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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 도감이 출간되었습니다. 세상이 멸망하는 다양한 상황에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할수 있는지를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제목만 봐도 흥미로운 도감이라 아이가 좋아할거 같아 서평 신청을 했어요. 역시나 책을 받자마자 너무 재미있다며 책을 다볼때까지 내려놓지를 않더라구요.^^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소 도감은 좀비의 습격, 외계인의 침공,바이러스의 창궐, 코스믹호러, 멸망을 대비하는 준비물...이렇게 5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어요. 가상의 시나리오지만 영화를 보듯, 게임속에 들어간듯한 화려한 삽화도 인상적이었구요, 여러 상황과 분석,실제 대처법 등이 실전처럼 느껴져서 스펙타클한 기분도 들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챕터마다 마무리로 읽으면 좋은 책과 봐두면 좋을 영화 목록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관련 책과 영화로 호기심을 좀 더 확장해나가기 좋게 구성해준것도 너무 좋아요. 판타지지만 호기심도 자극되고 위기시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생각해보며 상상력도 발휘될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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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테이즈에서 출간된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 도감>*은 단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아포칼립스 상황을 ‘도감’ 형식으로 정리해낸 독특한 책입니다. 책은 좀비, 외계인, 바이러스 창궐, 코스믹호러 부터 현실적인 재난 상황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모든 ‘세상의 끝’ 시나리오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각 장마다 해당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수 있는지,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지,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 요령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책 속 일러스트와 도감 스타일의 구성은 마치 생물도감을 펼쳐보듯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단순한 텍스트 설명에 그치지 않고, 그림과 함께 생존법을 정리해두어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도 저도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었어요. 얼마 전에 재난 상황에 대비해서 생존 가방을 꾸리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내용과 연결 되면서 삶에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어요.
저는 사실 ‘아포칼립스’라는 단어를 처음엔 엑스멘 영화 제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며 원래는 ‘세상의 종말적 상황’을 뜻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돌이켜보면 저는 평소에 이런 주제를 다룬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월드워Z>나 <나는 전설이다>같은 좀비 영화는 물론이고, 소행성 충돌을 다룬 <아마겟돈>, 빙하기가 찾아오는 <투모로우>, 외계인 침공을 다룬 <우주전쟁>, <디스트릭트 9> 등 이런 영화들을 빠짐없이 챙겨봤던 터라 책을 읽으며 영화 장면들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책 속 이야기가 훨씬 더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 점은 단순히 ‘멸망의 공포’를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로 우리가 재앙에 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는 거예요. 각 재난 상황별로 생존 키트, 행동 요령, 심리적 대처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막연히 무서운 상상이 아니라 “이런 상황이 온다면 이렇게 준비하면 되겠구나”라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팁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 도감> 저처럼 아포칼립스 장르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 혹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책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도감을 넘기다 보면 어느샌가 책 속에서 생존 아이템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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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리브의 괴물도감, 판타지도감에 이어, 아포칼립스도감이 출간되었다. 여기서, ‘아포칼립스(apocalypse)‘란 세상이 멸망하는 상황을 말한다. 책에서는 여러 아포칼립스 시나리오들을 제시하고,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안내한다. 책에서 언급하는 주요 테마들은 다음과 같다: • 좀비의 습격 • 외계인 침공 • 바이러스 창궐 • 코스믹 호러 / 거대한 존재의 현현 • 멸망을 대비하는 준비물 전쟁, 전염병, 화재, 지진 등 현실적인 재난뿐 아니라 좀비, 외계인, 우주적 존재 등 비현실적 또는 상상적 위협까지 포함해서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도감 형식을 하고 있어서 각 위기별로 특징, 위험 요소, 대응 매뉴얼이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다. 리얼한 삽화 덕분에 너무 어린 독자들은 자칫 무섭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시각적으로도 흥미를 가질 요소들로 가득하다. 아포칼립스라는 주제를 초등학생 독자층을 염두에 두고 다룬 점이 흥미롭다. 실제와 허구가 함께 하는 설정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동시에 생존과 대비라는 실용적인 주제도 담아낸다. 내 경우, 1999년 세기말 분위기 속에서 아포칼립스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던 경험을 떠올리면, 이 주제가 어린 독자에게까지 내려온 것은 그만큼 현대 사회가 각종 재난과 위기에 자주 노출되어 있음을 방증한다. 또한, 초등학생 독자들의 관심사가 판타지, 호러, SF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책이 단순히 무섭고 자극적인 설정을 제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담은 점이 돋보인다. 다만, 아이들이 실제와 허구를 구분하지 못하고 공포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독자 연령과 감수성을 고려한 안내가 함께 이루어진다면 더욱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카페 #서평단 #쥬크리브의아포칼립스도감 #올드스테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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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내란, 전쟁, 바이러스 등의 난리통을 지켜보면 인류 멸망은 정해진 수순인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생존자'는 존재했다.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도감>은 좀비의 습격, 외계인의 침공, 바이러스의 창궐 등과 같이 세상이 멸망할 수도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책이다. 평소 그쪽으로 관심이 있다면 한동안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다.
휴, 다행이다. 그 기괴한 몰골에 높은 지능까지 갖췄다면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을 텐데 말이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좀비는 쥐는 힘이 무척 세고, 소리에 아주 민감하다. 이 책을 읽은 우리 애들의 말에 의하면 좀비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평소에 방귀 참는 연습을 해야 한단다. 초등생들이란. 흡혈귀에게 물리면 흡혈귀가 된다. 좀비에게 물리거나 조금 긁히기만 해도 좀비가 된다. 나도 좀비가 될지 모른다는 공포는 '설마'하는 상황을 '혹시'로 바꾸며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자, 그럼 일단 좀비가 나타났다 치고 살아날 방법을 강구해보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좀비에게 들키지 않을 은신처를 찾는 일이다. 좀비는 문고리를 돌리거나 계단을 올라가는 일을 할 수 없으므로 문을 걸어잠그거나 위로 올라갈 경우 조금의 안전은 보장받을 수 있다. 밤에도 불빛이 새어나가지 않게 조심해야 하고, 확실한 목적이 없다면 외부로 나가는 것은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 적당한 은신처를 구했다면 물과 식량, 그리고 비상약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혼자 버틸 것인지 동료와 함께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후자의 경우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 때 배신하지 않을 사람이어야 한다.
사람이 좀비와 마주쳐 약간의 신체 접촉만 해도 좀비로 변하기 때문에 좀비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때문에 생존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지런해야 한다. 돌아가는 상황을 잘 관찰하여 지금의 은신처가 언제까지 유효할지 결정해야 하고 필요하다면 더 나은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체력과 위생 관리다. 목숨이 달린 상황에서 잘 먹고, 잘 잘 수는 없겠지만 건강해야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살아남은 자가 될 수 있다. 너무 진지해졌다. 쥬크리브 시리즈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책 속에 빠져들어 그 세계를 믿게 되곤 한다. 마흔 넘은 여자인 나도 이런데 야생동물 같은 우리 애들은 오죽할까. 곧 좀비들이, 아니 사랑하는 나의 두 아들이 올 시간이다. 은신처를 찾아 숨어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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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와 외계인, 심지어는 괴기한 코스믹호러의 괴물에 이르기까지... 이에 생각해보면 판타지의 소재가 가득한 이 책의 이야기 속에서 현실적인 '재난에 대비하는 방법'을 찾는다는 것은 어쩌면 매우 어리석은 것 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상상 속의 재난과 종말의 이야기라 하더라도. 예를 들어 좀비물에는 그에 대응하는 생존법이 존재하는 것과 같이 그 어느 현상에 대응하여 가장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공유하여 계속해서 '삶을 추구하는 것'은 어쩌면 인간으로서 그 어느 위기에도 공통되는 가치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물론 위의 위기에 대한 메시지 이외에도 이 책은 여러 주제를 넘어 다양한 것을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실제로 이미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은 종말의 이야기 가운데서 앞서 언급한 좀비나 외계인 같은 경우는 매우 많은 작품 등을 통해서 거대한 (또는 정형화 된) 틀이 존재한다. 그러나 요즘 '뛰는 좀비'가 등장하는 등 이제껏 그 (정통의) 틀을 깨뜨리는 것이 영화와 소설 등 소수의 창작물이 전부였던 것과는 달리, 오늘날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유튜브 등을 통한 폭 넓은 매체와 도구를 통해 여러 아이디어가 공유되거나 새로 창조되는 등 이른바 괴기와 미스터리, 초현실의 영역 또한 보다 크고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SCP 재단이라는 가상의 조직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무수한 서사는 그 것을 소수의 마니악한 장르에서 하나의 판타지 장르로 성장시켰다. 게다가 비록 주제는 다를지 몰라도 새로운 미스터리와 공포로 유명해진 '백룸' 또한 게임과 영화 등으로 만들어지면서 대중 사이에서의 '밈'이 빠르게 현대의 새로운 공포 소재거리가 되어준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비록 보다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지는 않으나, 반대로 '멸종의 위기를 주제'로 사람들이 지금껏 얼마만큼의 상상력을 보여주었는지를 크게 가늠하게 해준다. 물론 이러한 내용을 들여다보면서 단순히 세계관의 특이점을 읽고 즐기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으나, 때때로 누군가가 이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또 보다 특히하고도 매력적인 세계관을 묘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다면? 이에 나는 그 가능성에 큰 기대를 품고 싶은 마음이 든다. 개인과 인류의 생존... 그리고 이를 위협하는 다양한 조건 가운데, 아직 대중들을 매료시킬 또 다른 이야기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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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 도감 다양한 위기에 대비학 생존하는법 이책을 보는 내내 코로나 바이러스때도 생각이 나고 최근에 본 좀비딸 영화가 계속 오버랩이 되어 더 생생함이 느껴졌다. 아이도 책을 읽는내내 바이러스가 자신을 공격할지도 모른다면서 무서워 하기도 했다. 영화나 책에서 ‘아포칼립스라는 단어를 들어보곤 했지만 자세한 뜻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여기서 알려주고 있다. 아포칼립스란 세상이 멸망하는 상황을 말하는데 좀비가 나타나거나 무서운 바이러스가 퍼지거나 외계인이 침공한다든지 거대한 존재가 나타나는 일 등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아포칼립스는 신약성경에 나오는 요한묵시록의 영어 표기에요. 요한 묵시록의 내용 상당수가 종말에 대해 얘기하기에 ‘인류의 종말’이나 ‘세계의 멸망’ 혹은 그에 준하는 사건을 부르는 말로도 쓰인다고 해요. 만약 좀비가 내 앞에 나타난다면? 일단 도망을 가야하겠죠 좀비는 느리고 반사 신경도 조히 않고 무기도 들고 있지 않기에 부딪히기 보다는 도망을 가는게 낫다고 해요. 소리내기, 빛으로 유인하기, 미끼가 되기 등 좀비의 시선을 돌리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책에는 좀비 이야기를 비롯해 바이러스의 창궐 지구나 세상이 멸망한다는 가정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등장하는데 꼭 미래에 꼭 일어날 것 같은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이야기들이 점점 재미가 있어요. 이책에선 이런 현상이 미래에 나타날거라는 것만 예고해주는 것이 아닌 현실적인 해결책도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서평 #쥬크리브의아포칼립스도감 #올드스테이즈 #좀비 #외계인 #바이러스 #전쟁 #화재 #테러 #지진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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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쥬크리브의아포칼립스도감 #올드스테이즈 #좀비 #외계인 #바이러스 #책세상맘수다 #맘수다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 도감을 읽었어요. 부제로 다양한 위기에 대비하고 생존하는 법이라 궁금했네요. 아포칼립스란 말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신약성경에 나오는 요한묵시록의 영어 표기라고 하네요. 요한 묵시록의 내용 상당수가 종말에 대해 얘기하기에 ‘인류의 종말’이나 ‘세계의 멸망’ 혹은 그에 준하는 사건을 부르는 말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인류의 종말 혹은 세계멸망이 되지 않도록 인간이 위기에 대처하는 내용은 크게 5가지로 나누어져 소개해줍니다. 좀비의 습격, 외계인의 침공, 바이러스의 창궐, 코스믹호러, 거대한 존재의 현현, 멸망을 대비하는 준비물입니다. 가장 먼저 좀비에 대해 나와요. 좀비는 아이들에게 그리 낯선 존재는 아니예요. 얼마전에 좀비가 나오는 영화를 보기도 하였고, 만화영화에서도 어렵지않게 만날 수 있는 존재지요.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 도감에 나오는 좀비의 모습은 좀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좀비가 나타나면 가장 좋은 방법은 대비하는거라고 하네요. 무기가 있어도 싸우지않는게 더 좋고 만약 싸워야한다면 다리나 머리를 노리는게 좋다고해요. 외계인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본 적도 없는 외계인을 분류하였어요. 인간형과 비인간형으로 분류가 되는데 외계인은 실제로 있다해도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해요. 좀비가 바이러스란 표현도 있던데 바이러스가 가장 무서운 위기상황이 아닐까싶어요. 눈에 보이지않으니 언제 어떻게 감염될지도 모르고 해독제 또한 구하기가 어려울테니까요. 바이러스는 실제로 존재하는것이다보니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 도감에서 가장 현실적인 내용으로 느껴졌어요. 이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우주복없이 우주를 유영할 수 있는 바이러스처럼 유익한 바이러스는 과학자들이 잘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 도감을 읽으면서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하며 즐겁게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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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테어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미리 알아두면 대비할 수 있다. 좀비 이야기가 영화의 소재로 나올때마다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했는데 좀비에 관한 이야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구체적이고, 사실처럼 느껴져서 저렇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영화의 주인공들은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에 꼭 살아남아요. 이처럼 대처하는 방법을 아이들이 미리 알고 있다면 위험한 존재들이 나타나거나 위험한 상황이 펼쳐져도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책이라고 얘기해 주었는데 그림으로 나오는 좀비나 외계인을 보고는 아이들이 움찔움찔하더라구요. 그래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같이 읽어 보았습니다. 맨 처음 나오는 좀비의 습격 사람이 죽은 뒤 되살아나는 괴물이며, 살아있는 사람을 공격하여 물거나 할큅니다. 고통을 느끼지 않고, 머리를 잘라야만 움직임을 멈출수 있다고 해요. 좀비의 특성과 주의해야할 점, 읽어보면 좋을 책, 같이 봐두면 좋을 책도 꼭 참고해요. 좀비와 맞서 싸우기 보단 우선 도망쳐야 하고 여기서 중요한 생존가방! 전부터 생존가방을 하나 구비해 두고 싶었는데 어떻게 싸야 할지 몰라서 시작도 못하고 있었거든요. 좀비가 나타났을때만 필요한 생존가방이 아니라 재난상황이 닥쳐도 필요한 생존가방 하나 구비해 놓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무섭게만 느껴지던 좀비나 외계생명체도 책으로 알아보니 조금은 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그리고 뒷쪽에 나오는 재난상황을 이겨내는 방법은 꼭 읽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아이들도 꼭 알아야 하는 위기상황대처방법, 우리 모두 숙지하고 꼭 이겨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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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가 뭐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펼쳤습니다. 초4 아들이^^ 처음엔 '쥬크리브의 괴물도감' 시리즈 동양괴물과 서양괴물을 재미있게 봤던지라 믿고 선택한 부분도 있지요. 아포칼립스 = 신약성경에 나오는 요한묵시록의 영어표기 요한묵시록의 내용 상당수가 종말에 대해 얘기하기에 '인류의 종말'이나 '세계의 멸망' 혹은 그에 준하는 사건을 부르는 말로 쓰인다. 여기에 더해 '인간이 미처 막을 수 없는 큰 재난'이란 뜻으로도 사용하게 되었다. 외계인, 좀비에 대한 이야기도 그다지 체감되지 않는 엄마사람이라 아이가 이 책을 손에 잡았을 때 그냥 그랬습니다.;; 그런데 책의 내용에 대해 알게 되면서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아들이 SCP도감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연장선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위기상황은 직접 경험은 힘들지만 상상 속에서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으니 그런 상상의 뒷받침을 도와줄 책이 바로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 도감이예요. 실제 일어날 일 없다 확신할 수 있는 좀비 습격같은 이야기라도 아이의 상상을 자극하고 호기심도 충분히 자극해 주니 재미와 흥미를 유발해주어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한자리에서 초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버리는 일이 발생! 여러 어렵고 힘든 상황들, 생각지도 못했던 극한 상황들을 이겨내는 방법들도 책에서는 제시해 주는데요, 물론 책의 내용이 정답이라 말할 수도 없고 상황이란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이겠지만 상상 속에서 한번쯤이라도 생각해봤던 것들이라면 여러가지로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설사 재난같은 극한 상황이 아닐지라도 여러 생활 속에서도 문제 해결은 필요하니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문제 해결력은 그냥 키워지는게 아니잖아요. 많은 지식을 포함하고 있어야 가능한 일들을 해내는 힘!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 도감과 함께 할 수 있겠습니다. 울아들처럼~♥ 아이가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 아포칼립스 도감과 함께 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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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실 이 책은 제 욕심에서 시작했어요. 제가 좀비 이야기를 많이 좋아 하거든요. 아이랑 같이 보면 재밌겠다 싶어서 꺼내 들었는데, 처음에는 아이가 무섭다며 얼굴을 찌푸렸어요. 그런데 책장을 한 장 두 장 넘기다 보니, 오히려 저보다 더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무서우면서도 웃기고, 재밌는데 묘하게 진지한 책이었어요.
책에서는 아포칼립스라는 낯선 단어부터 풀어줘요. 성경 속 요한묵시록에서 나온 말인데, 요즘은 ‘세상의 끝’ 혹은 ‘막을 수 없는 큰 재난’을 뜻한다고 해요. 그 설명을 읽는데 괜히 등골이 서늘해지더라구요. 그런데도 신기하게 “아, 그렇구나” 하며 흥미롭게 빠져들었어요. 책은 좀비, 외계인 침공, 바이러스 창궐, 코스믹 호러까지 다루고 있어요. 처음엔 영화 같은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현실과 맞닿아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전염병 이야기는 코로나19 때 겪었던 불안과도 연결되면서,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재밌었던 건 단순히 “무섭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럴 땐 이렇게 대처하세요” 하는 가이드가 나온다는 거예요. 생존 배낭에 챙겨야 할 것, 위기 때 움직이는 요령 같은 게 적혀 있어서 의외로 유익했어요. 아이도 이 부분을 흥미롭게 보면서 “우린 뭘 준비해둘까?” 하는 식으로 상상하더라구요. 아이에게는 좀비나 외계인 이야기가 아직 낯설고 무서울 수 있는데, 책 속 삽화와 유머러스한 표현 덕분에 점점 빠져들었어요. 특히 좀비의 종류나 외계인의 다양한 설정을 보면서는 무서운데도 재미있다는 묘한 감정이 생긴 것 같아요. “이건 무섭지만, 그래도 읽고 싶다”는 반응이 느껴졌거든요.
책에서 강조하는 메시지는 결국 “지식보다 중요한 건 상상력”이었어요. 준비된 지식은 물론 필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는 상상으로 길을 찾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 말이 참 와닿았어요. 아이랑 읽으면서 “상상은 그냥 노는 게 아니라, 위기를 헤쳐 나가는 힘이 될 수 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무섭고 스릴 있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더 재밌게 읽었지만, 아이도 끝내고 나서는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재밌었다”는 듯한 태도였어요. 사실 이런 류의 책을 아이랑 같이 읽을 줄은 몰랐는데, 덕분에 우리 집 독서 시간이 훨씬 다채로워졌답니다. 무섭지만 웃기고, 진지하면서도 발랄한 이 책 덕분에 가족끼리 재난과 생존, 그리고 상상력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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