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문장 속에 감정이 담겨 있어 읽다 보면 감정이 더 오래오래 남네요. 화려하기 보다는 절제되어 과장없이 표현하다 보니 공감이 더 잘 되는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연말 조용히 마음을 들여다 보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