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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 폰 카일로스 아르제. 이름뿐인 황후. 황후의 자리는 언제 어디서나 최고로 주목받고자 하는 제 과시욕을 충만하게 채워주는 훌륭한 도구였다. 비록 빈껍데기조차 내주지 않던 황제의 허울뿐인 반려라 할지라도. '그래서 행복했다. 아니, 행복… 했나?' 아무리 권력을 탐하고 부귀영화를 누릴지라도 단 한 번도 행복한 적 없었다는 것을. 가문도 잃고 모든 것을 잃은 순간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 '저에게 관심 한 번 주신 적 없지요, 폐하. |
| 레이아는 제국의 황녀이다 그런데 갑자기 기사들이 들어와 레이아를 끌고가고 레이아는 자신의 딥안이 몰락하게되고 자신도 처형을 당하게 된다 그런데 눈을 뜨니 과거로 돌아와 잇엇다 모든의 위에서서 휘두르는 권력으로 남들을 아프게햇다 그리고 그것이 당연한 줄 알앗던 레이아는 죽음의 순간 모든이가 보는 앞에서 악녀를 죽이라는 함성 석에서 처형당햇다 레이아는 이번 생에는 그런 삶을 살디 않기로 결심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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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예스 24 e연재에서 봤는데 몇 편 보니까 재밌어서 책으로 사려고 보니까 별점이 그리 높지 않아서 망설이다 안 샀었다. 요즘 다시 만화로도 보게 되니 너무 재밌어서 만화와 소설을 오가며 보고 있다. (별점 적게 준 사람 누구야?) 둘 다 병행해서 보니 만화도 소설 내용에 충실해서 볼 맛이 난다. 할리퀸 만화는 내용이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편집과 내용이 엉망이었는데 이건 만화도 재밌고 소설도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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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딸인 레이아는 최고의 권력이라는 황후의 자리에 올랐지만 가족과 형제와 집안 모든 것을 잃으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죽음을 맞이했다. 죽은 줄만 알았지만 5살로 회귀한다. 다시 시작된 생에서는 절대로 황제와 엮이지 않으리라 결심하지만 이야기의 큰 흐름은 바뀌지않고 흘러간다. 이전과는 다르게 자신의 편을 하나씩 늘리면서 새롭게 살고자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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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흔한 소재이지만 재밌어요.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비슷한 소재의 책 많이 읽어봤는데 괜찮게 읽고 있어요. 일단은 1권이고 회귀하고 나서 17살때 아카데미에 입학 할때까지의 이야기예요. 님주와도 이제 막 만나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중에 큰 사건이 터지네요. 이 소설에 대해 추천 해준 글을 많이 봤는데 워낙 많은 회귀물중 히나라고 생각하고 구입 안하다 이번에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몰입도가 높아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2권도 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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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제공작의 딸로 태어나 황태자의 정혼녀로 자라오며 화려한 금은발 하늘을 닮은 푸른 눈동자의 화려한 외모를 가졌으며 고위귀족이라는 이름아래 평민과 소위귀족은 벌레만도 못한 취급을 하고 황제와 결혼하여 자신을 사랑할줄알았던 황제가 자신말고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는것에 질투심에 시녀를 죽이고 악한짓은 모두한 그녀는 폐후가 되고 사형 당한다. 그리고 명망높았던 아르제 공작가문 자신으로 인해 멸문하고 만다. 죽고나서 눈을 떠보니 다섯살때로 회귀한 그녀는 그전의 삶을 뉘우치며 다른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그녀의.곁에는 소드마스터와 엘프 아카데미에서 좋은 친구를 하나둘씩 만들어가고 |
| 정말 아득한 옛날에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로판이란 것 자체를 접한지가 얼마 되지 않던 뉴비라 당시 재밌게 읽었던 기억으로 아묻따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약간 추억보정으로 많이 미화됐구나 느꼈습니다. 유치해서 놀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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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지만 잘 쓴 로판은 아닙니다. 버림받은 황비, 나는 한편의 극을 보았다 류의 스토리인데 허술한 곳이 참 많습니다. 남주인 황제(황태자도 아니고)가 아카데미로 위장잠입해 여주를 만나는 대목에서는 기가 막혔네요. 고증까지 바라지는 않지만... 이 대목을 보고 '뇌를 비우고 읽어야겠다'고 결심하고 읽으니 내용 자체는 다소 유치해도 재밌어서 3권까지 완독은 했습니다. 너무 많은 등장인물(회귀직후/아카데미/황궁에서 만난 인물들),과 많은 소재(마법,소드마스터,엘프...심지어 용까지!)가 등장하는데 이게 잘 어우러지는게 아니라 소모성으로 쓰이는것이 굉장히 아쉽네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래도 희한하게 떡밥은 어쨌든 회수가 되긴 합니다. 여주가 아카데미 가길래 은근 기대했는데, 그닥 똑똑해보이지도 않고(도대체 왜 공녀인거 숨기는 건지 대단한 이유도 없어보이네요) 고구마 구간이 마구마구... 휘몰아칩니다. 뇌를 비우고 읽으면 재미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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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이란 소재에 재미를 붙여 검색 끝에 읽기로한 군주의 여인! 악녀였던 전생을 후회하며 좀 더 다른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여주의 이야기이다 회귀물의 뻔한 스토리이지만 그 뻔함이 좋아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전생에 대한 잘못에 대한 트라우마에 빠져 좋 사람, 착한 사람에 목을 매인 듯한 여주인공이 매력을 반감 시키는 듯 하다. 그럼에도 가독성은 나쁘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