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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대하는 새로운 시각....
"영어를 대하는 새로운 시각...." 내용보기
애로우 잉글리시를 유튜브 통해 처음 접했다. 유튜브를 보면서 다소 생소하고, 황당하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평소 영어를 배우면서 가지고 있던 의문과 유사한 고민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책을 구입해 보았다. 저자의 설명대로 영어는 뒤에서 수식하기에 해석하고 듣기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다. 책의 내용은 예상과 달리(?) 비교적 평이하고, 편안하게 읽
"영어를 대하는 새로운 시각...." 내용보기

애로우 잉글리시를 유튜브 통해 처음 접했다. 유튜브를 보면서 다소 생소하고, 황당하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평소 영어를 배우면서 가지고 있던 의문과 유사한 고민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책을 구입해 보았다. 저자의 설명대로 영어는 뒤에서 수식하기에 해석하고 듣기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다.

 

책의 내용은 예상과 달리(?) 비교적 평이하고, 편안하게 읽힌다. 주요 전치사의 용례를 보여주고, 기존 영어 학습자들의 오류(?)를 함께 보여 주고 있다. 사람들 위에서 비행하고 있는 헬기라던지, 헬기 레펠을 수행하고 있는 경찰의 모습 등의 그림은 영어를 한국어의 번역이 아닌 그림을 통한 언어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저자의 주장이 빛을 발하는 듯 하다. 다만, 비교적 단순한 문장, 그림으로 보여줄 수 있는 실체적인 문장을 다루고 있다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좀 더 긴 문장,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문장에 적용하는 방법이 궁금해지는 이유다.

 

영어를 배우고 있는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 영어를 외면해 왔던 성인들에게 영어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j******9 2017.10.23.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