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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혼자 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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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가리기는 아이가 기저귀 졸업하는 순간에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힘든 과정이 바로 야간 대소변 가리기라는 것을 깨닫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밤중수유보다 더 힘들다는 혼자서 야간에 화장실 가는 아이 만들기는 겁이 워낙에 많은 아이 덕분에 불가능이라고 생각해서 작년 가을부터 포기하고 야간 기저귀를 애용하고 있거든요. 그나마 이제는 아이가 좀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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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가리기는 아이가 기저귀 졸업하는 순간에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힘든 과정이 바로 야간 대소변 가리기라는 것을 깨닫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밤중수유보다 더 힘들다는 혼자서 야간에 화장실 가는 아이 만들기는 겁이 워낙에 많은 아이 덕분에

불가능이라고 생각해서 작년 가을부터 포기하고 야간 기저귀를 애용하고 있거든요.

그나마 이제는 아이가 좀 성장을 해서 방광의 크기가 커진 덕분인지 기저귀를 버리지는 않는데

그래도 밤에 대한 공포가 커서 한밤중에 혼자 일어나서 볼일을 본다던가

물을 마신다는 것은 아직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라서 고민이 되었어요.

의외로 아기들 기저귀 떼는 대소변 가리기 도서는 많아도 야간 대소변 가리기 동화는

찾아보기 힘들어서 말로 그냥 설득중이었는데 이번에 사랑스러운

다림 잘웃는 아이 시리즈 밤에도 혼자 쉬해요 림책으로 습관을 잡아주려고 해요.

​우리애는 생활 동화가 효과적이라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어둠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혼자서 화장실을 가서

 배변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용기가 아닐까 생각되어요.

밤이라는 시간 부모님은 모두 잠들어 있는데 깨워서 화장실을 가지 않는다면

온전히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우리애는 그 용기를 내지 못해서

그냥 다 포기하고 기저귀에 싸버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이 동화는 그런 한밤중의 화장실 가는 두려움에 가득한 아이의 심리를

아이의 입장에서 잘 담아내고 있는데 갑자기 제가 어릴때 혼자서 밤중에

화장실을 갔던 오래전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낮에 그냥 보았던 집안의 가구와 방안의 모습이 커다란 공포로 다가왔었죠.

책속에 나오는 카롤린 역시 어린 시절의 저와 우리 아이와 다를바가 없었어요.

아이들이 밤에 일어나서 혼자 소변을 보는 것이 사실

어린애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대소변 가리기가 아이의 자존감을 형성하는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을 때까지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의 가장 마지막에 소개된 엄마 아빠와 함께 읽어요 부분에서

야간 대소변 가리기에 관련된 정보와 정보를 배울 수 있었어요.


밤에 쉬가 마려워서 자다 깨서 화장실을 가야하는 카롤린

아빠가 준비해준 손전등을 들고 혼자서 화장실을 가는 도전을 하게 되어요.

 화장실로 가는 험난한 여정에서 차가운 뱀도 만나고, 용 꼬리를 밟기도 하며

털보 괴물도 등장하며 개구리까지 만난 카롤린은 과연 무사히 혼자서 화장실에 갈 수 있을까요?

​아이가 혼자서 대소변 가리기를 도전하는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묘사한

그림책으로 자신의 신체를 스스로 관리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발달시키면서 나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심리적인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소변 가리기를 우리 아이가

카롤린이라는 친구를 만나서 용기내어서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t******0 2015.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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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혼자 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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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혼자 쉬해요     7살 우리 딸 아이와 꼭 같이 읽고 싶었던 책 이랍니다. 물과 우유를 좋아해서 자기 전에 꼭 우유를 마시고 잠을 자요 . 그러다보니 가끔은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곤 해요. 아직 저희 부부와 같이 잠을 자는 딸 아이는 꼭 엄마인 저를 깨운답니다. 가끔은 아빠를 깨우면 좋으련만~~^^ 엄마 ~~쉬~~ 아직은 혼자 화장실 가기가 무섭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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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혼자 쉬해요


 


 

7살 우리 딸 아이와 꼭 같이 읽고 싶었던 책 이랍니다.

물과 우유를 좋아해서 자기 전에 꼭 우유를 마시고 잠을 자요 .

그러다보니 가끔은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곤 해요.

아직 저희 부부와 같이 잠을 자는 딸 아이는 꼭 엄마인 저를 깨운답니다.

가끔은 아빠를 깨우면 좋으련만~~^^

엄마 ~~쉬~~

아직은 혼자 화장실 가기가 무섭나 봅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깊은 잠에 빠져있어도  

아이가 부르면 곧바로 눈이 떠지는 건  정말 신기해요.

그리고 벌떡 일어나 같이 화장실로 향하죠.

새벽까지 제가 잠을 자고 있지 않으면 잠이 덜 깬체로

거실로 나와 저를 확인한 뒤 거실 화장실로 향하는 딸 아이.

자다깨 오줌 누는 모습도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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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토닥토닥 두드려주고 뽀뽀해주며 또 한번  사랑한다고 말해주죠.

딸 아이는 눈이 떠지지 않은 채로 저에게 웃어준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제가 같이 갈 수는 없겠죠?

아이 혼자 스스로 갈 수 있어야 해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은 후 

 딸 아이는  조그만한 손전등을 꼭 잠옷 주머니에 넣고  자거나

아이가 가장 아끼는 호순이 인형과 함께 베게 옆에 꼭 같이 손전등을 두어요.

ㅋㅋ

아직 손전등을 실제롤 쓴 적은 없지만 ... 꼭 혼자 가보겠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전에 손전등을  가지고 얼마나 잘 노는지 ...

손전등 놀이가  아이의 창의력에도  도움을 많이 준다고해요.

엄마 아빠가 함께 놀아주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죠?

 아이의 심리를 카롤린이라는 아이를 통해  너무나도 잘 표현한 이 책을

아이가 읽을 때마다 재미있어하고 웃으면서

화장실에 혼자 가는 것이  무섭기 보다는

화장실에 갈때마다 이 책의 이야기가 생각나 재미있고 즐겁게 갈 수 있을 날이

곧 올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가끔 혼자서도 화장실에 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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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 속도와 마음는 무엇보다도 부모님이 제일 잘 알겠죠.

좋은 책과 함께 다른 사람들의 말보다

 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며 믿어주고 ,

 천천히 기다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4 201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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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린이 혼자 쉬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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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혼자 쉬해요! 카트린 메스메예르 글.클로드 K.뒤부아 그림 다림 권장연령 : 4세이상 보통 몇세부터 아이와 분리되어 잘 수 있을까? 취침도중 화장실에 다녀오는 일은 아이도 어른도 힘든일은 틀림없다. 우리의 작은 꼬꼬마 카롤린은 혼자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을까?   혼자 어렵게 발걸음을 떼고 있는 카롤린. 표지를 통해 아이의 놀란 가슴에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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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혼자 쉬해요!

카트린 메스메예르 글.클로드 K.뒤부아 그림

다림

권장연령 : 4세이상




보통 몇세부터 아이와 분리되어 잘 수 있을까?

취침도중 화장실에 다녀오는 일은 아이도 어른도 힘든일은 틀림없다.

우리의 작은 꼬꼬마 카롤린은 혼자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을까?



 


혼자 어렵게 발걸음을 떼고 있는 카롤린.

표지를 통해 아이의 놀란 가슴에서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곤히 잠들어있는 카롤린




 




 


카롤린은 밤이 되면 쉬가 마려워 자꾸 일어나요.


그리고는 매일 밤마다 큰 소리로 외쳐요.

엄마! 엄마!


어느 날, 아빠가 좋은 생각을 해냈어요.

"... 쉬를 하고 싶을 때, 손전등을 켠 다음 조용히 일어나 보는 거야."




 


한밤중이 되었어요. 카롤린은 쉬가 너무 마려워서 잠에서 깼어요.


카롤린은 손전등을 찾았어요. 바닥에 불을 비추자 둥글고 큰 원이 생겼어요.


그렇지만 밤에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인 것처럼 느껴진답니다!

갑자기 카롤린의 맨발에 차가운 뱀이 닿는 거예요.





 


뱀처럼 생긴 진공청소기의 호스였어요.




 


이번에는 용 꼬리를 밟았지 뭐예요.




 


그런데 조금 더 자세히 보니...


아주 작은 비행기였어요.




 


카롤린이 살금살금 걷고 있는데

그때......


털보 괴물이 카롤린의 발등에 털을 비비는 거예요.




 


하지만 밤에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되기 마련이지요!




 


마침내 카롤린은 화장실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그만....... 개구리를 밟았지 뭐예요.




 


그렇지만 밤에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된답니다.!


우와! 드디어 카롤린이 혼자서 쉬했어요!

카롤린은 무지무지 뿌듯했어요.




 


카롤린은 재빨리 화장실에서 나왔어요.


카롤린은 손전등을 잃어버려서 비틀거리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벌렁 넘어졌어요.




 


와! 마침내 카롤린은 포근한 침대를 찾았답니다.

그런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카롤린은 너무 무서웠어요!

뭔가 카롤린의 발과 무릎을 간질이는 거예요.





"이런, 예쁜 내 딸. 여기에 괴물은 없단다.

다만 네가 엄마 아빠의 침대로 들어온 것뿐이란다."


밤에는 종종 모든 것이 뒤죽박죽된다니까요!




 


마지막으로 부모님들을 위한 페이지가 준비 되어있다.




 





맨 마지막에 세식구가 나란히 곤한 잠에 빠져있는 모습은

바라만 봐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주1회 아동센터에서 책 읽어주기 수업을 진행하는데,

이 책을 선정하면서 혹 너무 아이들이 관심없어 하는것은 아닐까? 걱정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였다.


"친구들도 밤에 쉬 마려울때 있지? 밤에 화장실 혼자 갈 수 있어?"

라고 질문을 던지며, 관심을 유도해 보았더니,

너도 나도 화장실에 혼자 간다며 자랑을 시작한다.


"무섭지 않아? 완전 깜깜 하잖아."

"완전 무워서워요. 그런데 빨리 후다닥 다녀오면 되요."

.

.

.

다들 너무 열심히 설명해준다.


책 내용에 들어가서도 아이들은 몰입했다.

밤에는 모든것이 뒤죽박죽된다니까요.

그런데.... 라고 하니

다음장 내용이 궁금해서 미리 다가와 책장을 넘겨보려는 아이도 있었다.

그리고는, 서로 상상하기 바쁘다.


"정말 용이면 어떡하죠?"

"장난감!!!!"


서로 맞추어 보려고 아우성이고, 한 친구도 장난하지 않고 몰입했다.



우리집 꼬맹이들도 두번 세번씩 읽어달라면서

본인들은 아직 화장실에 무서워서 혼자 갈 수 없다면서 같이 가자고 이야기한다.


엄마가 본 느낌은

처음 읽었을때보다 아이들과 반복해서 읽을 수록 재미있었다.

전반적인 그림이 포근하면서 수수해 아이들이 그림에 집중하기에 좋아보였으며,

쉬를 처음 가리는 아이들은 물론 아직 혼자 화장실에 가기 무서운 아이들까지

고루 많은 아이들이 보아도 즐거워하는 책으로 보여진다.


단, 마지막에 부모님을 위한 페이지는 꼭 필요했나 싶다.

부모교육이나 양육을 위한 책은 그림책에서까지 강조하지 않아도 너무 많다.

그림책은 아이와 교감하고 그림으로서 충분히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역할을 해주었으면 싶다.





YES마니아 : 로얄 a****j 2015.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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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나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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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막 배변훈련을 할 때의 생각이 많이 나게 만들어 준 책이다. 이제 막 밤에 쉬야를 안할 수 있게 된 큰아이가 부모님의 집에 합가를 하면서부터 환경이 바뀌어서인지 다시 밤에 쉬를 하기 시작했던 그 때의 절망감. 그리고 배변훈련을 막 시작하면서 침대 매트리스를 노란 세계지도로 만들던 둘째아이.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아이들이 더 불안했는지 우리 아이들의 벼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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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막 배변훈련을 할 때의 생각이 많이 나게 만들어 준 책이다.

이제 막 밤에 쉬야를 안할 수 있게 된 큰아이가 부모님의 집에 합가를 하면서부터 환경이 바뀌어서인지 다시 밤에 쉬를 하기 시작했던 그 때의 절망감. 그리고 배변훈련을 막 시작하면서 침대 매트리스를 노란 세계지도로 만들던 둘째아이.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아이들이 더 불안했는지 우리 아이들의 벼변훈련은 그만큼 힘들었던 기억이......

 

카롤린의 화장실까지의 여행은 순탄치않지만 손전등에 의지해 한 발 한 발 나아가 결국 화장실 변기에 앉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손전등을 잃어버리면서 닥친 또 하나의 위기..........

아이들의 배변훈련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해줬기 때문에 또래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참 좋은 책이다. 그림도 수채화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부드러운 색채를 사용해서 한밤 중 깜깜한 집안이 그렇게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림책의 말미에는 부모님들을 위한 배변훈련 도움말이 실려있어서 실용서로서의 유용함까지 더해주고 있다.

 

아직도 희미하게 남아있는 침대매트리스를 바라보며 유쾌하게 한 번 웃어보았다.

 

h*****n 2015.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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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혼자 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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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혼자 쉬해요!   밤에도 혼자 쉬해요!는 아이들이 밤에 잠을 자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 혼자 화장실에 간다는 무서우면서도 멀고먼 여정을 쉽고 재미나게 그리고 하나도 무섭지 않다라는 것을 보여준 도서이다. 배변활동을 혼자 하기 시작하는 나이인 4세 아이들때 부터 혼자 화장실에 갈 수도 있지만, 아직은 두려우면서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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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혼자 쉬해요!

 



밤에도 혼자 쉬해요!는 아이들이 밤에

잠을 자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

혼자 화장실에 간다는 무서우면서도

멀고먼 여정을 쉽고 재미나게 그리고

하나도 무섭지 않다라는 것을 보여준

도서이다.


배변활동을 혼자 하기 시작하는 나이인

4세 아이들때 부터 혼자 화장실에 갈 수도 있지만, 아직은

두려우면서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게다가 배변 활동은 꼭 화장실에서

해야하는데 화장실이라는 공간 자체가 아이들에게 커다란

무서움중에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 이 도서는 그러한

아이들에게 화장실에 가는 것은 그리고 가는 길은 하나도

무섭지 않으며, 알고보면 아무런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배변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준 도서이다.


주인공인 카롤린은 밤만되면 화장실에 가고 싶어집니다.

그럴때마다 큰 소리로 엄마를 부르게 되고 엄마는 그 소리를

듣고 잠이 덜 깬 상태로 카롤린을 화장실로 데리고 갑니다.

하루, 이틀 점점 길어지다보니 카롤린의 아빠는 좋은 생각을 꺼냅니다.

그리고는 카롤린에게 앞으로는 화장실에 혼자 갈 수 있으며 베개 옆에는

손전등이 있기 때문에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한밤중이 되자 역시나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깬 카롤린은 엄마가 한 말을

생각해내며 혼자서 화장실에 갑니다. 하지만 밤에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입니다. 카롤린은 차가운 뱀을 밟기도 하고, 용 꼬리를 밟기도 하면서,

털보 괴물까지 밟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전부다 청소기와, 비행기 그리고

빗자루등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는 무사히 화장실에 도착해서 드디어

혼자서 배변활동을 하게 됩니다. 혼자서 해낸것에 무척이나 기뻐하며 다시 왔던길로

되돌아 갑니다.


유아기 시절의 아이들은 배변활동을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방치하거나 너무 도와주지말고 아이들의 소변 간격을 점검해서 반복적인 훈련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잠자기전에는 꼭 화장실에 들려서 볼일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부모의 친절하고 부드러운 설명을 통해 발달하게 됩니다.

이도서 밤에도 혼자 쉬해요!는 이러한 것들을 차근차근 그림으로 보여준 도서였습니다.

q*******d 2015.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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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혼자 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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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소변훈련이 오래걸렸던 찬이군... 이제 낮에는 대, 소변 표현도 그리고 혼자서도 화장실에 잘 가는데... 아직 밤에는...ㅠ 조금씩 밤에도 소변을 보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 그러다 만나게 된 그림책 - 밤에도 혼자 쉬해요! 밤에도 혼자 쉬해요! ​ 밤이되면 쉬가 마려워 자꾸 일어나요.. 그리고 매일밤 엄마를 찾아요~~ ​ 어느날 카롤린을 위해 아빠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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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소변훈련이 오래걸렸던 찬이군...

이제 낮에는 대, 소변 표현도 그리고 혼자서도 화장실에 잘 가는데...

아직 밤에는...ㅠ

조금씩 밤에도 소변을 보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

그러다 만나게 된 그림책 - 밤에도 혼자 쉬해요!



밤에도 혼자 쉬해요!

밤이되면 쉬가 마려워 자꾸 일어나요..

그리고 매일밤 엄마를 찾아요~~

어느날 카롤린을 위해 아빠가 좋은 생각을 해 냈어요.

그런 바로 베개 옆에 손전등 두고 혼자 화장실 가는 연습하기!!

화장실 가고 싶어 깬 카롤린..

엄마를 부르려다 혼자 손전등 비추며 화장실 가기 도전!!

하지만, 밤에 모든 것들은 뒤죽박죽인 것처럼 느껴졌어요...

진공청소리 호스는 뱀처럼..

비행기 장난감은 용처럼..

깃털로 만든 빗자루는 털보 괴물처럼.. ​

그렇게 화장실을 다녀온 카롤린,,

하지만, 이불속에 들어갔지만 무엇인가 카롤린의 발과 무릎을 간질거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카롤린은

"엄마, 도와주세요, 내 침대에 괴물이 있어요!"하고 크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어요

불이 켜지고..

그것은 바로 카롤린이 엄마, 아빠 침대로 들어온 것!

밤에는 종종 모든 것이 뒤죽박죽 된다니까요!!


 


잠을 자고 있는 카롤린을 유심히 보고 있는 찬이..

찬이도 점점 상상력이 많아짐에 따라..

요즘 괴물이야, 안 무서워! 무서워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한답니다~

안 가르쳐줬는데 괴물은 어떻게 아는지... ;;;




카롤린이 밞은 것들을 굉장히 유심히 보는 찬이..

​아마 이 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 썻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찬이가 유심히 본 것은 바로!

​괴물로 알았던 깃털달린 빗자루..ㅎㅎ


밝아진 그림체..

찬이가 불 켰어~ 불 꺼졌어. 어두워 !하며 책을 굉장히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울 찬이 정말 열심히 책 잘 보죵???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내용도 듣고, 그림도 찾아 보고...

​마지막엔 엄마랑 밤에 이렇게 화장실 가는 연습하기로 약속도 해 보았어요~~



젤 뒷장에는 이렇게 엄마, 아빠가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있어요~

사실.. 저 알지만. 찬이가 소변표현을 안할 때 은근 혼도 내고...ㅠ

아직도 가끔 실수하는 찬이..

소변훈련 한 것이 은근 스트레스가 되었는지,

성공하고 나면 "찬이 잘해!, 안배렸어"하고 이야기 하고,

실수하고 나면 "응? "하며 모른척해요..ㅠ

밤 소변 떼기도 슬슬 해야 하는데..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이지 싶어서 조금은 이제 찬이에게 맞추려하는데..

이 책을 읽어주면서 조금씩 찬이의 속도에 맞춰서 시작해 보려합니다~~

위 서평은 한우리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c******y 201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