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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AI를 설득해야 한다니? 정말로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 수 없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왜 제목이 "설득의 역전"인지를 알게 된다. 요즘 단순히 툴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도서들은 많은데 이 책은 독특하게 전체적으로 설명하고 알려주는 느낌이다. 주제를 엄밀하게 따지고보면 마케팅 책이지만, 앞으로의 브랜딩이나 시장 생태계가 어떻게 흘러갈지를 예측할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관련 업계에서 "앞으로 어떻게 마케터로 먹고 살아갈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