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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소설가 춘원 이광수의 "단종애사" 리뷰입니다.
"단종애사"는 이광수가 1928년 11월 30일~1929년 12월 1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했던 역사소설입니다.
제목에 있는것처럼 조선의 6대 임금이었던 단종의 생애를 중심으로
역사에 기록된 사실과 야사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모아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원작에서는 고명편, 실국편, 충의편, 혈루편등 4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정서 편저의 단종애사에서는 "세종대왕,문종대왕의 유언", "나라를 잃다",
"충신들의 죽음", "단종대왕, 죽음으로 살다" 등 제목을 풀어서 썼으며,
책의 전반적인 내용도 이해하기 쉽도록 현대어로 재구성한것이
원작과의 약간의 차이점입니다.
단종을 주인공으로한 슬픈 역사가 담긴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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