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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앨리스 3권, 정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왕은 여자를 돌보듯하더니 앨리스의 조언을 듣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왕은 멋지게 소리를 내기 시작하고~열심히 백성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한 왕이 되셨네. 예전 어디선가 새벽부터 일어나서 공부하고 토론하고 업무보고 또 토론하고 늦은 밤에 취침하는 왕의 하루를 본적이 있었는데...지금 시대도 그렇고 어디서나 누구나 열심히 산다. 숙원 홍서경은 왕따, 괴롭힘이 시작되었으나, 기지로 이겨내고 대비마마의 마음을 얻는다. 왕, 홍숙원, 이치언은 어떻게 협력해나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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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례에서 이순을 명중한 이극. 주상을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지는 신하들 이수찬과의 내기에서 승리한 그는 한시라도 빨리 앨리스를 보고 싶어하지만 차마 달려갈 수 없어 대신 조 귀인과 홍 숙원에게 어사주를 내린다 집성재로 향하던 발걸음이 빛줄기를 보자 기뻐하며 들어서고 그곳에는 그의 예상대로 앨리스가 있었다 그에게 축하한다며 와락- 안는 앨리스를 보고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끼며 당황하는 이극은 그녀를 밀쳐내고 그녀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에게 새로운 문화 충격을 보여준다 그렇게 그녀의 술주정을 보게 된 이극 그리고 그 시각- 이수찬의 임금의 어명을 수행하고 있었다 술이 깨고 정신차린 앨리스는 부끄러워했지만 자신의 본분은 잊지 않았다 왕대비는 대왕대비의 밑으로 입적하여 즉위한 그를 못마땅하게 여겼고 정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알려준 앨리스로 인해 조 귀인 처소를 찾았던 그 자신의 스승을 사면시키기 위해서는 특정인에 대한 사면이 아닌 특정 범죄에 대한 사면을 추진할 것! 그러기 위해서는 대왕대비측을 압박할 무기를 손에 넣어야만 했고 그것이 이수찬에게 내린 어명과 관련된 일이었다. 그리고 그런 일은 시간을 끌수록 임금에게 불리했다 대왕대비에게 문후인사차 궁을 방문한 그는 상대가 전혀 준비되지 않았을때 협상 테이블에 앉혀야한다는 앨리스의 말대로 이행하는 이극 자신을 겁박하는 주상의 모습에 분노한 대왕대비의 모습을 보고 주눅 든 그는 주먹을 꽉 쥐며- 대왕대비에게 협상을 시작하는 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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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 왕이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네요. 대사례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치언이 홍서경을 잘 알고 있고 진심으로 다가오니 앨리스 한인 서경은 진심으로 대하며 당신이 알던 홍서경은 죽었다고 말해줍니다. 하지만 서경과 왕의 음밀한 모임에 같이 껴서 도와주게 되네요. 남주인 왕이 서경의 도움으로 어떻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다음권 보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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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조선 후궁 홍서경의 몸으로 타임슬립한 앨리스 한과 진정한 왕이 되려는 이극의 본격 과외 수업 “넌 조선의 왕이고 난 고급 시종이야”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대사례에서 이순(20발)의 활을 명중시키며 다른 모습을 각인 시킨 이극 여기에 활쏘기가 익숙치 않은 이극을 위한 앨리스 만의 비장의 보조기구인 가죽 장갑이 등장한다 성장해 가는 그와 그를 보조하는 그녀 사이에 신뢰감 외에도 뭔가 모를 감정이 함께 자란다 그런 둘이 있는 집성재에 들이닥친 이치언이 앞으로 무엇을 하려는지를 이극에게 묻자 그는 삼정을 바로 잡고 싶다 말하며 어려운 일에 힘을 실어줄 신료가 되어주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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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앨리스 3권 리뷰
3권 책표지 정말 잘 뽑은 것 같다 여주가 넘흐 이뻐... 근데 생각해보면 좀 웃긴데 여기서 설정상 여주나이는18세 남주나이는20세라는거... (물론빙의되었기때문에 실제여주나이는더많음!!)
3권의 내용은 한국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조선시대에서 왕인 남주의 성장기를 그리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술술 읽히는게 장점이라면 개연성이 떨어지고 설정값이 부족하다는 게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체보는맛에 보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