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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된지 꽤 된 소설이다. 근 40년이 훨씬 넘은 소설이다. 이 소설작품을 각색한 TV문학관의 만다라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작가는 불교에 귀의하였다가 속세에 나온것으로 소개되는데 불교를 매개채로 한 인생살이에 있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소설이라 할 수 있겠다. 불교를 믿어본 적도 없고 절간에 간적도 거의 없는터라 불교의 신비적인 요소에 대하여 평가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고 작가가 소설에서 승려가 아닌 일반인으로서도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어 읽으면 된다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