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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의 명가 디스 이즈 시리즈의 타이완편이다. 이미 대만편은 개정 9번째판으로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맨 앞장에는 타이완의 지역별 지도가 부록 형식으로 절취할 수 있게 구비되어 있다. 요즘은 구글맵이 있어 종이 지도가 필요 없을 수 있지만 대략적으로 한번 훑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지하철 노선도나 주요 관광지가 표시되어 있어 사진으로 찍어서 가지고 가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디스 이즈 시리즈의 강점!! 여행 일정 짜주기 타 여행 가이드북에도 여행 일정 짜주기는 있지만 직접 다녀온 사람이라면 디스 이즈 시리즈의 여행 일정이 얼마나 알짜배기인지 알 수 있다. 각 지역 별로 날짜 별 시간 별로 아주 예쁘게 일정을 짜 놓았다. 자유 여행에서 가장 머리 아픈점이 일정 짜기인데 디스 이즈 시리즈 일정대로하면 꽤 편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일단 타이완의 전통 음식이나 유명 음식들을 종류별로 쭉 나열하며 설명해 주며 그 음식의 맛집을 알려준다. 또한 각 지역별 관광지 근처에 맛집을 넣었다. 이것 또한 적중률이 높은 편이다. 이런걸 보면 디스 이즈는 현지에서 꽤 오래 살아보았던 사람이나 현지인이 쓴 것을 알 수 있다.
편의점이나 까르푸에서 인기 많은 품목과 살만한 기념품들을 정리해 놓았다.
타이완 자유 여행에서 중요한 부분들도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조금 장기 여행을 하려면 필요한 부분이다. 사실 1주일 안쪽이면 렌터카나 기차 예약은 중요치 아니하다.
가장 중요한 관광지나 핫스팟도 꼼꼼히 잘 설명되어 있다. 전체적인 흐름이 전형적인 디스 이즈 시리즈이며 예쁜 사진 꼼꼼한 설명 그리고 문화에 대한 설명까지 더할 나위 없을 정도로 좋다. 다만 이번 타이완편은 옥에 티도 존재하는데 타이완의 섬에 대해서는 소류구 이외에는 따로 설명이 없었다. 소류규도 너무 할애가 적었다. 소류구는 정말 보고 먹고 할게 꽤 많은 섬이다. 진먼다오 같은 경우도 수요가 꽤 있고 뤼다오도 해저온천과 스킨 스쿠버로 유명한 곳인데 이런 곳을 빼먹었다는건 너무나 아쉬운 부분. 다음에는 다른 가이드북처럼 섬만 따로 빼서 한단원을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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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가는 대만여행. 그동안 많은것이 변한듯 싶고, 나의 기억만으로는 한계가 있을것 같아 구매해 보았습니다. 정말 새로운 정보들이 많이 있었고, 오늘 드디어 떠나는 대만여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정보들을 토대로 25년만의 대만여행이 영원히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