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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시점이 마침내 하나의 시간선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며, 이전 권들에서 뿌려두었던 촘촘한 복선들이 소름 돋는 카타르시스로 회수됩니다. 여정은 한층 더 위태로워지고, 기괴한 식인괴물들과의 사투 속에서도 작가 특유의 담담한 위트와 서늘한 긴장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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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진 천국대마경의 11권. 이번에는 가이드북도 같이 말매되어서 이전권들을 복습하기도 좋고 세계관을 이해하기에도 더 좋아진 것 같다. 마루와 키루코가 절망적인 진실과 가혹한 운명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는 것이 디스토피아의 물의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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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렸으며 스스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 "나는 당연히 만화가가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오사카예술대학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런데 주변에 천재들만 있어서 좌절했다고 한다. 포기하고 취업이나 하자고 생각하고 취업 설명회에 참석했는데 강사가 5분 지각해서 설명회가 5분 연기되었다. 그 5분 동안 "내 꿈은 만화가였는데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설명회를 나가 집에서 즉흥적인 감으로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게 데뷔작 '히어로'라고. 강사가 5분 지각을 안 했으면 자신은 회사원이었을 거라고 한다. 이시구로는 이걸 '운명의 5분'이라고 한다. 영킹아워즈에서 장기 연재중이던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가 완결났으며 그외에 '목요일의 플루트'를 주간 소년 챔피언에 연재 중이다. 연재와는 별도로 단편이나 장편 작품의 집필 활동도 활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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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대마경 11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이번 천국대마경 11권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어서 좋네요. sf만화는 그렇게 많이 보지 못했는데 천국대마경은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계속 이끌어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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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구로 마사카즈 글그림/천선필 역 작가님의 작품 천국대마경 11권을 구매하여 감상을 작성하는 리뷰글입니다 먼저 디즈니 플러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봤는데 애니를 잘 보지 않았는데도 우연히 보고 재밌게 봤어서 단행본도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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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으로 마사카즈의 작가님의 천국 대막형 11권 리뷰입니다. 이게 신간이 나온 줄 몰랐는데 언제 보니까 신간이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구매했습니다. 요새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보고 간식으로 바삭한 작가님이 다른 작품도 보고 있습니다. |
| 이 리뷰는 '이시구로 마사카즈' 작가님의 <[eBook] 천국대마경 1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마루와 키루코의 여정이 갈수록 흥미진진해집니다. 하나둘씩 풀려가는 세계의 기괴한 비밀과 치밀한 떡밥 회수가 정말 기가 혀요요. 다음 권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
| 이 리뷰는 이시구로 마사카즈 작가님의 천국대마경 1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정말 오랜만의 천국대마경입니다만 너무 오랜만인지 앞에 내용이 기억속에서 흐릿하네요. 그래도 점점 뿌려졌던 떡밥들이 회수되어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여전히 스토리 타임라인과 시점이 뒤죽박죽이지만 그게 재미를 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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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괴로워하던 청년이 로빈 남매를 만나면서 새로운 연결이 시작됐다. 마루와 키루코가 후나야마 보육원 원장과 재회하고, 키루코를 죽인 범인의 이름이 드러나는 순간 긴장감이 확 올라갔다. 이시구로 마사카즈 특유의 미스터리와 세계관 확장이 여전해서 읽는 내내 몰입됐다. |
| 이번 11권에서는 키루코의 과거 이야기가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과거에 얽히고 섥킨 비하인드 스토리가 앞으로의 내용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로빈의 행태 변화가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한편으론 미쿠라 마나카를 중심으로 한 타카하라 학원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미쿠라 마나카의 심경 변화가 눈에 띄었습니다. 미지의 존재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키루코와 마루가 이 위기를 어떻게 해쳐 나갈지 12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