크렴' 자랑합니다.


현재 '핀란드 육아' 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그림에다 작가님의 이전 책을 얼른 만나보아야겠다는 욕심이 들어 만나보았습니다.

사랑스런 그림체와 북유럽스타일이 잘 전해지는 색감이 소장하고싶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그림에다 작가님!

그래서 핀란드 육아 유난히 눈길이 가는 육아 베스트셀러라 욕심내어 만나보았고

만나보니 심재워 작가님의 열정과 행동파에 감동받아 앞서 내었던 '천천히 크렴'을 얼른 읽어야겠다는 다급함이 들더라구요^^.


핀란드 육아 서평

http://blog.naver.com/qkrgnsrms/221011895670



천천히 크렴 읽어보니 역시 너무 감동입니다!
엄마들이 아이에게 느끼는 감정이 짧은 한컷의 그림에 다 담겨있어요.

대사가 많은것도 그림이 복잡한것도 아닌 심플하고 깔끔한데

단번에 폭풍 공감하게 만드는 그림에다 작가님의 포인트 잡기 능력!

멋찌심!!!^^


요즘들어 제가 신랑에게 많이 중얼대는 소리였어요.

"우리 막둥 천천히 컸으면 좋겠다...너무 빨리 시간이 가는거같다 ... ㅜㅜ"


정말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빠르고 아이와함께하는 시간이 별루 없는듯해 늘 아쉽고

함께할때는 귀찮아하다가도 눈에 안보이면 그리움과 미안함에 눈물 글썽.ㅜㅜ


특히나 큰아이들 어느정도 커보니 엄마아빠에게 엉켜붙는 일이 없게되자

막둥을 보며 지금 최선을 다해 잘해주어야겠다!

최대한 스킨쉽을 즐겨야겠다!!!

는 반성을 매일매일 다짐한답니다.


천천히 컸으면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고 매 순간순간 정신차리고 아이와의 시간을 긍정적으로 즐겨보렵니다!


육아를 겪으시는 부모님들 모두 많이 힘든거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근데 나중에 후회해요!

그때 더 잘해줄껄...최대한 사랑하는 마음 표현할껄...

이런 저런 후회가 많이 든답니다!

그러니 좀 더 힘을 내시어 조금씩조금씩 우리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해봐요^^

놀아주지는 못해도 한번 꽉 안아주기!

무심코 '누구야~사랑해'말 한마디 던져주기!

체력이 안되어 몸으로 놀아주지는 못해도 말과 끌어안고 스킨쉽 매일매일 꼭 미션클리어 하시길!

처음 몇번은 어려워도 매일 하다보면 익숙해지니 힘내보쟈구요!!!

^^



 


아직 육아를 경험해보지 않은분들은 공감을 못할수 있으나

육아를 경험해본 분들이라면 짧은 그림과 몇줄의 글에 엄청나게 공감할거예요.

아는사람은 안다 천천히 크렴!^^

YES마니아 : 로얄 q*******s 2017.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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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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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좋아서 구입한 책입니다. 아빠가 쓴 책이라 그런지 남편도 무척 공감하며 재밌어했어요. 이렇게 짧고 간결한 웹툰인지 몰랐어서 저는 좀 아쉬웠는데 남편은 그래서 더 좋아한듯 해요. 친구도 주려고 두권 샀는데 친구가 좋아할지는 모르겠네요. 가볍게 선물하기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너무 가볍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ㅎㅎ 뭐 내가 좋아서 산거니까 내가 좋은 걸로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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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좋아서 구입한 책입니다. 아빠가 쓴 책이라 그런지 남편도 무척 공감하며 재밌어했어요. 이렇게 짧고 간결한 웹툰인지 몰랐어서 저는 좀 아쉬웠는데 남편은 그래서 더 좋아한듯 해요. 친구도 주려고 두권 샀는데 친구가 좋아할지는 모르겠네요. 가볍게 선물하기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너무 가볍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ㅎㅎ 뭐 내가 좋아서 산거니까 내가 좋은 걸로 만족해야겠어요. 내아기야 천천히 크렴~ ㅋㅋ

y*****1 2016.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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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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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게 되면, 삶의 모든 기준은 아기가 되게 마련이다. 식사, 취침, 복장, 나들이 등등 모든 면에서 그렇다. 소위 ‘아기의, 아기에 의한, 아기를 위한’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책, 『천천히 크렴』은 바로 그러한 아기로 인해서 시작되는 삶의 새로운 여행에 대해 그려내고 있다. 아기로 인해, 때로는 지친 나날들을 보낼 수밖에 없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지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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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게 되면, 삶의 모든 기준은 아기가 되게 마련이다. 식사, 취침, 복장, 나들이 등등 모든 면에서 그렇다. 소위 ‘아기의, 아기에 의한, 아기를 위한’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책, 『천천히 크렴』은 바로 그러한 아기로 인해서 시작되는 삶의 새로운 여행에 대해 그려내고 있다. 아기로 인해, 때로는 지친 나날들을 보낼 수밖에 없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지친 일상 가운데서 아기로 인해 누리게 되는 지상 최고의 행복의 순간들을 작가는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얼굴의 이목구비를 생략한다. 그 이유는 그 안에 독자들의 얼굴과 아기의 얼굴을 대치시키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일까? 이 책에 등장하는 내용들은 거의 대부분 공감백배이다. 아마도 이렇게 공감되는 이유는 아기를 기르는 부모의 마음이 대체로 비슷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생각지도 않았던 늦둥이 아들을 작년에 얻게 되었다. 이제 곧 돌이 돌아오는 아이가 있기에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이 더욱 공감된다. 많은 내용들이 공감이 가지만, 그 중에 몇 개만 언급한다.

<배터리 충전 중>이란 제목의 그림이다. 맞다. 아기를 안고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물론, 요즘처럼 더울 땐, 아기를 안으면 더 덥다. 게다가 이렇게 자주 안았더니, 얼마 전엔 허리가 고장이 나서 보름 넘도록 고생을 한 적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기를 안고 있을 때, 얼마나 행복한지는 아기를 안아봐야 안다. 그래서 더 감사하다. 첫째 아이를 낳았을 때에는 유독 바쁜 나날들을 보낼 때였다. 딸아이를 많이 안아 줄 시간이 없었다. 그랬기에 딸아이도 아빠인 나에게 잘 오지 않았다. 그래서 솔직히 아기를 안음으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없었다. 그런데, 뒤늦게(그렇다고 엄청 늦은 것은 아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조금 늦은 것뿐이다.) 얻은 아들을 안음으로 삶의 배터리가 충전되니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가.

<뽀뽀> 란 제목의 그림이다. 이 그림에는 이런 설명이 따른다. “실상은 침 범벅” 이거야말로 공감만배다. 울 아들은 침을 너무 많이 흘린다. 뽀뽀하려 할 때마다 입 주변은 이미 침 범벅. 그럼에도 자연스레 뽀뽀하는 게 부모의 모습인가 보다.

<지친 하루를 치유하는 아빠의 대일밴드> 란 제목의 그림이다. 그렇다. 아이의 작은 손은 작지만 힘이 있다. 그 작은 손가락이 날 감쌀 때, 내 안이 치유된다. 바라기는 이 치유의 힘이 계속되길 원한다. 아울러 아이가 커서 자란 후에 힘겨워 할 때마다 아빠의 손과, 엄마의 손과 맞잡음이 아이에게 치유의 힘을 발휘하게 되길 소망한다.

며칠 전 아이가 조용해서 뭔가 일을 저지른 것 같아 봤더니, 이렇게 노란색으로 입 주변을 장식하고 있었다. 지금은 이렇게 뭔가를 묻혀도 씻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이 아이가 자라면서 세상에서 묻게 되는 것들은 그저 씻는 것만으로 되지 않을 것들도 많을 게다. 그래서 어쩜, 비록 온통 집안을 어지른다 할지라도 지금이 행복한 때가 아닐까? 어쩌면 작가도 이런 마음으로 책 제목을 삼지 않았을까? 그래, 아이야, “천천히 크렴.”

h***r 201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