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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마법의머리끈 10살 채희의 이마에 여드름이 났는데 이 여드름이 말을 한대요!!!😱 세상 구경을 시켜 주면 선물을 주겠다고ㅋㅋㅋ🤣 말하는 여드름이 선물을 준다고?ㅋㅋㅋㅋㅋ 신박한 상상 벌써 재밌쥬??😆😆 선물은 바로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발바닥으로 눌러 만든 머리끈인데요🤣 이 머리끈을 하면 줄넘기도 달리기도 너무 너무 잘하게 된다고ㅋㅋㅋㅋㅋ 근데 머리카락이 빠지는 부작용이 있어요🥹 과연 채희의 운명은?🤔💬 큰 노력 없이 좋은결과를 바랄 때!! 그리고 노력은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안좋을 때!! 어떤 상황이 오는지 이야기 나누어보고, 노력없이는 결과도 없다는 이야기와 결과가 어떻든 노력해서 얻은 것이라면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아이에게 노력해야지!! 노력해야해!!! 백번 말하는 것 보다 이 책 한 권이 훨씬 깊게 와닿는 느낌이예요❤️ 아이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수 있게 도와주는 책🙌🏻 초등 저학년부터 읽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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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예전과는 다른 반응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좋아하던 체육 시간을 괜히 피하고 싶어 하거나, 몸의 작은 변화에도 유난히 신경 쓰는 모습처럼요. 『신통방통 마법의 머리끈』은 사춘기로 접어드는 여자아이들이 겪는 몸의 변화와 그로 인한 마음의 흔들림을 부담 없이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사춘기를 설명하거나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몸이 변하는 걸 “이상한 일”이나 “문제”로 다루지 않고, 아이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합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괜히 움츠러들었던 순간들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읽고 난 뒤 아이가 “다른 이야기는 없어?” 하고 물을 만큼 몰입도도 좋았고, 무겁지 않게 읽히면서도 공감은 충분히 남는 책이었습니다. 사춘기를 앞둔 여자아이에게 설명보다 이야기로 건네고 싶은 책, 부담 없이 권하기 좋은 동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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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나에게 말을 건가고?? 사춘기의 상징 여드름과 체육시간을 싫어하는 주인공 채희 이 두가지만으로도 공감형성 팍팍 이런 채희가 마법의 머리끈을 만나고 운동신경이 뛰어나게 되는데 처음에는 신기하다가도 점점 머리끈이 없어진다면 불안해지는데 ~ 노력없이 얻은 결과는 진정한 내 것이 아니라는 땀흘려 얻은 내 노력이 얼마나 큰 결실인지 보여주는 공감혀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신통방통 마법의 머리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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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정말 사소해 보이지만 진지한 고민들이 많더라고요. 앞머리 하나, 친구들 시선 하나, 체육 시간 한 장면까지도요. 어른 기준으로는 “그게 뭐 그렇게 큰일이야?” 싶어도, 아이에겐 그게 세상의 전부일 때가 있잖아요. 《신통방통 마법의 머리끈》은 그런 아이 마음을 판타지로 살짝 감싸 안아주는 동화예요. 이야기를 쓴 류미정 작가는 《생일엔 마라탕》으로 이미 아이들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던 분이죠. 학교에서 실제로 아이들이 겪는 고민을 정말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게 이 작가님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주인공 채희는 3학년 여자아이예요. 체육이 너무 싫고, 체육 시간만 다가오면 괜히 여기저기 아프고 예민해지는 아이죠. 게다가 이마에 난 여드름 때문에 아무리 더워도 앞머리를 꼭 내리고 다녀요. 열 살 인생에 여드름이라니, 어른 눈엔 귀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아이에겐 정말 큰 고민이잖아요. 그런데 어느 날, 그 여드름이 말을 걸어옵니다. 여기서부터 아이도 저도 빵 터졌어요. 앞머리 좀 올려 달라며 투덜대는 여드름이라니요. 그리고 그 여드름의 말에 이끌려 가다 만난 인디언 추장 모자를 쓴 아저씨, 거기서 ‘마법의 머리끈’을 사게 되죠. 단, 너무 많이 쓰지는 말라는 수상한 당부와 함께요. 이 머리끈을 하고 나서 채희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져요. 술래잡기 1등, 줄넘기 1등, 육상부 스카우트까지. 아이들이 한 번쯤 꿈꿔봤을 ‘운동왕 인생’이 펼쳐지죠. 그런데 기쁨도 잠시, 머리끈을 쓸수록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기 시작해요. 그제야 아저씨의 말이 얼마나 무서운 경고였는지 실감하게 되고요. 이 책이 참 좋았던 건, 마법을 쓰느냐 마느냐의 이야기를 단순한 교훈으로 끝내지 않고 ‘선택’의 문제로 풀어냈다는 점이에요. 결국 채희는 마법의 머리끈 없이 스스로 연습을 시작하고, 넘어지고 힘들어하면서도 조금씩 변하는 자기 몸을 느끼게 되죠.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 아이가 조용히 그러더라고요. “마법으로 따면… 좀 시시할 것 같아.” 그 한마디에 이 책의 메시지가 다 들어 있었어요. 《신통방통 마법의 머리끈》은 운동 동화 같지만 사실은 유혹에 흔들리는 마음, 남들과 비교하며 생기는 불안, 그리고 노력의 의미를 아주 섬세하게 다루고 있어요. 아이에게 “노력해야지” 백 번 말하는 것보다 이 책 한 권이 훨씬 더 깊게 와닿는 느낌이에요. 친구들 시선에 쉽게 주눅 드는 아이, 뭐든 단번에 잘하고 싶어 하는 아이, 그리고 자존감을 차근차근 키워가고 싶은 모든 초등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교과 연계도 되어 있어서 학습 독서로도 부담 없고요. 마법보다 더 강한 건 결국 자기 자신을 믿는 마음이라는 것, 아이에게 조용하지만 깊게 전해주는 동화였습니다. 지금 체육 시간 앞에서 작아져 있는 아이가 있다면, “나도 잘하고 싶어”라는 마음이 간절한 아이라면, 이 책 꼭 한 번 함께 읽어보세요. 아이 마음에 흔들리지 않는 힘이 살짝 자라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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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단 <최근 읽었던 맞춤법만 지켰는데 최강 아이돌이 됨>과 <생일엔 마라탕>을 쓰신 류미정 작가님의 신간 책을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평단 활동을 하게 되면서 같은 작가님의 책들을 자주 보게 되니까 정말 신나는 것 같습니다. 아이도 작가님의 책들을 다양하게 접하면서 여러 책을 읽어서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도서관에 아직 없는 신간들을 바로 읽어본다! 라는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통방통 마법의 머리끈> 이 책은 체육시간을 싫어했던 초3 채희가 이마에 생긴 ‘여드름’이 알려준 마법의 머리끈을 사게되면서 신기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일상에 흔하게 있는 이 머리끈이 신비한 힘이 있다니! 아이들의 시선으로 호기심 가득한 소재여서 흥미로웠습니다. 머리끈으로인해 채희는 자신감도 생기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채희는 머리끈 덕분에 학교 육상 선수대표로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달리기를 열심히 노력한 다른 친구들을 마법으로 이기고 싶지않다면서 과감하게 머리끈을 다시 반납하러갑니다. 이런 채희의 모습에 아이도 감동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여드름이 나에게 말을 건다고???? “ 어쩌면 누구나 한번쯤하는 상상에서 비롯된 이야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어릴 적 말도 안되는 무서운 상상도하고, 엉뚱한 상상도 하곤 했었는데요. 일상속의 흔한 머리끈을 소재로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책을 같이 보면서 저도 같이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것 같습니다. 소소한 일상속에서 즐겁고 재밌는 상상의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줄글책 슬슬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초3 딸램 서평 이 책은 말하는 여드름이 알려준 곳에서 머리끈을 사면서 시작된다. 운동신경이 좋아지는 머리끈이어서 학교 육상대표까지도 되지만 대회를 위해 노력하고 땀을 흘렸는데 나는 조금만 노력해서 이기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반납했을 때 채희에게 감동을 받았다. 나도 머리끈이 생기면 우리반 에이스가 될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머리끈이 생기면 머리가 많이 빠져서 그때 반납할것 같은 생각이 들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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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신통방통 마법의 머리끈. 채희는 체육시간만 되면 아프다고 할 만큼 체육시간이 싫어요. 이마에 여드름이 생겼어요. 앞머리로 숨기고 다녀요. 근데 여드름이 말을 해요. 나한테 세상 구경을 시켜 주면 너에게 선물을 줄게. 운동 잘하는 마법의 머리끈이 생겼어요. 아무리 뛰어도 힘들지 않아요. 운동꽝인 내가 육상부 대표까지 되다니. 그런데.... 머리가 빠지는 부작용이 생겼어요. 채희는 머리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머리끈을 하고 육상대회를 나갈지? 친구들의 응원 속에 노력의 결과를 받을지? "최선을 다해 나에게 최고로 값진 메달을 걸어주면 되는 거에요." 라는 글이 기억에 남아요. ✨️ 결과보단 노력의 대가가 얼마나 값진 건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글자도 커서 거부감없이 읽기 쉬워요. 이제 사춘기가 오는 아이들에게 여드름이 말을 건다는 소재가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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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이면 늘 아프다는 핑계로 빠지고 싶어하는 어느 날,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에 깜짝 놀라지만 목소리의 주인공인 여드름에게 세상구경을 시켜주면 멋진 선물을 주겠다는 이야기에 거래를 해요~ 마법의 머리끈을 하고나서는 모든 운동을 잘하는 채희, 시간이 갈수록 마법 머리끈이 없다면.. 이라는 생각에 불안해 하지만 스스로 땀흘려 얻은 꼴지가 더욱 갚지다는걸 알게 되는 채희의 이야기에요~ 우리 아이들도 노력을 하는 듯 하지만 큰 노력 없이 결과를 바랄때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노력없이는 결과가 없다는 이야기와 결과가 어떻든 노력해서 얻은 것이라면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더 자주 들려줘야 겠다 생각했답니다~ 아이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수 있게 도화주는 책~ 너무 즐겁게 잘 읽었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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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싫어하는 아이들의 저마다의 이유를 다 이해해야 하는 게 힘들지... 억지로 시킬 수도 없고...' 가뜩이나 예고도 없이 나타나 기분 나쁜 데 그런 채희의 마음을 다 읽고 있다는 듯, 여드름이 불쑥 거래를 제안한다. 앞머리를 올려주면 너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거래 성사와 맞물려 채희 앞에 자연스럽게 머리끈 노점상인이 등장하고 채희는 그토록 사랑하는 매운 떡볶이 사 먹을 돈으로 머리끈을 산 뒤 앞머리를 시원하게 오픈했다. 그랬더니 이게 웬걸. 채희는 만날 자신을 놀리던 우석이를 보란 듯이 이기며 운동 꽝에서 단숨에 운동 짱이 되어 주목을 받게 된다. 게다가 단숨에 육상부 코치의 눈에 들어 학교 대표 자리까지 꿰차기까지 한다. 한 수 앞선 실력으로 채희를 상대해 주시던 아빠와의 배드민턴 시합도 손쉽게 '클리어' 하고 말이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늘 어둠도 함께 존재하는 법.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던 채희는 이른바 '머리끈 회담' 이후 능력을 발휘할 때마다 머리가 그야말로 뭉텅이로 빠지게 된다. 물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릴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긴 하지만 이건 그 정도 수준을 한참이나 넘어섰다. 채희는 한마디로 대머리가 될 위험에 처한 것이다. 다행히도 단백질 함량이 풍부한 서리태콩 섭취가 모발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나도 알고) 채희의 엄마도 알고 계셨다. 그리고 천만다행으로 (혹시 조상님 중에 탈모 있으셨던 분이 누구셨는지 묻고 싶은 마음을 가슴에 묻고) 채희 곁에는 검은콩보다 소중한 존재, 하선이가 있었다. 최자두 옆에 민지가 있고, '로미' 공주 옆에 '하츄핑'이 있듯 하선이는 진심으로 채희를 생각해 응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하선이의 말에 채희는 더 이상 욕심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대회에 나가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라이벌 의식을 갖고 채희에게 툴툴거렸던 우석이가 네 잎클로버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보내자 채희는 곧바로 이 거래를 중지하기로 결심하며 노점상인을 찾아가 클레임 아니 환불 요청을 의뢰한다. 그러자 승리라는 달콤한 욕망을 무릅쓰고 정공법을 택한 채희의 마음에 감동한 노점상인은 탈모 커밍아웃으로 '과유불급'의 교훈을 단번에 그리고 아낌없이 전달했다 학생들에게 교사로서 대회에 나가서 항상 강조했던 부분이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자'였다. 속절없이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경기 휘슬이 울릴 때까지 한 번이라도 더 움직이는 것. 수년간 지도하면서 때로는 우승의 기쁨을, 한편으로는 예선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긴 했지만 단 한 번도 학생들에게 페어플레이에 어긋나는 행동을 강요하지도, 시전 하지도 않았던 것을 위안으로 삼고 있다. 모든 초등학생들이 K-pop을 선호하지 않듯, 채희와 같이 체육을 싫어하는 학생들이 교실에 많이 있다. 그 아이들이 과도한 경쟁이 아닌 협동과 배려가 무엇인지 체득할 수 있게 꾸준히 체육 수업을 고안하고 현장에서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공짜 좋아하면 어른들이 대머리 된다 했으니까 오늘 하루만큼은 1000만 탈모인들을 대신해 용기 내어 부탁하리라. "얘들아, 최선을 다한 네가 이 나라의 진정한 챔피언이야."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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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마법의 머리끈은 요술 같은 행운 뒤에 숨겨진 노력과 정직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유쾌한 성장 판타지 동화예요~ 아이와 함께 읽다가 어른인 저도 뜨끔했던 책😆으로 꼴찌였던 채희가 마법의 머리끈으로 1등이 되지만, 마법에 기댈수록 채희는 불안해지죠. 그러다 나중에 깨달아요. 요행으로 얻은 결과보다 땀 흘려 얻은 꼴찌가 더 값질 수 있다는 걸요!! 아이도 책을 읽기전에는 노력하지 않고 결과가 모두 좋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신통방통 마법의 머리끈을 읽은 뒤엔 노력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은길로 성장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신통방통한 책이에요😍 #신통방통마법의머리끈 #류미정작가 #내일도맑음 #동화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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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희는 체육시간이 오기 전에 선생님께 배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체육시간만큼은 정말 자신이 없었거든요. 친구들의 걱정 어린 말도, 장난도 이마에 크게 자리잡은 [여드름]조차도 모두 고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가 없었지요. 덥디 덥던 어느 날 💥[이마의 여드름]이 채희를 보고 말을 걸어왔지요. "우리 거래하자! 나한테 세상 구경시켜 주면 나도 너한테 선물을 줄께." 여드름을 가린 앞머리를 올리고 채희는 여드름이 이끄는 대로 수상한 머리끈 하나를 구매합니다.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고 나면 엄청난 능력을 발휘할 수가 있었어요. 채희는 마법의 머리끈을 이용해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해냅니다. 🥇 채희가 체육 하기 싫어서 선생님께 배 아프다고 하는 걸 보고 나서 중학교 때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ㅎㅎ 체육에 자신감이 없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체육을 하는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었거든요 🤣 채희에게도 체육 시간은 그만큼 피하고 싶은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들 모두 똑같았을테고 그 당시 나한테 관심도 없었을텐데 뭐가 그렇게 부끄러웠던건지 반성하게 됩니다. 여드름이 말을 건다는 장치가 조금 충격적이었어요 🤣 제 여드름이 말을 건다면....너무 소름 돋을 것 같았거든요. 🤣🤣🤣 초등 중학년에서 고학년들이 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단점을 숨기고 싶어 할 때인 아이들이 욕심 부리지 않고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아이 한줄평 내가 만약 마법의 머리끈을 가지고 있었다면, 체육대회 할 때 딱 ! 한번만 쓰겠다. 우리팀이 이긴 적도 있고 진 적도 있지만 졌을 때는 우리팀 모두가 속상하기 때문에 체육대회 때 딱 한번만 쓸 것이다. 너무 많이 쓰면 머리 다 빠져서 대머리 될 것 같다. #신통방통마법의머리끈 #류미정 #명수경 #내일도맑음 #그림책 #초등도서 #초등추천도서 #신간추천 #자신감 #컴플렉스 #극복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단 #서평활동 #도서제공 #도서협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