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모가 처음에 나왔을때는 정말 최고의 인기였다. 얼굴 없는 가수의 시초였고 뮤직비디오 또한 이슈를 불러일으켰었다. 그 멋진 뮤직비디오에 잘 어울리고 애절한 목소리. 안좋아했던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얼굴 없는 가수의 전형이듯이 얼굴이 뛰어나게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추남도 아니었다. 1집 자켓을 나중에 다시 찍은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ㅋ one만한 two 없다고 조성모의 최고의 노래를 뽑자면 그를 이자리 있게 까지 한 노래인 "To heaven"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잔잔한 그의 목소리를 최고로 뽑을수 있을것이다. 후속곡이었던 "불멸의 사랑"도 역시 뮤직비디오와 함께 대인기를 끌었다. "To heaven"과 이어져 있는것 같은 가사말과 슬픈 멜로디가 정말 좋았다. 그래서 나는 1집에 제일 좋다. "후회"도 다른 스타일이지만, 어쩌면 조성모랑 안어울린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댄스풍도 꽤 괜찮은것 같다. 2집은 확 귀에 들어오는 노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노래들이 괜찮았다. 기억에 남는 노래라면 조금 특이한 "Nightmare" 조금 다른 창법을 사용한거같아 확 끈다. 2.5집부터 조성모한테 슬슬 질려간거 같다. 처음에는 잔잔해서 좋았던 그 목소리가 점점 질리가 시작한것 같다. 그리고 조성모 자체도 처음과 이미지가 많이 달라진듯 했다. 그리고 나는 리메이크 앨범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3집도 역시 대형 뮤직비디오를 들고나와서 주목을 끌었다. 나에겐 이미 식상해져서 관심조차 없어졌다. 그 사이 조성모도 많은 일이 있었고 어렵게 새 앨범이 나왔다. 나는 그저 1집이 그리울뿐이다. |
| 이 앨범은 3집때 조성모를 한창 좋아하게 되면서 그 전 앨범까지 모으게 됐을때 산 앨범이다. 사실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최대 유행곡이었던 투헤븐을 기억해보면 완성도가 그럭저럭 높았던(듣기에 촌스러운 분위기는 없는...;) 곡이라고 기억되는데 막상 이 앨범 전체를 들어보면 그닥 전체적으로 완성된 앨범은 아니라는 것을 느낄수 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이기도 한 것같은데,지금 듣기에는 조금 깔끔하지 못한 분위기랄까...특히 '마지막까지'라는 노래에서의 어설픈 여자의 나레이션이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다고 느끼는 곡은 'BEST'라는 곡인데 조성모가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노력과 땀이 그대로 가사로 나타나있는 곡이다. 전체적으로 조성모 1집은 옛분위기의 노래와 좋은 노래 몇곡들의 결합체같다는 느낌이 든다. 앞서 말한 듯이 '투헤븐'을 비록하여 '불멸의 사랑'이라는 곡도 지금 듣기에 큰 부족함이 없고 찡한 곡이지만 그 외의 곡에서는 조성모의 풋풋하면서도 조금은 덜성숙된 모습을 느낄 수 있는것이다. 나름대로 이 앨범도 그의 전반기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앨범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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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과 이병헌이 출연했었던 조성모의 1집 타이틀 곡인 <To Heaven>의 뮤직 비디오. 뮤직 비디오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조성모의 1집도 덩달아 인기를 끌게 되었고 판매고 또한 상당했었다. 조성모는 1집의 성공을 바탕으로 해서 계속 앨범들을 내게 되었는데, 대부분의 앨범들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면서 조성모는 일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