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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색감이 눈길을 끌고, 조금은 아빠들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모두 밝고 환하게 웃고 있어서 더없이 즐거워 보이고, 행복해보여요.
아영이는 아빠랑 손을 맞잡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네요.
EBS의 "아빠 놀아줘요"를 참 좋아하는 아이들~ 그래서인지 아빠라는 단어가 들어간 " 아빠가 달라졌어요" 책을 보자마자 무척이나 호감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네요. ^^*
세상의 아빠들을 즐겁고 웃음짓게 만들게 된 아영이의 아이디어~ 아이의 맑은 영혼이 참 예쁘게 느껴졌어요.
아빠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영이~ 그러기에 선물도 무척 독특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뿍 담겼어요.
아빠를 위한 깜짝 선물에 너무나 놀라 똥그래진 눈이 완전 귀엽다고 하네요.
아영 아빠는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딸래미 덕분에 스타가 되네요. ㅎㅎ
아영이 아빠도 참 멋진 분 같아요. 대부분 쑥스럽다고 안쓴다고 할텐데... 이렇게 당당하게 사람들에게 나아가니 참 센스있죠? 박수도 손이 맞아야 나는데, 아영이랑 참 잘 맞는 것 같아요.
친구들 아빠들도 아영이의 나비효과로 모두모두 별나지만 아름다움 변신이 시작되네요. ㅎㅎ
< 독서중인 앵두*버찌 >
책 읽으면서 넘넘 재미나다고 미소가득이었어요.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들~ 아빠가 너무나 그립고 좋데요. 우린 아빠에게 무슨 선물할까 머리맞대고 궁리하는 모습도 귀엽고...
< 독후활동중인 앵두 >
앵두가 아빠,엄마에게 준비하는 선물~ 보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해지네요.
감사해~ 울 딸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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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달라졌어요 책 표지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엄마보다는 적어서 자칫 아빠라고 하면 아이들과 멀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쩜 접촉이 적어서 아이들한테는 인기짱일수도 있구요. 처음에 이 책은 무표정한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횡단보도나 엘리베이터에서 특히 우리들 표정은 무표정인 경우가 많죠. 왠지 씁쓸해지는 장면이었어요. 저도 표정이 없는 편이라 아이들 표정이 덩달이 무표정이라 늘 걱정이거든요. 그러다가..어느날 한 아이가 아빠의 생일선물로 머리카락이 별로 없어 늘 모자를 쓰고 다니는 아빠의 모자를 여러가지 도구로 장식해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제 눈에는 그 알록달록 모자를 받고 당혹스러워하는 아버지가 보이는데 아이는 아이들이 그렇듯 자신의 눈으로 아버지가 그 선물을 무척이나 좋아하신다고, 지나가다 사람들이 이상해서 쳐다보는것도 이쁘고 멋져서 쳐다본다고 생각하고 유치원에 가서 자신의 선물을 자랑합니다. 그 여파로...ㅋㅋ..온 동네 아버지들이 특이한 복장과 도구로 무장하게 되죠. 하지만..자세히 보시면 그 표정들은 당황스러움...그 자체입니다. 그래도 자식이 해준 선물이라고 저런 복장으로 일을 하는 아버지들.. 너무 멋지십니다. 예전에 제가 어버이날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 아침에 아빠 엄마께 달아드렸더니 하루종일 그걸 달고 일하다 오신 아버지의 카네이션이 다 뭉쳐서 방울처럼 작아진 모습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걸 하루종일 달고 다니신 아빠를 보고 넘 감사했었거든요..^^ 암튼 그러다가 온 동네가 신기한 복장을 한 아버지들로 들끓게 되고 그런 것들을 사람들이 점점 즐기게 됩니다. 보는이나, 보여지는 이나 모두에게 화알짝..웃는 표정들이 생겼습니다. 무슨 축제 퍼레이드를 연상시키는 장면인데 처음의 무표정인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모두들 넘 행복해보이죠? 자..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과연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이 멋진 선물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이 책은 첫 표지나 마지막 표지나 이렇게 멋진 그림으로 빼곡히 채워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참을 쳐다보더라구요. 애들 아빠가 해 준 놀이도 있고 아직 아이들과 해보지 못한 낚시놀이나 춤추기 이런건 언젠가 아마 아빠와 함께 하게되겠죠.
나비효과 처럼 어디선가 나비의 작고 여린 날개짓으로 시작한 행동들이 온 시내를 웃음과 행복으로 채우는 내용입니다.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한번 해보고 싶은 시도네요. 저부터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밝게 인사하는 모습으로 실천해보고 싶어요. 아이들한테만 인사해라 하고 시키고 정작 저 자신은 많이 해본적이 없거든요..^^;;
저는 책은 즐겁게 잘 읽으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꼭 읽으면서 주제파악을 잘 하고 줄거리 정리를 잘하고 이런걸 아이들한테 요구하지는 않으려고 애써요. 그런 저의 기준으로.. 이 책은 아직 4살인 저희 애들이 그 깊은 뜻을 다 헤아리진 못할수도 있지만 아주 아주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아빠의 약간은 우스꽝스러운 복장만 봐도 얼굴에서 뭔가를 꿈꾸거나 생각하는 듯한 행복한 미소가 책을 읽는 내내 끊이지 않았었거든요.
아이들과 읽어주는 저를 미소짓게 해 준 책..아빠가 달라졌어요.. 넘 맘에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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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달라졌어요. -책과 콩나무- 입니다. 투박한 모자를 쓰고 다니시는 아빠의 모습이 안타까웠을까요?
아빠 생신에 아영이는 아빠의 모자를 예쁘게 꾸며 드리네요.
유치원에 가자마자 아빠의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그런 아영이가 부러웠을까요. 다른 아빠들의 모습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청소부 아빠는 슈퍼맨 망토를 두르시고, 동물탈을 쓰고 배달을 하시거나, 요술봉을 가지고 교통정리를 하시는 아빠들의 모습에 책을 보는 아이의 얼굴에 웃음이 번집니다.
이제 도시는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아빠들로 가득하네요. 그런 아빠들이 늘어날수록 아이들의 자랑도 늘어가겠죠?
천진난만한 아이의 상상속으로 들어간 것 같네요. 정말 이런 상황이 일어날 순 없겠지만, 어쩜 아이들이 생각하는 멋진 아빠는 조금 우스꽝스럽지만, 그런 모습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아빠가 아닐까요? 아빠와 함께 읽으면서 아빠와 더 가까워질 것 같은 책 한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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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달라졌어요>
유쾌한 그림책을 만났답니다~^^ 그림책을 같이 보는동안 저도 아이도 행복한 마음으로 유쾌하게 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랍니다. 가면 갈수록 아이가 자라면 자랄수록 점점 더 무뚝뚝해지는 아빠를 쉽게 느끼고 볼 수가 있는데요~~ㅎㅎㅎ
다행히도 저희집은 조금은 덜한듯하지만... 그래도 첫아이가 어렸을때보다는 좀 더 무뚝뚝해진것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아이의 생일선물하나로 인해서 정말 이렇게 모두가 변하게 된다면은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이 될 듯 하답니다~~~^^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아빠의 모습~!! 우리아빠들도 저렇게 변신하고 거리를 누비었으면은 정말 재미있는 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저희아빠가 보면은 정말 깜짝 놀랄 일이지만요...ㅎㅎㅎ
책속의 주인공인 아영이와 아빠의 일상이 담긴 간지부분의 그림들이랍니다. 저희아이와 아빠와의 일상도 담고 있기에 아이가 이 그림부분을 보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가 있었답니다.
사건의 발단이 된 아영이의 선물~!! 아빠 모자를 멋지게 꾸며준 선물이었답니다~~ㅎㅎㅎ 보기만해도 정말 넘 멋지네요~^^
(엄마, 아빠의 황당한 표정이 그대로 실려있어서 더 재미있었던 장면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참 기억에 남는답니다. 아빠의 저 용기가 아빠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제대로 알 수 있는듯해요... 보통의 아빠라면은 과연 할 수 있을까... 아이가 만들어 준 저 모자를 쓰고 출근하는일...^^
(아이의 마음을 대리만족 시켜줄 수 있는 페이지이기도 할 것 같아요~^^)
아영이의 선물과 아빠의 용기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를 주게 된답니다. 그 효과가 다음날 멋진 거리풍경으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
저희아이가 가장 흐믓해하면서 본 부분이었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옷차림의 아빠가 등장하면서 넘 좋았던듯합니다~^^
아영이가 만든 모자로 인해서 나타난 나비효과~!! 아주 제대로 이지요?? ㅎㅎㅎ
이번에는 엄마 생일... --;; 아영이가 준비한 선물은 무엇일까요?? 힌트는 구두~~ㅋㅋㅋ
유쾌하면서 재미있게 또 아이들 마음에서는 대리만족도 하게 되는 즐거운 그림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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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달라졌어요 책과 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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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 이야기를 추측해 보았어요. 제목이 아빠가 달라졌어요...이니까... 일 때문에 매일 늦고 바쁜 일상 속 여유가 없는 아빠들은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늘 아이들은 아빠의 사랑이 부족하게 느껴져요. 아빠들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누구보다 강하지만 바쁘고 피곤한 생활 때문에 늘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그러던 중~ 어떤 사건 때문에 아빠들이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며 아이들과 함께 하게 된다는... 뭐 그런 내용일까??
하.지.만... 그건 제 추측일 뿐... 책장을 넘겨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좀 전에 그런 얕은 추측을 했던 것이 우습기도 하고.. 책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고 좋아서 웃음이 나기도 했답니다.
아빠가 달라지긴 해요. 그럼 어떻게 달라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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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네요. 저 많은 사람들 중에 아영이 아빠가 있어요. 힌트! 아영이 아빠는 머리카락이 별로 없어서 나갈 때면 항상 모자를 쓴답니다. 이 힌트 하나면 어떤 아이라도 아영이 아빠가 누구인지 척 찾을 거예요~
아빠의 생일날..아영이는 아빠를 위해 멋진 선물을 준비했어요. 아빠의 모자를 아영이가 멋지게 꾸몄답니다.
너무나 크고도 너무나 알록달록하고 너무나 유아스러운..하지만 예쁜 모자! 그 모자를 선물로 받아든 아빠와 옆에 있던 엄마의 표정과는 반대로.. 아영이는 아빠가 모자가 마음에 쏙 들어하시는 것 같아 행복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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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그냥 우와~~ 예쁘다~~하고는 쓱 밀쳐놓고 그냥 모자를 쓰지 않고 출근했을 거예요. 하지만 아영이 아빠는 달랐어요. 아영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아영이 손을 잡고 아영이가 꾸며준 모자를 쓰고 밖으로 나갑니다. 아영이의 자랑스럽고 행복한 얼굴과는 달리 아빠의 얼굴은 시무룩하면서도 걱정스러운 듯한 얼굴이예요. 그 그림이 너무나 공감이 되더라구요. 책을 함께 본 4살 아들녀석도 이 상황을 이해한 걸까요? 톡톡 튀는 아빠의 모자가 우스운지 깔깔깔 거렸어요~
남들의 놀라운 시선에 다소 부끄러워지긴 하지만.. 아영이 아빠는 끝까지 모자를 쓰고 회사로 갑니다. 마치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 아영이의 선물을 보란듯이 보여주듯이요~ 또 보란듯이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듯이요~
일은 아영이가 유치원에 가서 터지고야 맙니다. 아영이가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거든요. 100명도 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리 아빠만 쳐다 봤다구요~ 그리고 그날 밤....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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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에 너무나 즐겁게 행복해 지는 아이들~~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함께 즐겁게 웃고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우리에겐 이 책이 '아영이의 선물'과 같은 소중한 가치를 갖게 된 거네요~^^ 책 그림도 참 따듯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사실적이예요. 담고 있는 내용만큼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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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이 아빠의 모자를 보고 저렇게 재미있게 웃는 아들이예요. 우스꽝스러운 안경을 쓴 아빠의 모습을 보고.. 냉큼 자기 썬글라스를 가져와 써보며 포즈를 취했네요~ 책 속 아빠들과 함께 달라진 꼬맹이예요~ㅎㅎ
따뜻한 아이들의 마음이 담겨 있는,.부모님이 함께 봐야 할 동화였어요. 아! 또 재미있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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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달려졌어요. 뭐가 달라졌다는 걸까요? 저는 제목만 보고 자상한 아빠가 되었다는 이야기겠거니 생각했지요 의외의 내용과 이쁜 그림에 푹 빠졌네요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그림이 이뻐서 더욱 좋아할 것 같은 책이에요. 제가 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아영이네 아빠는 머리카락이 별로 없어서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세요. 아영이는 아빠 생신에 이쁘게 꾸민 모자를 드립니다. 모자 덕분에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요. 아빠는 쑥스러워하시는데 아영이는 너무 멋지다며 좋아하죠. 유치원에 가서 아영이는 자랑을 하고 다음 날 많은 아빠들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민수 아빠는 슈퍼맨 망토를 두르고 규호네 아빠는 토끼 신발과 양모자를 쓰고 배달을 하지요. 아빠들은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고 칭찬을 해요. 얼마 뒤 사람들은 아빠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요. 인기 만점인 아빠. 이제는 엄마의 생신이 돌아오네요. 아영이는 또 무슨 선물을 하려나요?
귀엽고 깜찍한 아영이. 아마도 머리카락이 별로 없어서 항상 신경쓰여하시는 아빠가 안쓰러웠던 모양이에요. 저렇게 이쁜 모자 장식. 아영이의 사랑이 듬뿍 담긴 모자죠. 쑥쓰러웠을 텐데 딸아이의 사랑이 담긴 모자를 거절하지 못하고 쓰고 다니시는 아빠. 친구들도 이것을 보고 다 각자의 아빠에 맞는 새롭고 창의적인 용품들을 만들어 드립니다. 슈퍼맨 망토와 토끼 신발. 생각만해도 귀엽죠. 우리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펴고 마음껏 뛰어 놀 것 같아요. 마음이 순수해서 더욱 이쁜 아이들의 이야기 아빠가 달라졌어요. 네요 아빠들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용품들을 사용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세상은 온통 웃음꽃이 피구요 기발하고 재미있는 책이네요.
우리 딸래미도 그림을 무척 진지하게 바라보네요 제가 읽어준 이야기를 알아듣긴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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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재미난 책이다. 그리고 색감이 화려하고, 화사한 느낌을 선사해준 근사한 책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나는 머릿속으로 작가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일상에서 겪었던 어떤 일을 그냥 재미나고 즐거웠다라고 결론짓고 잊어버릴수 있었을텐데 너무나도 멋진 책의 소재로 다뤄줘 너무 고맙기까지 했다.
머리카락이 별로 없어 항상 모자를 착용하는 아영아빠. 아빠의 생일날 아영은 고심끝에 아빠의 멋진 모자를 생각해낸다. 아이다운 발상이지 않은가. 어떤 축제날을 위한 모자가 아닌데 아빠의 일상모자를 알록달록 꽃무늬 가득 예쁘게 꾸밀 생각을 했으니 말이다. 아빠의 멋진 모자를 생각해낸 아영도 귀여웠지만 난 그 누구보다 아영아빠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아이의 엉뚱함이 함께 배여있는 선물을 멋지다라고 그자리에서 말하고 슬며시 자신의 모자를 착용하고 출근했을수도 있는데, 아영아빠는 딸의 선물을 그대로 착용하고 출근한 것이다. 과연 아이들의 마음과 정성이 듬뿍 담겨있지만, 우리네 틀에 박힌 듯한 일상속으로 들고나가기에는 조금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선물을 과연 그대로 100% 활용할수 있을까? 그래서 아영아빠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어찌됐든 아영아빠의 이 도전(?)때문에 길거리는 다음날부터 달라지기 시작한다. 바삐 오가는 사람들의 무표정한 얼굴에 어느새 웃음꽃이 활짝 피게 되고, 도시전체가 총천연색의 물결로 넘실대니 보는 사람들까지도 행복한 마음이 하나 가득 되는 그런 멋진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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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이 생기는 책을 만났어요~ <아빠가 달라졌어요> 과연 어떤 아빠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무척 궁금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책과콩나무 책은 내용도 그림도 참 좋아서 늘 기대가 돼요~ ㅎㅎ
아영이네 아빠가 주인공이랍니다. 머리카락이 별로 없는 아영이네 아빠는 밖에 나갈 때면 꼭 모자를 쓴다고 해요~
그런데...사람들 표정 보이시나요? 출근길...바쁜 아침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지요. 피곤한 모습이 보이는 분도 있고, 휴대폰을 이용하고 있는 분도 보이고, 공통된 점은 표정이 다들 굳어있다는 것이지요. 이렇듯 삭막한 도시를 보여주고 있어요.
아빠가 이 세상에 태어난 날, 아영이는 아빠에게 드릴 멋진 선물을 준비합니다.^^
다음 날, 아빠는 아영이가 직접 만든 모자를 쓰고 출근을 하지요^^
아영이는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지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우리 아빠만 쳐다봤다고...^^
사람들은 놀라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이상하다는 듯 인상을 찡그리는 사람도 있었는데 말이지요.
그런데... 그날 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다음 날 아침, 민수네 아빠는 슈퍼맨이 되어 거리를 청소했어요.
미주네 아빠는 요술봉을 들고 도로에 서게 되었지요..^^
이틈에서 아영이네 아빠를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 ㅋ
이제 멋진 아빠들이 버스에 타면 사람들의 표정이 밝아져요~ 그리고, 사진을 함께 찍기도 한답니다.
도시는 멋쟁이 아빠들로 가득 차게 되었지요~~
처음과 똑같은 거리인데... 사람들의 모습과 표정이 모두 달라졌어요^^ 아침이 참 활기차보이지요? 생각이 달라지면 마음이 달라지고 기분도 달라지게 되는 것 같아요~ 아영이의 특별한 선물 덕분에 거리에 멋진 아빠들로 가득차게 되면서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게 되었어요~ 아이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결과~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
곧 엄마의 생일도 다가온다네요~~~ 아영이가 준비한 선물...기대가 되지요? ^^ 뒷 이야기가 참 궁금해집니다..ㅎㅎ 직접 상상해보는 것도 동심으로 돌아가는 재미가 있을 듯 싶어요~ 물론 아이들에게도 상상력과 창의력을 안겨주겠지요^^
우리 공주님도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일주일 넘게 감기를 달고 고생하고 있는 상황이라 아쉽게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보지는 못했네요..ㅠㅠ 하지만 책을 좋아해서 몇 번을 반복해서 보고 또 보았답니다^^ 얼른 감기 낳아서 이번에 곧 아빠의 생일이 돌아오는데... 그 때 함께 멋진 이벤트를 준비해보자고 했어요~^^ 어떤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할지 무척 궁금해지고 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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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고 보수적이던 예전 아빠들과 달리 요즘은 딸바보란 말이 생길정도로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다정하고 자상한 아빠들이 많아졌어요.
아빠가 달라졌어요 -책과 콩나무- 글.그림 김미나
처음엔 제목만보고 무뚝뚝했던 아빠가 달라졌다는 내용인줄 알았지요.
책표지를 넘기면 아빠와 아이의 다양한 추억의 모습들이 마치 앨범을 꺼내보는듯해요. 이그림만 보아도 딸바보아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아영이의 아빠는 머리카락이 별로없어 밖에 나갈때면 꼭 모자를 써요.
그런 아빠를 위해 아빠생일날 아영이가 준비한것은 알록달록 화려하게 만든 모자였어요. 당황해하시는 아빠와 엄마의 표정이 재밌네요^^
다음날 아영이가 만들어준 모자를 쓰고 출근하는 아빠~ 사람들의 시선으로 챙피함을 꾹 참고있는듯한 아빠의 표정과 아빠의 모자가 너무 멋져 부러운가보다며 뿌듯해하는 아영이의 표정이 무척 대조됩니다^^
다음날~ 슈퍼맨 망토를 두르고 청소하는 민수아빠 토끼신발과 양모자를 쓰고 물건을 배달하는 규호아빠 요술봉을 들고 교통정리하는 미주아빠 도시는 멋쟁이 아빠들로 가득차게 되었답니다.
아영이의 모자로 아빠는 동네에서 인기스타가 되고 자신감도 얻게된답니다. 곧 엄마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아영인 엄마에게 과연 무슨선물을 준비할까요? 궁금하신분은 책으로 확인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정말 유쾌하고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 몇번을봐도 질리지않고 재밌어요.
아영인 아빠에게 모자를 선물했을 뿐인데 그 모자의 효력은 대단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과연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쓰고 거리로 나올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나자신부터 아이가 엄마꺼라고 만들어온 물건들을 무시하며 우습게 생각하진 않았는지 반성해야될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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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글.그림 책과콩나무
우리가 어렸을땐 "아빠"라는 존재가 항상 무뚝뚝하고 무섭게만 느껴졌다. 나도 아빠를 많이 무서워했으니... 하지만 요즘 아빠들 달라져도 많이 달라졌다. 아빠들이 달라지지 않으면 가정에서 대우를 받기 힘들기 때문이다.ㅎㅎㅎ
아영이가 아빠의 생일 선물로 만든 모자로 시작되는 이야기. 아영이가 준 모자를 쓰고 아빠는 출근을 한다. 사람들이 아빠를 쳐다보는게 마냥 좋은 아영이가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한다. 그렇게 해서 민수네 아빠는 슈퍼맨 망토를 규호네 아빠는 귀여운 토끼신발과 양 모자를 미주네 아빠는 요술봉을 손에 쥐고 교통정리를 한다. 인기스타가 아빠들... 사람들은 아빠들을 보고 웃고 함께 사진을 찍는다.
성직군과 함께 온갖 상상을 하면서 책을 보았다. 책을 보고는 울 성직군 나에게 귓속말로 얘기를 한다. 아빠를 곰돌이 엄마로 변신시켜주자고..ㅎㅎ 짜~~~~~~~~잔
우리 신랑도 달라졌어요~~ㅎㅎㅎ곰돌이 엄마로..ㅎㅎㅎ 이 책을 보고 온가족이 변해보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 서로 변한 모습을 보고 하하호호 웃는건 가정의 또하나의 기쁨이 아닐까하는 상상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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