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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의 자리』는 부모 역할을 기술이나 훈육이 아닌 ‘관계의 본질’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2. 부모의 완벽함보다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아이와 다시 연결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3. 심리학 연구처럼, 갈등 자체보다 갈등 후 회복 경험이 아이의 정서 안정에 핵심이라는 관점을 강조한다. 4. 부모의 감정 상태가 아이의 발달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부모 자신 돌봄의 필요를 이야기한다. 5. 책은 부모가 아이를 통제하는 존재가 아니라, 성장을 지켜보고 지지하는 관계 관리자라는 시각을 제시한다. 6. 단정적 육아법 대신, 각 가정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성찰 중심의 접근이 돋보인다. 7.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보다는 철학적·관계적 설명이 많아, 독자에 따라 현실 적용에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8. 그러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게 보여 준다. 9. 특히 죄책감·불안으로 지친 부모에게 ‘충분히 좋은 부모’라는 현실적인 기대를 제시하며 위로를 준다. 10. 전체적으로 부모–자녀 관계를 다시 정렬하고 싶은 이들에게 조용한 힘과 방향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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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리] 서평단으로 함께하게되어 기분좋은 금요일입니다 부모의 자리를 '완벽함'이 아닌 '충분함'으로 바라보며 실수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관계를 다져가는 가족의 여정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해서 꼭 읽고싶은 11월의 첫 육아도서입니다✍️ 현관문에 책이 온 날 지인 단톡방에 책 사진을 바로 올렸습니다 지인들의 반응은 '언니, 책 이쁘다🧡' 처음 책의 첫 표지를 봤을 때는 책제목인 '부모의 자리'가 눈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자리에 맞게 별자리가 보입니다 저도 천문대에 가서 별자리 보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낮에도 밤에도 독서하게되면 빛이 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내용도 궁금해서 빨리 읽고싶고 책의 내지가 주황색이라 긍정의 기운이 느껴지는 설레이는 책으로 느껴집니다^^ 우리는 늘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면서 아이의 시간에 맞게 육아 서적, 맘카페, 인터넷 등 도파민과 불안속에서 과잉정보의 바다에 빠져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학교 학원을 돌아 집에 와서 현관문을 열었을 때 나의 부모가 그러하듯이 부모는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9년차 엄마이자 센터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렇기에 책의 내용 중 '놀이'에 대한 부분이 너무 공감이 되었고 놀이치료사가 접근한 방법에 대해서 전문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안전에 위협이 될 만한 위험한 행동을 보이면, 안전한 대안을 소개한다. 예를들면, 누군가가 다칠 수 있는 딱딱한 나무 장난감을 던지는 등 대신, 푹신한 공을 던지거나 바퀴 달린 장난감을 미는 놀이를 제안하는 것이다. 여기서 바퀴 달린 장난감을 미는 놀이는 최근에 놀이치료실에서 우리 아이에게서 찾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아이가 27개월차 '놀이치료'를 시작했으나 다이나믹한 효과를 보지 못해서 잠시 중단을 하고 학령기가되고 그동안 아이를 위한 공부를 하면서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크게 느낀건 내가 읽어도 좋은 책이지만 배우자에게도 꼭 읽히게 하고 싶은 책이였다. 아이와의 상호작용, 놀이방법 등 맞지가 않아서 늘 아이와 노는게 힘들다고 이야기했던 양육자이기에.... 꼭 읽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어린 아이와의 놀이에서의 원칙!!!! 1. 핸드폰을 내려놓고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한다. 2. 놀이가 시작되면 놀이 규칙에 대한 전권을 아이에게 맡긴다. 3. 놀이를 할 때 스포츠 캐스터 역할을 맡아 아이의 행동을 해설한다. 4. 역할 놀이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참여한다. 5. 놀이 중 나타나는 아이의 어떤 감정도 환영해 주려고 노력한다. 아이와의 놀이에서의 원칙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아이가 7살까지 맞벌이를 하면서 일의 특성상 아이를 어린이집에 아침7사30분에 보내고 밤 늦게 집에 오는 경우가 있었고 서로 퇴근시간이 맞지 않는 날 아이는 무척 외롭고 힘들었고 우리를 많이 기다렸다는 걸 생각나게 하는 문장이 있어서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양육자가 자녀와 함께 살아가는 동안 지키도록 노력해야 하는 육아의 원칙 중 '관계의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입니다. 짧더라도 자녀와 함꼐하는 시간 동안 마음을 다해 아이와 연결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아이는 건강한 대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지금 잠시 일을 쉬면서 생각해보니 그 때의 나는 퇴근시간이 보통 밤11시였는데 아이는 나와의 놀이시간 단 10분!!을 하기위해 잠을 자지 않고 기다리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아이의 아빠이자 소아정신과 의사이기에 부모로써 전문가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공감을 이끌어내고 내가 고민했던 양육에 대한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충분히 좋은 책이라는 걸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_^ #부모의자리 #도서출판겹 #이주영교수 #육아서추천 #회복육아 #충분히좋은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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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선물 소아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게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부모의 자리>책이 출간되었다. 아이가 커갈수록 점점 더 부딪히는 횟수가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지치고 힘든날들을 보내는 중인데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라며 읽어보려 한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중 Part.7 심리적 외상 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책 속에서 말하는게 나의 이야기 같았다. 받아보지도 못하고, 경험해보지도 못한것을 아니에게 해주는게 쉽지 않았다. 처음부터 그러진 안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지치고 힘드니 점점 내려놓게 되고 무의식중으로 나의 어릴적 엄마의 모습을 내가똑같이 하고 있다는 걸 인지했던 날은 충격을 받기도 했다. 어릴적의 상처가 치유된것이 아니다 보니 아직도 마음속에 응어리가 남아있고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 내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언어에서 나오고 있음에 심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적도 있었다.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 부모의자리는 참 어렵고 힘들기도 하지만 나를 성장시킬시 있는 새로운 자리라는 생각도 든다. 아이로 인해서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되고 경험하게 됨으로 인해서 좀 더 깊어지는 것 같다. 완벽한 부모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사람도 없거니와 부모로서는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한다. 단절이 아닌 회복을 통해서 서로가 서로를 더 알아가고 이해하는 시간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모의 자리> 책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어루만져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layer_books 에서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부모의자리 #이주영 #도서출판겹 #이주영교수 #회복육아 #충분히좋은부모 #자녀교육 #부모교육 #부모 #충분히좋은부모 #좋은부모 #완벽함 #충분함 #실수 #회복 #관계 #가족 #도서추천 #육아서추천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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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자리를 읽고 부모로서 자식으로서의 갈등과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의 가족과의 관계와 고민과 유사한 실제 상담사례를 읽다보니 자연스레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내 아이와의 지나온 날들도 돌아보며 끼워맞춰보게 되는 유익한 경험이었고 다가올 날에 조금은 자신있게 나아가도 된다는 응원을 얻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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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좋은’ 부모의 자리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그리고 정답이 아닌 각자의 답을 찾아 헤매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부모의자리 #도서출판겹 #이주영교수 #육아서추천 #회복육아 #충분히좋은부모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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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완독기록 이주영 교수의 《부모의 자리》를 읽고 ['부모의 자리'를 이해하여 '충분히 좋은 부모' 되기] 🪻'부모의 자리'가 마치 별자리처럼 되어 있는 책의 표지가 참 예쁩니다. 사진 속 네 식구의 모습이 저희 집 첫째 딸, 둘째 아들인 것만 같아서 처음 볼 때부터 눈길이 갔어요. 오랜만에 읽은 육아서인데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중2인 첫째 딸과, 초등 6학년인 아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고,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읽는 이의 인생 전반에 대한 조망을 이끌어내는 책이었습니다. 나 자신, 가족의 의미,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책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놀이'를 하는 것의 효과가 생각보다 정말 컸어요. 마음을 다해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져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의존과 독립'에서 다루었던 '충분히 좋은 엄마'와 '보듬어주는 환경'에 대한 개념은 저에게 '따뜻한 위로'이고 '새로운 깨달음'이었습니다. 완벽한 엄마가 아닌 '충분히 좋은 엄마 되기'를 목표 삼기로 했고, ‘보듬어주는 환경’을 위한 ‘따뜻한 경청’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제가 잘 안되는 부분이라서 더 마음에 새기게 되는 부분이었어요. 현실에서는 늘 시간 탓하며, 우물쭈물 두서없이 말하는 아이를 다그쳤던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읽으면서 저를 반성하게 하는 부분이었어요. 🪻 그리고 소아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학습 환경은 '독서 모임'을 예로 들었어요. 이 부분에서 좀 놀랐어요. 제가 요즘 아이들을 위해 온라인 독서모임을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책에서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학습에 필수적인 요건이라며 '독서모임'을 추천하는 것을 읽고, 다시 동력을 받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 책은 1장 프롤로그로 시작하여 9장 에필로그로 마무리되며 그 사이 7개의 장이 있는데 각 장의 내용들이 아이 키우기에 유용한 내용과 사례들을 담고 있어서 실용적이었습니다. 게다가 238페이지의 부담 없는 분량에 핵심을 담아 놓았다는 것이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 제가 지켜온 그리고 지켜나갈 ‘부모의 자리’가 북극성처럼 아이를 이끌어 줄 수 있길 바랍니다. 아이가 의식과 무의식의 영역에서 기억할 '부모의 자리'가 즐겁고 따뜻한 자리로, '충분히 좋은 부모'로 남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 여정에 이 책이 믿음직스러운 조언자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___🌱 @layer_books ※ 이 글은 도서출판 겹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책 리뷰입니다. ___🌱 #부모의자리 #도서출판겹 #이주영교수 #육아서추천 #회복육아 #충분히좋은부모 #도서추천 #신간도서 #책스타그램 #책리뷰 #독서기록 #완독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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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부모의 자리》 ㅡ이주영 ● 소아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충분히 좋은' 부모 되기 ➡️. 과학적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부모-자녀의 관계론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충분히 좋은 부모면 된다.” ㅡ 부모가 되는 순간부터 걱정이 많아진다. 내가 과연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좋은 부모는 어떤 부모를 말하는 걸까? 스스로에게도 물음표가 쏟아진다. 여기에 전국의 수많은 부모들이 겪는 고민과 걱정에 한줄기 빛이 되어 줄 책이있다. 서로 다른 양육환경을 가진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활동중인 이주영 교수는 말한다. 부모의 자리는 완벽함이 아닌 충분함으로 봐야한다고. 좋은 부모가 되어 아이를 잘 키우는 육아서는 넘쳐난다. 금쪽같은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전세계 어느 부모는 같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교육열만 보더라도 그 집착이나 관심이 지나친 경우가 많다. 그로인해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도 한 인간으로써 독립되지 못하는 것이 사회문제가 되기도 한다. 잘 한다고 믿고 사랑을 쏟았던 것이 오히려 역효과가 난 사례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양육서가 아니다. 사랑을 충분히 나누는 부모가 되되 오히려 부모로써의 마음가짐에 더 중점을 두고있다. 아이에게 모든 것을 다 주는 부모가 완벽한 것이 아니다. 부모는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며 잘 해주는 존재가 아니라 아이의 성장을 돕는 존재여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애착관계까지 소홀히 하라는 말은 아니다. 부모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 잘 크는 것은 당연지사다. "아이가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이유는 그 아이를 언제나 믿어준 부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부모의 가장 큰 자리는 믿음을 주는 자리여야 한다. 어린 시절 편안하게 의존할 수 있는 타인을 경험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온 세상에 부모에게 사랑받으며 자란 아이들만 존재한다면, 이 세상은 어떤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 유토피아가 될 것이다. 사랑이 부족하기에 정신적인 문제들도 생겨난다. 이 책은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내가 자라온 성장과정도 떠올랐고 앞으로 어떤 부모로써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비전도 얻게 되었다. 정말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보고 깊이있게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고민하는 만큼 부모도 아이도 더 행복감을 느끼며 살게 될 것이다. #부모의자리 #이주영교수 #도서출판겹 #소아정신과 #육아서추천 #회복육아 #충분히좋은부모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겹 출판사 @layer_books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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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아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충분히 좋은’ 부모 되기 서울대학교 의대 졸업 후 동대학병원에서 인턴과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친 저자는 미국 University of Maryland/Sheppard Pratt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밟아 한국과 미국 두 나라에서 정신과 전문의가 됩니다. 또한 Cambridge Health Alliance에서 소아정신과 전임의 과정을 이수 후 소아정신과 세부전문의가 됩니다. 본 책에서 저자는 기술적으로 완벽한 훈육을 하는 부모가 아닌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되어 아이에게 안정감을 제공할 것을 강조합니다. 완벽한 人이 존재하지 않듯 완벽한 부모는 세상에 없으며, 불완전하되 계속해서 화해하며 같이 성장하는 관계의 틀이 곧 부모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으면서도 깊은 통찰이 담긴 책이어서 소아청소년을 돌보는 人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1장. 프롤로그: 2023년, 나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그 해 여름 소아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이 책은 인간이 어떤 과정을 통해 정신적 발달을 이루며, 어떻게 타인과 관계를 맺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2장. 놀이: 부모와의 놀이 경험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부모와의 유대를 깊게 해줍니다.
3장. 자기 조절: 감정을 세분화해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수록 자기 조절 능력이 향상됩니다.
4장. 관계의 단절과 회복: 갈등과 단절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임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장. 의존과 독립: 부모와의 안정적인 관계는 자녀의 뇌에서 단백질 발현 양상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러한 생화학적 변화는 결과적으로 정서적 건강과 회복 탄력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6장. 배움과 가르침: 자발적인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것은 아이가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가 자신만의 방식과 속도로 흥미 있는 분야를 찾아 몰입할 수 있도록 끝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어야만 한다.
7장. 심리적 외상: 회복의 핵심은 안전한 관계입니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편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8장. 가족: 아이가 태어나면 부부는 자녀의 보육이라는 거대한 과업을 함께 책임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부부 간의 끈끈한 동맹은 자녀와의 건강한 간극을 만들어내며, 이 간극은 민주적 가족 구조를 유지하는 힘으로 작용한다.
9장. 에필로그. 함께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 ‘어린 시절 편안하게 의존할 수 있는 타인을 경험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다. -------------‐------------------------------------------------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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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완벽해야 한다”!! 숨이 막히죠. 그런데 부모의 자리는 오히려 단절과 회복이 관계를 깊게 만든다고 말해줘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Part4에 <관계의 단절과 회복>이 정말 강력하게 와닿았는데 아이가 떼쓰거나 말이 안 통할 때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 불안했던 순간들이 떠올랐거든요. 그런데 저자는 그걸 실패가 아니라 ‘회복의 연습’이라고 말해요. 이 문장 하나로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특히 감정 조절이 안 될 때, 혹은 아이가 힘들어 보일 때 내가 먼저 회복의 손을 내밀기 위한 체크리스트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선생님 같은 책을 만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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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충분히 좋은 부모면 된다. 아이를 키우며 늘 고민하고 생각했던 놀이, 자기조절, 관계성, 독립등에 대한 내용이 여러가지 치료사례를 들어가며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 큰 어려움 없이 읽을수 있었습니다. 의존과 독립에 대해 이야기하는 5장에서 아이들은 좌절을 통해 자기조절능력과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다는 이야기에, 아이가 좌절감에 드는 경험을 줄여주고자 지내왔던 시간들이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겠다.. 너무 허용해주고 대신 해주려했던 마음을 조금은 접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청소년기는 자녀가 부모의 품을 떠나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이므로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들이 겪는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최후의 심리적 보루로서 곁에 있어 주어야한다. 아이들이 언제든 돌아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가족이라는 항구가 있다는것은 큰 축복이며 이 항구에서 그들은 상처를 극복하고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14년 동안 집에 머물렀던 귀한 손님과 앞으로 4년에 걸쳐 서서히 작별을 해야합니다. 자녀가 성인이 되어 기꺼이 부모를 떠나려 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고의 부모였다는 증거입니다" 라고 말해주신다는 대목이 참 큰 울림을 줬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항구 같은 양육자가 되었는지, 될 수 있는지, 그렇게 느끼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고마운 책.. 이 책은 육아중인 부모들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봐야하는 육아지침서로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본 리뷰는 도서출판 겹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모의자리 #도서출판겹 #이주영교수 #회복육아 #충분히좋은부모 #육아지침서 #육아추천도서 #사춘기부모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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