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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 카테고리라지만 현재 로맨스는 없어요. 지하의 신 하데스와 지상을 사랑하는 페르세포네의 사이에서 성장을 하지 못하는, 부친의 사랑을 보며 부친과 모친 모두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 여신 루칼리스. 1부는 성장기 입니다.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는 해피냐 새드냐 많이 갈리는데, 여기는 새드입니다. 페르세포네는 하데스를 미친듯이 증오하며, 하데스는 그런 페르세포네를 놓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딸인 루칼리스의 이야기가 설득력있게 흘러갑니다. 누구와 어떻게 사랑에 빠질지도 궁금해지는 이야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