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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위주로 활동이 진행이 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하면 방송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일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노래할 공간이 극도로 줄어든다는 것만으로도 분명 가수에게는 불행한 일이다. 그런
점에서 시아 준수의 이 앨범은 상당히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노래를 부를 공간이 없다는 것은 분명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지만 또한 때로는 노래 한 곡 한 곡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때로는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바로 이 시아 준수의 노래를 듣다보면 말이다. 시아 준수의 이 앨범 'Flower'에 담긴 노래들은 무척이나
공들였다는 느낌을 주는 곡들이다. 물론 모든 가수들이 자신의 앨범을 만들면서 고민하고 공을 들이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공간이 극도로 줄어든 시아 준수의 입장을 생각하면 이렇게 앨범을 통하는 것이 가장 잘 자신의 노래를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더 앨범에 집중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외부적인 부분을 모두 생각하지 않아도 이
앨범은 앨범 자체로 무척이나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 앨범에 담긴 13곡은 모두 한 곡 한 곡을 깊이 고민하고
다시 고민하면서 만들었다는 느낌을 제대로 느끼게 해 준다. 그리고 그러한 고민은 그대로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이 보여주는
완성도에서 잘 보여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대중적인 성공을 위해서 이런 저런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시도에서 이루어진 변화를 이 앨범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앨범은 더욱 더 높은 평가를 받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앨범에는 시아 준수가 처음 데뷔할 때의 음악에서부터 시작해서 그가 그동안 경험한 다양한 무대와 다양한 음악의 경험이
온전히 이 앨범에 담겨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자신의 모든 것을 시아 준수는 자신의 이 앨범에 모두 담아내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했고, 그 결과를 상당히 잘 만들어냈다는 것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다양한 장르를 시아 준수의 색으로 채우고,
그러면서 자신의 노래를 완벽하게 풀어낸 이 앨범을 통해서 시아 준수는 자신의 실력과 노래를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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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들이 다 좋지만 타이틀곡인 꽃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아티스트의 면모가 돋보이는 음반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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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였을때는 솔직히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았습니다만 JYJ로 그리고 솔로앨범으로 오히려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준 가수입니다. 아이돌이 아닌 진짜 가수 이미지가 솔로앨범으로 생겼고, 시아준수의 솔로 앨범은 모두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목소리도 노래도 너무 좋네요. 아직까지 방송에서는 볼수 없지만 언젠가는...하고 기대해봅니다. 일단 방송으로 나오기만하면 대박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