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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말고 내편으로 만들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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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곁에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악마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이들에게 휘둘리면 안된다 현명하게 그들을 휘어잡고 이용해야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의 가르침 남을 배려하고 덕을 베푸는 자가 성공할 수 있다는 가정이 예로부터 가장 밑바닥에 깔려 있다 정말로 착하고 바르게만 살면 성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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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곁에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악마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이들에게 휘둘리면 안된다 현명하게 그들을 휘어잡고 이용해야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의 가르침

남을 배려하고 덕을 베푸는 자가 성공할 수 있다는 가정이 예로부터 가장 밑바닥에 깔려 있다

정말로 착하고 바르게만 살면 성공을 거머쥐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인지 회의가 들때가 많다

사실 회의를 느끼면 지금까지 살고 있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을 이용하고 짓밟으려는 사람들이 득세하다는 현실을 왜 진작에 알지 못하고 지금에서야 아는걸까

그동안 그런 삶속에서 사람들이 싫어서 나름 사람들을 피해보았지만 피해본다고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였다

더러우면 내가 피하면 되지 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인간의 삶속은 관계로 형성하는 것이라 계속 피할 수만 없다는  것을 알고 부딪혀보았지만 정말 천사같은 사람들도 남을 이용하려고 든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또 저들을 피할 수는 없는 것이니 계속 착한 사람으로만 남아 있을 것이 아니라 계속 그렇다고 당할 필요도 없는 것 같고 성공하고 싶다면 휘들리지 말고 그들을 휘어잡고 이용해라는 말이 가슴에 꽂힌다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누가 나쁜 놈들인지 간파하여 그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나아가 이들을 내편으로 어떻게 만들지 이책으로 고민을 해야겠다

성공하는 사람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했던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야한다"

"인간은 매우 소중한 존재다 그러나 좋은 사람을 원한다고 늘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들도 있다 가령 사람이 10명 있다면 그중 2명은 우리와 뜻을 같이 해줄 것이다 2명은 우리의 뜻에 강력하게 반기를 들 것이다 나머지 6명은 이도 저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일 것이다 이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다"  2:6:2 법칙

한비자는 태상,상, 태하로 표현한다

태상이 적극적인 행동을 취한느 20퍼센트, 상이 가운데의 60퍼센트 태하가 반기를 드는 20퍼센트에 해당한다

태상은 더 적은 소수인 극상이고 태하도 더 적은 소수인 극하이지만 일단 이렇게 생각하자

여기서 포인트는 상이다

군주의 정치는 이들 상을 어떻게 통솔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

인간을 선과 악 이분법으로 나누려는 것도 관념이다

관념이 아니라 실재를 봐야한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있는 그대로의 인간을 직시하고 거기서부터 어떻게하면 좋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며 다면적인 존재다

사람을 부리는 방법은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의해서 마음이 움직이고 행동하는지 등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인간관"에서 시작된다

인간은 주변에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불안해지는 것 같다

"저 사람이 이번에 새로 온 사람이야 대체 어떤 사람일까?"라면 신경이 쓰이고 찜찜한 기분마저 든다

그래서 자신이 정한 기준이나 잣대에 무리하게 맞춰서라도 그사람을 분류하려고 한다

그결과 답답하고 찜찜했던 기분은 풀리지만 비뚤어진 견해를 갖게 된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인간관이 필요하다

군주에게 가장 힘을 실어주는 것도 측근이며 가장 무서운 적으로 돌변하는 것도 측근이다

그러므로 헌신적인 충성에만 기대지말고 배신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ㅎ나다

한비자도 신하의 충성심을 믿는 군주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군주라고 했다

제 잇속만을 차리려는 이기적인 신하들을 다루려면 자기 마음을 감추고 술을 숨긴 채 신하들을 조종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를 믿지 않는 음흉함이 필요하다

한비자는 신하들에게 자신의 본심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무위술, 신하들의 말과 행동이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형명술, 신하들의 말만 믿지 않고 사실을 반드시 확인해 보는 참오술, 등 신하를 부리는 다양한 기술을 제시했다

 

사람이면 누구나 먹어야 하고 몸을 보호할 옷도 필요하다 안락하게 쉴 집도 필요하다

가능하면 호화로운 것이 좋다 이것이 ,,,탐욕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다, 이래라 저래라 명령받기 싫다. 방해를 받으면 화가 난다. 이것이,,, 분노

아는 사람이 열심히 노력해서 유명한 사람이 되면 "잘났네~"라며 부러워한다 자신이 하찮은 존재처럼 느껴진다 이것이 바로,,,질투

이러한 감정들은 자기중심적인 성정이 원인이다 우선 자신이 만족감을 느껴야하고 자신의 뜻대로 되어야 하며 남에게 지고 싶지 않은 이기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숨쉬며 사는 이상 항상 따라다니는 번뇌이다

"이"를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태도가 돌변한다 친지 친구 가까운 사이에서는 자신의 진자 속내를 숨길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뚜렷하게 "이"의 심리가 드러난다

살기 위해서 "이"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것을 누가 비난할것인가

사실 어린 아이들도 이런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런 아이들이 자라면 더더욱 심할 것이 아닌가

지금도 돌아보면 이를 위해 붙였다 아니면 돌아서 버리는 경우를 얼마나 많이 보고 있는가?

"이"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을 내편으로 만들려면 먼저 그들이 어떤 "이"를 원하는지 파악해야한다

그래야 사람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결국 사람, 특히 자신의 이익에 민감한 이기주의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그 사라므이 "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데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공자의 세가지 관점

첫째,,,그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라

둘째,,,그 행동의 동기를 살피라

셋째,,,무엇을 기쁨으로 여기는지를 관찰하라

우선 눈으로 보고 그다음에 잘 생각해 살핀 후 상대방의 본심을 간파하라는 의미

규모가 크고 중요한 것들은 대부분 지키려 하기 때문에 판단의 재료가 될 수 없다

작은 것들은 소홀하기 쉬운 만큼 사람을 평가하는 포인트가 된다

지각습관은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본심이 드러난 행동이다

자신의 시간만 중요하지 다른 사람의 시간은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기다려야 한다

사소한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악마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다

그런 사소한 행동에서부터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는 이기주의자들은 언젠가는 크게 당신의 뒤통수를 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현명하다

작은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인지 평소에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인지 관찰하자

사소한 것이라도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 보복을 당할 수 있다

악마 같은 이기주의자들에게 잘못하면 더욱 그러하다

그러므로 상대의 역린(용의 가슴에 거꾸로 난 비늘이라는 뜻으로 이것을 건드리면 살해되므로 임금님의 노여움을 비유적으로 나타낸다)을 건드리면 안된다 물론 이기주의자들의 역린은 바로 자신의 이익이 침해되는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쓸모없음을 한탄하지 않는다

한 발 물러서서 낮게 처신함으로써 이기주의자들의

눈을 피해 여유로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악한 사람이지만 조직이나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포용할 필요가 있다

싫은 마음이 생기더라도

자신의 이익에 민감한 이기적인 사람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끌어 모으려고 했다

얼굴을 보면 역겨울 정도로 싫은 사람과 잘 지내기란 어렵다

그럴수록 당신이 먼저 손을 내미는 양보가 필요하다 인간에게는 혐오의 감정이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필요이상으로 자신을 책망하지 말자 누구에게나 싫은 사람이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인간으로써 100% 성격이 잘 맞거나 마음이 맞는 일은 우선 바라지 말아야 한다

다소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더라도 서로 관대한 마음으로 협조해 나가자 하지만 그렇게 해도 궁합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역시 적절한 조합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싫은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자

사실 나또한 이런 부분이 제일 힘들고 그동안 싫은 사람 얼굴도 쳐다보지 않았는데

그동안 내가 잘못 처신 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실 이렇게 하기란 생각보다 힘들거란것 또한 안다

결국 싫어하는 사람도 부릴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

이런 도량을 "그릇"이라고 한다

싫어하는 사람과 자신의 뜻에 반하는 사람들을 모두 부릴 수 있는 도량이 넓은 사람을 우리는 뛰어난 지도자라고 한다

당신의 그릇은 어느정도인가?

자신만의 세위를 구축하라

첫째,,,자리의 중요성을 절실히 자각해야한다

둘째,,,적극적으로 자리를 노려야 한다

셋째,,,배경도 세위로 활용해야한다

넷째,,,남들에게 보이는 모습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한다

한비자는 재능이 있더라도 세위가 없으면 어느 누구도 움직일 수 없다고 한다

능력과 의지가 아무리 출중해도 세위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정말 저를 두고 하는 말인지라 명심 또 명심하게 된다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다

뭘해도 쉽게 싫증내고 쉽게 포기한다

반대로 일이 조금만 잘 풀리면 금세 우쭐해져 자만하고 발전과 향상을 잊는다 또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쉽게 화를 내고 남 탓으로 돌린다 동료가 성공하면 질투의 화신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욕심이 점점 커지면 걷잡을 수 없게 되고 결국 한계를 잊어버린다

인간 본성과 현실을 인정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을 내뜻대로 움직이려고 노력한다면 성공이 그리 멀지 않을 것이다

 

k*****6 2015.04.0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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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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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이기적인 인간들을 다루는 기술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통쾌한 책이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짐승같은 인간들을 때론 유쾌하고 냉정하게, 그리고 나의 뜻대로 움직여 승리하는 기술이 담긴 비책이 이 책속에 들어있다.   요새 이러한 내용이 담긴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주로 일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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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이기적인 인간들을 다루는 기술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통쾌한 책이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짐승같은 인간들을 때론 유쾌하고 냉정하게, 그리고 나의 뜻대로 움직여 승리하는 기술이 담긴 비책이 이 책속에 들어있다.

 

요새 이러한 내용이 담긴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주로 일본 저자들의 이름으로 많이 출판되고 있는 것 같다. 아마 일본도 경제불황속에서 이런 치열한 삶의 분노를 경험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착하게 살다보면, 남을 배려해주면 남도 나에게 잘해준다? 지금 시대엔 통하지 않는다.

 

나 또한 더럽고 추한 이기적인 인간들에게 당한 기억이 있다. 나는 20대 중반에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열심히 하고 성실히 임하면 되는 줄 알았다. 왜냐하면 학력도 당시 고졸이었고, 기술이라곤 상고시절 주산 조금 다루는 것 외에 특별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환경이 받쳐주지도 않았고, 집은 가난하여 지원조차 불가능하였기에 나로선 돈을 버는 것이 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 생각했었다.

 

정말 나름대로 직원에게 양보하고 존중해주며, 성실히 임하려고 하였지만 그러나 나의 생각은 여지없이 빗나간다. 시련은 자그만 영업직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철저히 뒷통수를 맞은 사건으로 인해 이 세상과 사람에 대한 실망감은 이루말할 수 없었다. 원래 이 세상은 추한 곳이라고 짐작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나는 나 혼자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다. 적절히 상사 비위 맞추어가며 버티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생각뿐이었다. 다른 사람은 다른 것을 원했으며, 나에 대해 무언가 탐탁치 않아 했다. 정말 이 책의 제목처럼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가 되는지 그 때는 알지 못했다. 나는 당시 아무것도 몰랐기에 그런 악마적인 인간을 롤모델로 삼아 열심히 따라하려 했지만 스스로도 한계를 느끼기도 했었고, 그 이상한 사람들은 그런 나를 눈치챘는지 방해공작을 펴 늘 방해하곤 했었다. 그들은 자신의 먹이를 가로채는 나를 가만놔두지 않았으며, 항상 나보다 앞서서 날 가로막고 있었다.

 

저자의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의 가르침을 요약하면 이렇다.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는 걸 기억하라.

눈앞의 상대가 친구인지 적인지 간파하라.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라.

작은 이익을 주고 큰 이익을 취하라.

권세와 지위로 사람을 움직여라.

사람의 마음을 장악하는 7가지 기술을 익혀라.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부딪쳐라.

 

내가 예전에 회사에서 많이 당해서 그런지 정말 가독성 있게 읽었다. 때론 공감하며 때론 분노하고, 때론 당시에 이렇게 대처했으면 좋았을 것을 아쉬워 하면서 보았다. 젊은이들, 직장인들, 인턴, 인간관계의 고민하는 분들을 비롯 기본적으로 현대 인간들의 마음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l*****c 2015.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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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잠재적 악마들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잠재적 악마들" 내용보기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라는 책은 한비자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사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잘 모르기 때문에 한비자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글을 읽어 내려나갔었다.'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요즘 세상에 참 맞는 말 같다.작정하고 사기치려고 달려드는 사람을 누가 무슨 수로 이겨낼 수 있을까.그 와중에서 이 악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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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라는 책은 한비자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사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잘 모르기 때문에 한비자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글을 읽어 내려나갔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요즘 세상에 참 맞는 말 같다.
작정하고 사기치려고 달려드는 사람을 누가 무슨 수로 이겨낼 수 있을까.
그 와중에서 이 악한 사람들을 통제하고 그들에게 잡아먹히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착할수록 등쳐먹힘 당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세상인가...
책을 보면서 '필벌=가벼운 죄도 엄히 벌한다'는 꼭지가 제일 인상적이었다.
바늘도둑을 소도둑으로 만드는 법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범법행위를 하면서도, 벌금 조금 내고 얻는 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범법 행위를 서슴지 않고 한다.
가령 예를 들어 불법으로 옥상을 증축하는 행위는
집주인들이 빈번히 하는 일들이다. 너무나도 쉽게 그리고 간단하게 그런 일을 한다.
벌금을 내고도 얻을 수 있는 월세 수익등이 더 크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하는 일들이다.
이런 모든 일들이 만약 엄한 벌 아래에서도 가능한 것이었을까?
비정상적인 행위가 점점 늘어나는 대한민국에서
잠재적 악마들을 진정시키는 행위는 바로 법을 강하게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c******1 2015.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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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사람들을 간파하고 장악하는 일곱 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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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심리학 책인 줄 알았는데 동양고전 한비자의 가르침과 일본에서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험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인간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라는 점에서 웬만한 심리학보다 냉철한 분석을 보여 줍니다. 인의와 도덕을 강조하는 유교의 가르침과 달리, 한비자는 인간이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존재임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이익 앞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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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심리학 책인 줄 알았는데 동양고전 한비자의 가르침과 일본에서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험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인간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라는 점에서 웬만한 심리학보다 냉철한 분석을 보여 줍니다. 인의와 도덕을 강조하는 유교의 가르침과 달리, 한비자는 인간이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존재임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이익 앞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기적이고 유혹에 약한 마음을 이해할 때 사람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p.216-내 상사가 하필이면 나쁜 상사인 게 아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나쁜 짓도 할 수 있는 게 사람이다.

2:6:2 법칙에 따르면 이익에 유혹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20% 정도이고, 반대로 형벌을 겁내지 않고 사사건건 반기를 드는 사람이 20% 정도 됩니다. 나머지 60%의 사람들은 선과 악의 중간에 있으면서 포상과 형벌에 따라 움직이죠. 요즘 세상은 살벌해져서 한 번 눈 밖에 나면 사회적으로 낙인 찍히고 매장 당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선악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면 흔들리기 쉬운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에겐 가혹한 일일 수 있습니다. 능력 있고 덕망까지 갖춘 사람을 찾기가 어디 쉬울까요. 차라리 서로의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상대가 원하는 이익이 무엇인지 살피는 것이 현명할 겁니다.

한비자는 사람들의 본심을 꿰뚫고 내 뜻대로 움직이기 위한 일곱 가지 술책을 알려 줍니다. 참관(參觀)-반드시 직접 확인하고 감언이설을 조심한다. 필벌(必罰)-가벼운 죄도 엄벌하고 예외를 둬선 안 된다. 신상(信賞)-포상이 공평하게 주어질 거라 믿게 만든다. 일청(一廳)-모두의 의견을 일일이 듣고 책임감을 부여한다. 궤사(詭使)-속임수나 연기로 상대가 두려운 마음을 갖게 한다. 협지(挾知)-일부러 모른 척해 숨은 사실을 알아낸다. 도언(倒言)-반대되는 말과 행동으로 상대의 진심을 확인한다. 권모술수가 꺼림칙할 수도 있겠지만, 이기주의자를 상대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기술임에 틀림없군요.

대통령의 측근 비리로 혼란스러운 시국에 '군주의 우환은 사람을 믿는 데서 비롯된다'라는 한비자의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인간 본성을 직시하지 못하고 군신관계에 맹목적인 충성을 기대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측근의 말만 듣는 것은 나라를 해치면서 신하를 이롭게 하는 일입니다. 물론 이기적인 사람을 다 배제하면 주변에 남아나는 사람이 없겠지만, 훌륭한 리더라면 선악의 중간에 있는 60%의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지혜와 책임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p.55-법을 지켜야만 상을 받고 벌을 피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기꺼이 법을 지킬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d******k 2016.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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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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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악마 또는 천사라고 나눌 수 있는 존재인가?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라는 제목처럼 사람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악마가 될 수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뉴스를 보면 사람이 동물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양육강식과 같은 동물 세계와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사람이라면 없는사람 약한사람을 배려하기보다는 그들을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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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악마 또는 천사라고 나눌 수 있는 존재인가?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라는 제목처럼 사람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악마가 될 수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뉴스를 보면 사람이 동물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양육강식과 같은 동물 세계와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사람이라면 없는사람 약한사람을 배려하기보다는 그들을 폭행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사건, 갑질사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눈에 불을 켜는 사람들...그것은 가방 끈의 길고 짧음에 있는 것도 아니고, 권력의 유무도 아닙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로비하는 많은 사람들, 그들의 이권을 위해 법을 만들거나 바꾸는 사람들을 보면 사람의 도덕성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보다 나의 이익만을 위한다면 남의 아픔이나 슬픔은 짓밟아도 된다고 여기는 나쁜 세상, 나쁜 사람, 사람 속의 악마가 이기는 세상이 지금의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은 천사의 마음도 있고 악마의 마음도 있어서 늘 갈등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때로는 이기적이기도 하는 인간이지만 양심이 있어서 조금은 덜 나쁘게 사려고 노력한다.모두가 그렇게 살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내 주변의 이기적인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있는 그대로 바라보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에서 한비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법가사상을 집대성한 한비자가 왜 덕(德)이나 예(禮)보다 법치(法治)를 내세웠는지 그가 태어나고 자라난 상황에서 그는 아무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한비자는 인간은 탐욕과 이득, 타산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선(善)을 믿지 않았습니다. 순자의 성악설에서 시작하여 법가의 대가인 상앙과 신불해에게서 법가 사상을 배운 한비자는 법을 지켜야만 상을 받고 벌을 피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법을 지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친구 이사의 배신으로 한비자는 죽게된다. 중국은 겉으로는 덕을 내세웠지만 실제는 법으로 다스리는 국가체제를 만듭니다.여전히 사람의 마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되는 사람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공자가 13년동안 질투심에 의해 떠돌았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는 질투가 사람을 눈멀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이 드러날까봐 또는 더 많은 것을 탐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나아가되 때로는 물러설줄 아는 지혜를 통해 성공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한비자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한비자를 따로 읽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현실 속에서 이기주의자들을 만나게 될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마냥 착하게 살 수는 없지만 현명하게 대처해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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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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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성공과 행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작 자신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아왔다.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땅을 더 많이 얻기 위해 욕심을 부리다가 목숨을 잃는다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성공은 지나치게 잘못된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다. 많은 돈과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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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성공과 행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작 자신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아왔다.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땅을 더 많이 얻기 위해 욕심을 부리다가 목숨을 잃는다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성공은 지나치게 잘못된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다. 많은 돈과 권력만 얻으면 성공한 것으로 생각하고 돈과 권력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아울러 착하게 살면 손해를 보고 성공을 위해서는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

인간적인 면모는 성공의 조건이 아니다. 그렇다보니 세상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성공을 가로막거나 심지어 생명까지 앗아가는 악마 같은 이기주의자들로 득실거린다. 이러한 세상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악마 같은 이기주의자를 다루는 용인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전략시티에서 펴낸 이 책은 ’마쓰시타 정경숙’ 1기 출신인 ‘하야시 히데오미 정경숙’ 교장의 역작이다. 저자 하야시 히데오미는 일본정경연합총연 이사장, 정경구락부연합회 수석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반복되는 업무와 일상에서 상사까지도 자신을 인정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허탈감에 빠질 때가 있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속한 조직을 이해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고 누가 친구이고 누가 적인지 등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상사까지 자신을 인정하지 않으면 당사자는 밀려드는 자괴감은 어떻게 해소할 방법이 없을 것 같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은 헤쳐 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북돋워 줄 것 같은 책이다.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이 책은 모두 7개장으로 나누어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성공을 가로막는 이기주의자들을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제1장에서는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는 주제로 사람의 내면을 꿰뚫어 보는 방법과 주변에 가득 차 있는 이기주의자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제2장에서는 위선의 가면을 간파하고 법술을 주장한 한비자를 통해 눈앞의 상대가 친구인지, 적인지, 구분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제3장에서는 ‘이(利)’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의 심리와 본심을 파악하는 법과 아울러 리더라면 ‘이’를 좇는 심리에 정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4장에서는 어디에도 기용되지 못했던 공자를 통해 작은 이익은 주고 큰 이익을 취하는 방책을 소개하였다. 제5장에서는 세위가 없는 자에게 세상은 냉정하다며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세위 활용법을 통해 권세와 지위로 사람을 움직이는 비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제6장은 한비자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간신들을 제거하는 이른바 ‘칠술(七術)’로 사람의 마음을 장악하라고 한다. 제7장에서는 리더가 가져야 할 자세와 나쁜 상사도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을 통해 어던 상황에서도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부딪쳐라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나쁜 상사나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성공을 가로막는 이기주의자들의 속셈을 알아채 무기력하게 휘둘리지 말고 잘 요리하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당신의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존재가 상사이므로 나쁜 상사를 당신 뜻대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중략 ~~

상사가 원하는 이익이 뭔지 알았다면 이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당신의 성공에 도움이 되도록 유도해야 한다.

상사가 승진이나 사회적 성공에 관심이 있다면 실적을 만들어 상사에게 그 공을 돌린다. 상사가 조용히 있고 싶어 한다면 회사 일을 무리 없이 깔끔하게 대신 처리해준다.

그런 일을 통해 상사가 당신을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는 부하라고 여기게 된다면, 상사의 태도는 180도 바뀔 것이다.” - 216~ 217쪽

악(惡)이란 인간이 양심이나 도덕을 어기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고, 악마는 불의나, 악으로 유혹하고 남을 멸망하게 하고 못살게 구는 악독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사람들도 들키지만 않으면 인간을 불행으로 몰아넣는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악마가 된다는 말은 참으로 섬뜩하다. 하지만 진실이다.

저자는 상사를 막연히 어렵고 고리타분한 사람이라는 편견을 가질 것이 아니라 눈앞의 상대가 친구인지 적인지 간파하여 작은 이익을 주고 큰 이익을 취하라고 사람 보는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직장인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내 인간관계를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친근하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다양한 관점으로 책을 구성하여 읽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t*******d 201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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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한다. 그래서 때로는 악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선과 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 때문에 악마가 되는 사람에게 휘둘리지 말고 장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그 방법을 한비자와 마쓰시타 고노스케로 부터 배울 수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인간이 악한 마음을 가졌음을 인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게 경영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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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한다. 그래서 때로는 악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선과 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 때문에 악마가 되는 사람에게 휘둘리지 말고 장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그 방법을 한비자와 마쓰시타 고노스케로 부터 배울 수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인간이 악한 마음을 가졌음을 인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게 경영의 본질이라고 생각했다.


p.82 인간의 본심을 파악하는 법

공자의 세 가지 관점 1.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라.

                            2. 그런 행동을 하고 싶은 동기가 무엇인지 살펴라.

                            3. 무엇을 기쁨으로 여기는지를 관찰하라.


그리고 이런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1,  능력이 부족한 데도 이익을 탐하는 이기주의자들은 질투심에 사로잡혀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

2. 지각습관을 가진 사람. 지각습관은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본심이 드러난 행동이다. 자신의 시간만 중요하지 다른 사람의 시간은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100퍼센트 성격이 맞거나 마음이 맞는 일은 우선 바라지 말아야 한다. 다소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더라도 관대한 마음으로 협조해 나가자 -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다면 이 책을 읽고 그런 사람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바란다.

t******6 201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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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하야시 히데오미, 전략시티(2015)사람은 원래 악한 존재일까요? 그래서 마음 속에는 시기와 질투가 가득하고 미움과 증오가 생기는 걸까요?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 사람의 본성은 악하다는 성악설에 대해 찬반주장이 팽팽하지만 저는 이런 이분론적 입장에서는 인간 마음을 설명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사건이 생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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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하야시 히데오미, 전략시티(2015)

사람은 원래 악한 존재일까요? 그래서 마음 속에는 시기와 질투가 가득하고 미움과 증오가 생기는 걸까요?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 사람의 본성은 악하다는 성악설에 대해 찬반주장이 팽팽하지만 저는 이런 이분론적 입장에서는 인간 마음을 설명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사건이 생겼을 때, 악마가 먼저 속삭이는 느낌이 있지만 이내 천사도 그러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을 건내니까요.

악마성을 인정해버리면 마음이 가벼워지는 마음은 듭니다. 후배를 질투하거나 다른 사람을 시샘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지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친구가 사업을 할 거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는 순간 사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뒤로 친구가 사업을 해서 제가 얻게 될 이익에 대해 생각합니다. 친구는 선식 사업을 하시니 믿을 수 있는 선식을 구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 말이지요.
이런 이기적인 마음을 두고 사람에게 악마성이 있다고 하기엔 좀 과한 느낌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2:6:2라는 법칙이 있어 2명은 아주 선하고 2명은 아주 악하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6명은 대세순응형이라 분위기를 봐가며 움직이는 존재라고 합니다. 그래서 악한 두 명을 포함해서 이들을 두고 악마성을 가진 존재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6명을 다 같은 한 무리로 보는 것도 판단을 흐릴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악한 마음이 들지만 곧 떨쳐내려 노력하는 6인 중 한 명이고 또 누군가는 악한 마음이 들어도 그게 악한지조차 인식하지 못 하는 6인의 한 명입니다. 이 둘을 모아두고 대세순응형이라고 해버리면 왠지 저 같은 사람이 억울해보입니다.

개인간의 관계에서는 개인의 특성을 세밀하게 평가할 수 있지만 기업이나 집단의 리더는 개인의 특성보다 집단의 특성을 보고 집단을 이끌어가는 것이 편리할 겁니다. 그래서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는 책은 기업가의 입장에서 악하기도 하고 선하기도 한 개인이 아닌 이기적인 마음을 가진 모두라는 집단으로 분류하여 이 집단을 어떻게 통솔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한 집단에 소속되어 말 안 듣는 아랫사람을, 제멋대로인 윗사람을 대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골치가 아파집니다.

선한 사람만 산다면, 최소한 이기적인 마음을 접어놓고 살 수 있는 사람만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기에「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를 읽으면서 너무나 쉽게 악마성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인정하고 그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것은 유익한 일일 겁니다. 
 

 

l********d 201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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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성악설을 지지하는 입장을 갖고 있어서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의 성악설에 공감하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저는 인간이야말로 진정으로 이 도서의 제목처럼 들키지만 않는다는 익명성만 보장된다면 악마가 충분히 될 수 있는 존재라고 믿거든요. 이 도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가 인간의 성악설을 기반으로 하여 나의 주변에 있는 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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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성악설을 지지하는 입장을 갖고 있어서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의 성악설에 공감하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저는 인간이야말로 진정으로 이 도서의 제목처럼 들키지만 않는다는

익명성만 보장된다면 악마가 충분히 될 수 있는 존재라고 믿거든요.

이 도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가 인간의 성악설을 기반으로 하여

나의 주변에 있는 이기주의자들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비법을 알려준답니다.

물론 제가 아주 오래전부터 성악설을 기반으로 살아가게 된건 아니예요.

저도 순수하고 귀여운 아기의 눈을 볼때면 성선설을 믿고 싶으니까요.

하지만 생존경쟁의 이 사회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간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악마가 눈을 뜨게 된다고 저는 생각했어요.

이 도서는 그런 저의 생각을 정확하게 그려내고 있거든요.

제가 믿는 성악설은 극악무도한 잔인함을 가진 존재로의

인간의 본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생각하는 수준인데 이 책 속에 나온 글처럼

진정 극악무도하게 악한 사람도 극소수지만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도의가 두터운 사람도 극소수라는 점에 주목해야겠네요.

결국 나머지 대부분의 인간들은 대세순응형으로 들키지만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누구나 쉽게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악마성이

발톱을 드러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을 짓밝으려고 한다는 거죠

저 역시 사회라는 현실에 내던져지면서 많이 느껴본 상황이었어요

문제는 바로 이런 인간의 본성을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는

어떻게 대처하고 주변의 이기주의자들을 관리하고 심지어

이용할 수 있는지를 노련하게 담아내고 있답니다.

​두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뭐든 하는 대다수의

이기주의자들을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기술에 능통했더라구요.​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우면서 사람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다루어서 최상의 경영의 본질을

이루어냈는지를 이 책속에서 배울 수 있더라구요.​

​인간의 악마성을 인정해버린 그들은 바로 그 점을 최대한 활용했으니까요.

마쓰시타 정경숙을 통해서 양성된 학생들을 각 공장의

스파이로 활용하여 자신의 눈과 귀로 이용하기까지 했으니까요.​

제가 원래 한비자라는 인물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이번에 그의 법가 사상이 현대에 적용될 수 있는

모습을 이 책 속에서 만난 것 같아서 흥미로웠어요.

사람의 마음을 장악하는 칠술로 사람의 본심을 꿰뚫고

내 뜻대로 움직이기 위한 기술을 총망라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통제가 필요한 이유를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부딪치는 다툼을 막고 통솔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이 책을 통해서 인간의 성악설을 넘어선 너무나도 허약한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는 인간의 본성을 인정할 수 있었네요.

t******0 201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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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자의 세상에서 경영하기, 그리고 함께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물론 자기 스스로 이기적인 태도를 보여 주변 사람들과 마찰을 야기하며 진행할 수도 있지만, 조화를 만들어 낼 수 없는 한계가 있고 결코 올바른 방법도 아니다. 결국 악마와 같은 사람들과 얼마나 효과적으로 살아가는가의 문제인데, 이를 두고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자신만의 방책을 담담히 세상에 내어놓았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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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주의자의 세상에서 경영하기, 그리고 함께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물론 자기 스스로 이기적인 태도를 보여 주변 사람들과 마찰을 야기하며 진행할 수도 있지만, 조화를 만들어 낼 수 없는 한계가 있고 결코 올바른 방법도 아니다. 결국 악마와 같은 사람들과 얼마나 효과적으로 살아가는가의 문제인데, 이를 두고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자신만의 방책을 담담히 세상에 내어놓았다. 한비자의 관점이 담긴 세상 관점,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경영 분야는 역시나 이익이 최우선인 까닭에 사람들을 통솔함에 있어 권력과 돈이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인격, 성품 등도 당연히 경영인으로서 갖춰야할 덕목이지만, 이기적인 세상, 이윤 중심의 세상 속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큰 회사를 끌어가고 조직 생활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역시 악마적 기질을 용인하고 이용하는 수밖에는 없다. 어떤 식으로 자신과 조직의 악마를 조화로 이끌 것인가는 항상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나쁜 상사를 이용하는 방법은 일단 상대를 이해하라는 데부터 시작한다. 상사의 지위를 우선 책임을 완수하는 입장이라고 전제하면 그의 독재적 태도, 비관용적 태도가 조금은 이해가 간다. 인간적으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태도는 당장은 참아내야겠지만, 업무의 완수 차원에서 악마적 기질을 넘어서야 한다. 악마와 같은 상사는 결국 사람을 잃게 된다, 악마를 천사로 바꾸자는 취지가 아니라 조직에서 결실을 이뤄내는 데 악마와 같은 기질에 휘둘리지 말고 더 현명히 움직이자는 데 비중을 둬야 한다. 조직에는 2:6:2의 법칙이 있다고 한다. 20%는 조직의 미래를 짊어진 능력있는 사원, 20%는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는 회사의 발목을 잡아 느리게 만들어버리는 사원, 60%는 이도 저도 아닌 눈치만 보는 평범한 사원. 저자는 60%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전진과 후진의 20%의 기운이 60% 사원의 방향을 결정하고, 전진에 이를 때 비로소 조직은 발전하는 것이다. 이 비중이 조금은 과하다는 감도 든다. 능력은 10%, 평범은 70% 무능력은 20%가 현실적 비중이 아닐까 싶다. 한비자의 관점이 조직에는 보다 적합하다는 현실적 사고를 뒷받침하는 사례는 도처에 널렸다. 이 책을 통해 악마적 기질을 어떻게 이용해야 더 나은 조직 생활이 가능한지 배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