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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_정완상 지음/성림원북스 #협찬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_정완상 지음/성림원북스 #협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도서의 제목과는 달리, '양자정보'라고 적힌 네 글자만으로도 이미 쉽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물론 엄청나게 쉬워서 누워서 봐도 읽히는 책이라는 의미의 제목이 아니다. 그렇지만 글자만 보아도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읽어갈 수 있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_정완상 지음/성림원북스 #협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도서의 제목과는 달리, '양자정보'라고 적힌 네 글자만으로도 이미 쉽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물론 엄청나게 쉬워서 누워서 봐도 읽히는 책이라는 의미의 제목이 아니다. 그렇지만 글자만 보아도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읽어갈 수 있다는 것, 어려워서 거리감이 아니라 단단한 벽으로 가로 막혀 있었던 내용을 읽으며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 도서는 '양자정보'가 첫 시리즈가 아니다. 전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권 쿼크모형은 출간 예정이다. 과학도서가 이렇게 시리즈로 나오고 있다는 것에도 관심이 가는데, 무엇보다 이 도서의 강점이자 매력은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이라는 점이다. 이렇게 책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고서야 노벨상 수상자들의 논문으로 배워갈 기회가 있겠나 싶기도 했다. 아니,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번 '양자정보'를 읽어가며,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을 알아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도서를 만나는 이들 모두, 지식을 쌓으며 유익하고 즐거운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우선 '양자정보'에 대한 내용은 '도이치 박사 깜짝 인터뷰' 부분을 통해 알 수 있다. 기자와 도이치 박사의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사전식 설명이 아니어서 읽어가기 더 편하다. '1997년 차일링거 박사님의 양자순간이동 논문에 관해 양자알고리즘을 세계 최초로 만들어낸 도이치 박사님과의 인터뷰'가 진행된다. 여기서 양자정보란, '말하자면 '정보'라는 개념을 양자역학의 법칙 아래서 새롭게 바라보는 학문'이라고 소개한다. 고맙게도 여기서의 기자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그렇군요라고 대답하지 않는다. 질문과 대답의 형식으로 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얽힘이 뭐죠?'라고 기자가 물어보고 '양자 얽힘은 두 입자가 서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치 한 몸처럼 동작한다는 놀라운 현상이에요. 이를 이용하면 양자통신, 양자암호, 그리고 양자순간이동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가능해지죠.'라고 박사가 대답한다.

  

 도서의 구성을 살펴보면, '만남'이라는 표현으로 총 여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첫 번째 만남 - 고전 정보이론과 컴퓨터의 탄생', '두 번째 만남 - 디지털 혁명의 뿌리를 찾아서', '세 번째 만남 - 큐비트로 여는 양자알고리즘의 세계', '네 번째 만남 - 양자역학, 논쟁에서 실험으로', '다섯 번째 만남 - 양자정보 시대의 개막', '여섯 번째 만남 - 양자알고리즘과 양자컴퓨터' 이렇게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그 뒤에 '만남에 덧붙여'라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에서는 '1981년 아스페 그룹 논문 영문본'과 '1997년 차일링거 그룹 논문 영문본', '위대한 논문과의 만남을 마무리하며', '이 책을 위해 참고한 논문들', '수식에 사용하는 그리스 문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의 부분이 구성되어 있다. 논문 영문본을 보고 싶은 분이라면 이 부분을 확인하면 된다. 


 본격적인 내용의 시작인 '첫 번째 만남 - 고전 정보이론과 컴퓨터의 탄생' 부분에서도 정보 나열식이 아니라 이러한 질문과 설명의 형식으로 이루이진다. 여기서는 '물리군'과 '정교수'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물리군이 '정보이론은 언제 시작되었나요?'와 같이 질문을 하고 정교수가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하는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정보 이론이라고 하였을 때 아예 모르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긴장했는데, 사람들은 문자를 남기고 싶어했고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문자라는 내용부터 시작된다. 시작이 어렵지 않아 너무 긴장할 필요까지는 없겠구나 하며 시선을 옮겼다. 그렇지만 어렵고 모르겠는 내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물리군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캐릭터가 이니었다. 정교수에게 '불대수가 뭐죠?'와 같이 질문을 한다. 물리군의 질문에 대답해주는 정교수의 대답을 읽어가며 모르고 있던 내용을 새롭게 알아갈 수 있다. 어려운 내용이 구성마저 어려우면 긴장되기 마련인데, 도서는 질문과 답의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는 점에서 조금 더 그 긴장의 끈을 느슨하게 해준다. 이공계 진학 예정자 필독서로 소개되어지지만, 이공계 계열 진학 예정자나 전공자가 아니어도, 알아가고 싶지만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을 알아가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면 유익할 도서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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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5.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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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양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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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양자정보정완상2025성림원북스『양자정보』는 우리가 ‘정보’라고 부르는 추상적 개념이 어떻게 수학을 지나 물리학의 언어로 확장되었으며, 마침내 인간 인식의 한계를 다시 그리게 되었는지를 차분한 서사로 보여주는 책이다. 샤논이 “0과 1”이라는 디지털적 질서를 만들어낸 순간부터,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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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양자정보』는 우리가 ‘정보’라고 부르는 추상적 개념이 어떻게 수학을 지나 물리학의 언어로 확장되었으며, 마침내 인간 인식의 한계를 다시 그리게 되었는지를 차분한 서사로 보여주는 책이다. 샤논이 “0과 1”이라는 디지털적 질서를 만들어낸 순간부터, 아인슈타인의 문제 제기, 벨의 반론, 아스페의 실험, 그리고 차일링거의 양자순간이동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단지 과학사적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사유의 진전이다.


 


저자인 정완상 교수는 다소 난해한 양자정보의 세계를 문답식 설명으로 풀어내면서도, 원전 논문을 수록해 ‘사유의 원형’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이 책이 주는 경험은 단순한 과학 교양을 넘어,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다시 묻는 철학적 여행에 가깝다.




『양자정보』는 과학적 통찰, 역사적 서사, 원전 해설, 기술적 전망까지 한 권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교양 과학서이다. 양자역학이라는 난제를 다루면서도 독자에게 난해함을 강요하지 않는 친절한 문체, 그러나 과학의 본질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 탄탄한 구조는 이 책을 단순한 입문서를 넘어 “생각하는 과학서”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정보가 물리이며, 사유가 기술을 만든다는 양자정보 시대의 진실을 책은 분명한 언어로 들려준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문을 열어주고, 이미 물리를 공부한 독자에게는 개념의 뼈대를 다시 정리하게 만드는 좋은 안내서다. 기술의 미래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정보의 본질을 알고 싶은 사람, 양자역학이라는 난제를 삶의 언어로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k******e 2025.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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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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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저널 논문을 과연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 의구심을 뒤로하고 책을 펼쳤다. 책 말미 부록으로 유명한 오리지널 논문들을 수록해 놓았는데 예상대로였다. 아주 작은 영어가 빼곡했고 난 까막눈이었다. 이 책은 양자정보에 대한 네 개의 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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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저널 논문을 과연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 의구심을 뒤로하고 책을 펼쳤다. 

책 말미 부록으로 유명한 오리지널 논문들을 수록해 놓았는데 예상대로였다. 아주 작은 영어가 빼곡했고 난 까막눈이었다. 

이 책은 양자정보에 대한 네 개의 논문을 다루고 있으며,  고전 정보과학의 역사와 20세기 중반, 정보에 처음 과학적 정의를 부여한 벨 연구소의 클로드 새넌의 고전정보이론을 자세히 다룬다. 클로드 새넌은 논문을 발표하며 '정보'를 처음으로 수학적으로 정의를 했다. 그는 정보의 본질을 "불확실성의 감소"로 보았고, 그 불확실성은 비트로 측정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과학의 역사와 배경을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그 배경 뒤에 나왔던 과학 영웅들의 오리지널 논문들을 풀어간다. 양자정보의 세계로 독자를 이끌며 양자와 정보의 만남 속에서 탄생한 큐비트의 탄생 이야기, 양자게이트 이야기,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 패러독스, 벨 부동식과 얽힘 이야기, 클라우저와 아스페의 실험이야기, 도이치와 요자의 양자알고리즘 이야기, 차일링거의 양자순간이동 이야기를 다룬다. 

- 양자정보는 말하자면 '정보'라는 개념을 양자역학의 법칙 아래서 새롭게 바라보는 학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0과 1, 비트(bit) 대신에 큐비트(qubit)라는 것을 사용하죠. 큐비트는 0과 1이 양자 중첩된 상태이지요. 큐비티의 얽힘 현상이 양자정보의 핵심 기술로 연결됩니다.     p 19

- 양자 얽힘은 두 입자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치 한 몸처럼 동작한다는 놀라운 현상이에요. 이를 이용하면 양자 통신, 양자암호, 그리고 양자순간이동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가능해지죠.   p 19

- 우주는 본질적으로 확률적이며, 얽힘은 현실의 일부라는 것. 그것이 1997년 논문의 가장 큰 메시지입니다.   p 21

'정보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에서 정보이론은 생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소통이었다. 초기 인류는 말과 몸짓을 통해 사냥터의 위치를 알리고 감정을 전달했다. 하지만 기억에서 금방 사라져 사람들은 정보를 남기고 싶어 했다.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문자인데 단순히 말의 기록이 아닌 정보를 기호화하고 저장하려는 최초의 시도였다.

암호 해독에서 중요한 빈도 분석은 9세기 이슬람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인 알킨디에서 찾을 수 있다. '암호 해독의 아버지'로 불리는 알칸디는 암호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려 한 최초의 인물로 '문자의 빈도 분석'이라는 혁신적 방법을 제안했다고 한다. '암호 해독은 과학이다'라고 주장한 그의 업적은 르네상스 시대의 암호학과 현대 정보보안 이론에 뿌리처럼 이어져 내려온다고 한다. 0과 1로 보는 세상인 2진법은 영국 철학자이자 정치인 베이컨이 두 개의 알파벳으로 모든 알파벳을 나타내는 암호를 만든 것에서 힌트를 얻은 독일의 수학자 라이프니츠가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최초로 계산기를 발명한 사람은 독일의 쉬카르드이다.책 속에서 쉬카르드의 계산기, 파스칼의 계산기, 라이프니츠의 계산기를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었는데 모습이 요즘 계산기와 너무 달라서 이질적으로 느껴졌다. 

차분기관과 분석 엔진의 탄생은 최초의 컴퓨터로 간주할 수 있는데 만든 사람은 바로 수학자 배비지이다. 그는 컴퓨터의 아버지로 불린 인물이다. 

그 외 논리를 기호 바꾼 드모르간, 컴퓨터의 발명자 앨런 튜링  등  컴퓨터의 진화 과정을 엿볼 수 있었다. 

디지털 혁명의 뿌리, 큐비트로 여는 양자 알고리즘의 세계, 양자정보 시대의 개막 등을 통해 양자정보의 세계를 탐험하는 시간이 흥미로운 도서였다. 

양자정보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책으로 만날 수 있는 도서로 양자란 단어에도 가슴 뛰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강추! 

이달의 사락 y****d 2025.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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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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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심갖다 보니, 양자컴퓨터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양자컴퓨터 관련 주식을 조금씩 모아보고 있는데요. 양자컴퓨터에 대해 확실히 알고 투자하는게 맞다 싶어서 요즘 양자관련 도서를 읽어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발전으로 더이상 뭐가 또 개발되고 발전할께 있을까? 싶은데요. AI 시대를 넘어서 양자로 인해 세상이 변할것이라고 해요.스마트폰 하나로 세상이 급격하게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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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심갖다 보니, 양자컴퓨터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양자컴퓨터 관련 주식을 조금씩 모아보고 있는데요. 양자컴퓨터에 대해 확실히 알고 투자하는게 맞다 싶어서 요즘 양자관련 도서를 읽어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발전으로 더이상 뭐가 또 개발되고 발전할께 있을까? 싶은데요. AI 시대를 넘어서 양자로 인해 세상이 변할것이라고 해요.

스마트폰 하나로 세상이 급격하게 변한것처럼, 앞으로 다가올 미래엔 양자로 인해 금융시스템 부터 모든게 바뀔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꼭 공부해야 하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더 들어요.

저도 공부해야 하지만, 미래를 살아가야할 중1 우리아들에게 더 필요한 공부라 생가하여, 저도 읽고 아이도 읽으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이공계쪽 머리가 없다보니, 솔직히 과학이 너무 어렵게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다보니 꼭 필요한 학문이더라구요. 잘살기 위해선 꼭 알아두어야 하는 학문이란 생각이 들어서 필요한건 그래도 읽고 배경지식을 넓혀보려고 노력합니다.


저처럼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은 제목처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수업: 양자정보』 시리즈를 읽어보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책은 무슨말이야? 그러면서 덮게 되는데요. 그래도 이 책은 그래도 좀더 쉽더라구요. 

자세히는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이해가 되고 읽을수 있겠더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정완상 지음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수업: 양자정보』는 이름 그대로 양자정보과학이라는 어렵고 추상적인 분야를 최대한 친근하게 풀어낸 입문서다. 양자컴퓨터, 양자암호, 얽힘과 중첩 같은 개념을 “물리학자가 아닌 독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컴퓨터와 양자컴퓨터의 차이가 도대체 뭐야? 이런생각을 했어요.

지금의 컴퓨터는 0과 1로 표현한다면, 양자컴퓨터는 큐비트란 기본단위를 쓰며 0과1이 동시에 존재할수 있는 중첩상태를 이용해 기존 컴퓨터 보다 훨씬 빠른 연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컴퓨터로 풀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인 부분이 암호해독이 가능해지므로 금융방법이 바뀔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양자컴퓨터가 실현가능하다면 우리의 다가올 세상은 많은것들이 바뀌어 있을것같습니다.

그럼 다가올 미래를 위해 나는 무얼 준비를 해야할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책은 과학적인 양자에 대한 기본지식과 초보자도 쉽게 읽을수 있게 이해도를 높였고, 양자에 대한 전체 흐름을 알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청소년 성인들 모두 읽으면 다가올 미래를 잘 준비할수 있을꺼 같아요.

생소했던 양자의 세상을 이책을 읽고나면 조금더 친근해지고 양자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고 싶은 마음이 들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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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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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신비한 양자의 세계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신비한 양자의 세계"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뼛속까지 문과인 내게 양자역학은 '넘사벽'의 분야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완전히 이해되는 것은 아니지만 워낙 신비한 현상을 다루다 보니 자꾸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영역이다. 그래서 취미로 틈틈이 이쪽 분야 책을 흥미롭게 읽고 있던 차에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업으로의 양자정보라니 끌리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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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뼛속까지 문과인 내게 양자역학은 '넘사벽'의 분야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완전히 이해되는 것은 아니지만 워낙 신비한 현상을 다루다 보니 자꾸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영역이다. 그래서 취미로 틈틈이 이쪽 분야 책을 흥미롭게 읽고 있던 차에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업으로의 양자정보라니 끌리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이 책은 '1935년 아인슈타인-포돌스키- 로젠, 1964년 벨, 1981년 아스페 그룹, 1997년  차일링거 그룹의 네 개 논문을 통해 양자 정보를 설명한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논문을 쉽게 이해하도록 풀어쓰는데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을 만큼 이 책은 과학 교양서 수준의 (문과생인 나도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1장의 '고전 정보 이론과 컴퓨터의 탄생'과 같이  정보와 관련된 시초부터를 다룬다는 점이 좋았다.
이전에 양자역학에 대해서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이게 컴퓨터와 무슨 상관인가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정보의 영역에서 컴퓨터의 진화를 이해하는 것이 얖으로 양자역학이 어떤 과제를 맞고 있으며 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현대인의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컴퓨터와 양자 정보의 관계를 통해, 양자 정보의 기술 발전과 활용은 내 삶에 아주 밀접히 연관되었다는 점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은 특히 정교수와 물리군이 문답하는 형식의 글이라 더 읽기가 수월했던 것 같다.
또 양자정보분야와 관련된 주요 과학자들의 이야기들도 재미있었다.

이 책의 서두에 보면, 저자는  초중과학영재, 이론물리학자가 꿈인 고등학생, 수학과 과학을 사랑하는 직장인 등(p015) 의 일반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해당되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



e********e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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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양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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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은 받았지만, 광고 목적이 전혀 없는 100% 개인적인 감성과 주관으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따라서 좋은 책에 대한 찬사만이 아니라 신랄한 비판도 마구마구 작성합니다]수학도 모르고 영어도 못하는 내가 양자역학의 어려운 한 부분을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여전히 수식은 함께하지만 수식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만 이해가 가능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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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은 받았지만광고 목적이 전혀 없는 100% 개인적인 감성과 주관으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따라서 좋은 책에 대한 찬사만이 아니라 신랄한 비판도 마구마구 작성합니다]


수학도 모르고 영어도 못하는 내가 양자역학의 어려운 한 부분을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여전히 수식은 함께하지만 수식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만 이해가 가능한 것은 아니기에 개념을 배우기에 좋다. 시리즈로 출판되는 책인데 전에 출판된 것도 읽은 적이 있다. 이번 책은 시리즈로 출판되는 세 번째 책인 것 같다.

 처음에는 양자역학 책을 볼 때 황당한 구석이 여럿 있었다. 지금은 양자역학 개념들이 재미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물질문명의 편안함을 주는 핵심원리에는 양자역학이 자리잡고 있다. 사실 아주 근원적으로 보자면 세상 모든 것이 양자역학이지만 너무 그렇게 포괄하면 세상의 모든 것을 단지 몇 개의 단어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도 있는지라…… 마치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당신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하면 “생존과 번식입니다” 라고 대답하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이 책의 주인공의 성격을 가지면서도 배경이 되는 것이 양자 얽힘이다. 이는 빛보다 빠른 속도의 이동을 넘어선다. 즉시라고 표현을 해도 빛보다는 느리기 때문에 어떤 표현일지는 모르겠다. 그 동안 양자역학 책들을 재미나게 보면서 양자 얽힘의 이동속도를 과학자들이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을 보지 못한 것 같다. 속도로 표현을 하지 않는 것도 “이동” 이라고 다루지 않고 “상호작용” 또는 “상호관계” 이렇게 표현을 하는 것 같다. 어찌되었든, 나 같은 문외한이 서로 얽혀 있는 양자가 지구에 하나 달에 하나 각각 있다고 할 때 지구에 있는 양자가 상태 결정이 되면 그에 따라 빛보다 빠른 속도로 달에 있는 양자도 상태가 결정이 되어 빛보다 빠른 그 무엇처럼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지 싶다.

 난 지금은 젊은 나이에 은퇴해서 자유롭게 살지만 그 전에는 자바 개발자였다. 난 “정보처리” 라는 단어가 익숙하다. 양자역학에서 “정보” 라는 의미를 처음 접하고 연이어 “양자정보” 라는 용어를 접했을 때 어딘가 상당히 낯설었다. 그냥 “어딘가 좀 이상한데?” 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 같은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의 경력으로 정보라는 것은 무형의 성격이 매우 강하다. 또한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다. 적절한 조합이 필요하고 조합도 적절한 맥락이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아주 미시적인 세계의 물리적인 표상을 처음부터 연상시키는 양자역학이라는 개념으로 양자정보라는 용어를 접했을 때, 천재 과학자들의 두뇌 실험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은 SF처럼 느껴진 양자 얽힘도 실험을 통해 근거가 뒷받침된 것으로 알고 있다. 한마디로 여전히 SF같지만 실제로 SF처럼 느껴지는 현실이다.

 아마도 아주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하겠지만 “양자 공장” 이 만들어 지고 “양자 충전” 이라는 기술이 상용화되고 대중화되면 그때의 세상은 지금과 어떤 부분이 달라질까? 하는 부분을 생각해 본다. 그때가 되도 어차피 항성간 우주 여행은 불가능듯 싶어서 실시간 통신 기술로 이어지지는 않을 듯하지만 그때의 삶은 지금의 삶으로는 상상하기 매우 어려울 정도로 획기적으로 변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2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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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양자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에너지의 최소량의 단위를 말한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양자에 대하여 정확히 아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다. 개인적으로도 과학과 인연이 없어서 양자에 대하여 아무것도 몰랐다. 단지 최근 몇 년동안 반도체와 더불어 양자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고, 그에 따라 주식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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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양자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에너지의 최소량의 단위를 말한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양자에 대하여 정확히 아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다. 개인적으로도 과학과 인연이 없어서 양자에 대하여 아무것도 몰랐다. 단지 최근 몇 년동안 반도체와 더불어 양자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고, 그에 따라 주식 시장에서 언제나 뜨거웠던 정도를 알고 있다. 양자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앞으로도 뜨거울 것이라고 예상되어 관심이 가게 되었다.


 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을 정완상 물리학자 교수가 쉽게 정리하고 설명해준 책이다. 책은 우선 양자정보에 대하여 설명하기 위하여 정보가 탄생한 배경과 더불어 양자정보가 만들어진 경위에 대하여 알려준다. 나아가 양자정보가 현재 어떤 구조를 통하여 이루어져 있으며, 양자역학의 철학적 논쟁을 이야기하며 양자정보가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 나가야 할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선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무게감이 있었다. 그래도 저자는 노벨상 오리지널 논문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며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자 정보에 대하여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살짝 어려웠을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 그래도 양자정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더불어 양자가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이달의 사락 x********6 202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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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원북스] - 양자정보_양자역학 코인 암호 해독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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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핫한 단어는 양자역학 일것입니다. 암호화폐 코인의 암호를 해독할수 있는 양자역학컴퓨터 발명그런데 여기서 양자역학이 도대체 어떤것인지 정확하게 설명할수 없었는데 이책을 통해 설명할수 있게 됐습니다.이 책의 장점어려운 이론 및 과학을 사진을 통하여쉽게 직관적으로 보게 해놨습니다.추천하는 독자층모든 독자가 읽을 수 있습니다.최근 과학책은 대부분 초,중
"[성림원북스] - 양자정보_양자역학 코인 암호 해독 가능한가" 내용보기




요즈음 핫한 단어는 양자역학 일것입니다. 

암호화폐 코인의 암호를 해독할수 있는 양자역학컴퓨터 발명

그런데 여기서 양자역학이 도대체 어떤것인지 정확하게 설명할수 없었는데 이책을 통해 설명할수 있게 됐습니다.






이 책의 장점


어려운 이론 및 과학을 사진을 통하여

쉽게 직관적으로 보게 해놨습니다.





추천하는 독자층

모든 독자가 읽을 수 있습니다.

최근 과학책은 대부분 초,중생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책은 높아진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지식층인 어른들이 볼수 있는 구성으로 꾸몄습니다.





컴퓨터 및 현재 AI 까지 다방면의 역사도 알수 있어요. 컴퓨터의 탄생을 과거 최초 컴퓨터 사진등으로 쉽게 파악 할수 있습니다.

실제 사진들의 바탕으로 최초 컴퓨터 모델, 수식을 통한 양자역학 공식등 쉽게 알수 있어요







양자역학의 유명한 고양이이론, 양자역학이 왜 순간이동도 가능한지, 어쩌면 코인암호도 풀수 있는지 등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p******3 2025.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영재 도서 추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과학영재 도서 추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내용보기
2022 개정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적용된 이후 서울대에서도 2028학년도 대입전형 개편 방안, 미래역량 기반 심층 역량평가 면접 설계안 등을 논의하였고 최근에 그 방향을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그 중에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탐침 질문'에 대한 사항이다. 서울대는 탐침질문을 ‘면접 상황에서 주제에 대한 깊은 생각을 끌어내고, 논의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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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적용된 이후 서울대에서도 2028학년도 대입전형 개편 방안, 미래역량 기반 심층 역량평가 면접 설계안 등을 논의하였고 최근에 그 방향을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그 중에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탐침 질문'에 대한 사항이다. 서울대는 탐침질문을 ‘면접 상황에서 주제에 대한 깊은 생각을 끌어내고, 논의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더 고민하여, 자세히 설명하도록 유도하는 추가질문이며, 열린 질문의 성격을 가짐’이라고 규정하였다. 내신이 5등급제가 되어 변별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상위권 학생들을 탐침질문을 통해 학생들의 심층 역량을 판단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심층 역량은 하루이틀 한다고 해서 채워지는 것이 아니므로 단기간 학원을 다닌다고 대비할 수 없다. 중학생부터 또는 고1 시기 부터 다양한 학문적 지식을 쌓고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있게 파고들어야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에서 정완상 교수님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은 이러한 능력을 키우는 데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먼저 현대 과학에서, 학교 과학 교과 과정 중에서 화제가 되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을 읽을 수 있도록 해당 주제에 관련하여 과학 발전 과정, 과학자들의 사고 방식, 이론을 정립한 과정과 전문적인 수식까지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준다. 책에 나온 내용들을 정독하며 제대로 이해하고 이론을 따라간다면 최종적으로 책에서 목표로 하는 '노벨상 수상자의 논문'을 약간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에서 최근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는 현재 AI의 발전과 함께 가장 핫한 주제 '양자알고리즘과 양자컴퓨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정보의 개념과 시초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암호의 발달, 컴퓨터의 개발과 발전 과정, 컴퓨터를 구동하는 비트와 이진법의 개념, 논리게이트, 고전 컴퓨터와 양자컴퓨터의 차이점, 양자 역학의 파동함수 또는 상태함수의 중첩원리, 큐비트의 정의와 양자 게이트 등을 소개한다. 양자 알고리즘과 양자 컴퓨터에 대한 내용을 쉽게 알려주고 이를 통해 무엇까지 가능할 수 있는지 등의 내용을 살펴본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시리즈가 전부 그렇듯이 이 책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만 다루지 않는다. 대부분의 교양 과학책이 수식을 최대한 빼 버리고 아주 기초적인 내용만 넣은 다음 대략적인 말로 어렴풋이 설명하는 것에 반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에서는 양자게이트와 얽힘의 관계 등을 설명하며 수학적으로 어려운 내용, 수식의 전개 과정까지 다룬다. 이 책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힘들어하기 보다는, 도전의식을 가지고 하나라도 더 알고자 하는 탐구정신을 갖기 바란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는 '도이치 박사가 말하는 차일링거의 양자정보 혁명'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도이치 박사는 1997년 차일링거 박사의 양자순간이동 논문에 관해 양자알고리즘을 최초로 만들어낸 과학자이다. 양자정보가 무엇을 다루는 학문인지, 양자 얽힘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가능하게 만드는지 등에 대해서 쉽게 짚고 넘어갈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에서는 정보가 무엇인지 문자와 암호의 탄생부터 시작하여 라이프니츠가 어떻게 2진법을 만들게 되었는지, 디지털 논리의 기초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세계 최초의 컴퓨터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등부터 살펴본다. 고등학교 국어 지문으로 자주 출제되는 슈뢰딩거 실험으로 본 양자의 세계, 큐비트를 조작하는 기술 양자게이트, 아다마르 게이트, 큐비트와 양자 복제금지 정리 등의 내용을 수식과 함께 알아보고 양자 얽힘, 양자알고리즘, 양자컴퓨터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어렵지만 흥미진진한 '양자정보'에 대한 과학수업에 푸욱 빠져보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달의 사락 o****c 202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