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분야의 독해지문이 주어져 있는 것은 물론이고, 독해를 할 때 요즘 가장 신경쓰이는 '시간'의 안배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훈련을 할 수 있어 좋은 독해책이다. 여러 독해 기술(예상하기, 주요 정보 찾아 내기, 모르는 단어 의미 추측하기, 주제문 찾아내기 등)을 억지스럽지 않게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개인적으로는 faster reading 편을 통해 시간을 측정하며 주어진 지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체크해 보는 편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문제에 대한 해답도 책 뒤에 나와있어 확인해볼 수 있고 독해지문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읽기의 재미를 느끼며 읽기의 기술을 익히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난이도가 꼭 어렵다고 해서 좋은 책은 아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방법을 잘 체득화 한다음엔 정해진 시간안에 문제의 답을 찾아내는데도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