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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작가님의 화월(華月) 1권. 깜빡깜빡 오락가락하는 능력이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그것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며 살아온 고아출신 여주. 황제의 의붓아들이며 태자의 이부형이라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바짝 엎드려 살다가 사의서 태령이 된 남주. 글 잘 쓰시는 노련한 작가님이시라 재미있게 읽었다. #동양풍시대물 #가상국가이지만조선시대라고생각해도무리없을듯 #사건물 #태자의이부형인남주 #사의서태령남주 #나쁜남자 #여주능력이용하려는남주 #26살남주 #마음을읽을수있는능력으로사기치며살아온여주 #15살여주 #입이걸은여주 #짝사랑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