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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뭔지도 잘 모르던 아이들이 숫자 1~12를 따라 쓰고, 시곗바늘을 하나씩 붙여 가며 시계보기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익혀 가는 과정이 이 책 안에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요. 이렇게 놀이처럼 접근하다 보니 아이들 스스로 시간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정각 → 30분 → 5분 → 1분 단위로 단계가 정말 잘 나뉘어 있어서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고, 헷갈리지 않게 따라가요. 페이지 흐름대로만 함께 넘겨도 ‘지금은 몇 시인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생각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간관리의 기초가 쌓이는 느낌이었어요. 문제집처럼 딱딱하지 않고 스티커 붙이기, 고르기, 찾기 활동이 섞여 있어서 ‘공부한다’기보다 ‘놀이한다’는 느낌에 더 가까웠고요. 이 과정에서 하루 일과를 떠올리며 시간을 이야기하다 보니 생활 속 규칙을 이해하는 생활습관까지 함께 잡아 주는 점이 좋았어요. 초등학교 가기 전, 시계 보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즐겁게, 하지만 제대로 익히게 해 주는 책. 아이에게는 놀이처럼 다가가는 책이면서 초등입학준비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학교 가기 전, 이것만은 꼭!’이라는 제목이 괜히 붙은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With thanks, 길벗스쿨(@gilbutschool) #도서협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학교가기전이것만은꼭시계보기 #길벗스쿨 이 리뷰는 한 권은 직접 구매한 도서이며, 다른 한 권은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 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시계보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구입했어요. 요즘은 어딜 가나 대부뷴 디지털 시계고 집에도 딱히 시계가 없어 낯설어 하는걸 보고 구입했어요. 시ㄱㅖ공부를 처음 접한 아이에게 쉽고 그리고 재미잇게 알려주고 유익한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