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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고집과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공감되고요. 특히 스스로 깨닫고 변해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담겨 있어 마음에 남습니다. 부드러운 색감의 삽화가 이야기에 몰입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따뜻하고 포근한 책입니다. 잘 읽었어요 :) 자신의 취향을 고집하는 시기의 아이를 둔 부모님이나, 아이의 자연스러운 성장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 본 리뷰는 그림 커뮤니티 이그사가 서평단 선정으로 도서 리워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