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유비. 관우. 장비. 4권에서 다 운명을 맞는다. 마지막 순간까지 도원결의를 지켜내는 모습은 그저 멋지게만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사사로운 감정때문에 대사를 그르치는 3명의 최후는 미욱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들의 불완전성이야말로 삼국지를 오늘날까지 살아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조조. 유비. 관우. 장비. 4권에서 다 운명을 맞는다. 마지막 순간까지 도원결의를 지켜내는 모습은 그저 멋지게만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사사로운 감정때문에 대사를 그르치는 3명의 최후는 미욱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들의 불완전성이야말로 삼국지를 오늘날까지 살아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