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저도 봤는데 볼 필요 없어요!" 이 말은 제가 며칠 전 전철에서 이 책을 보고 있는데 옆 사람이 건넨 말입니다... "생성자 소멸자 뭐 이런 내용들... MFC 하면요 다 필요 없어요. 다 해줘요" 순간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몰라서 정말 "네...허허.." 하고 웃어버렸습니다. 혼란스러웠지요. 금방 내리시는데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몰라 별말 없이 지나갔습니다. 이 책은 제가 이번에 다시 봤으니 2번째 본 책인데... 다시 보니 더욱 좋은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예전에 읽을 때와 또 다르네요. 전철에서 만난 분께는 정말 MFC 하시면서 뭔가 부족한 감을 못 느끼셨는지 묻고 싶군요. 그랬다면 저야 할말이 없습니다만... 전 언제나 무조건 기초도 부족한데 MFC만 붙잡고 프로그래밍을 하면 생각의 틀에 갇힌다고 생각합니다. MFC에서 제공해주지 않는다면?... 이건 구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실건가요? 아니면 아주 어려운 방법으로 고집하실건가요? 혹은 에러가 가득한 코드를 그냥 만드실 건가요? MFC 에서 제공해주는 것들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그 속을 알고 쓰는 것과 아닌 것과는.. 정말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프로그래머의 사고를 구속합니다. 언어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자유로운 표현과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것들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면 이런 책 안봐도 좋습니다. 비록 '그 완벽이란 것이 늘 나를 피해 갔고', 또 지금도 나를 피해 가고 있지만 '완벽을 기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 - 피터 드러커의 저서에서 인용 - 이런 어구에 감명받고... 그렇게 노력을 조금이라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보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저도 저런 말을 인용한다는 것 자체가 챙피할 정도입니다만;;; 허허! 이 책은 단순히 잊기 쉽고 복잡한 문법들을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문법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하는 것이 저에겐 아주 좋은 내용들이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정확히 표현하는데 힘드시다구요? 남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싶으세요? 그럼 이 책이 도움을 줄 겁니다. 읽어보세요. 이 책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뭔가 다른 생각을 하게끔 도와줄 겁니다. 그리고 다른 책을 당신의 손에 쥐게 만들어줄지도 모릅니다... P.S : 아참 번역은... 매끄럽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해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책값이 저렴하니 이상한 부부만 원서 참조하면 될 듯 하네여(인터넷 상에서 ebook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번역 상태가 좋지 않은 부분중 몇개만 예로 듭니다. 페이지 164 (오역)이러한 분리의 포인터는 클래스 정의와 클래스 선언에 대한 의존성을 대치(replacement)이다. -- 무슨 말이지 -- (수정)인터페이스와 구현의 분리에 대한 키 포인트는 클래스 정의(구현)의 의존성을 클래스 선언의 의존성으로 대치하는 것이다. 페이지 165 (오역)Person과 같은 클래스는 Handle 클래스나 Envelope 클래스와 같이 지정되지 않은 구현사항에 대한 포인터만을 포함한다. -- 이걸 번역이라고 한건지 -- (수정)단지 구현에 대한 포인터만을 포함하는 Person과 같은 클래스들은 종종 Handle 또는 Envelope 클래스라고 불리운다. -- 오역이 난무하는 번역서들이 없어질 그날을 위해 -- |
| 번역을 제2의 창작이라고 한다. 이 말을 역자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역자들이 번역한 이 책을 역자들이 읽으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 역자들은 C++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말도 잘모르는 것 같다. |
| 상당한 명서로 익히 알고 있었기에... 날을 잡아 정독을 했습니다... 저자가 C++에서 올바른 코드작성을 위한 길을 50가지 제시했었죠? 거기있는것이 다 맞다고 생각치는 않지만, 상당부분은 동의가 되는 것이고.. 접근방식은 먼저 '이렇게 하자'라는 식의 화두를 던지고 그다음엔 예제를 몇개 들어서 자신의 말을 어느정도 증명합니다. 최종적으로는 '이와 같이 하는 것이 가장 옳은 것이라고 본다' 라는 식으로 매듭을 집니다... 아무리 명저라고 해도, 읽는 사람이 무조건 100% 동의하고 따라가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 책의 경우가 바로 그것..저자가 말하려는 점이 '내 말이 정답이다'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이것이 나의 생각이다' 라고 말하는 그러한 저자의 자세는 굉장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았을지 몰라도.... 이 정도 수준의 책은 그냥 쉽게 읽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보다 훨씬 어려운 책들이 산더미같이 많죠.. 초보용은 아닐지 몰라도, C++을 조금이라도 공부했다면 무난이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무언가의 기법이나 이론같은 것을 다 설명해주는 그런 책이 절대 아니고, 저자가 제시한 50가지의 경험상의 노하우를 화두를 던지는 방식으로 말한 책이네요... |
| 프로그래머는 정말 많지만, 쓸만한 프로그래머는 정말 부족합니다. c언어 수업 한 두 학기나, 학원에 몇개월 다닌다고 프로그래머가 될 수는 없습니다. 수준낮은 노가다 코드만을 작성하는 프로그래머가 되는데 만족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필요없습니다. c/c++을 독습하거나, 수업을 듣거나, "이제 좀 먼가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단계에 이른 사람에게 딱 맞는 책입니다. 책 내용은 쉽게 풀어져 있어서, 단번에 읽을 수 있을 정도이지만, 이 책의 내용을 다 알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정말 드뭅니다. 만라인 이상의 프로그램을 자신있게 짤 수 있기를 원하는 초보프로그래머는 반드시 이 책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꼭 이책이 아니어도 상관이 없지만, 이 책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찾기는 정말 어려울 겁니다. |
| 저는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에서 컴퓨터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C++는 누구나가 어려워하는 프로그램 랭귀지라고 할수있죠. 방대한 양의 라이브러리와 MFC로 연계되는 다양한 프로그래밍은 전문가라 할지라도 쉽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기 힘들 것입니다. 여기 이 책 Effective C++은 원서가 아주 유명한 책입니다. scott Meyers가 저자인 이 책은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선 반드시 봐야할 필독서 베스트10안에 반드시 들어가는 서적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대림출판사에서 번역된 이 책 역시 그 명성을 그대로 이어주는 훌륭한 서적입니다. 역자가 충실히 번역했음은 물론이고 체계적으로 정리된 원서를 그대로 확실히 제현해서 보는 사람이 아주 편안합니다. 단, 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어려운 편이라 전공자인 제가 보기에도 그리 쉬운 책은 아니군요. 자신이 C++프로그램에 자신이 있고 더욱 뛰어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 Meyers의 명저를 삼성전자에 다니는 두 명의 연구원이 번역한 것입니다. 평범한 프로그래머들의 흔한 습관중의 하나는, 자기가 알고 있는 것들만 조합해서 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깊이를 갖기 보다는 기교만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 책은 C++ 문법책들에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있는 것들을 요점만 항목별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 요점들은 일반 기본서에서는 볼수 없는 깊이가 있습니다. C++ 코딩의 지평을 견고히 다질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C++ 초급자가 보기에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C++ 프로그래밍에 어느정도 내공이 쌓인 분들은 음미하며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서 More Effective C++ 도 일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이책의 50개의 주제는 주옥같은 말들입니다. C++프로그래머게 있어서 실수 할수있는 것들을 다루었고 쉽게 지나쳐서는 안될 것을 잘 짚어서 설명된 책입니다. 실수할 수 있는 예를 들어서 그렇게 했을 경우 어떤 결과가 일어날수 있는지 그러면 안되는 이유들을 논리적으로 잘 설명된책이지요. 정말 뼈가 되고 살이되는..내용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완전한 소스는 아니라 필요한 부분의 소스만 기술되어 있기때문에 초보자가 보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그리고 번역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 읽기 힘든문맥도 보이고요. 오타도 많이 보입니다. 이런책의 특성상 있어서는 안될텐데 말이죠. 원서와 비교했을때 인쇄상태나 번역으로 봤을때 원서로 사실것을 권합니다. 심하게 말하자면 밑에 어떤분 말씀대로 책을 하나 새로 만든것 같더군요. |
| C++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대로된 C++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제시하고 있다. 원서를 읽어보지 않아 알수는 없으나 개인적으로 책을 읽어나가는데 방해를 주는 번역은 없다. 시중에 나도는 억지스런 번역으로 독자를 괴롭히는 책에 비하면 매우 양반이랄까... |
| 번역서중 사지 말아야 할 책중 하나같네요 C++ 책중 비슷한 내용의 책이 많은데 똑같은 내용을 다루었지만 정말 할말 없네여 -_-; 정말 좋은 책인지도 불분명한 느낌이 듭니다 과연 이 책이 좋은 책인가? 요즘 C++좋은 책도 여기서 다루는 대부분의 내용을 다루는거 같은데....... 원서 서평이 그렇게 까지 좋은 이유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C++ 좋은 내용만 요약해놓은 느낌은 들지만 원서는 몰겠지만 번역서는 별루 추천하고 싶지 않슴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