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국내 개봉 기다리며 올 초에 상권을 보고 하권 출간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 예술가가 어떻게 성장하고 고난을 겪으며 삶을 이어나가는지 면밀히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요시다 슈이치 작가의 분노와 악인을 흥미롭게 봤었는데 이번 책도 아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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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 우정과 질투가 한 편의 무대와 처럼 느껴집니다. 가부키라는 낯선 세계를 배경으로 하지만 인물들의 삶과 감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깊은 여운이 오래 남는아서, 예술에 인생을 바친 이들의 치열한 아름다움이 빛나는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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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네요. 내용도 깊이가 있고 캐릭터도 살아있고 영화화 됐다고 해서 영화 보고싶어서 원작부터 찾아봤는데.잘 읽었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읽는다면 잘 읽은 수 있을꺼에요. 너무 바이럴되서 조금 과장된거 같기도하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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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보내기 좋았습니다.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잘 읽혀지네요. 글자크기도 좋았고 배송도 빨랐고 책 상태도 좋았습니다. 알듯 모를 듯했던 부분에 대해 가끔 생각하게 되네요. 한번씩 읽고 싶어 질 것 같아서 중고로 내놓지는 않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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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인생을 가부키에 올인한 예술인의 인생이 느껴져 좋았지만 소설은 여러종류의 가부키가 나오고 키쿠오라는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도 디테일하게 서술되어 좀더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연출상 주변 서사가 그리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하루에나 영화에서는 생략된 토쿠지, 딸인 아야노의 이야기가 좀 더 실린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소설의 하루에가 멋졌습니다. 아버지의 면모를 지닌 키쿠오도 나오니 영화를 보신분들은 소설까지 보시면 더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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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무엇일까? 키쿠짱 인생이란 무엇일까? 슌도령 각자의 인생은 하나의 극 과 같고 하나하나의 극은 누군가의 인생과 같으니 누군가는 불행과 역경의 연속을, 누군가는 행복하기만한 인생을 살 수 있는 불공평이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상권보다 하권이 더 재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