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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바턴터치. 비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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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지금까지 클래식을 널리 알리기위해, 클래식이 어렵지 않고 수백년의 세월을 견뎌낼 수 있었던 이유를 알려왔던 #난처한클래식수업 (#민은기 씀 #사회평론 출판)시리즈가 10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선택한 음악가? 음악현상? 음악?은 비틀스였다. 영국에게 밴드의 본고장이라는 칭호를 안겨준 애비로드의 그 비틀스가 왜 갑자기 클래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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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지금까지 클래식을 널리 알리기위해, 클래식이 어렵지 않고 수백년의 세월을 견뎌낼 수 있었던 이유를 알려왔던 #난처한클래식수업 (#민은기 씀 #사회평론 출판)시리즈가 10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선택한 음악가? 음악현상? 음악?은 비틀스였다. 영국에게 밴드의 본고장이라는 칭호를 안겨준 애비로드의 그 비틀스가 왜 갑자기 클래식책에서 나왔을까? 민은기 저자는 클래식이라는 단어의 의미부터 정의내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클래식이라하면 쇼팽, 라흐마니노프같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조성진, 임윤찬이 연주하는 그것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클래식은 전쟁 이전의 우리가 ‘클래식’이라 생각하는 음악 중에서도 고전주의의 양식을 따르는 음악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미 느꼈겠지만 클래식이라는 단어는 다른 의미로 더 널리쓰인다. 전쟁 이전의 ‘형식을 갖춘’ ‘교양있는 사람들이 듣던‘음악. 그것이 넓은 의미의 클래식이다.⠀
하지만 양차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인종의 문제, 이념의 문제로 클래식들이 핍박받으면서 원래의 위상이 사라진다.
히틀러가 바그너의 음악을 자신의 사상을 선전하는데 사용한 것은 유명한 일화. 그런 이유로 그 이후의 음악가들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듣기좋은 음악보다 독자적으로 메시지를 담고 의미를 담기 시작했다. 형식주의와 같은 현대음악의 사조들은 그렇게 내면에 집중한 나머지 듣는 이들과는 멀어졌다.
그 이후로 미국의 컨트리송, 블루스, 재즈 등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음악이라능 장르가 나타나고 현대음악은 비교적 클래식 쪽으로 분류되어 클래식은 난해한 음악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진다.⠀
대중음악도 문제가 있기는 마찬가지.
기술의 발달로 원본이 존재하지 않고, 그로인해 오리지널만이 가질 수 있는 아우라를 상실하고, 예술이 아닌 그냥 팔기위한 수단으로 그 가치가 격하되었다.

이렇게 현대음악의 지나친 추상화, 아방가르드.
지속성 없이 빠르게 소비되기만 하는 대중음악으로 예술이자 대중적인 음악은 사라질 위기에 쳐해졌다.
그때 바로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듣고, 예술성마저 지닌 현대의 ‘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음악이 등장한다. 그것이 바로 ‘비틀스’이다.⠀
그 이후로 비틀스의 멤버 소개, 비틀스의 역사가 서술되고 안티 비틀스라는 롤링스톤즈로 대변되는 거친 음악이 비틀스와 세상을 양분하는 사회적 현상 등이 서술된다.

그냥 대중음악이라기에는 시대를 대표하고, 사회에 메시지를 던졌고, 평화를 외쳤으며, 자체가 하나의 사회현상이며 또 다른 사회현상을 야기할 수 있는 존재감. 그리고 전주만 듣자마자 ‘아름답다’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예술성까지.
‘클래식’이라는 칭호를 받으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난처한 클래식 수업>을 통해 어렴풋이 알 것 같다.

다음 세대에게 영감이 되어주고 래퍼런스가 되어 줄 수 있는 시대를 아우르는 생명력. 비틀스는 비록 해체되고 멤버들도 나이를 먹고 세상을 떠났지만 음악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모두가 좋아하고 기꺼이 듣는다.

현재를 현재답게 해주는 음악이자 현재의 모습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고 물음표를 그리게 만든다.
그로인해 언젠가의 현재가 될 미래를 태동시킨다.

한 시대를 대표함과 동시에 다음 세대를 태동시키는 단단한 생명력의 태동. 그것이 클래식이다.

비틀스가 현시대의 슈베르트라는 말을 들었듯이, 인기있는 보이밴드를 지칭하는 제2의 비틀스가 아니라 모차르트, 베토밴의 제 1 클래식, 비틀스 제 2 클래식을 잇는 제3의 클래식이라 불릴 수 있는 음악이, 예술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끊임없이 클래식이 태동하는 역사이길.



k********4 202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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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클래식 수업 10』 비틀스, 대중의 클래식』
"『난처한 클래식 수업 10』 비틀스, 대중의 클래식』" 내용보기
민은기 지음/ 사회평론 (펴냄)클래식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디까지를 클래식이라 부를 수 있는가. 그리고 정말 중요한 질문 하나를 덧붙인다. 사람들의 삶 속으로 스며든 음악은, 그 자체로 클래식이 될 수 없는가라는...이 시리즈의 마지막 강의가 비틀스라는 사실은 상징적이다. 민은기 저자는 평생 클래식 음악을 연구해온 학자이지만, 이 책에서 그는 비틀스를 ‘낮춰’ 설명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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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기 지음/ 사회평론 (펴냄)





클래식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디까지를 클래식이라 부를 수 있는가. 그리고 정말 중요한 질문 하나를 덧붙인다. 사람들의 삶 속으로 스며든 음악은, 그 자체로 클래식이 될 수 없는가라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 강의가 비틀스라는 사실은 상징적이다. 민은기 저자는 평생 클래식 음악을 연구해온 학자이지만, 이 책에서 그는 비틀스를 ‘낮춰’ 설명하지도, 클래식을 ‘높여’ 설명하지도 않는다. 대신 20세기 음악이 겪은 균열과 방황을 솔직하게 짚어낸다. 전쟁 이후의 세계, 기존 질서가 무너진 자리에서 음악은 점점 더 복잡해졌고, 그 복잡함은 어느 순간 청중을 밀어내는 언어가 되었다. 이해하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음악, 설명 없이는 다가가기 어려운 예술. 그 틈에서 대중은 다른 목소리를 찾기 시작했다. 내가 느끼는 현대 미술도 마찬가지다.










비틀스는 그 틈에서 등장한다. 그들의 음악이 어렵지는 않지만 결코 가볍지도 않다. 멜로디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지만, 그 안에는 시대의 불안과 청년의 분노, 사랑과 실험이 함께 들어 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비틀스를 단순히 ‘대중적으로 성공한 밴드’로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들의 음악적 실험, 구조를 설명하며 또 우리 독자들에게 되묻는다. 이 정도의 깊이와 지속성을 가진 음악을, 우리는 왜 클래식이라 부르지 않으려 했을까.








읽다 보면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가 점점 흐려진다. 그 경계가 원래부터 그렇게 단단했던 것인지도 의심하게 된다. 결국 클래식이란 특정한 형식이나 악보의 무게가 아니라, 시간을 견디며 살아남은 음악의 다른 이름이 아닐까. 비틀스의 노래가 여전히 재생되고, 다른 세대의 감정과 연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음악은 여전히 누군가의 삶에 말을 걸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난처한클래식수업

#비틀스

#대중의클래식

#클래식의경계

#음악과시대

#청년문화와음악

#20세기음악사

#클래식다시읽기

#음악을사랑하는독서










r******7 2026.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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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와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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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대한 로망을 풀어줄 책을 만났다역사와 시대적 배경을 아우르는 그 시대를 닮은 클래식.<몰라서 난처했던 당신을 위한 클래식 강의20세기 중반이후 클래식의 행방이 궁금한 당신현대음악은 너무 낯설고 어렵다고 느끼는 당신우리가 사랑하는 대중음악 그 시작을 만나고 싶은 당신>책소개의 글이 나 이야기이고그래서 더 착붙게 와닿는 책.비틀즈와 클래식.시대의 지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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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대한 로망을 풀어줄 책을 만났다
역사와 시대적 배경을 아우르는 그 시대를 닮은 클래식.
<몰라서 난처했던 당신을 위한 클래식 강의
20세기 중반이후 클래식의 행방이 궁금한 당신
현대음악은 너무 낯설고 어렵다고 느끼는 당신
우리가 사랑하는 대중음악 그 시작을 만나고 싶은 당신>
책소개의 글이 나 이야기이고
그래서 더 착붙게 와닿는 책.
비틀즈와 클래식.
시대의 지성과 시대의 감성이 만난 이야.
완전 잡으면 놓지못하는 매력 덩어리 책.
y********h 2026.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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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수업10: 비틀스, 대중의 클래식, 난처한클래식수업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수업10: 비틀스, 대중의 클래식, 난처한클래식수업" 내용보기
대중의 클래식, #비틀스 로 만난#난처한클래식수업 시리즈. 결론만 말하자면 한 시대를 쭉 관통한 기분이였다. 기분만이 아니라, 관통해서 푹 빠졌다가 나온 시간이였다. 난처한 클래식 시리즈의 마지막 강의로 - 위대한 클래식 음악가라고 하기에는 이견이 있을 수 있는 - 비틀즈를 선택한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었던 내용이였다. 2차 세계대전, 시대적 영향에 따라, 대중음악도 잊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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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클래식, #비틀스 로 만난

#난처한클래식수업 시리즈.

 

결론만 말하자면 한 시대를 쭉 관통한 기분이였다기분만이 아니라관통해서 푹 빠졌다가 나온 시간이였다.

 

난처한 클래식 시리즈의 마지막 강의로 위대한 클래식 음악가라고 하기에는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비틀즈를 선택한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었던 내용이였다.

 

2차 세계대전시대적 영향에 따라대중음악도 잊혀지지 않고 재소환되는 클래식이 될 수 있게 된 배경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우리의 고전이 된 비틀즈의 탄생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책은 시작하고 있었다.

 

비틀스의 결성과 성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물론미국 진출의 성공인도나 그리스의 전통 악기에서 영향을 받고히피 문화와 사이키델릭 예술의 유행에서 받은 영향들로 완성된 예술성 높은 음악으로의 발돋음인종차별 반대와 베트남 전쟁 반대입장 강조로 비롯된 비틀스에 대한 반발같은 시기에 활동한 영국 5인조 록밴드 롤링스톤스와 비교,

 

클래식과 대중을 다시 잇는 혁명으로 이어지는 <Penny Lane> 발표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챙긴 대표음반인 8번째 정규앨범의 콘셉트와 실험정신 - ‘녹음테이프를 공테이프에 복사해 소리 일부를 조각내거나 재결합하는 식의 실험을 거듭함 => 400시간 이상을 투자한 결과물 -,

 

참 아름답고 묵직하게 다가왔었던 1960년대 플라워 무브먼트’, 그리고 앱스타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비틀스의 분열.....

 

 

비틀스 각 멤버들의 성향과 행보지금까지 이어지는 이들의 의미 등.... 어느 것 하나 그냥 넘어가고 싶은 페이지가 없었다.

 

 

이런 주제는 자칫 나열만 하면 지루하기 쉬울 텐데마치 한 사람이 궁금한 것을 슬쩍 건네면다른 이가 이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주는 식으로 전개가 되고 있어서전자의 입장이 되어 읽게 되니 재미있었다마치 대변인이 나의 궁금증을 끌어가 주는 듯해서 이다특히 한 챕터 마지막에 일목요연하게 내용정리를 해놓은 필기노트 페이지는 진심으로 굿 아이디어!

 

 

그저 유명한 명곡들시대의 아이콘그리고 굵직한 사건사고들로 알고 있었던 비틀스를 온전한 동그라미로 만난 기분이였고시대를 이끌어가는 문화적 아이콘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얼마나 복잡한 배경에서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었던 책이였다.

 

예술성과 대중성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1960년대 청년 문화의 중요한’ 축이 된 비틀즈우리는 언제나 이들이 그리울 것이다.


 

음악에 특별한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도 비틀스를 알고 있다면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난생처음한번들어보는클래식수업 시리즈도모두 추천하고 싶다.

 

 

_“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듯 꽃은 가장 유약하고 섬세한 대상으로 통하곤 한다이에 1960년대 반문화적 움직임에서 꽃은 시위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사랑을 표하는 수단이자 상징이 되었다._p313

 

 

_딜런이 비틀스를 만났을 때

비틀스의 마법은 사운드에,

딜런의 마법은 노랫말에 있었다._ 앨 애러노위츠

 

 

y******k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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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클래식 수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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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클래식 수업 10』   이 책은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난처한’ 클래식 수업 시리즈의 10번째에요.저는 개인적으로 『난처한 클래식 수업』을 사랑해서 1권부터 9권까지 모두 내돈내산으로 소장하고 읽었는데요.이번 10권은 사회평론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게 되었어요.하지만, 시리즈 신간의 기쁨도 잠시... 읽기 전에 정말 아쉬운 소식을 들었어요.이번 강의를 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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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클래식 수업 10』 

 

 

이 책은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난처한’ 클래식 수업 시리즈의 10번째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난처한 클래식 수업』을 사랑해서 1권부터 9권까지 모두 내돈내산으로 소장하고 읽었는데요.

이번 10권은 사회평론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게 되었어요.

하지만, 시리즈 신간의 기쁨도 잠시... 읽기 전에 정말 아쉬운 소식을 들었어요.

이번 강의를 마지막으로 ‘난처한 클래식’ 시리즈는 막을 내린다고 하네요.

‘기나긴 중단’이라는 표현을 덧붙이긴 했지만, 아쉬운 건 아쉬운 거죠.

그래서 유독 10권이 애착이 더 클 것 같아요.

 

 

보통 우리가 ‘클래식’ 하면 베토벤이나 모차르트처럼 가발을 쓴 옛날 음악가들이 떠오르죠?

그런데 이 책은 파격적으로 20세기 최고의 팝 밴드 ‘비틀스’를 주인공으로 세웠어요.

민은기 님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녔다면 그것이 바로 클래식이다!’라고 말해요.

1960년대를 뒤흔든 비틀스의 음악이 어떻게 현대의 고전이 되었는지, 음악학자의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내요.

 

 

‘음악적으로 진짜 대단한 이유를 알려줍니다’

단순히 ‘노래가 좋다’, ‘인기가 많았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비틀스가 쓴 화성이 왜 독특한지, 클래식의 대위법이 어떻게 팝에 녹아들었는지 조목조목 짚어줘요.

특히 현악 4중주를 과감히 도입한 ‘Yesterday’ 탄생 비화는 정말 흥미로워요.

 

 

조지 마틴과 비틀스의 만남

비틀스에게는 ‘제5의 멤버’라 불리는 프로듀서 조지 마틴이 있었죠.

클래식 전공자였던 그와 천재적인 감각을 가진 멤버들이 만나 어떻게 ‘예술’을 만들어냈는지, 그 시너지를 분석하는 대목은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았어요.

 

 

비하인드 스토리와 풍부한 도판

난처한 클래식 시리즈의 장점이죠.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스토리텔링은 물론,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들이 가득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흔히 듣던 비틀스의 음악이 완전히 다르게 들릴 거예요.

특히, 대중음악을 가벼운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인류가 남긴 위대한 유산으로 대우하는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냉철한 시각이 인상 깊었어요.

 

 

비틀스는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음악의 문법을 바꾼 혁명가였어요.

그들의 음악이 왜 100년 뒤에도 ‘클래식’으로 남을 것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펼쳐보시길 바라요.

 

 

😍 사회평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0*******g 202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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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즐거운 비틀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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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계 전설 비틀스가 책으로 돌아왔다. 1~9권까지 모두 우리가 아는 클래식들을 이야기했지만, 이 이야기들은 그저 비틀스를 이야기하기 위한 토대였다고 한다. 시대의 전설이고 유명한 음악인이지만 클래식 책에? 매우 의아할 수 있다. 그 관계성이나 비틀스를 만들과 비틀스와 함께한 동료들의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다.<Let it Be> 가 해체하고 나온거라니..TIP: 책 중간중간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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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계 전설 비틀스가 책으로 돌아왔다. 1~9권까지 모두 우리가 아는 클래식들을 이야기했지만, 이 이야기들은 그저 비틀스를 이야기하기 위한 토대였다고 한다. 시대의 전설이고 유명한 음악인이지만 클래식 책에? 매우 의아할 수 있다. 그 관계성이나 비틀스를 만들과 비틀스와 함께한 동료들의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다.

<Let it Be> 가 해체하고 나온거라니..

TIP: 책 중간중간 숫자와 확성기 표시가 있다. 난처한 TALK +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찾아보고 기타 자료 QR코드를 찍으며 책을 귀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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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 음악은 친숙하지만 막상 역사와 이론을 설영하려면 좀 막막한 장르에요. 가까운 사이이일수록 오히려 하나의 대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가족이나 친구처럼요, 대체 대중음악은 뭘까요?

- 많은 사람이 선호하고 즐기는 음악 아닌가요?

대중이라는 사전적 의미로 따지면 맞는 말이에요. 다수의 청자를 상대로 하는 음악이죠. 그렇다면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이 즐겨 듣는 모차르트나 베토벤 같은 클래식 음악도 대중음악일까요? 반대로 대중음악이라는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왔지만 사람듯이 기억하지 못하는 음악은 또 어떤가요?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비틀스를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음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는 물론 미래 문화예술인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d*******1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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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클래식 수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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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클래식 수업 10 비틀스, 대중의 클래식!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가장 사랑받은 음악가 비틀스는 1960년에 결성되어 1970년에 해체된 영국의 록 밴드입니다. 난처한 클래식 시리즈의 마지막 10번째는 시대가 사랑한 고전 ‘비틀즈’입니다. 비틀스의 음악만 들어본 세대로서 그동한 비틀스가 걸어온 길과 그의 음악 세계를 들여다 보기 좋은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게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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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클래식 수업 10 비틀스, 대중의 클래식!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가장 사랑받은 음악가 비틀스는 1960년에 결성되어 1970년에 해체된 영국의 록 밴드입니다. 난처한 클래식 시리즈의 마지막 10번째는 시대가 사랑한 고전 ‘비틀즈’입니다. 비틀스의 음악만 들어본 세대로서 그동한 비틀스가 걸어온 길과 그의 음악 세계를 들여다 보기 좋은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대중음악은 치열한 경쟁 속 살아남기 위해 끝없는 차별화와 트랜드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비틀스가 활발히 활동한 1960년대를 저자는 대중음악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시기라고 했습니다. 비틀스는 사회적 문화적 변화를 돌파해 대중성과 예술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후대에 대중음악의 위상과 가치를 높인 뮤지션입니다. 비틀스는 언제나 단순히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드는 거을 넘어 새로운 청각적 경험을 선사할지 고민했고 노래는 아직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초창기 비틀스는 리버풀의 작은 클럽 '캐번 클럽'을 중심으로 수많은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았습니다. 그들의 에너지 넘치는 연주와 신선한 음악은 곧 리버풀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마침내 1962년 EMI의 팔로폰 레이블과 계약을 맺으면서 비틀스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1962년 싱글 '러비 미 두'를 시작으로 비틀스는 영국 차트를 석권하기 시작했고 1963년 발표한 '쉬 러브스 미'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습니다. 1964년에는 세계 최대의 팝 시장 미국에 진출했고, '아이 워나 홀드 유어 핸드'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선두주자가 됐습니다.


대중음악은 현재를 곧 역사의 한 장면으로 새기며,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비추는 거울이 된다. -조지 립시츠


누군가 사랑과 평화가 60년대에나 어울리는 진부한 표현이라 여긴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 사랑과 평화는 영원하기에 -존 레논



세상엔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으며 그 사이엔 ‘인식의 문’이 존재한다.고 올더스 럭슬 리가 말했습니다. ‘예스터데이’, ‘헤이 주드’드 명곡을 발표한 비틀스에 대해 그동안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요? 그들의 음악은 산순한 팝을 넘어 록, 포크, 사이키델릭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며 끊임없이 발전했고 영화출연, 패션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대중음악은 사회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해석합니다. 인류 문명에 환멸을 느끼고 있던 이들 앞에 바로 비틀스가 등장하면서 젊음을 노래하고 사랑을 외치는 보이 밴드는 단지 오락의 대상이 아니었고 닮고 싶은 이상향이자 살아갈 힘을 북돋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문화,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현대 사회에서 대중음악이 미치는 영향을 크다고 생각됩니다. 대중음악은 시대의 가치관과 정체성, 사회 변화의 목소리로 반영됩니다. 세계가 우리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빠진것도 그 한 예입니다.





음악은 우리의 정서적, 신체적 영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스트레스를 감소해주고 우울했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더 나아가 음악 학습이 뇌 건강에 좋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비틀스는 예술 음악과 대중음악을 구분하는 세태에 도전한 음악가이기에 난처한 클래식 시리즈에 마지막 대미를 장식했다는 점에서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로서 반가운 책입니다. 비틀스의 음악은 영원할 것입니다.

y*****9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중의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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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에서 비틀스라는 전설적인 밴드를 통해 음악의 본질과 역사를 알기 쉽게 풀어낸 흥미로운 입문서입니다.저자 민은기 씨는 대중음악의 역사 속에서 비틀스가 어떻게 예술성과 대중성을 완벽하게 결합했는지를 세심하게 설명하며,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특히 20세기 중반
"대중의 클래식"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에서 비틀스라는 

전설적인 밴드를 통해 음악의 본질과 역사를 알기 

쉽게 풀어낸 흥미로운 입문서입니다.

저자 민은기 씨는 대중음악의 역사 속에서 비틀스가 

어떻게 예술성과 대중성을 완벽하게 결합했는지를 

세심하게 설명하며,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특히 20세기 중반 이후 클래식 음악의 변천과 

현대음악과의 관계, 그리고 음악가들의 배경 지식까지 

흥미진진하게 소개해, 음악을 처음 접하거나 낯설게 

느꼈던 독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단순한 음악사 강의를 넘어, 음악이 인류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친근한 문체와 풍부한 예시, 더불어 유튜브 연동 

강의까지 접목해, 지루하지 않고 생생한 음악 체험을 

제공하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음악의 문을 두드린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음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감동을 선사하며, 고전과 대중음악의 

다리를 놓는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클래식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과 거리감을 해소하고 

싶은 분들, 비틀스를 통해 음악과 시대정신을 탐구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읽고 나면 음악을 듣는 즐거움이 더욱 깊어지고,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기쁨을 느끼실 거예요.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힘과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c****n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