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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와 미요는 서로 정반대의 취향을 갖고 있었지만 어찌저찌 친해집니다. 마히로는 크리스마스 인기녀가 됩니다. 마히로의 엄마가 집에 옵니다! 엄마는 사정을 듣고 이해합니다. TS물에서 엄마와 자식의 만남을 이리 부드럽게 넘기는게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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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여느 만화들처럼 그대로 발매 중단인가 싶었는데 7권부터 9권까지 한 번에 나와줘서 일단 고맙다. 문화제를 중심으로 마히로의 학교생활이 이어지는데 보다 보면 마히로와 친구들이 정말 즐겁게 학생시절을 보내는 것 같아서 살짝 부러운 느낌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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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로는 이상한 셀카를 찍었다가 미하리에게 들키고 반성합니다. 마히로는 번개 때문에 정전되자 미하리를 달래 주러 갑니다. 그래도 애를 지각하게 만들면 안 되지. 마히로는 오랜만에 자라납니다. 미유는 그걸 귀신같이 느낍니다. 마히로는 갸루 패션을 합니다.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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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로는 여름 축제에 가서 불꽃놀이를 봅니다. 모미지는 비를 맞고 미하리의 팬티를 빌렸다가 카에데에게 오해를 삽니다. 학교 축제에서 마히로네 반은 메이드 카페를 합니다. 마히로는 TS선배로서 남자들에게 뵤한 질투를 느낍니다. 질투날 것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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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도 재밌다. 등장인물간에 갈등이 아에 없는 것은 아니지만 훈훈하고 말랑한 수준에서 들어나는 갈등이라 문제 될것은 없어 보인다. 가볍게 즐기기도 좋고 재미도 있으니까. 1권부터 지금권까지 구매했지만 돈이 아깝거나 싶은 느낌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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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TS만화의 GOAT. 성인남성이 여중생으로 변하면서 적응하거나 그 과정을 즐기는 부분이 정말 재미있고 자칫 딱딱할 수 도 있는 부분을 재미있게 풀어가는 장면이 정말 좋다. 1권부터 최근권까지 모두 사모았지만 돈이 아까운 느낌은 하나도 없었다. |
| 이번 7권에서는 마히로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의 개성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방과 후 활동이나 계절감이 느껴지는 이벤트들을 통해, 마히로가 과거 니트 시절에는 결코 맛보지 못했을 '평범하지만 소중한 청춘'을 만끽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쑥스러워하면서도 친구들의 제안에 이끌려 점차 외향적으로 변해가는 마히로의 모습은 마치 자녀의 성장을 지켜보는 듯한 뿌듯함까지 느끼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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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권에서는 마히로가 니트 생활에서 벗어나 중학교 생활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그 과정에서 겪는 소소한 갈등과 성장을 한층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약의 부작용 때문에 억지로 시작된 여중생 생활이었지만, 이제는 주변 친구들과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며 그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독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하는 학교 행사나 일상적인 에피소드 속에서 마히로가 문득문득 느끼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은 단순한 개그 만화 이상의 여운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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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라는 설정을 이렇게 소소하고 가볍게 풀어낸 작가의 역량이 대단하다 다음권이면 두자리수의 권수로 들어가는데 아직까지 재밌는거 보면 대단하긴 하다. 논외로 심각하게 풀어갈 수 있는 부모의 등장 장면도 가볍게 풀어버린게 참 작가답기도 하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